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리테일은 1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The GS Challenge. Future Retail)’ 3기 밋업(Meet-up) 행사를 열고, 선발 스타트업과 공식적인 협업을 시작했다. ‘퓨처 리테일’은 GS리테일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GS리테일은 AI·데이터·DX 기반 스타트업과 PoC(Proof of Concept)를 추진하며 매장 운영 효율화, 디지털 마케팅 고도화 등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만들어 왔다. 지난 2년간 11개 스타트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사업 성과를 입증했다. 올해 3기에는 150여 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3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데이터라이즈 △제트에이아이 △리콘랩스 △드랩 △크랩스 △오믈렛 △팀리미티드 등 7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 GS리테일은 이들 스타트업과 △AI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Gen AI를 활용한 숏폼, 3D 영상 및 CG 제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기술을 유통 현장에 직접 접목한다. 구체적으로 CRM 마케팅 영역에서는 데이터라이즈와 제트에이아이가 GS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로템이 미국 현지에 처음으로 철도차량용 전장품(전기·전자 장비) 생산 거점을 마련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로템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리버사이드시(市)에서 현지 철도차량 전장품 생산 공장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현지 시행청인 로스앤젤레스(LA)메트로와 리버사이드시 주요 인사, 주미 LA 총영사, 현대로템 및 협력업체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약 8500㎡(약 2600평) 규모의 부지에 건설된 HRSEA는 현지에 납품되는 철도차량의 주요 전장품(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 보조전원장치) 공급을 위해 설립됐다. 이 공장에서는 전장품 생산과 시험이 이뤄질 뿐만 아니라 현지 사후 고객서비스(CS) 관리와 신규 전장품 관련 후속 사업까지 함께 진행된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철도 산업에서 품질은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HRSEA 공장은 이 같은 우리의 신념을 미국 현지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장은 “리버사이드시의 고용 창출과 경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케이알엠(대표·박광식)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운영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의 신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대한민국을 2030년까지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최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한 범국가적 프로젝트다. 서울대와 KAIST, 연세대, 포항공대(POSTECH) 등 주요 연구 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SK, 포스코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이번 합류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고하중·고기동성을 구현할 수 있는 ‘고토크밀도 일체형 구동기(QDD, Quasi-Direct Drive)’ 개발과 핵심 지식재산(IP) 확보에 나선다. 케이알엠은 이미 모터·감속기·제어기를 아우르는 전주기 설계 및 양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케이알엠은 Ghost Robotics의 핵심 파트너사로서 사족보행 로봇(네 발로 걷는 군사용 및 산업용 로봇)과 로봇 매니퓰레이터(로봇 팔) 분야에 공급 및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월 2만 개 이상의 모터를 생산할 수 있는 양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HD현대는 올해 총 1500여 명을 신규 채용하고, 2029년까지 향후 5년간 조선·건설기계·에너지 부문 등 총 19개 계열사에서 1만여 명의 인원을 새로 뽑을 예정이다. 현재 하반기 그룹 신입 직원 채용이 진행 중으로, 이달 22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기술, 디지털 스마트 솔루션, 수소·바이오 사업 추진을 위한 R&D 인력 확보에 집중 나설 계획이다.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고 적성을 미리 탐색할 수 있도록 ‘학점 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 중이다. HD현대는 지난 2022년부터 대학들과 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졸업 전 회사에서 3개월간 근무할 경우 12~1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HD현대는 청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는 주력인 조선 사업이 업황 불황으로 심각한 위기에 놓였던 상황 속에서도 매년 신규 채용을 이어가며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추석 시즌을 맞아 스타 셰프 오세득 셰프와 함께 키친웨어 브랜드 ‘바겐슈타이거’의 특별 라이브 방송을 오는 21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이번 특별 라이브 방송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4050 고객의 주방용품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명절 요리 준비로 고민이 많은 4050 고객을 위해 오세득 셰프가 직접 출연해 명절 대표 음식인 LA갈비와 동그랑땡, 제철 음식 꽃게찜을 조리하며 바겐슈타이거 키친툴의 성능과 활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중에는 오세득 셰프의 추석 음식 요리 꿀팁과 함께 라이브 방송 한정 특별 혜택도 제공되며, 라이브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도 진행된다. 이번 방송의 주요 상품은 바겐슈타이거 인기 제품인 △올스텐 소재로 위생과 내구성이 뛰어난 다용도 주방/수납 용기 ‘밧드 4종 세트’와 △깊고 넉넉한 용량으로 활용도가 높은 ‘대용량 곰솥’이다. 밧드는 식재료 손질부터 음식 보관 등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명절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번 라이브에서 명절 음식 준비에 최적화된 크기별 구성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이은석)와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김태화)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AAL 검증센터에서 '고령친화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천대 기반구축사업단이 추진 중인 ‘취약계층 친화적 지능형 홈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이다.