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닥터프레소(대표·정환보)는 사용자가 작성한 일기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우울증을 감지하는 새로운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우울증을 감지하는 AI기술 개발 해당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JMIR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9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닥터프레소가 자체 개발한 일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보한 사용자의 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울증을 감지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검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AI 기반 대형 언어 모델(LLM)인 GPT 3.5와 GPT 4.0이 사용자의 일기 텍스트를 분석해 우울증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LLM 모델을 활용해 개발한 AI의 경우 텍스트 기반 우울증 감지 정확도 90.2%와 특이도 95.5%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닥터프레소는 사용자가 작성한 일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울증 조기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신다운 닥터프레소 최고의학책임자(고려대 안암병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혁신적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의 AI 기반 추천 프리미엄 미디어아트 플랫폼 WAA (Where Art’s Alive)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미디어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미디어아트 35종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기업과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에 최적화된 고퀄리티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WAA의 미디어아트는 다양한 서비스 옵션을 통해 기업의 필요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4K 및 8K 해상도의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돼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고화질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통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미디어아트는 호텔 로비, 기업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며, 크리스마스 시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WAA의 아트디렉터 진실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우리의 미디어아트가 기업의 공간에 아름다움과 감동을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디어아트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성을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스코프(대표·금기훈)가 프리 시리즈 B 단계의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미디어스코프는 국내 벤처캐피털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3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와이즈먼자산운용으로부터 선행 투자를 유치하며 향후 사업 전개와 확장에 본격적인 추진력을 얻게 됐다. 이번 투자는 미디어스코프의 스마트 노래 부스인 ‘싱잇박스’ 사업 호황에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실증 특례를 바탕으로 개발된 ‘싱잇박스’는 국내 영화관과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 도입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디어스코프는 자사의 온라인 노래방 앱 ‘싱잇’의 글로벌 론칭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디어스코프는 오는 11월 △K팝 콘테스트 △온라인 공개 오디션 등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한 ‘싱잇 2.0’을 론칭하고, 해외 앱 마켓 출시도 병행해 ‘글로벌 스마트 노래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금기훈 미디어스코프 대표는 “노래 플랫폼 시장은 이미 글로벌 시장 규모가 10조 원대를 넘어섰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며 "미디어스코프는 10년간의 R&D 투자를 통해 기존 노래방 제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압타머 신약 개발기업 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한동일)가 혈액암을 대상으로 ApDC® (압타머-약물 접합체) 기술력을 보여주는 연구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 업체인 압타머사이언스는 해당 약물과 AST-202의 비교 연구를 진행한 결과 종양억제 효과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림프종 모델에서 애드세트리스보다 뛰어난 종양억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생존율 평가에서 AST-202의 모든 투약군이 80% 이상 생존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AST-202는 애드세트리스보다 8배 높은 양을 투여하고도 상대적으로 안전해 독성 측면에서도 우수함을 확인했다. ADC보다 독성이 낮아 치료범위(therapeutic window)가 넓다는 점이 ApDC®의 강점으로 꼽히는데, 이를 실험 데이터를 통해 입증한 것이다. 현재 혈액암 치료제로는 다케다와 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ADC (항체-약물 접합체)인 애드세트리스(Adcetris)가 널리 쓰이고 있다. 압타머사이언스 연구팀은 12월 7일부터 4일간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열리는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24)에 참가해 상세한 데이터를 발표한다. 연구팀은 그동안 여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인프라 부족 문제에 직면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출시한 GPU 관리 솔루션 ‘AstraGo’에 신규 기능 ‘비교실험’과 ‘모델관리’를 추가 탑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교실험, 모델관리는 AI 모델 성능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으로, AstraGo의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비교실험 기능을 활용하면 워크로드 내 Accuracy와 Loss 값을 간편하게 비교하고 최적의 모델을 찾아내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씨이랩의 AstraGo는 AI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GPU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AI 도입의 큰 장벽으로 여겨지는 IT 인프라 부족과 높은 비용 문제를 해소하며, 기업들의 AI 활용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씨이랩은 GPU 관리 솔루션인 AstraGo를 출시해 AI 활용에 필요한 인프라 효율을 높여 많은 기업과 연구소 등에 경제성을 제공하고 