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항공안전기술원(원장·이대성)은 최근 열린 드론기업 투자설명회에서 7개 드론회사가 397억원의 투자를 확정해 항공·드론 분야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10일에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제4회 2024 드론 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24일까지 10개 드론 기업에 총 126억원의 투자의향서가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드론 기업 투자설명회는 드론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 확보와 지속 가능한 드론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IR 발표회를 지원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드론 국가대표 발굴’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투자 설명회에는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과 국토교통부 관계자, 국토교통혁신펀드 운용사를 포함한 15개의 투자사가 참석했다. 국토교통혁신펀드 운용사는 패스파인더에이치, 어니스트벤처스, 티인베스트먼트, 경남벤처투자 등이다. 일반 투자사는 미래에셋캐피탈과 대교인베스트먼트, 시너지IB투자, NBH캐피탈, 세마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WWG자산운용, 진앤투자파트너스,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신용보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콘텐츠 네트워크 플랫폼 ‘헨스’를 운영하는 퀸버(대표·권오웅)가 IP거래 플랫폼 아이피샵(대표 이효성)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헨스는 개인의 콘텐츠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시키는 미디어 기반 IP 플랫폼이다. 헨스는 앞으로 아이피샵이 보유한 25만 건의 음원을 통해 다양한 수익 창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이피샵도 음원과 예술 작품,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의 IP 거래 플랫폼을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헨스를 통해 동남아 등 해외 진출에 힘을 얻게 됐다. □헨스, 인스턴트 커뮤니티 '스쿼드' 출시…콘텐츠 공유·수익화 헨스는 올해 중순 인스턴트 커뮤니티인 ‘스쿼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쿼드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이슈와 주제·취향에 맞게 원하는 사람들과 모일 수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다.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시간 동안만 만들 수 있으며, 궁금한 이슈와 주제에 맞는 다른 스쿼드에 참여할 수도 있다. 스쿼드는 스몰 커뮤니티에 대한 사용자의 니즈와도 맞물린다. 스쿼드를 통해 크고 작은 이슈 전달, 취향에 따른 정보 공유나 모임을 가지거나 프로젝트 모색 등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즉 다양한 분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대표·김종수)과 우시산(대표·변의현), 제주시니어클럽(관장·김효의)은 최근 폐자원 활용 ESG 실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3자 협약은 제주도 내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수거 활동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폐자원의 원재료화 공정을 통해 제주 관광에 특화된 새활용 제품을 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제주 내 일자리는 물론 전국적인 ESG실천사업의 고도화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의 통합형 일자리 사업 연장선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내 폐자원 순환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우시산과 제주시니어클럽과 함께하며 제주특화 새활용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리는 예술놀이터로써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감을 미션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위안소프트(대표·안치성)가 딥러닝 기반 음성인식(STT) 기술을 활용해 동영상의 자동 자막 생성 및 검색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위안캡션’을 선보인다. 이번 출시된 위안캡션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자막 검색’이다. 위안캡션의 ‘자막 검색’은 사용자가 영상 속에서 원하는 내용을 프레임 단위로 정교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온라인 강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데 특정 주제에 대한 장면을 찾아보고 싶다면, ‘위안캡션’의 자막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사용자가 검색 창에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모든 장면이 검색된다. 여기서 사용자는 원하는 장면을 클릭해 해당 부분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위안캡션은 사용성이 극대화된 고유한 강점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업에서는 업무 회의에서 토의된 모든 내용들을 자동 자막화해, 결정 내용이나 향후 진행사항 등 회의 중 결정된 사항들을 빠르게 검색해 업무에 참조할 수 있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도 자신이 필요한 수업 내용만 정확히 찾아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공부 효율성과 편의성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 화성 '시노펙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상생혁신 사업’ 국책과제(과제명 : 엣지 컴퓨팅 기반 말초혈액을 이용한 일반혈액 진단 및 혈액암 세포분석 시스템 개발)를 성공했다. 특히, 시노펙스는 이번 혈액 분석 시스템에 적용한 신기술 6건에 대해 특허출원도 마쳤다. 이에 따라 시노펙스는 현재 진행 중인 혈액투석 사업과 더불어 건강관리 및 중증 질병의 조기진단이 가능한 혈액진단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의료기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시노펙스는 최근 중견기업상생혁신사업 최종평가위원회에서 개발 성과를 발표했으며 한국산업진흥원으로부터 국책과제를 완료한 것으로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상생혁신 사업’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시노펙스가 주관기업이며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국립암센터, 헬스커넥트가 참여했다. 