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령친화 서비스 분야(노노케어, 스마트홈 헬스케어, 건강관리, 돌봄 지원 등)에서 맞춤형 노인 일자리 발굴·육성 △노인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 및 자격 과정 공동 기획·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시니어 친화 산업과 연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추진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은석 가천대 기반구축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 시니어가 건강을 지키면서 동시에 새로운 사회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캐릭터 업계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 잡은 캐릭터 산업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9월 17일을 ‘캐릭터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9월 17일'은 한국을 상징하는 영물 호랑이를 형상화한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가 세계무대에 공식 데뷔한 날인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일이다. 제1회 캐릭터의 날 기념식은 아에이오우디자인이 출판하는 월간 ‘아이러브캐릭터’가 주최하고 한국캐릭터협회, 캐릭터디자이너협회, 한국여성캐릭터협회, 한국캐릭터학회, 한국캐릭터산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제1회 캐릭터의 날 기념식이 9월 17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 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문주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장,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김천주 한국호돌이응원단 이사장, △김효용 한국캐릭터학회 회장, △박재모 한국캐릭터협회 회장, △박찬규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전무,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신건식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전무, △안세희 한국여성캐릭터협△회 회장, △이병우 한국완구협회 회장, △이승규 한국라이선싱연합회 회장, △이유정 고양산업진흥원 미디어콘텐츠팀장, △이정우 서울경제진흥원 콘텐츠기반팀장, △이현주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친환경 스포츠 기업 삼우인터내셔널이 친환경 고무칩 기반 탄성 포장재를 캐나다에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고무칩은 캐나다 현지 학교 운동장과 커뮤니티 체육시설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삼우인터내셔널은 이번 수출 이후 북미 캐나다 지사를 거점으로 미국, 멕시코 중남미 지역까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기후와 환경 조건에 맞춘 사양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우인터내셔널 이민숙 대표는 “이번 캐나다 수출은 당사의 친환경 스포츠 자재가 글로벌 무대에서 통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RE100 기반의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며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우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친환경 고무칩은 폐신발·폐의류 등 과거에 소각이나 매립을 했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생산된다. 기존 원자재 대비 저비용으로 높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동시에 성능은 되려 향상돼 충격 흡수·내구성·탄소 절감 효과까지 입증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글로벌 체육 인프라에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접목하는 모범 사례로 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효성중공업이 765kV 초고압 변압기, 800kV 초고압 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를 공급하며 미국 765kV 초고압 송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와 765kV 초고압 변압기, 리액터,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 업체가 765kV 송전망에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을 풀 패키지로 공급한 첫 사례다. □ 8~9월에만 2000억원 넘게 수주… 송전망 프로젝트 참여 효성중공업은 미 최대 송전망 운영사로부터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29대, 800kV 초고압 차단기 24대 등 8~9월에만 총 2000억원 넘게 초고압 전력기기를 수주했다. 해당 전력기기는 미국 남부 및 동부 지역에서 새롭게 추진되는 765kV 송전망 구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은 AI 산업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가, 전기차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25%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 이 때문에 이에 대응할 효과적인 전력망 확충 해법으로 최근 765kV 송전망이 부각되고 있다. 765kV 송전망은 기존 365kV나 500kV 대비 송전 손실을 크게 줄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19일 ‘갤럭시 S25 FE’,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버즈3 FE’를 국내 출시한다. □ ‘갤럭시 S25 FE’, 최신 ‘One UI 8’ 기반으로 뛰어난 성능 제공 ‘갤럭시 S25 FE’는 ‘One UI 8’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위치·시간·사용 습관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를 추천해주는 ‘나우 브리프’ 등 개인화된 AI 기능을 지원한다. 