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바바 그룹의 디지털 기술 및 인텔리전스 중추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연례 기술 컨퍼런스 '압사라 컨퍼런스 2025(Apsara Conference 2025)'에서 최신 AI 기술 혁신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Qwen3 패밀리의 차세대 초거대 언어모델을 비롯해 곧 출시될 Wan 2.5 비주얼 생성 모델, 에이전트 개발·응용 플랫폼의 대폭 강화, AI 인프라의 전면적 업그레이드까지 아울렀다. 이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새로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에디 우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회장 겸 CEO는 "미래에는 초거대 AI 모델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통합돼 운영체제처럼 작동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Qwen을 지속적으로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AI 시대의 운영체제'로 발전시키고, 전 세계 개발자들이 혁신적인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풀스택 AI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클라우드에서 초거대 AI 모델의 학습과 배포를 위한 최고 효율의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AI 발전에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vN의 '폭군의 셰프'가 9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 후 5주 연속 정상에 오른 '폭셰'는 특히 주인공 임윤아가 5주 연속 TV-OTT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개 2주차에 들어선 넷플릭스의 '은중과 상연'의 화제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재 첫 주 대비 화제성이 74.1%나 급상승한 것이다. 입소문을 통해 뒤늦게 정주행한 네티즌의 반응이 반영된 결과이다.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박지현에 대한 연기와 함께 작품 관련 긍정적 반응이 올라라고 있다”며 “좋아하다,재밌다, 복잡하다, 미워하다, 솔직하다, 힘들다, 아프다, 슬프다, 나쁘다 등 네티즌 게시글 분석 결과에서 다양한 감정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에 이어 3위와 4위에는 디즈니+ '북극성'과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 오른 가운데 5위는 화제성이 43.8% 증가한 JTBC의 '백번의 추억'이 차지했다. 9월 3주차에 총 세 편의 신작이 방송된 가운데 tvN의 '신사장 프로젝트'가 6위로 시작했으며 MBC '달까지 가자'와 KBS2 '은수 좋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리빌더AI가 매년 전 세계 다수 국가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글로벌 Entrepreneurship World Cup(EWC) 2025에서 Top 250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 169개국에서 모인 지원팀 가운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리야드에서 열리는 Biban Forum 2025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적 관심과 총 150만달러 규모의 시상 경쟁에 나선다. 리야드에서 열리는 Biban Forum 2025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적 관심과 총 150만달러 규모의 시상 경쟁에 나선다. 리빌더AI는 2차원의 디자인 이미지 생성을 넘어 사실적이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3D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엔진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해당 혁신성은 CES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이미 검증됐다. 회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스캐닝하고 3D 콘텐츠화할 수 있는 VRIN 3D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제품의 앞단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제조 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 AI, VRING:ON을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디자이너의 취향 분석과 기업 내 데이터 학습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는 지난 20일과 21일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한 ‘우리 모모콘’에 참여해 귀 건강과 나눔을 주제로 하는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지난 20일과 21일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한 ‘우리 모모콘’에 참여해 귀 건강과 나눔을 주제로 하는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우리 모모콘’은 우리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사회공헌 콘서트다. ‘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진다’라는 모토 아래 음악과 나눔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을 소개했다. 특히, 사랑의달팽이를 비롯해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파트너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달팽이는 ‘이(耳) 편한 부스’라는 타이틀로 귀가 편해지는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 입장 시 ‘이어플러그’를 착용해 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난청 예방을 위한 캠페인 메시지를 전했다. 그 외에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하는 ‘우리루키 프로젝트’의 성과를 알리는 나눔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세계 최초 청각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효성중공업이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변압기에 이어 초고압 차단기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주 물량을 원활히 소화할 수 있는 생산능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향후 초고압 차단기를 비롯한 패키지형 토털 솔루션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 창원에 수출용 차단기 전용 공장 신축 등 총 1000억원 투자 효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 차단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하고 관련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총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용 초고압 차단기 전용 공장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초고압 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1.5배까지 확대된다. 