시노펙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혈구분석기(모델명 Lumiio)와 △ 랩온어칩(Lab on a Chip) 기술을 적용한 카트리지 개발을 진행했으며, 혈구분석기는 올해 1월 식약처 자동혈구계산기 품목의 1등급 체외 진단기로 등록(품목허가번호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치윰이 자사 교회관리솔루션과 연계한 교회 커뮤니티 플랫폼 ‘치윰’을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치윰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SaaS 기반의 교회관리, 매출관리, 재정관리와 더불어 SMS와 알림톡을 통해 마케팅 기능까지 겸비한 교회 관리 웹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교회의 초대를 통해 접속해 공지와 행사, 소모임 활동을 할 수 있는 우리 교회만의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분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타사의 기능과 연계해 사용해야만 하는 알림톡 발송 등을 제외한 모든 기능과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한 사용자는 "웹페이지로 언제 어디서든 관리가 가능한 교회 관리 서비스는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는 점이 인상 깊다"며 "특히 파편화돼 있던 교회의 다양한 활동을 모두 모아 한 번에 소통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꼽았다. 황원덕 치윰 대표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교회들이 치윰 플랫폼을 통해 목회자분들이 관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 편리하게 교회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모든 교인들이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통해 즐겁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닥터송'은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V2’를 이 평택·송탄·안중 등 세 보건지소에 납품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로미 V2'는 사용자별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고민 상담용 키오스크다. 위로비 V2에 사용자가 음성으로 고민을 이야기하면, 이를 인식하고 스스로 학습했던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에 적합한 조언과 함께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키오스크의 고민 상담 모드는 사용자의 고민에 대해 도움이 되는 제언, 행동 지침 등을 초거대언어모델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생성해준다. 현재 상담자마다 페르소나를 부여해 명언, 지혜로운 여성, 미래의 나, 철학자, 코미디언, 명상가 등 6가지 모드의 답변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사용자가 선택한 모드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때 나온 답변은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통해 QR코드 형태로 저장할 수 있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다시 확인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내 적성에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입력한 후 ‘미래의 나’ 모드를 선택했을 때 ‘너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야. 많은 사람이 비슷한 고민을 하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클릭 몇 번만으로 나만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캐릭터, 세계관 등을 쉽고 빠르게 만드는 창작 스튜디오 ‘루이스(Lewis)’가 출시됐다. 키토크 AI가 교보문고 후원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작 스튜디오 ‘루이스(Lewis)’에서 국내 유저들은 GPT-3.5 모델보다 10배 더 강력한 성능의 GPT-4 Turbo 모델을 두 달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루이스는 키토크 AI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자동화 기술과 GPT-4 Turbo, Claude3, DALL·E 3, 스테이블 디퓨전 등 가장 인기 있는 최신 AI 모델들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또, 창작에 필요한 프롬프트가 내재돼 있어서 별도의 학습 없이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쓸 수 있다. GPT-3.5 Turbo 기준으로 로그라인과 플롯 생성은 10초 내외, 이미지가 포함되는 캐릭터 생성도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교보문고 창작의날씨 후원으로 국내 유저들은 GPT-3.5 모델보다 10배 더 강력한 성능의 GPT-4 Turbo 모델을 두 달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 모델에 따라 생성되는 스토리와 캐릭터의 디테일과 퀄리티에 큰 차이가 나는 만큼 창작자들은 이번 프로모션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전문 스타트업 Arian의 새로운 법인 '센트리어'가 최근 AI 서비스 쇼핑몰을 론칭, 주목된다. 센트리어는 지난달 28일 인공지능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단장한 인공지능 서비스 쇼핑몰을 선보였다. 센트리어는 OPENAI (오픈AI, 오픈에이아이 - 생성형AI)의 챗GPT (챗지피티 / chatGPT - gpt3.5, gpt4, DALL·E), 구글이 개발한 오픈소스 머신 러닝 라이브러리 Tensorflow를 적용한 BERT, Meta의 LLaMa2 등 인공지능 최전선에 있는 글로벌 기업의 연구 결과를 적용해 다양한 범용 엔진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후 고객의 요구와 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상품과 이와 연계한 데이터 분석 및 처리 지원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센트리어 인공지능 서비스 쇼핑몰은 20여종의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성했다. 쇼핑몰의 메인 상품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Arian AI-HELP 인공지능 운세 도사 서비스’는 매일 운세, 타로, 사주 분석 등 다양한 기능으로 개인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고 실시간 상호작용으로 심층 분석까지 가능하게 한다. ‘안면 인식 및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알파미디어의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 '알파마케팅'(Alphamarketing)이 해외 보도자료 서비스와 리뷰마케팅 서비스를 동시에 론칭했다. 이에 따라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알파마케팅의 이번 서비스 출시로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 브랜드사의 소식을 좀 더 광범위하고 빠르게 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리뷰마케팅 서비스의 경우 이미 모 구두 회사와 화장품 회사 등 여러 기업들이 일본의 ‘큐텐’, 중국의 ‘티몰’·‘도우인’, 동남아의 ‘쇼피’에서 성공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관련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알파마케팅의 리뷰마케팅 서비스는 제품 리뷰 및 소비자 피드백을 세계 주요 브랜드몰에 온라인 플랫폼에 올리고, 이를 통해 해당 국가의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 구두 회사와 화장품 회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굴지의 푸드기업은 알파마케팅의 해외 보도자료 서비스를 통해 중국과 베트남의 일반 매체가 아닌 기관지나 주요 매체에 브랜드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이자 음악 콘텐츠 제작·제공 플랫폼 기업인 레몬사운드(대표·박신정)가 22일 자사의 음악 콘테스트 개최 시스템 ‘레모네이션’ 서비스가 잇따라 큰 성과를 일궈내 주목된다. 