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IP 기업 데블스캔디가 개발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힙핍(Heeppeep)’이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및 사업 협업 문의가 증가하면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가시화되고 있다. 힙핍은 대사 없이도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는 비언어(Non-verbal) 애니메이션 포맷을 기반으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소비될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지향 캐릭터 IP다. 짧고 반복 소비가 가능한 숏폼 구조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성장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블스캔디는 캐릭터 IP 개발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글로벌 라이선싱, 브랜드 협업까지 아우르는 IP 비즈니스 전문 기업이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힙핍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기획된 캐릭터 IP”라며 “누적 조회수 3000만 돌파는 시장 검증의 시작 단계로, 현재 다수의 해외 기업들로부터 라이선싱, 배급, 브랜드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데블스캔디는 힙핍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인프라 및 플랫폼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는 에듀테크 선도 기업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손잡고 AI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VIDIA B300 기반의 차세대 ‘네오클라우드(NeoCloud)’ 인프라를 활용한 AI 교육 서비스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몬드리안에이아이, ‘네오클라우드’로 AI 인프라 시장 재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NVIDIA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적인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초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를 의미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의 AI 플랫폼 ‘Runyour AI’와 최첨단 GPU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 세계 젊은 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WePlay(위플레이)가 한국의 초인기 IP ‘잔망루피’와의 한정 컬래버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 ‘잔망루피 따끈따끈 힐링타임’을 주제로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WePlay 유저들에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감성 힐링이 어우러진 핑크빛 겨울 파티를 선사하게 된다. □ 톱 인기 IP 입점, 힐링계 ‘인기 스타’가 전하는 따뜻한 겨울 잔망루피는 잔망스러운 성격과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팬을 사로잡은 한국의 인기 네트워크 IP 캐릭터다. 특히 젊은 유저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단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넘어 아시아 및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했다. □ 몰입형 플레이 방식으로 핑크빛 소셜의 새로운 즐거움 개척 ‘잔망루피 따끈따끈 힐링타임’ 기간 동안 WePlay는 다채로운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깊이 맞춤 제작해 잔망루피의 귀여운 요소들을 WePlay 곳곳에 담는다. · 잔망루피 팝업스토어 한정 오픈: WePlay 내에 몰입형 ‘잔망루피 팝업스토어’를 마련한다. 스토어 내외부에는 컬래버 반지, 한정 의상 등 다양한 연계 상품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비게임(BBGame)이 제작·서비스하는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이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국지 왕전’은 계급과 전법, 장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전략 플레이를 핵심으로 한 삼국 전략 게임이다. 게임 시작 시 군주는 농부·상인·군벌 중 하나의 계급을 선택하며, 계급에 따라 자원 운용과 전투 전략이 달라지는 구조를 갖췄다. 반복적인 성장 부담을 줄이고 전략 설계와 전투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비비게임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수석 전략관 정형돈과 임용한이 참여한 최신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정형돈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시선과 임용한의 깊이 있는 역사·전쟁사 지식을 대비적으로 담아낸 전략 콘텐츠다. 두 인물이 ‘전략 멘토’로 등장해 계급 간 심리전과 장수 조합 등 게임의 핵심 전략 플레이를 영상에 담았다. 사전예약은 현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사전예약 참여자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최대 30회 뽑기 혜택이 제공되며, iPhone 17 Pro, Play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포 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단장·김현옥)은 20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무식 행사에서 ‘규제과학 발전 유공자(단체 부문)’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개발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및 감염병 발생 등으로 인한 혈액 공급난 대비를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와 혈소판을 생산하고, 상용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총 사업 규모 약 481억원, 과기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질병청 참여) 이번 표창은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사업단이 수행해 온 △규제 대응 전략 수립 △민관 협력 기반의 협의·소통 체계 구축 △품목분류 및 개발 자료 준비 지원 등 규제 대응 기반을 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업단은 식약처의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에 적극 참여하고 그 결과를 사업 운영에 연계해 △기술 수요 조사, △연구자 대상 설문, △연구책임자 간담회, △민관 공동 회의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규제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품목분류 민원 신청 및 관련 기술 자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SOOHO.IO)는 8일 기관을 위한 선도적인 규제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자 적격 커스터디(Qualified Custodian)인 Hex Trust와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수호아이오가 추진 중인 핵심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남산(Project Namsan)’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차세대 글로벌 결제·정산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프로젝트 남산을 중심으로 한 기관용 금융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남산은 기존 금융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해 기관이 규제 환경 하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정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MOU를 통해 Hex Trust는 프로젝트 남산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 참여하며, Hex Trust의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허용되는 관할 지역에 한해), 기관급 커스터디 서비스, 유동성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상호 협력 이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동차와 바이크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드라이빙 매칭 플랫폼 ‘그루빙(Grouving)’이 오는 3월 정식 서비스 출시된다. 그루빙은 ‘함께 달리는 드라이브 문화’를 소셜 경험으로 풀어낸 매칭 플랫폼이다. 차량과 바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이 서로의 취향과 주행 성향을 기반으로 연결되고, 온라인에서 시작된 만남이 오프라인 드라이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3월 중 콘텐츠가 추가된 정식 버전의 업데이트가 계획돼 있다. □ 오프라인의 ‘카밋(Car Meet)’ 문화를 모바일로 이식하다 그루빙은 라이더 카페나 카밋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친절함과 열정에 주목했다. 