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조직재생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아크로셀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송병호)와 세포배양 기술 및 자동화 의료장비 개발기업인 한국바이오셀프(대표이사·오명열)는 최근 세포치료제 대량배양 플랫폼 및 바이오리액터 기반 대형 조직공학제제 배양 자동화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크로셀바이오사이언스의 대형 생체조직구조체 형성 기술과 한국바이오셀프의 세포배양 자동화 기술이 결합돼 세포치료제 대량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조직공학제제 배양 자동화 기술을 발전시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크로셀바이오사이언스는 조직재생 및 재건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회사가 보유한 생체조직구조체 형성기술 SlabON®을 다양한 세포에 적용해 제작한 조직구조체를 첨단조직재생치료제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체조직구조체의 대량배양 및 자동화 제조를 도입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제품개발 방안을 확보했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바이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이사·전화성)와 헥토그룹이 투자유치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로켓십 IR 경진대회(2회차)’에 참여할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로켓십 IR 경진대회는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협력 투자기관의 주력 기술 분야 스타트업 IR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투자 촉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기술 혁신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시장진입과 초기투자, 실증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2회차는 헥토그룹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헥토그룹과 기술 협력이 가능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또는 졸업기업으로 △헬스케어 △핀테크 △기타 자율 제안이며 헥토그룹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다. 씨엔티테크는 모집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헥토그룹과 함께 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IR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기업 3개팀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킹스미스테크놀로지(Kingsmith, 이하 킹스미스)는 자사의 피트니스 장비 ‘킹스미스 워킹패드’가 200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베이징에서 설립된 킹스미스는 스마트 피트니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가전 스포츠용품 제조 기업이다. 이어 지난 2016년 샤오미 생태계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피트니스 장비인 워킹패드를 출시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킹스미스는 설립 이후 샤오미, JD, 잉커캐피탈 등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다. 제품 개발, 디자인, 테스트, 피드백 최적화, 양산 및 상장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200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킹스미스는 워킹패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워킹패드는 독창적인 기술 및 접이식 특허를 보유해 모방이 불가능한 혁신적인 운동 기구로 인정받고 있다. 2024년 기준 킹스미스는 워킹패드, 러닝머신, 지능형 스포츠 및 피트니스 장비에 대해 총 271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킹스미스는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스포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장·유지상) 사무국(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은 메타버스 관련 국내 최대 플랫폼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지난 2021년 5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족했다. 현재 110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 상호협력 연합체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는 메타버스 관련 모든 정보 교류의 장으로써 메타버스 기업 간 협업 체계 구축, 아이디어 교류 및 지역 연계 강화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융합 범위 확대와 산업 활성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주요 변화로는 ‘얼라이언스 소식’을 통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의 주요 논의, 분과 회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회원사 마당’에서는 원하는 지역별, 기술 분야별, 응용 분야별 맞춤형 회원사 검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동시에 ‘정보마당’ 메뉴는 메타버스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사업 공고를 한곳에서 볼 수 있으며, 회원사들이 회사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최초 무탄소 암모니아 전력 솔루션 실증 선박인 ‘NH3 크라켄(NH3 Kraken)호’가 미국 허드슨 강에서 첫 항해를 떠난다.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인 아모지 AMOGY(대표·우성훈)가 세계 최초 무탄소 암모니아 전력 솔루션 실증 선박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선박은 ‘NH3 크라켄(NH3 Kraken)호’로 명명됐으며, 올여름 미국 허드슨 강에서 첫 항해를 한다. ‘NH3 크라켄’ 선박은 액체 암모니아(NH3)를 수소와 질소의 기본 원소로 변환한 다음, 수소를 연료전지에 주입해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고성능 전력을 생산하는 아모지의 혁신적인 암모니아 ‘크래킹(cracking)’ 기술에서 착안해 이름 붙이게 됐다. 아모지 우성훈 대표는 “이번 여름은 우리가 해양 역사를 만들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NH3 크라켄이 우리의 독점적인 기술 검증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환경 선박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박 명명식은 해양업계의 오랜 전통 행사로 기존 선박의 이름을 바꿔 해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파나시아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엘무하(ELMUCHA)’가 8월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엘무하는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NMN (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핵심 원료로 생산한 기초 화장품 토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4종을 우선 선보인다. NMN은 의사이자 하버드대 교수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집필한 베스트셀러 ‘노화의 종말’에서 ‘항노화’를 넘어 ‘역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소개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세포의 호흡을 통해 발생하는 산화 과정 및 스트레스로 인한 DNA 손상을 복구해 노화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화장품 원료와 영양제로 주목받고 있다. 