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G-200 계기 성공개최 기원 행사를 열고 대회에 사용될 메달 B면(뒷면) 디자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종오, 이상화 공동조직위원장과 박뵤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김연아, 윤성빈 등 홍보대사들이 함께 했다. 김연아 홍보대사는 메달 디자인 소개에서 "강원도의 자연과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눈꽃을 반영해 개최 도시의 정체성을 담았고 강원도 소재 강원예술고, 양구중 학생들이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오늘 공개된 메달 B면(뒷면)으로 앞서 지난 2월에 공개된 메달 A면(앞면)과 함께 정식으로 메달 디자인이 완성됐다. 메달 A면(앞면)은 디자인 공모를 통해 브라질 출신 건축가 단케 아키라 우와이의 작품 '빛나는 미래'가 선정됐다. 함께 공개된 자원봉사자들이 입을 공식 유니폼인 스키 재킷과 스키 바지는 청소년 봅슬레이 유망주인 소재환과 쇼트트랙 곽윤기, 배우 박선영 등이 직접 입고 나왔다. 유니폼은 후원사인 코오롱이 제작했고 지속 가능한 올림픽을 위해 보온성과 친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8대 이사장에 이재오 전 의원(78)이 임명됐다. 이사장 임기는 3년으로 2023년 7월 5일부터 2026년 7월 4일까지다. 행정안전부는 5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이재오 전 의원을 임명했다. 이재오 신임 이사장은 1964년 6·3항쟁에 참여해 한일회담반대운동을 주도했다. 이후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했으며 민주수호청년협의회 2대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지난 1987년 6·10민주항쟁 당시에는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 집행위원으로 항쟁을 주도했고 군정종식 후보단일화 쟁취 국민협의회를 결성해 후보단일화 운동에 나섰다. 1989년 창립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에서는 조국통일위원장을 맡았다. 이 신임 이사장은 재야에서 민주화운동에 몸담으며 군부 독재 시절 5차례에 걸쳐 옥고를 치렀다. 또한 이재오 신임 이사장은 2000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발의에 참여해 법안 통과를 위해 힘쓰며 법 제정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한편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재오 신임 이사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제2대 특임장관과 제2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상임고문 역할을 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은 5일부터 25일까지 서점 예비 창업자와 업계 종사자를 위한 ‘2023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지역 서점 활성화 지원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는 복합문화 공간형 서점 전문 운영인을 양성하고 동네서점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도서 출판 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9기 교육생을 맞는 서점학교는 ‘서점의 공간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오는 8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총 8개의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강의는 200명의 선정된 수강자에게 제공한다. 교육 기간 중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를 모두 수강하면 온라인 수료증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출판유통 생태계 속 지역 서점 살펴보기’를 주제로 한 최성구 출판유통진흥원 팀장의 강의를 비롯해 △공간 기획 △북 큐레이션 △책방 지원 사업 참여 △책방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 수강자 중 우수 수료자를 선발해 서점 창업 선배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거점서점 프로그램’과 서점 사업 관련 실무 경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세계 최초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독주 편곡 콘서트’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역사상 최초 및 한국인 최초로 데뷔앨범 빌보드 클래식 종합차트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다. 그는 피아노 독주와 협연, 오케스트라 창단 및 지휘까지 늘 한계를 뛰어넘으며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어 각광을 받아왔다. 독주 편곡 시즌 1’ 콘서트는 △7월30일=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8월5일=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8월16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등에서 열린다. □임현정,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서트…세계 최초의 기획 임현정은 오는 30일(일)부터 세계 최초로 기존에 결코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가장 특별하고 센세이션한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임현정은 이번 무대에서 피아노 단 한대로만 오케스트라와 피아노를 위한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전곡을 연주한다. 이번 임현정의 스페셜 콘서트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직접 독주 편곡해 연주한다. 피아노 파트는 물론, 오케스트라의 모든 파트를 오직 한 대의 피아노만을 사용해 연주하는, 세계 최초로 기획된 가장 특별한 피아노 콘서트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송혜진 선수가 ‘2023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온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ESPRESSO ITALIANO CHAMPIONSHIP 2023)’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최종 우승자인 송혜진 챔피온에게는 ‘2023 EIC 이탈리아 밀라노 대회’ 진출권이 수여됐다. 국제커피테이스팅협회(IIAC) 한국지부(지부장·이동우)는 지난 3일 안산 엠블던 호텔 샤이나 홀에서 ‘2023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온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ESPRESSO ITALIANO CHAMPIONSHIP 2023)’ 결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19를 맞아 4년 만에 열린 2023 에스프레소 이탈리아 챔피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디마인커피(안산) 소속인 송혜진 선수가 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올해 최종 우승자인 송혜진 챔피온에게는 ‘2023 EIC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우승 상패와 함께 10월 이탈리아 밀라노 Host FINAL에서 세계 여러 나라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2023 EIC 이탈리아 밀라노 대회’ 진출권이 수여됐다. 