신축 공장은 420kV, 550kV, 800kV 등 수출 전용 초고압 차단기를 생산하며, 생산 제품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내전압 시험기 등 시험설비 확충에 대한 투자도 병행한다. 또한 초고압 차단기 생산라인과 함께 차단기의 핵심 부품인 절연물(전기 차단 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Alibaba International Digital Commerce Group)이 발간한 ‘2025 지식재산권(IPR) 보호 연례 보고서’를 통해 한국에서의 주요 성과와 협력 활동을 공개했다. 24일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AI 기술 역량을 통해 선제적 게시물 제거율을 전년 대비 50% 향상시켰다. 자체적으로 차단한 게시물은 권리자 신고로 삭제된 건수보다 약 4.5배 많았으며, 이 중 86%는 최초 판매 전에 제거됐다. 사전 차단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면, 지재권 침해 우려 게시물의 97%가 선제적으로 차단돼 브랜드 권리 보호와 소비자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권리자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전용 권리침해 신고 플랫폼(IPP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신고는 알리익스프레스·라자다·알리바바닷컴 전체 평균 기준으로 95%가 영업일 기준 24시간 내에 신속히 처리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지재권 보호 생태계 전반에서 정부 및 업계와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왔다. 지난 2024년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과 MOU를 체결한 이후, 위조상품유통방지협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로템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AMXPO는 스마트 제조 기술과 기계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제조 전시회로, 올해는 총 14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 기술들을 공유한다. 현대로템은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에서 떠오르는 무인화와 전동화, 친환경 기술을 주제로 부스를 꾸려 차별화된 제품군을 소개한다. 먼저 무인 모빌리티에 특화된 전시 공간에는 무인소방로봇과 항만무인이송차량(AGV·Automated Guided Vehicle) 등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차량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고안된 차량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소방청과 공동으로 협업해 개발 중이며 사람이 진입하기 힘든 현장에 우선 투입돼 자체 소화 작업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완전 자동화 설비를 구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9월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I 데이터센터 최신 인프라 전략부터 프라이빗 AI 기반 전환 가속화(AX),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 VSP ONE의 차별화된 데이터 혁신 전략까지 고객의 AI 전환을 뒷받침할 다양한 최신 인프라 전략을 공유한다. AI와 데이터 활용은 기업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바른 데이터 관리와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AI 시대 변화에 발맞춰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주요 고객사인 ‘넥센’이 성공적인 U2L(Unix to Linux) 전환 전략을 공유한다. 실제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발표는 AI 데이터센터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물류 혁신기업 하루로지스가 종합 물류 플랫폼 ‘셀러문(SellerMoon)’의 오픈을 23일 공식 발표했다. 셀러문은 셀러와 물류사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원스톱 물류 견적 비교·중개 서비스로, 정식 오픈 전까지 모든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셀러문은 단순히 견적만 비교하는 플랫폼이 아니다. 온라인 셀러와 기업들이 실제 사업을 운영하면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물류·유통·부가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물류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플랫폼 안에는 △운송(택배, 화물, 퀵서비스) △보관(3PL 창고, 냉장·냉동창고, 보세창고) △포장(박스, 아이스박스, 보호 필름, 맞춤 포장재) △가공(소분·라벨링·패키징) △국내외 통관 △플랫폼 연동 소프트웨어(ERP, 재고 관리, 주문자동화) △물류 컨설팅 등 셀러들이 사업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거의 모든 카테고리가 체계적으로 분류돼 있다. 이처럼 다양한 카테고리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 모아둔 사례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대부분의 셀러들은 지금까지 운송은 운송 업체에, 포장은 별도의 포장 업체에, 창고 보관은 또 다른 물류사에 따로 문의해야 했다. 여러 업체를 찾아다니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항공대학교가 22일 오후 3시 교내 비전홀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도 참석해 강연 후 학생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간담회를 함께 진행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UCLA 경제학 학사와 하버드대학교 MBA를 취득하고 한국지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야후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CEO를 역임했다. 현재는 약 8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이끌며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협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From Korea & the U.S. to the World: My Path and Lessons Learned(한국과 미국에서 세계로: 나의 길과 교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그간의 캐리어 여정과 경영 경험을 들려주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비교하고 양국 간 교역·투자 현황을 설명하며,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전했다. 