엘무하는 한국콜마와 1년 6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NMN의 항산화 효능을 더욱 안전하게 피부에 전달하면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성분에 집중했다. NMN의 피부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피부 경피 흡수 촉진’ 공법을 적용해 개발한 ‘엘무하 NMN 기초 4종’ 제품은 모두 한국콜마에서 제조 및 생산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모두 주름,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브랜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분석하는 스타트업 클라이원트가 법인 설립 9개월 만에 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클라이원트는 OpenAI로부터 최고 잠재력 기업(Most AGI Potential Award)으로 선정됐다 이번 투자는 시드 투자를 진행했던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인 블루코너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일반적으로 Pre-A 투자 유치까지 평균 2~3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할 때 이는 클라이원트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클라이원트는 조달청 나라장터부터 정부 지자체, 대학교, 병원, 은행 등 국내 최대 실시간 입찰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공공 기관의 입찰 공고를 한 곳에서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클라이원트의 핵심 기능은 10년간의 RFP 및 입찰 데이터와 유사도 분석을 거쳐 우리 회사에 적합한 입찰 공고를 빠르고 정확하게 매칭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에 불리하게 적용될 리스크 조항을 AI가 자동으로 식별하고, 투찰 가격 산출, 정부 예산 및 과거 사업 분석 등 체계적인 입찰 전략 수립을 위한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대기업부터 스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대표·이창진)은 최근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레이저옵텍은 지난 26일 서초동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식은 성남 본사와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기념식과 장기근속자 포상,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목표 발표의 순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반기 신사옥 이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도 있었다. 현재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사무소의 영업, 마케팅, 임상을 제외하고 모든 부서를 성남시 중원구의 신사옥으로 통합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하반기에 이전하는 신사옥에는 연 2000대 생산능력을 갖춘 제조 라인도 확보해 향후 매출 1000억원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며 “현재 건물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하반기 중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새롭게 이전한 신사옥에서 회사의 발전에 도움을 주시는 외빈들도 초청해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함께할 계획”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예지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모바일 부고 서비스 ‘예지부고(www.yejibugo.co.kr)’가 부고 확인 통계 기능을 추가하며 한층 진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예지부고를 통해 부고장을 보낸 사람들은 몇 명이 부고장을 확인했는지, 어떤 경로로 확인했는지 등 상세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모바일 부고장 서비스는 부고장 전송 후 확인 여부를 알 수 없어 불편한 면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예지부고는 이러한 점을 개선해 부고장 확인 통계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상주에게 부고장을 받는 사람들의 숫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위로와 함께 감사를 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지부고는 지난 4월말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3개월 만에 2만여 명의 상주가 이용하고, 약 50만 명이 방문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부고장을 작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해 모바일 부고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사용법은 쉽고 간편하게 부고장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지네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은 최근 자사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정보 채널 ‘ASEC Blog(에이섹 블로그)’의 콘텐츠 다양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안랩은 이번 개편에서 △안랩이 분석한 전문적인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 메뉴 확장 및 세분화 △일별 위협 정보 통계인 ‘데일리 위협’ 및 안랩 TIP(안랩 티아이피)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보고서’의 일부 콘텐츠 등 고급 위협 정보 추가 △다크모드, PC/모바일 반응형 웹 지원 등 편의 기능 제공으로 콘텐츠 다양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11개 카테고리로 콘텐츠 다양성 강화…데일리 위협 메뉴 신설 먼저, ‘ASEC 블로그’는 기존의 악성코드 분석 정보 중심의 콘텐츠를 악성코드·다크웹·취약점·스미싱 등 총 11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보다 확장된 범위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각 카테고리는 악성코드, 다크웹, 취약점, 피싱/스캠, CERT, 스미싱, 엔드포인트, 모바일, 네트워크, APT, 트렌드 등으로 구분된다. 