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부천희망재단 창립12주년 및 제2·3·4대 정인조 이사장과 제5대 권세광 이사장의 이·취임식이 지난 29일 소풍컨벤션웨딩부페 라온제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 김경협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 장기 기부자 및 임원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인조 이사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지역의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공익활동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역재단 운동이고 부천희망재단이 하는 일이며 이시대의 소명”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의 더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이임과 동시에 기후위기비상행동기금 1억, 지역사회혁신기금 1억, 정인조참시민활동가기금 1억 등 총 3억의 기탁식이 이어져 많은 내빈의 존경의 박수를 받았다. 권세광 이사장은 취임사응 통해 “9년간 재단을 이끌며 솔선하는 기부와 헌신의 자세로 오늘날의 희망재단으로 키워주신 정인조 이사장님을 비롯한 선대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더 생생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부천시와 시민, 재단의 가치를 함께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천희망재단은 2011년 설립된 민설민영 경기도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남 구산성당과 이해조 작가의 ‘구마검’, 오천석 작가의 ‘금방울’ 등 근대 문화유산 3건이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신규 선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등록문화재 분과위원회를 열고 도민의 삶과 흔적을 담은 하남 구산산성 등 3건의 경기도 등록문화재 등록을 최종 의결했다. ‘하남 구산성당’은 지난 1956년 지역주민과 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을 통해 건립된 건축물이다. 소박한 형태이지만 전후 복구 분위기 속 마을 공동체가 공유했던 역사와 가치 등 당시 한국 사회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구산성당은 하남미사택지지구에 포함되면서 철거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남시민들이 힘을 모아 원형 이축을 시도해 200m 정도의 거리를 원형을 보존한 상태로 이동하는 데 성공하는 등 건축기술사 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이해조 구마검’은 대한서림에서 1908년 12월 간행한 단행본으로, 한국 신소설의 시초 가운데 한 명인 동농 이해조의 작품이다. 근대적 창작기법에 근접한 구성을 통해 근대 교육과 법률의 중요성을 강조해 계몽사상을 잘 드러내는 근대기록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올린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 및 문화행사 감독·자문단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을 새롭게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김주원 국립발레단 단장, 스노보드 해설위원으로 잘 알려진 배우 박재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도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지난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김예리와 함께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화 위원장은 이날 열린 토스쇼에서 "금메달 욕심을 내고 훈련하면 제대로 된 능력이 안 나오더라"면서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컨디션에 맞춰 준비 과정을 즐기기 바란다"고 후배드에게 조언을 했다. 또 김연아 홍보대사는 "이번 대회는 2018 평창올림픽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강원도 평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의 독립 야구 리그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1일 광주시 팀업캠퍼스 제2 구장에서 2023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날 지난해 챔피언 연천 미라클과 준우승팀 성남 맥파이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이 본격 시작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김인식 전 WBC 국가대표 야구 감독, 김병현 전 야구선수, 안경현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 박용택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프로리그 진출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 경기도리그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막전 시구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작년에 우승 선수들에게 준 시상금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출전수당을 지급하고, 또 일본독립야구단 교류 경기도 추진할 생각을 하고 있다”라면서 “선수단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구단을 운영하는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을 경기도가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중 155게임을 소화한다고 들었는데, 다치지 마시