초면이라도 취향이나 경험을 공유하면 금세 친구가 되는 오프라인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혼자 즐기는 드라이빙도 좋지만,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즉흥적으로 함께 달릴 ‘친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그루빙만의 차별점이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정기 모임의 부담감을 줄이고, 1:1 매칭을 통해 깊이 있는 취향 공유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얼굴 대신 ‘차량’으로 말하는 프로필 매칭 그루빙의 가장 큰 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첨단(대표·이준원)이 오는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2026 제조 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촉발한 제조업 대전환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특히 제조업 현장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 전략이 기업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우리 정부는 제조·산업 전반의 AX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가 협력해 제조 AX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2030년까지 100조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출범으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에서 본격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조 현장에 실제로 활용 가능한 AX 전략과 기술을 종합적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레노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자체 연례행사인 ‘테크월드(Tech World)’를 개최하고 하이브리드 AI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새로운 개인화 AI 슈퍼 에이전트, AI PC, 스마트폰은 물론 에이전트 네이티브(agentic-native) 웨어러블을 포함한 개념증명(PoC) 제품,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분야의 획기적 산업 협업 사례를 선보였다. 레노버는 디바이스, 인프라, 솔루션, 서비스 전반에 걸친 수년 간의 AI 혁신을 기반으로 AI가 이제 개인화되고 인지하며 선제적이고 모든 곳에 존재함을 보여줬다. 레노버의 새로운 솔루션은 개인과 조직에 맞춰 최적화되고 디지털 트윈으로 작동해 생태계 전반의 활동을 조율함으로써 생산성, 연결성, 창의성을 향상시킨다. 스피어(Sphere) 무대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업계 리더 및 저명인사들은 레노버와 함께 하이브리드 AI가 어떻게 개인과 기업, 공공 모델을 안전하게 통합함으로써 축구장에서 공장 현장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공유했다. 또한,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 비전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하고 양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서 구글 클라우드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LLM)인 ‘제미나이 3’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플랫폼 간 데이터 이동이나 복제 없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안전한 거버넌스 기반 데이터 환경에서 제미나이의 지능형 데이터 에이전트를 포함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배포·확장할 수 있다. 이번 협력 확대로 양사는 GTM 전략을 강화해 공동 고객 참여, 공동 판매(co-sell),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 거래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양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를 출시한 데에 이어, 2026년 호주 멜버른에서도 출시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 액시온(Google Cloud Axion) 기반 C4A 가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XRE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 ‘ROG XREAL R1’을 발표했다. 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의 초대형 가상 화면을 경험할 수 있으며, 57°의 넓은 시야각(FOV)과 집중 시야 영역의 95%를 커버하는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대 240Hz의 주사율과 초고속 3ms의 모션-투-포톤(Motion-to-Photon) 레이턴시를 지원해 모션 블러나 화면 떨림 없는 부드럽고 즉각적인 게이밍 비주얼을 제공한다. 얼굴 전면을 덮는 형태의 글래스가 아닌 일반 안경 형태로 디자인돼 기존 대비 착용감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91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이나 이동 중에도 부담이 없다. 이 제품은 ROG 생태계와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설계됐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대표·윤성민)은 한국형 AI 플랫폼 ‘Scynt(씬트)’를 통해 대규모 IR 투자 유치를 예고했다. 현재 Scynt는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조만간 IR 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Scynt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정식 서비스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cynt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속도, 비용, 복잡한 사용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AI 영상 생성 솔루션이다.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결합한 자체 기술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이상 빠른 생성 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일한 월 구독 비용 기준으로 더 많은 영상 제작이 가능해 콘텐츠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cynt의 1차 타깃은 국내 시장이다. 국내 생성형 AI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이며, Scynt는 이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선점한 뒤 글로벌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생성 시장은 2030년 20억달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인공지능) 음성인식·기계번역 기술 전문기업 엘솔루(대표이사 문종욱)는 AI 자동번역 솔루션에 대해 국내 최초로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GS 인증을 받은 제품은 자동번역 솔루션 ‘EZ NTS(Easy Neural Translation Solution)’다. GS 인증은 공공기관과 조달 시장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국가 기준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기능 안정성부터 성능, 사용 편의성, 보안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EZ NTS는 공공·국방·금융 등 안정성과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공기관의 번역 업무는 법령·정책·행정문서, 다국어 민원, 대국민 서비스 등 오류가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 많고, 한 번 도입하면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 이로 인해 공공 분야에서는 국가 기준으로 검증된 전문 자동번역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다국어 홈페이지 자동생성 서비스인 EZ WEB에도 EZ NTS가 적용돼 그 효용성을 높이고 있으며, 효과가 입증돼 지방자치단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빌더AI(대표·김정현)가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AI)·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인셉션(Inception)’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인셉션 프로그램은 GPU 최적화 지원, 기술 컨설팅, 글로벌 생태계 연계 등 대상 스타트업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리빌더AI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선정은 리빌더AI의 3D 생성 AI 기술이 미래 제조 산업을 이끌 잠재력을 엔비디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리빌더AI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참여를 발판 삼아 주력 제품인 3D 생성 AI 엔진과 통합 솔루션 제품군을 고도화하고, 솔루션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마트폰만으로 실제 제품을 고품질 3D 데이터로 변환하는 ‘VRIN 3D’와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VRING:ON’을 필두로 이 같은 기조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VRING:ON은 디자인 스케치부터 실제 공장 생산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제조 과정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처리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AhnLab)’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영 방침에 맞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랩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