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외 43개국 청소년들의 야영 축제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가 지난 25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5년만에 대규모 오프라인 청소년 활동으로 2박 3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젠지(Gen-Z)답게, 청소년발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상 속 평화’를 주제로 한 글로벌 100분 토론과 다양한 교류 및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임호영)이 주최 및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교보생명,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한은행, 팔도, 풀무원 다논이 후원한다. 캠페스트 개막식은 올해 개최지인 천안시의 신동헌 부시장과 다음 캠페스트 개최 지역인 홍성군 이용록 군수, 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 천안교육지원청 박종덕 교육장, 천안UCC그룹 방극대 회장 등 많은 내빈이 국내외 청소년 및 지도자 5000여명(오프라인 2000명/온라인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세계 모든 이가 염원하는 ‘평화’를 주제로 한 오프닝 영상과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제창하는 합창 플래시몹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옥경원)는 2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대학생 지원자 면접을 통해 ‘The가꿈 8기’ 멘토를 선발한다. 올해는 기존 서울·경기·인천에서 선발지역을 대구까지 확대해 시행함에 따라 대구에 있는 대학교의 재학생이 선발될 수 있게 됐다. 특히 멘토-멘티와의 물리적 거리를 좁혀 온라인 학습 지도뿐 아니라 문화 활동을 비롯한 대면 활동도 밀도 높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국의 55개 대학교에서 327명의 재학생이 지원해 1차 서류와 면접을 거쳐 2차 면접에서 최종 80명의 대학생이 선발된다. 선발된 ‘The가꿈 8기’ 멘토생 80여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1:1로 연결해 1년(2학기) 동안 80시간의 온라인 학습 지도을 한다. 동시에 문화 활동이 포함된 20시간의 활동을 수행하는 대신, 1인당 총 300만원의 장학금과 활동비가 지원된다. ‘The가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습, 정서 지원을 위한 대학생 장학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대백화점그룹 후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해 2017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높은 경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조성명)는 오는 8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이틀간 ‘별별 즐거움이 몽땅’이라는 주제로 ‘2023 별별놀이터’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율현공원에서 열리는 2023 별별놀이터는 ‘도심속 물놀이장’ 행사와 연계한 여름 테마파크형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별별클래스, 별별놀이터, 별별피크닉, 별별스테이지 총 4개의 테마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별별클래스에서는 친환경 공방, 건축 놀이 등 6개 다양한 체험 교실이 운영된다. 별별놀이터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볼풀공 놀이존, 키즈라이더,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맞이 물총 게임, 매직&버블쇼, 화이트 버블 파티 등이 운영된다. 또 빈백, 돗자리, 쿨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더위 휴게 공간도 제공된다. 저녁 행사의 백미인 별별스테이지 1부 뮤직 콘서트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어쿠스틱 공연 ‘자전거 탄 풍경’, 어린이 연극, 어린이 만화 OST 아카펠라 공연도 선보인다. 2부 풀장 영화제는 풀장 속에서 즐기는 이색 영화제로 열대야를 이겨낼 신나는 디즈니 인기 영화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대학교(총장·박진영) 글로벌케이컬쳐센터(센터장·이상규)가 운영하는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의 ‘2023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꿈그린’에 40개 팀 강좌 중 27개 팀 강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김포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_꿈그린 사업을 계획해 4개월 동안 40개 강좌, 1천132명의 수강생이 대거 신청했다. 현재까지 27개 강좌와 729명의 수강생이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포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최근 6년 동안 경기도 24개 지역 1만4000여 명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750개의 경기꿈의대학 강좌를 운영해왔다. 특히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K-POP △K-FOOD △K-BEAUTY △K-DESIGN을 대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K-Culture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지역 학생들의 구체적인 직업 교육 체험과 진로 교육에 있어 큰 기여를 해왔다. 경기꿈의대학은 경기이룸대학으로 이름이 변경돼 이후 2023년 2학기 강의로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포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김포대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14차시 수업을 진행했으며, 하성고등학교와는 김포한울타리 교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중간 우호관계와 교류 확대, 협력 증진을 위한 '한중우호연합총회'가 의 창립식이 20일 오후 4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설립총회에 참가한 회원단체들은 소중한 이웃인 중국과 한국 양국의 우호협력 규모를 더욱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추진한다는 한중우호협회 설립 취지에 의견을 모아 향후, 활동이 주목된다. 이날 한중우호연합총회에 참석한 60여 명은 한중 간의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할 한중우호연합총회가 설립된 만큼 평소에는 각자의 고유한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총회를 통해 역량을 결집, 한중 양국의 긴밀한 우호 협력을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중우호연합총회 우수근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이웃"이며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한중우호연합총회가 한중 우호, 교류, 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앞으로 중국과의 우호, 협력, 교류를 원하는 회원 단체들의 참여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한국 최대 규모의 한중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중우호연합총회의 향후 추진 방향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남도와 도교육청이 ‘사랑의 컴퓨터(PC)’ 300대와 책걸상 300조를 라오스 정부에 기증했다. 