이재명과 카게무샤 혼란의 시대에 왕은 늘 신변의 위험을 안고 살았다. 그의 주변으로 호위무사를 세워놓고도 안심하지 못하여 수시로 침소를 바꾸거나 모양이 똑같은 여러 대의 마차로 이동했다. 그러나 이러한 눈속임도 왕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했다. 자객들은 바람처럼 다가와 순식간에 그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그래서 왕은 자기 대신 죽어 줄 대역을 등장시켰다. 외모가 비슷한 사람을 뽑아 왕의 역할을 하게 한 것이다. 이런 자들을 그림자 또는 카게무샤라고 한다. 여기 광해군의 그림자를 다룬 영화가 있다.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다. 영화의 내용은 이랬다. 광해군 8년, 독살의 위험에 놓인 광해가 궁을 떠나있는 동안에 왕 노릇을 해줄 그림자가 필요했다. 도승지 허균은 저잣거리에서 부패한 조정과 권력자들을 풍자하며 살아가는, 이런저런 재주와 말솜씨가 뛰어난 만담꾼 하나를 데려왔다. 광해를 그대로 빼닮았다는 이유에서였다. 하루아침에 왕이 된 그는 허균으로부터 말투, 국정을 논하는 법, 걸음걸이 등 왕의 법도를 배우면서 왕 노릇을 시작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진짜 왕과는 달리 글자도 모르는 천민 출신의 그가 그 며칠 사이에 따뜻한 가슴으로 백성을 사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내에서 한글과 민족 문화를 가르치는 장가계정음우리말학교(교장·김창운)가 특별히 3.1절을 맞아 최대억 전 청와대 출입기자(대구신문 서울정치부장)에게 감사장를 전달했다. 김창운 교장(중국 훈춘)은 인삿말을 통해 “최대억 기자는 조선족의 교육과 삶을 위해 기부 등 기여를 하였고, 특히 지금의 정음우리말학교 이름을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줘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며 "10년전 정음우리말학교 시작을 알리며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에 진출한 조선족에게 우리(조선족)를 대신해 중국내 조선문화와 한글이 점차 사라질 위기에 처한 현실과 후원을 이끌어낸 글을 쓴 사람이 바로 최대억이다"며 그 뜻을 전했다. 김 교장은 “특히 3.1절을 빌어 최대억 기자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은, 중국에서 조선족 빈곤층을 대상으로 가족들과 함께 조선족 유치원 등지에서 한글을 가르치고 조선족 어린이에게 오랜세월 태권도 무료 전파에 공헌하면서도, 한국인과 조선족을 불문하고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향탓에 흉기에 찔려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한국인을 상대로 살인청부업을 한 조선족을 찾아내 맞서 끝내는 교화시킨 일화는 조선족 사회에서 너무 유명하다”며 “한국내 조선족의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탄탄한 근육을 가진 워너비 몸매에 비주얼, 매력을 두루 갖춘 41살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소윤의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도대체 뭘까? 전날(22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결선에 혜성처럼 나타나 시선을 끈 이소윤. 23일 오전 본지와 만난 이소윤은 군살 제로 몸매 관리비결에 대해 "사람들은 저보고 타고났다거나 전문 트레이너 도움을 받았다고들 하는데, 절대 아니다"며 "오로지 홀로 홈트레이닝이 전부"라고 거침이 없이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이소윤은 "적절한 식단 조절과 눈뜨자 마자 맨손체조에 이은 스쿼트, 특히 공복 1시간 걷기운동이 하루 운동 전부다"며 "술담배 안하고 꿀잠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매일 오전 홈트레이닝으로 이어지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국적인 외모와 말못할 사연이 가득찬 듯 묘한 슬픈 눈빛이 매력적인 이소윤은 더이상 MC 등 방송인이 아닌 여배우로, 특히 중후한 중년 어느 아줌마같은 배우 데뷔를 목표로 꾸준히 연기력을 쌓고 있다.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세월이 비껴간 방부제 가수로 알려진 김기탄(63)이 부른 국내 첫 천도재(죽은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 노래 '님 가시는 날에'가 19일 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천도재는 사람이 생을 마감하고 7일째 되는 날부터 49일째 되는 날까지 매7일마다, 그리고 100일째와 1년째, 2년째 되는 날 모두 합해 10번 명부시왕으로부터 한번씩 심판을 받는다는 불교 용어이다. 이날 대구 해운정사(주지 청명스님)에서 열린 극락왕생 발원 제사의식(祭祀儀式)에서 김기탄의 공연은 국내 가수로선 불교계에서 펼친 첫 '천도재 대중무대'라는 점에서 한국 대중음악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장면으로 기록됐다. 김기탄은 "지난해 이노래를 이재인 작곡가로부터 접한 이후 많은 연습을 거쳐 오늘 처음으로 대구에서 부르게 됐다"며 "마지막 이승과 연을 놓는 영가(靈駕)들에게 좋은데 가시라고 바치는 의미가 있는 노래인 만큼 보람있고 좋은 일 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탄은 국내보다 일본에서 더 알려진 대표적인 엔카(일본 민요가 합쳐져 만들어진 장르) 가수다. 1990년 일본으로 건너가 2001년까지, 그리고 2009년 재출국 등 10여년간 일본에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BTS, Suga star of South Korean K-pop, has announced on Wednes- day his first ever solo world tour with a slate of dates scheduled around the world this spring, including a U.S. run. The tour is notably being billed under Suga’s own name, as well as his other stage moniker, Agust D. The trek will kick off with two shows at the UBS Arena in Belmont Park, New York — outside New York City — on April 26 and 27. Suga will then play one show in Newark, New Jersey, three in Rosemont, Illinois (just outside of Chicago), and three in Los Angeles. The U.S. leg wraps w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남 완도금일수협(조합장·서광재)은 2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함을 전달했다. 완도금일수협은 이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아대책을 통해 노숙인 복지시설에 600만원 상당의 설명절 선물로, 라면과 떡국, 음료 등 300세트를 전달했다. 