이날 결선 심사는 EIC 기술, 센서리 평가표를 기준으로 테크니컬 파트는 역대 국내 EIC 챔피온들, 센서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보컬그룹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가 이탈리아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은 3일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가 이탈리아 음악 페스티벌인 ‘스토르넬라 국제음악축제(Stornell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 한국인 최초로 초청받아 이탈리아, 프랑스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 무대에 서는 것이다. ‘스토르넬라 국제음악축제(Stornell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남부 지역의 국제 뮤직 페스티벌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럽 지역문화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스토르넬라 국제음악축제는 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음식을 즐기는 유럽 특유의 예술성이 가미된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개최된다. 신연아는 하이라이트 무대 격인 7월 8일 토요일 저녁 9시에 스토르넬라 국제음악축제 무대에 오른다. 신연아는 프랑스 피아니스트 니콜라 세르지오(Nicola Sergio)와 함께 여름에 듣기 좋은 프렌치 팝과 재즈곡, 본인의 오리지널 곡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재즈 트리오와 함께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가수 싸이(PSY)의 '싸이흠뻑쇼 SUMMERSWAG 2023'이 30일 서울 잠실종합경기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6시 42분 시작된 공연은 ‘That That’, ‘New Face’, ‘예술이야’, ‘I LUV IT’, ‘DADDY’, ‘강남스타일’, ‘RIGHT NOW’, ‘연예인’ 등의 히트곡과 에너지 넘치는 고 퀄리티의 무대연출을 선보였다. 대체가 불가능한 싸이만의 쇼맨십과 남녀노소 연령불문의 떼창으로 유명한 플레이리스트는 항상 관객들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흠뻑쇼'는 싸이만의 퍼모먼스와 무대 연출을 선보이는 여름 시그니처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개회시마다 티켓 판매 1위와 완판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대체가 불가능한 싸이만의 쇼맨십과 남녀노소 연령불문의 떼창으로 유명한 플레이리스트는 항상 관객들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싸이흠뻑쇼2023'은 오늘 30일과 7월1일.2일 서울 잠심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시작해 7월 15일은 여수 진남종합운동장, 7월 22일.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7월 29일 보령 종합경기장, 8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구 달서구청과 협동조합소이랩은 오는 7월부터 청년정책 제안 프로그램 ‘달서청년정책공방: 달청책방’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달서구청이 주최하고 협동조합소이랩이 운영하는 ‘달서청년정책공방: 달청책방’은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진행되는 청년정책 제안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과 타지역의 우수 청년 활동 벤치마킹을 통해 달서구의 청년세대 삶의 가치와 생활환경 변화에 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시책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달청책방 책방지기’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앞선 위촉과 교육 외에도 팀별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된다. 선정된 책방지기들은 ‘나는 달서구에서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2개월간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을 직접 만들어서 제안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책방지기에게는 책방지기 위촉과 함께 청년 현황 및 정책에 관한 기본교육, 정책발굴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이후 팀(분과)별 활동을 통해 달서구 청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정책을 청년이 직접 만들어 내게 된다. 이어 최종적으로 달서청년주간 중 청년정책제안대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7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베이스 한혜열과 지휘자 윤호근의 듀오콘서트가 열린다. 슈베르트 가곡으로 된 세 번째 시리즈이자 마지막인 이번 연주회의 레퍼토리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연가곡 <백조의 노래>(Schwangengesang, D. 957, 1828)와 <3개의 하프 연주자의 노래>(Gesänge des Harfners, D. 478, 1822)이다. 베이스 한혜열과 지휘자 윤호근은 지난 2021년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Die schöne Müllerin, D. 795, 1823)로 첫 번째 듀오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슈베르트 가곡 두 번째 시리즈로 <겨울나그네>(Winterreise, D. 911, 1827)를 선보인 바 있다. 섬세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이끄는 윤호근의 피아노에 베이스 한혜열의 어둡고 깊은 표현의 세밀하게 절제된 보이스는 많은 청중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두 번의 슈베르트 가곡 시리즈로 한혜열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리트가수’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그의 마지막 슈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데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콘텐츠 간담회'에서 구독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간담회에서 "언제 한국에 계정 공유 금지를 시행하냐" 질문에 "계정 공유 방식의 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할 예정"며 "그 부분에 대해선 여기서 특별히 말할게 없지만 기대해달라"고 답하며 사실상 한국도 계정 공유 유료화 정책에 예외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3월부터 볼리비아·코스타리카·페루 등을 시작해 올해는 미국·프랑스·영국·독일 등까지 100여개 국가로 계정 공유 유료화 범위를 넓혔다. 또 한국 K-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투자에 대해서도 밝히며 "앞으로의 투자 계획은 2016년부터 작년까지 투자했던 금액의 2배에 달한다"며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 중 6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했고 지난 4년 간 K-콘텐츠 시청이 6배 증가했다. 