이날 강연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온 리더의 경험을 직접 듣고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이 왜 중요한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B자산운용이 투자 학습과 예능적 재미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유튜브 시리즈 ‘오늘부터 RISE ETF’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 자산운용 업계에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투자 공부 버라이어티’라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전문가 중심의 다소 딱딱하고 어려웠던 금융 교육 방식을 벗어나 예능의 재미와 투자 학습을 결합한 시도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출연진이 ‘ETF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점이다. ETF 투자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학습해,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보여준다. 스터디 그룹에는 선생님 역할을 하는 KB자산운용사 ETF상품마케팅실장과 개그맨 황제성, 가수 이장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학생으로 참여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스터디 반장을 맡아 진행한다. 황제성의 엉뚱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질문, 이장원의 논리적 분석, 승희의 솔직하고 발랄한 반응, 이혜성의 체계적인 정리와 진행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이사·신익현)과 에어버스 DS(Airbus Defense&Space)는 통합방공 분야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2일 LIG넥스원은 2판교하우스에서 에어버스 DS와 통합방공 분야 미래 협력을 위한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식 LIG넥스원 미사일 시스템사업 부문장과 에어버스 DS 독일 대표 하랄드 만하임(Harald Mannheim) 등 양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 합의서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서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상이다. 이번 체결을 통해 국내 통합방공체계 개념 연구를 비롯해 향후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국과의 수출 사업에 대해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궁부터 L-SAM까지 고도 및 임무 유형별 전 대공 유도무기의 체계 종합 실적을 보유한 방위산업체다. LIG넥스원은 "최근 무인기, 탄도미사일, 장사정 로켓 등 복합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다층적·네트워크 기반의 통합방공체계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통합방공체계 발전과 함께 미래·신규 사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서울대와 삼성전기가 MLCC 제품/기술 경쟁력 제고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를 함께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와 삼성전기는 산학센터인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세워 소재·부품 분야와 AI 공정 등 제품 개발 전 영역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뜻을 같이해 MOU를 체결했다. 지난 2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심병효 교무부학장, 김성재 대외협력위원장, 이명규 재료공학부 학부장,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 최재열 컴포넌트사업부장 부사장, 주혁 중앙연구소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에서 소재·부품 및 AI를 활용한 공정 등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서울공대 교수 10여 명이 참여해 MLCC 제품 재료·공정 연구 및 메커니즘 해석 기반의 원천기술 확보를 주도하고 산학협력의 성과를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과제에 참여하는 석·박사급 연구원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채용 연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은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공학대학교(총장·황수성)는 지난 19일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지역본부에서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정명진)의 산학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로봇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공 이해도를 높이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 실습은 한자연 경기지역본부 김청준 박사의 주도 아래 △스마트제조기술 연구센터 소개 △로봇 기반 공정 자동화 기술 특강 △테스트베드 시연 △연구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이론과 개념을 실제 사례와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인웅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명진 단장은 “학생들이 연구기관에서 실무 중심 학습을 경험하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2차 전지업체인 '그리너지'(Grinergy)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Endless Frontier Labs(EFL)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EFL은 뉴욕대학교(NYU) 스턴 경영대학원이 주관하며, 과학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글로벌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올해 EFL에는 약 1400개 기업이 지원했다. 이중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에서는 단 25개 기업만이 최종 선정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리너지는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이 영예를 안았다. EFL 프로그램은 9개월 동안 현직 전문가와 벤처캐피탈, 학계 인사의 심도 있는 평가 및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매년 75개 이하의 스타트업만 선발된다. 지금까지 EFL을 졸업한 기업들은 누적 23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받았으며, 졸업 기업의 총 가치는 74억9000만달러에 이른다. 특히 EFL은 비영리 및 창업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참가 기업에 별도의 비용이나 지분 요구 없이 NYU MBA 학생들의 비즈니스 전략 지원과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와의 직접 연결을 보장한다. EFL 졸업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