통해 낸 성과를 소개했다. '레모네이션' 서비스 출시 후 넥슨과 뉴코어 게임즈 ‘Devil Within : Satgat’, CRT게임즈, 상업영화 ‘당신의 모든 것’(2024년 하반기 개봉) 등과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2월 진행된 레모네이션을 통해 선정된 음악은 오는 2025년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용 타이틀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레몬사운드는 제작 후 발매 과정과 이후의 음원 마케팅 과정까지 의뢰자와 함께한다. 레몬사운드를 통해 음악을 제작하면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5개사(멜론, 벅스, 지니, 플로, 바이브)와 국외 스트리밍 플랫폼 12개사(애플뮤직,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Deezer, Anghami, Pandora, KKBOX, AWA, MOOV, Tidal, Amazon, UMA, Boomplay)에 음원을 발매할 수 있으며, 스트리밍 수 증가를 위한 마케팅 서비스 또한 제공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니쉬테크놀로지는 22일 국내 반도체 로봇 판매 1위 기업인 로봇앤드디자인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니쉬테크놀로지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15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0월 ‘덴탈 분야 포괄적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 수준을 높이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양사는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수준의 초정밀 로봇 기술을 적용한 ‘미니쉬 전용 밀링 머신’을 상품화했다. 정밀도 개선을 위해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의 임상데이터가 활용됐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미국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자동화 및 공장화된 기공소’를 미국에 설립하고 기공물을 대량으로 생산해 현지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몇몇 국내 기공소가 글로벌 기공물 제작 중개 플랫폼을 통해 해외 치과와 협력한 경우가 있었지만, 미국에 직접 진출한 사례는 아직 없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양사가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금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미니쉬와 로봇앤드디자인의 초정밀 가공기술 및 자동화 설비 노하우가 결합하면 첨단 의료의 경연장인 미국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2021년 치아복구 솔루션인 미니쉬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제1·2판교테크노밸리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한다며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의 주거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 가운데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소재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임차인이다. 올해는 지원 사업에 처음 신청한 기업의 청년 임직원에게 우선 순위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 특정 성별에만 지원이 몰리지 않도록 성별 비율도 순위 부여에 참고할 방침이다. 단, 공공임대주택의 거주자는 주거 유형상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이미 지원받았기 때문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1명당 최대 3,000만 원이며, 1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기간은 2년이지만 1차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4년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에서는 협약 만기 시 지원받았던 임대보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푸른나무재단이 운영하는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청소년 서체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을 모집한다.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은 공공 디자인물 완성을 통해 청소년 미디어 제작자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서체는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누리집(www.ssro.net)에서 배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국내 서체 전문기업인 ‘폰트릭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넥슨’ 게임 서체를 개발한 소속 디자이너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서체 제작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폰트릭스의 박민우 디자이너는 “청소년들과 즐겁게 소통하면서 기초 교육과 디자인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폰트 디자이너로서 디자인 현장에서 느낀 점들을 토대로 선배로서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은 올해부터 ‘레터링반’과 ‘폰트제작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서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20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폴리페놀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헤어 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가 한국시장에 공식 론칭한다. 카이스트(KAIST) 교원 창업 스타트업인 폴리페놀팩토리(대표이사·이해신)는 15일 신제품인 ‘그래비티(grabity™)’ 헤어 리프팀라인 4종을 출신했다고 밝혔다. KAIST 이해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그래비티 제품은 미국 펀딩 플랫폼에서 1122%의 펀딩을 달성.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기 위해 출시 전 진행된 샘플링 행사와 예약판매 프로모션에서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탈모고민이 많은 4050세대를 정조준해 개발됐다. 탈모에만 포커스를 맞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이해신 교수가 오랫동안 연구해온 폴리페놀 기술을 접목해 강력한 탈모 케어와 함께 가늘고 힘없이 쳐지는 모발의 볼륨 케어까지 가능하게 한 ‘효과가 눈에 보이는 케어’를 표방한다. 특허성분인 ‘리프트맥스(LiftMax 308™)’가 샴푸 과정에서 모발에 순간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손상된 큐티클층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피질의 간충 물질을 보호하며 축 쳐지고 가늘어진 모발을 힘 있게 잡아주는 것이 제품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