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애니메이션 제작과 영상 편집 기술을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특강이 열린다. 온라인마케팅연구원의 교육 브랜드 키위아카데미가 오는 27일 오후 9시 ‘동화 애니도 AI시대! + 캡컷 영상편집 올인원 무료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툴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소스 제작과 모바일 영상 편집 앱 ‘캡컷(CapCut)’을 통한 편집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고퀄리티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예비 크리에이터, 영상 편집 입문자, 그리고 AI 영상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한 맞춤형 강의다. 강의는 쉐어클래스 소속 김미영 강사가 맡는다. 김 강사는 “AI는 콘텐츠 제작의 재료일 뿐, 진짜 완성은 편집에서 비롯된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편집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강사는 실용적인 설명과 실습 위주의 강의로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교육 전문가다. 이번 특강의 핵심은 AI 기반 애니메이션 영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편집 기술에 있다. 컷 편집을 통한 리듬감 부여, 자막과 음악을 활용한 서사 창조, 효과음과 전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일팔칠구엠지 모그룹 CS1879그룹(회장 이동현)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1879만원을 전달하며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CS1879그룹은 12월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본사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재성 사회공헌본부장과 최기혁 기업후원팀 매니저, CS1879그룹 이동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879만원은 전 세계 취약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기초 보건 및 위생 개선, 아동 보호 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지원 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본부장은 “CS1879그룹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은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가 전 세계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현 CS1879그룹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대표·윤성민)은 한국형 AI 플랫폼 ‘Scynt(씬트)’의 베타서비스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Scynt는 영상 제작 시간을 10초 수준으로 줄인 것이 특징으로,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0배 빠른 속도를 보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오핌디지털은 정식서비스 시 월 1만원 구독 플랜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해외 플랫폼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30초 영상 제작 비용이 약 3000원 수준으로, 경쟁 플랫폼과 비교해 4배 이상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핌디지털 윤성민 대표는 “Scynt의 빠른 성능과 가격 경쟁력은 모델 경량화, 병렬처리 구조, 하이브리드 GPU 인프라를 적용한 기술 설계의 결과”라며 “서버 처리 효율을 극대화해 운영 원가를 31.6% 이하로 낮췄다”고 밝혔다. 오핌디지털은 Scynt를 통해 크리에이터 누구나 쉽게 영상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향후 기능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Scynt는 영상 AI 시장에서 빠른 속도, 저가 정책, 사용성 중심 접근으로 존재감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Scy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기업용 계약(법무)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리걸테크 기업 법틀(대표·진성열)이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 E룸에서 열린 ‘2025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 시상식’에서 2025 클라우드 산업진흥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클라우드 산업 발전과 데이터 기반 혁신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유공 표창 중에서도 장관상 포상이다. 법틀이 리걸테크 분야, 특히 기업용 법무·계약관리 시스템(CLM) 시장에서 보여준 기술 경쟁력과 산업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법틀은 기업 법무팀을 위한 계약 및 법무 업무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걸테크 기업으로, 계약 작성·검토·체결·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기업의 법무 업무 효율성을 높여왔다. 최근에는 기업별 법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출시하며, 법무 업무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법틀의 AI 기능은 각 기업이 보유한 계약 및 법무 데이터를 학습해 계약 검토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잠재적인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KT, 한독 등 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전문기업 리베로AI(대표·강명덕)는 국내 최초로 온프레미스 기반 아래한글(HWP, HWPX) 문서를 AI 친화적 포맷인 마크다운(Markdown)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HWP 기반 공문서 사용 관행이 공공 데이터의 AI 활용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단순 PDF 변환을 넘어 기술적·표준화 기반의 ‘머신 리더블(machine-readable)’ 전환을 주문한 바 있다. 아래한글 문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구조적 복잡성과 비표준성으로 인해 AI 학습·검색·요약·분석의 장애 요소로 지적돼 왔다. 리베로AI는 자체 개발한 문서 파싱 솔루션 ‘리베로 파서(Libero Parser)’를 통해 문장 구조, 문단 계층, 표·서식 정보를 유지한 채 마크다운으로 정밀 변환을 지원한다. 