또, 영상 감상 중 실시간으로 노이즈를 줄여주고, 편집 중에는 소음 등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오디오 지우개’, 모르는 번호와 통화를 할 경우 AI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알려주는 ‘보이스 피싱 의심 전화 알림’과 같은 다양한 AI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S25 FE’는 6.7형 120Hz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뛰어난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고사양 칩셋과 전작 대비 약 10% 이상 커진 베이퍼 체임버, 49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강력한 성능과 장시간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두께 7.4mm, 무게 190g의 얇고 가벼워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축제인 ‘2025 소상공인 EXPO’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관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5 다시 뛰는 경기’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국내외 플랫폼 MD 상담부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활 밀착형 제품부터 특화 아이디어 상품까지 폭넓은 품목이 전시·판매돼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EXPO는 단순한 전시·판매전을 넘어 소상공인과 바이어 간 상담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거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우수 제품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참가 기업에는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가 제공되고, 도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소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은 광교중앙역 4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며, 관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건설과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Hexagon’s Asset Lifecycle Intelligence)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플랜트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자동화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양사의 공동 목표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초기 협약의 성공을 바탕으로 AI에 대한 새로운 초점을 추가해 협력의 방향성을 더욱 발전시켰다. 대한민국 정부는 AI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총 16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AI 전략과 부합하며, 특히 스마트시티 계획, 디지털 트윈, 무인 건설 기술에 AI를 통합하려는 정부의 방향성과도 일치한다. 현대건설과 헥사곤의 협력은 특히 EPC(엔지니어링, 조달 및 시공) 분야에서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를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서 자재 운반 로봇, 디지털 트윈, BIM, IoT 기반 안전관리, 건설 자동화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현업에 적극 도입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그룹(회장·김승연)이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방산·우주·조선·해양·금융·기계·서비스 등의 사업을 확대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서다. 한화그룹은 30개 계열사의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상반기 대비 1400여 명 늘어난 3500여 명으로 확대했다. 앞서 상반기에 신규로 2100여 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 채용까지 마무리하게 되면 올해 총 5600여 명을 뽑게 된다. 한화그룹은 방산 분야에서만 연간 약 2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금융 계열사는 700여 명을 뽑을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별 연간 채용 인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00명 △한화오션 800명 △한화시스템 550명 △한화생명 300명 △한화손해보험 250명 △한화투자증권 200명 등이다. 이 외에도 인턴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하반기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회적기업 디자인마이러브(대표이사·이윤형)는 서울 도심 재개발 핵심사업인 세운상가 재개발사업을 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세운6-4-1구역 재개발준비위원회’의 업무를 전담 수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디자인마이러브에는 개발, 건축, 금융, 마케팅 전문인력이 포진해 있어 재개발 관련 업무에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디자인마이러브는 세운6-4-1구역 재개발에 관여하며 부동산 개발을 통해 물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구역 내 입주민의 복지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실례로 사회적기업답게 지역 일자리 창출, 원주민의 재정착 지원사업, 전직 및 창업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서울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6-4-1구역을 포함한 종묘~퇴계로 일대를 개발해 녹지공간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특히 진양상가아파트에 인접하고 신성상가아파트를 포함하고 있는 세운 6-4-1구역은 서울시가 녹지축 완성과 도심 고밀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한 지역이다. 이 구역은 교통·상업 환경이 뛰어나 서울 도심 재개발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 명(연간 1만2000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 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삼성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 사업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은 바이오산업 △핵심 기술로 급부상한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집중해서 채용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삼성은 ‘인재제일’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1957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공채 제도를 유지 중이다.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차별을 철폐한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9개 계열사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 △기술 인재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생 인턴십 규모를 대폭 늘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을 통해 검증된 우수 인력은 적극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글로벌 기술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