있다. AstraGo는 AI 머신러닝 워크로드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AI 학습 및 추론 환경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코리아(대표·김주형)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MACON)가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최근 만화 콘텐츠 분야 인재 육성, 신규 IP 발굴을 위한 콘텐츠 기업 지원 등 협력을 통해 글로벌 만화 생태계 발전 및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천 웹툰융합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글로벌 와콤 CEO 이데 노부타카를 비롯해 와콤코리아 김주형 대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향후 업무 협약에 따라 만화 및 웹툰 분야의 인재 양성, 웹툰 및 융복합 IP를 활용한 글로벌 만화 산업 성장,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지원 등 인적, 물적 자원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K-웹툰을 대표하는 만화 전문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는 올해 제27회를 맞아 ‘만화! 더 큰 만남’을 주제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와콤코리아는 올해 BICOF 행사에서 와콤 웹툰 세미나 2024 개최, 웹툰 작가들을 위한 제품 구매 상담 및 AS 접수 진행, 장애인웹툰아카데미 장학생 후원 장비 수여식 등 다양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기술 선도 스타트업 스위트앤데이터가 지난 9월 1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야구 경기 중간 광고로 인천상륙작전 74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감사 영상을 성공리에 상영했다고 4일 밝혔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의 과거 사진을 19살의 참전용사 시절 모습으로 복원하고, 이를 I2V (이미지를 영상화하는 기술)로 영상화 제작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영상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의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인천광역시의 의뢰로 스위트앤데이터와 KPR이 제작했다. 특히 참전용사 윤주성 씨의 젊은 시절 흑백사진을 AI 기술로 복원해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재현했다. 이날 상영된 영상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해당 영상 상영 중 윤주성 참전용사가 스크린에 등장하자 야구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표현했다. 스위트앤데이터 안재관 대표는 “이번 AI 복원을 통해 스위트앤데이터가 갖고 있는 생성AI 기술로 역사적 기억을 되살리고, 나라를 지키는데 힘 써주신 참전용사 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퍼하우스(대표·)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김장호)의 예술산업아카데미 창업교육 우수 수료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아트비즈니스챌린지’ 교육에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우수하게 수행한 총 8개의 창업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멘탈스타일리스트(대표 김아라) △비블파크(대표 박준호) △-엔 스타일(대표 한일남) △스페스 드림(대표 현아람) △트루액트(대표 김세미) △아트지움(대표 김지연) △위캐리커쳐(대표 박채원) △오퍼스하우스(대표 박현우) 등이다. 참업경진대회 대상은 글로벌 졸업작품 플랫폼을 제안한 오퍼스하우스(대표·박현우)가, 최우수상은 개인화 콘텐츠로 예술가의 아트 오브제 비즈니스를 제안한 비블파크(대표 박준호)가, 우수상은 배리어프리 오디오 영상 콘텐츠 ‘씬(Scene) 오디오북’을 제안한 -엔 스타일(대표 한일남)이 수상했다. 오퍼스하우스 박현우 대표는 “아트비즈니스챌린지를 통해 예술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MVP 테스트 등 실제 액션과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고, 창업경진대회에서 좋은 결과도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커즈(대표·진실)가 5일 T1 HQ SHOP에 새로운 인터랙티브 포토존 ‘Legend Moments: Our Time, Our Legacy’를 전격 공개한다. 이 포토존은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기간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팬들에게 독특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형 미디어아트의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T1 HQ SHOP의 대형 LED 스크린과 AI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방문객들의 포즈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는 맞춤형 미디어 아트월을 선보인다. 3가지 콘셉트로 구성한 콘텐츠는 T1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재현하며, 촬영한 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진실 커즈 대표는 “T1의 강렬한 이미지와 팬들의 열정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팬들이 T1의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T1의 역사와 선수들의 업적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고해상도 실사 표현과 섬세한 질감 재현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T1은 글로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메타애널리틱스가 금융교육 애플리케이션 ‘마시모(marshmo)’를 출시했다. ‘ 마시모는 용돈미션 플랫폼을 통해 아이의 긍정적 도파민을 활성화해 자기조절능력을 함양하고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가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돕기 위한 다양한 규칙카드와 부모가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규칙 템플릿을 제공해 자녀의 나이와 관심사에 맞는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스크린타임 용돈미션 플랫폼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아이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알림장 용돈미션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요약해 주는 기능과 아이가 알림장을 확인하고 날짜별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구축했다. 메타애널리틱스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인베스트코리아 마켓플레이스(IKMP)’ 투자유치 지원사업에도 뽑혔다. 또한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 KOREA DEEPTECH & AI’ 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메타애널리틱스는 박람회에서 아이들의 습관교정 및 보상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마시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언바운드랩(대표·조용민)은 AI 분석 및 마케팅 플랫폼 ‘새벽네시’에 15번째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새벽네시는 수년간 많은 CEO와 CMO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들어오던 두 명의 전문가가 힘을 합쳐 창업한 기업이다. 