또한 리베로AI의 온프레미스 기반 딥러닝 AI OCR 솔루션 ‘리베로 비전(Libero Vision)’은 문장 구조, 표, 이미지 등을 정확하게 식별·해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리베로AI는 고객들이 OCR 성능을 부담 없이 검증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 없이 딥러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www.ahnlab.com(대표·강석균)은 최근 임직원 성과 보고서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피싱 메일을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24일 당부했다. 안랩이 공개한 사례에서 공격자는 기업 인사팀을 사칭해 ‘직원 성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했다. 이번 피싱 공격은 인사 평가 관련 안내 메일이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노려, 임직원의 경계심이 낮아진 틈을 파고든 것이 특징이다.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 파일을 첨부한 뒤, 파일 내 ‘빨간색으로 표시된 이름은 모두 해고 예정 직원을 나타낸다’는 문구를 작성해 사용자들이 이를 열어보도록 유도했다. 공격자는 메일에 ‘직원 기록 pdf(staff record pdf)’라는 이름의 첨부파일을 포함시켜, 실제 확장자인 ‘.rar’를 숨긴 채 일반 PDF 문서 파일로 오인하도록 위장했다. 사용자가 해당 첨부파일을 열면 압축 파일이 다운로드되며, 압축 파일 내부에는 실행 파일(.exe)이 포함돼 있다. 이를 실행할 경우 PC 화면 및 키 입력 수집, 웹캠·마이크 접근, 웹 브라우저 저장 정보 탈취 등 다양한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원격 제어 악성코드가 동작한다. 피싱 메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글 클라우드는 생성형 AI 기반 XR 플랫폼 개발사인 애니펜(Anipen)이 구글 클라우드의 강력한 인프라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사의 생성형 AI 캐릭터 플랫폼 ‘룸룸(loomloom)’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전 세계에 정식 출시된 ‘룸룸’은 사용자가 직접 만든 캐릭터에 이름과 스토리를 더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 고품질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으며,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애니펜은 글로벌 사용자에게 원활하고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룸룸을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 전면 구축하며 유연한 확장성과 보안 환경을 확보했다. 룸룸은 핵심 기능 엔진으로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버텍스 AI의 이마젠(Imagen) 시리즈는 사용자 프롬프트에 기반해 고해상도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하고, 비오(Veo) 시리즈는 이미지를 움직이는 영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는 차세대 무선 규격인 WiFi 7과 강력한 AI 기능을 결합한 플래그십 게이밍 유무선 공유기 ‘ROG Rapture GT-BE19000AI’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상적인 화이트 컬러 바디에 Aura RGB를 지원하는 ROG 로고가 전면에 적용된 ROG Rapture GT-BE19000AI는 강렬한 외형에 초고속 WiFi 7(802.11be) 기술을 기반으로 한 6GHz 대역의 320MHz 초광대역 채널과 4096-QAM 변조 기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4GHz, 5GHz, 6GHz의 트라이 밴드(Tri-band) 구성으로 최대 1만9000Mbps에 달하는 압도적인 무선 속도를 제공해 4K/8K 스트리밍, 클라우드 게이밍, VR/AR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최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단순한 속도 향상을 넘어 AI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킹 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차세대 브로드컴(Broadcom) 쿼드 코어 2.6GHz 프로세서와 세계 최초로 내장된 AI 프로세서(NPU)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RECORD X는 자사가 AI CG(컴퓨터 그래픽)를 총괄 제작한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프로그램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최한 ‘2025 방송 콘텐츠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휴먼’은 인간의 진화와 기술, 인간다움의 경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기획·디자인·영상·사운드 전 과정에 AI를 실제 제작 시스템으로 적용한 국내 방송 최초 수준의 AI 풀스택 다큐멘터리로 평가받았다. 이 프로젝트에서 RECORD X는 단순한 외주 제작이 아닌 AI 기반 제작 구조와 시각 패키지 전반, AI 사운드를 설계한 핵심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 RECORD X는 ChatGPT, Gemini, Claude 등을 활용해 영상 전반의 스토리 구조와 디테일한 컷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Midjourney, Veo3, Runway, Kling AI, Sora를 통해 콘셉트 아트와 AI 합성 영상, 시각 패키지와 Suno AI 등 생성형 오디오 기술을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까지 제작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RECORD X는 이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TOTAL PR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알비동일(DRB)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을 지원한 공모전 ‘DRB Impact Challenge’를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약 3개월간 사업비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협력기관의 수퍼비전 체계를 기반으로 각자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올해 ‘DRB Impact Challenge’에서는 총 3팀의 대학생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젝트 ‘시끄러운 전시회’는 청각장애와 수어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한 체험형 전시다. 시민들이 소리를 차단한 상태에서 수어로만 대화하며 청각장애인의 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수어의 사회적 가치를 알렸다. 