또, 일별 위협정보 통계를 보여주는 ‘데일리 위협’ 메뉴를 신설했다. ‘데일리 위협’에서는 위협침해지표(IoC, Indicators of Compromi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커피박 단백질 개발 전문기업 어반랩스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사업’에서 2024년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3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모짜르트 홀에서 개최한 '2024 산학렵력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어반랩스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수기업의 혁신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인증기업 임직원들과 교육부 및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기업들의 성과를 축하했으며,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어반랩스는 커피박을 활용한 단백질 개발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성과와 기업-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반랩스는 커피박 단백질 개발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과 건강한 단백질 공급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수행하고 있다. 어반랩스는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어반랩스의 혁신적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어반랩스 김선현 대표는 이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내 측위 기술 및 서비스 전문기업 파파야(공동대표 김태엽·전영준)가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도하는 ‘입체주소정보 활용 센서맵 DB 구축’ 사업을 수주, 전국 단위 실내 지도 제작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주소 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의 하나로 전개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6월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입체 주소 체계를 시스템화한다. 또한, 현재까지 지상 도로와 건물에만 부여되던 도로명주소를 입체 도로(고가·지하 등)와 사물, 공간 등에 확대 부여하게 된다. 행안부는 이러한 입체 주소 사업을 통해 전국 245개(행정시 포함) 자치단체, 1천여 명의 지방공무원이 도로명주소 부여 및 관리에 사용하는 ‘주소 정보관리 시스템’ 개편을 진행 중이다. 연도별 계획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3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2023년도 1단계 사업에선 기존 자치단체 도로명주소 담당자가 수기로 처리해 왔던 주소 업무를 전산화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올해 이어지는 2단계 사업에는 실내 측위 분야의 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최근 스웨덴 소재 신생 게임 개발사 ‘문 로버 게임즈(Moon Rover Games)’에 초기(Seed Round)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투자 금액은 350만달러(한화 약 48억원)다. □슈팅 장르 베테랑 개발진 설립… 협동 FPS 장르 ‘프로젝트 올더스’ 개발 Moon Rover Games는 지난 202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설립된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창립 멤버는 전원 EA DICE 출신의 슈팅 게임 베테랑으로, ‘배틀필드(Battlefield)’ 시리즈, ‘파 크라이(Far Cry)’,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Tom Clancy’s The Division)’ 등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둔 유명 FPS 게임 제작에 참여했다. 현재 PC·콘솔 기반의 새로운 지식재산권(IP)으로 협동 FPS 장르 신작 ‘프로젝트 올더스(Project Aldous)’를 개발 중이다. 엔씨는 Moon Rover Games의 시드 라운드 투자에 단독으로 참여해 Project Aldous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한다. 엔씨는 초기 단계부터 Moon Rover Games와의 성장을 함께 도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뮤즈블라썸(대표·조은선)은 최근 숏폼 전용 배경음악 AI 큐레이터 ‘HALee 2.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AI 큐레이터 ‘HALee 2.0’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4 ICT R&D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을 통해 진행됐다. 뮤즈블라썸은 지난 2021년 출시된 배경음악 AI 큐레이터 ‘HALee’를 업데이트한 모델로 배경음악 자동 생성 소프트웨어를 추가해 이번에 새로운 AI 작곡기능을 지원하는 ‘HALee 2.0’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뮤즈블라썸은 그동안 크리에이터를 위한 배경음악 플랫폼 ‘뮤즈블라썸’을 서비스해 오고 있다. ‘HALee 2.0’은 영상의 맥락을 분석해 뮤즈블라썸 플랫폼의 음원 가운데 영상에 알맞은 배경음악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 생성형 AI가 음악의 장르, 조성, BPM, 템포를 설정해 새롭게 작곡한 음원 리스트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AI 작곡 소프트웨어 ‘MUSIA’를 개발한 기업인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기술과 결합해 보다 완성도 높은 사용자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배경음악 플랫폼의 새로운 도약을 이뤘다. 한편 뮤즈블라썸은 비가청 오디오 워터마크 기술 기반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대표·김종수)이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디자인한 ‘제주패턴 친환경 우비’의 이름짓기 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8월 출시되는 제주패턴 친환경 우비는 스프링샤인의 발달장애인 일러스트 작가이자 도예 강사인 로미(본명 김새롬) 작가가 직접 그린 제주 자생 조류와 나무 패턴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스프링샤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제주 로컬디자인그룹 ‘컬러랩제주’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해 제주 자연의 색상을 더했다. 우비의 옷감은 플라스틱 재생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회용 우비 사용량을 줄이고 자원을 순환하자는 의도를 담았다. 스프링샤인은 해당 제품의 정식 출시 전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로 우비의 이름을 짓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는 8월 5일까지 ‘제주 멸종위기 조류’ 패턴과 ‘사려니 숲’ 패턴으로 개발되는 친환경 우비의 명칭을 구글폼을 통해 자유롭게 공모 받는다. 접수된 공모작 중 후보를 선정한 뒤 SNS를 통해 최종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수상자에게는 에어팟 프로 2세대와 제주 패턴 우비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8월 15일까지 단체 구매를 위한 사전 상담을 진행하며, 단체 구매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