김경은, 이은솔 새벽네시 공동대표는 광고주로부터 호평받은 팀을 빌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2년 AI와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비즈니스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 새벽네시를 창업했다. 새벽네시는 현재 미국과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소구하는 최적의 방법론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만들어내 뷰티, 패션, 커머스를 넘어 다양한 산업군의 스타트업, 중견기업, 그룹사 등으로부터 여러 규모의 프로젝트 요청을 받고 있다. 언바운드랩데브는 앞으로 국내외 주요 그룹사, 대기업, 중견기업과 새벽네시 팀을 연결하는 등 파트너십을 측면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지원하게 된다. 언바운드랩데브의 심규연 심사역은 “새벽네시는 모든 CEO들이 줄 서서 프로젝트를 맡기고 싶어 했던 슈퍼스타 전문가들인 두 공동대표의 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피엠그로우(대표·박재홍)와 중고차 매매 플랫폼 대표 브랜드 헤이딜러(대표·박진우)는 최근 전기차 중고차의 배터리 성능 진단 및 잔존 수명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헤이딜러는 소비자에게 전기차(EV)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를 한층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헤이딜러는 이달 전기차에 특화된 인증 중고차 서비스 ‘리볼트(revolt)’를 출시해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신뢰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리볼트는 전기차에 특화된 기술 진단을 통과한 중고 전기차만 선별해서 판매하는 서비스로, 배터리 건강 상태 검사 등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한 진단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여기에 피엠그로우가 제공하는 전기차 배터리 잔존수명 인증 기술 ‘와트에버(WattEver)’가 적용된다. 전기차 중고차가 헤이딜러의 성능 검사장에 입고되면 기본적인 성능 검사를 마친 후 피엠그로우가 공급한 배터리 자가진단장치인 ‘와트박스(WattBoX)’를 장착해 배터리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다. 와트박스는 급속 충전하는 15분 내외의 시간 동안 데이터를 수집하며, 피엠그로우가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이 이 데이터를 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AI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기업인 맨인블록(대표 박종형)이 2024년 하반기 기업은행 IBK창공 광주 1기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맨인블록은 지난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 우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웰컴 투 팁스’ 호남권 행사 장려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맨인블록은 이번 IBK창공 선정으로 병원 중심 AI 기반 디지털생체의료산업 시장 솔루션 개발 및 시장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맨인블록은 지난 6월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달 1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웰컴 투 팁스’ 호남권 행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수도권 IR 행사 참여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에만 4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추가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서울 구로 지타워컨벤션에서 열린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진흥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을 받기도 했다. 맨인블록이 개발 중인 ‘헬스케어 특화 대화형 AI솔루션 MediKoGPT’는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LLM의 기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케이알엠이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 챌린지’ 감시·정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알엠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드론봇 챌린지는 국방부가 가상 전투 상황에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임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고, 민간 기술의 군사적 활용도를 높여 민·관·군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주최하는 경진대회다. 케이알엠은 지하정찰 로봇 임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번 드론봇 챌린지의 지하정찰 로봇 임무 수행을 위해 개발한 GCS (지상관제시스템)를 통해 ‘Vision 60’의 상태 정보 및 관제를 위한 서버를 구축했고, AI를 통한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지하에 은거한 적을 식별했다. 특히 이번 드론봇 챌린지에서는 케이알엠의 자율주행 기술력이 빛났다. 케이알엠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자율주행 기술력을 활용해 총 50분의 대회 시간 중 약 26분 만에 모든 미션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결승지점에 도달했다. 케이알엠은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에서 모두 10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음으로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케이알엠 박광식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임상시험검체분석서비스 전문 기업인 SML메디트리가 ADC (Antibody-Drug Conjugate) 임상시험검체분석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ADC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이에 따른 분석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 이에 SML메디트리는 ADC 분석에 필요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ML메디트리는 ADC 임상시료분석의 주요 항목인 Total antibody, Conjugated antibody, Free payload 등의 분석법을 효소면역측정법(ELISA)과 LC-MS/MS 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오시밀러와 이중항체, mRNA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분석법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SML메디트리는 9월 26일~27일 양일간 열린 한국의약분석연구회의 워크숍에서 이러한 뛰어난 분석 역량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신 의약품 허가 및 품질관리: 합성펩타이드부터 ADC까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의약분석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분석 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