앞서 완도금일수협은 지난 해 11월에도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아동복지센터 및 독거노인들에게 1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나누는 등 사랑의 다시마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벌였다. 완도금일수협의 서광재 조합장은 “풍성한 설 명절 속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BTS star J-Hope is going to spark Louis Vuitton Men’s Fall-Winter Fashion Show 2023 in Paris on January 19 at 2:30pm (CET). J-Hope on his Instagram handle also confirmed that he was invited by the L.V. for the Paris show by sharing a couple of photos and videos of him with a giant bouquet. The present J-Hope received from the luxury brand L.V with an invitation card to attend its upcoming fashion show 2023. Earlier on June 16, Louis Vuitton announced through its official social media account, revealing that, “J-Hope will be attending the Men's Fall-Winter 20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Kim Ha Jun, Pakistani name Khalid Obed, from Pakistan, age 42 is the Chairman of 'Ansan Foreign residence Counsel’ since 2019, giving his services for the newly came foreigners to easily adjust in the South Korean culture by right guidance and communication facilities. “I want mutual interaction between foreigners and Korean nationals, so the foreigners feel Korea like their own hometown and Korea will become the best land of multiculturalism around the world.” Kim told Newsnomics. "Ansan is a place where Korean multicultural policies are created and matured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일본의 여성 감독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연출작 '앙: 단팥 인생 이야기'가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TBS ‘무비컬렉션’에서 방영된다. 11일 TBS에 전략기획실(콘텐츠 편성팀)에 따르면 영화는 단팥소가 들어간 일본 전통 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에서 만난 세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사장 ‘센타로’와 타의에 의해 세상으로부터 단절돼 살아온 할머니 아르바이트생 ‘도쿠에’, 그리고 가난과 외로움을 묵묵히 껴안고 사는 여중생 단골손님 ‘와카나’.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만나 도라야키 빵과 외로움이라는 공통분모로 관계를 형성해 가기 시작한다. 꼭꼭 숨겨뒀던 심연 속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가는 등장인물들. 잔잔하지만 세밀하게 펼쳐지는 에피소드 속에서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을 옭아맸던 그늘에서 벗어나 세상과 화해하게 된다. 각자 맡은 배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배우들의 생활 연기가 인상적인 가운데 특히 도쿠에 할머니 역을 맡은 배우 키키 키린의 명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불편한 몸을 묘사하기 위한 특유의 걸음걸이와 몸동작, 과장되지 않은 표정 연기에서 노장의 관록이 묻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Kalash valley, Malam Jabba, Ziarat, Kaghan, and Murree are the mountainous regions in northern Pakistan turns into snowy wonderlands are the top winter destinations to enjoy snowy season. These places not only draw you close to nature through their natural beauty but also offer outdoor activities like skiing, chair lift, giant swing, photo points and snowboarding became the inter- national tourist attractions among the foreign world. 1-Kalash valley Kalash valley is beautifully Surrounded by breathtaking views of the snow-capped mountains that stretches acro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BTS, K-pop popular boy band,South Korea has won the top prize in the album category at an annual K-pop awards with its anthology album "Proof." BTS took home Album of the Year, Best Album and TikTok Golden Disc Popularity awards at the 37th Golden Disc Awards ceremony held in Bangkok on Saturday January 7. BTS has made the best history of their achievements with their super hit performances and series of hit albums. “Dark & Wild” won a Disc Bonsang at Golden Disc Awards in 2015. BTS' third EP “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Pt. 1” (2015), won the Di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