두 번째 프로젝트 ‘온:잇다’는 지역 고립세대의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활동으로, 대학생들이 주민들과 식사하고 취미 활동을 나누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과정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음성 AI 전문기업 바이칼AI(대표·윤기현)는 자사가 운영하는 낭독 플랫폼 ‘다낭(다 같이 낭독)’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낭독 습관 형성을 돕는 ‘서혜정의 어린이 낭독 일기 챌린지’를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바이칼에이아이의 AI 음성 분석 기술에 다봄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낭독하는 아이’와 ‘하루 10분 낭독 일기’ 콘텐츠 그리고 ‘X파일’로 유명한 서혜정 성우의 전문 멘토링을 결합한 새로운 에듀테크 협업 모델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읽기를 넘어 기술을 통해 낭독의 즐거움을 깨닫고 꾸준한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낭독 직후에는 ‘다낭’ 앱의 AI가 분석한 발성·발음 점수는 물론, 글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했는지 보여주는 ‘끊어읽기 점수’가 리포트로 제공된다. 아이들은 게임 점수를 확인하듯 즐겁게 낭독 결과를 확인하고, 의미 단위로 정확히 끊어 읽는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 챌린지 콘텐츠는 다봄출판사의 도서 ‘하루 10분 낭독 일기’의 핵심 챕터 7편과 낭독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혜정 성우가 엄선한 ‘낭독 연습문’ 8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형 지상 주차장에 최적화된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을 한국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완벽하게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기술적 한계로 여겨졌던 ‘파크 투 도어(Park to Door) 자율주행의 마지막 퍼즐’이 마침내 완성된 것이다. 파트 자율주행 융합 시스템 전문 기업 참슬테크(부회장·윤용상)는 ‘테슬라 FSD 서먼(Summon) 위치 기반 호출 서비스 제공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어, 자율주행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자사 시스템이 도입된 수도권 283개 단지(약 29만 세대)를 대상으로 본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동을 일정 기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 ‘한국형 지하 주차장’에 FSD 최적화… ‘파크 투 도어(Park to Door)’ 실현 이번 특허는 기존 테슬라 GPS 신호에 의존하는 자율주행 호출 기능이 GPS 음영 지역인 국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그동안 테슬라의 호출 기능은 넓은 지상 주차장이 주를 이루는 미국 환경에 맞춰져 있어 복잡하고 GPS가 터지지 않는 한국의 지하 주차장에서는 활용이 어려웠다. 참슬테크는 이 난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더품(대표·안승남)이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성장 로드맵을 22일 공개했다. 더품은 자체 개발한 Proxmox 기반 가상화 플랫폼 ‘버트온(VirtOn)’을 통해 2025년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더품은 2025년 결산 결과, 버트온의 누적 고객사가 3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고객사는 △MBC(개발/테스트 서버 도입) △코렌텍(VMware to 버트온 마이그레이션) 등 민간 기업은 물론, 육·해·공군을 포함한 국방 분야와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도입이 이어지며 기술적 신뢰를 입증했다. 특히 인공관절 전문기업 코렌텍은 기존 외산 솔루션(VMware)을 국산 솔루션인 버트온으로 전환하며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위한 전국 단위 파트너 생태계 구축도 완료했다. 더품은 현재 40개의 파트너사와 협력 체계를 맺고 있으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전라·대전 등 전국 주요 거점을 확보해 신속하고 표준화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본격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24년 하반기 부터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글로벌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월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담 조직인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했다. 해당 분야의 선도 업체인 트리플닷 스튜디오(Tripledot Studios)와 토킹 톰(Talking Tom) IP로 유명한 아웃핏7(Outfit7) 등 여러 모바일 게임 유니콘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해온 아넬 체만(Anel Ceman)을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이후 미니클립(Miniclip)을 포함한 글로벌 캐주얼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UA(User Acquisition) 및 데이터 전문가 앤서니 파스칼(Anthony Pascale)을 비롯해 데이터, 기술, 라이브옵스(LiveOps)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전문팀을 구축했다. □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축 목표…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테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대표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대표 김강세)가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대표 이승오)과 협력해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0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결과다. 플랫폼 간 기술 연동을 통해 입주민들이 아파트 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을 원스톱(One-Stop)으로 간편하게 해결하고, 전국의 숨고 고수(전문가)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크타운을 이용하는 전국 730단지, 70만 세대의 입주민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외부 경로를 통해 검색하는 번거로움 없이 ‘노크타운’ 앱 내 ‘홈케어’ 메뉴를 통해 숨고에 등록된 전국 200만 명의 고수(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서비스 대상은 아파트 생활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이사/청소 △설치/수리 △인테리어 등 32가지 필수 생활 서비스로, 입주민이 필요한 서비스의 요청서를 작성하면 견적 비교부터 상담·거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검증된 전문가를 쉽고 빠르게 만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숨고의 전문가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고객 접점을 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