로맨스 장르 작품의 90%는 한국 외 국가에서 시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글로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피지컬100', '길복순' 등은 엄청난 팬덤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징어 게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과 코치진이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에 대한 기자회견을 했다. 부임 후 4경기에서 1승도 못한 상황에서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한 클린스만 감독은 "더 노력해서 1승을 하고, 2승도 해야 한다. 4경기 중 분명히 승리가 있었어야 했다. 경기력이 좋을 때도 있었다"며 "최대한 빨리 결과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콜롬비아·우루과이와 경기에서 후반전, 이번 2경기에서도 (경기력은) 좋았는데 이기지는 못했다. 3개월간 많이 배웠다"며 지난 경기를 평가했다. 또 "계속 이야기하지만 이겼어야 했다. 기회를 많이 만들었고 상대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인 시간도 충분히 있었다"며 ""문전에서 골 결정력을 높여야 한다. 더 정확하게, 더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축구팬들의 걱정에는 "팬들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나와 마이클 김 코치가 활발하게 K리그 경기를 보면서 소통하고 있다. 30∼35명의 국가대표 후보 선수 풀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통 명절인 단오를 하루 앞둔 21일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마당에서 어린이 가족 등 구민 100여명이 참여한 '단오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예로부터 설, 추석, 한식과 함께 4대 명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단오(음력 5월 5일)는 재액(災厄)을 예방하고 절기 음식과 민속놀이로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날로 강남구는 매년 단오를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전통 놀이와 단오절 대표음식인 수리취떡 만들기, 창포 머리감기, 창포 천연염색 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구민들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과거시험, 전통 장 담그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010년 국내 초연 당시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11개 부분을 석권한 뮤지컬 '모차르트!'가 다시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7번째 공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모차르트!'는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까지 해를 거듭하며 김준수, 박효신, 박은태, 규현, 전동석, 박강현 등 인기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의 장이자 걸출한 뮤지컬 스타들이 배출되는 꿈의 무대로 올해에는 이해준, 수호(EXO), 유희승(앤플라잉), 김희재, 민영기, 길병민, 선민, 허혜진, 황우림, 김소향, 전주미, 배다해 등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최고의 천재성을 지녔지만 자유를 끊임 없이 갈망하는 모차르트의 삶을 조명한다. 자유롭고 빛나는 청년기부터 그의 비극적인 쓸쓸한 죽음에 이르는 삶의 여정을 따라가는 탁월한 극본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압권이다. 또 아버지의 주도하에 유럽 전역을 돌며 상류층 귀족 앞에서 연주회를 했고 성인이 됐으나 자신을 얽매는 콜로레도 대주교와의 관계에서 계급사회를 견디지 못하는 볼프강의 모습에서 천재로서의 운명과 자유로운 인간이고픈 열망의 끌없는 대립 속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뮤지컬 '모차르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의 중장년 시민의 이직과 전직, 창업 등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중장년 커리어 점프업’ 사업이 7월, 문을 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의 주요 대학 6곳과 연계해 중장년 서울시민대학 '중장년 커리어 점프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장년 커리어 점프업’은 서울시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인 서울시민 대학이 서울지역 대학과 협력,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연계 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생애전환기에 놓인 4050세대의 직무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요를 반영한 신기술 분야와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7월 부터 10월까지 6개 대학에서 운영된다. 서울시내 대학중 △서울대(그린미래 산업), △서울시립대(빅데이터 분석), △동국대(드론 및 뉴미디어), △성신여대(공예공방 창업), △동덕여대(세무 및 금융자산 관리), △명지대(부동산 및 디지털 마케팅), 각 학교별로 특화된 분야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수료 후 이직이나 취업시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원미정)과 경기아트센터(사장▷서춘기)은 지난 14일 오후 2시께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 장애예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예술방송국 장애예술인 활력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예술인들의 창작과정 등을 영상으로 제작·송출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경기도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목표로 경기도 산하 기관 간 협약이 체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아트센터 서춘기 사장은 “그동안 경기아트센터에서는 ‘기회’라는 도정 슬로건에 맞춰 어르신들과 장애인에게 기회공연 관람권을 제공해 왔다"며 "공연관람 기회 제공을 넘어 장애예술인들의 창작환경을 지원하고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강조했다. 경기복지재단 원미정 대표이사는 “지난 2020년 ‘경기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그동안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서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장애’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전문 영역의 융합으로 장애예술인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피력했다. 앞서 경기아트센터에서는 장애예술인 작품을 사장실에 임대 전시해 장애예술인의 일자리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