이는 라오스 정부와의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 강화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현숙 라오스 명예대사 겸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컴퓨터는 지난 4월 행정업무용 컴퓨터 502대를 교체하면서 상태가 양호한 컴퓨터를 수리해 마련했다.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오는 9월까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인계한다. 김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충남도와 라오스 정부를 상징하는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의 발전 경험을 라오스 정부에 공유하고 우정과 협력이 지속되길 기원했다. 김 지사는 “이번 기증식이 도와 라오스 정부간 상호교류와 우호협력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상호 발전적 관계 정립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업무용 컴퓨터를 라오스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라오스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을 기증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군포제일교회·성민원(담임·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마을회관에 사랑의 이동 밥차를 긴급 파견했다. 군포제일교회·성민원 봉사단은 지역 주민과 자원 봉사자, 소방대원 등에게 식사를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성민원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강한 폭우가 내린 진평2리는 산사태로 트럭과 과수원을 비롯한 마을 전체가 토사에 묻혀 초토화가 된 상황이다. 진평2리 마을회관은 몸만 겨우 빠져나온 진평2리 주민이 대피해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권태진 군포제일교회 목사는 경북 예천 지역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7일 직접 현장에 달려가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봉사단을 꾸려 이동 밥차를 급히 파견했다. 군포제일교회·성민원 봉사단은 새벽부터 군포에서 식재료와 생수 등을 준비해 빗길을 달려 진평2리 마을회관에 도착하자마자 약 100인분의 밥과 국 등을 준비했다. 이날 마을 주민과 봉사자, 소방대원, 경찰 등 90여 명이 식사했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봉사하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도 대접했다. 진평 2리의 주민들은 "그동안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는데 따뜻한 밥과 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회장·정몽원)은 19일 연이은 집중호우로 고통받는 전국 각지의 수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기탁한다. 성금 3억원은 긴급 주거시설 지원, 도로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차원 모금에는 HL홀딩스㈜과 HL만도㈜, ㈜HL클레무브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HL그룹은 올해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금 30만 달러를 기탁한데 이어, 4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 재해 극복을 돕기 위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성에 위치한 베일러국제학교가 동탄 등 경기 남부지역까지 셔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베일러국제학교는 전 세계 명문 사학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명문 사학들과 함께 걸어가는 길을 택하고 있다. 이 학교는 그 일환으로 올해부터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의 가치를 어린 학년부터 제공하고자 초·중학교(5~7학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특히, 기숙사 생활이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하고, 동탄 지역까지 확장해 경기 중~남부권 학생들에게 베일러국제학교의 우수한 교육 체계와 아름다운 캠퍼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베일러국제학교 변사라 대표는 “베일러는 설립 초기부터 단순히 입시 결과를 위한 학원형 국제학교가 아닌, 전 세계 명문 사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진정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어린 나이부터 교육의 가치를 누리고, 미래에 부합하는 베일러 인재상을 갖춘 학생을 육성하려고 노력하며, 이를 위해 저학년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베일러국제학교는 지난 5년 동안 매년 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명의 남성작가가 음악을 통해 각자의 독특한 시각을 표현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BGN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매진 오브 뮤직(Imagine of music·음악을 보는 세 개의 관점)’가 바로 바로 그 전시회다. 업노멀 대표 노상현 사진작가와 남무성 재즈평론가, 안종우 현대미술가 등 3명의 작가들은 대중음악인 재즈와 록을 모티프로 해 '만화와 일러스트', '사진'과 '현대미술'이 한 자리에 전시된다. 음악가들을 직관적으로 묘사한 만화 일러스트가 있는가 하면, 음악의 추상적 감성을 표현한 사진, 음악의 공간 속에 함께 존재했지만 기억에서 소외됐던 소품들을 불러오는 사진들까지 3인 3색의 작품을 보는 재미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인의 작가는 음악으로 맺어진 인연이다. 이들은 16년 전 재즈평론가 남무성이 운영했던 한 재즈클럽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카이스트 학생이었던 안종우는 학교의 추천도서였던 ‘재즈 잇 업’의 작가 남무성을 찾아왔다. 다큐멘터리 영화 ‘브라보! 재즈라이프’를 남무성과 함께 작업했던 노상현은 故김중만 사진작가와 인연은 맺어 오랜 기간 영향을 받았다. 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매미가 운다. 낙엽에 부대낀 빗줄기가 부스스 나누어지고.... 그럴 때면 이슬방울은 말똥거리는 눈망울처럼 시선에 들다, 찰나에 가라앉는다. 이 반복적인 루프가 매년 다가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다. 어느덧 장마를 마주한 우리에게 있어 비는 무더위를 식혀줄 은혜이고, 폭염 속에 추적추적한 습기를 맺게 하는 불편함이지만. 누군가에게 있어선 생계를 휩쓸어가는 재앙이나 다름없으니, 그처럼 저마다가 비에 느끼는 인상은 천차만별이리라. 그런 인상에는 살아가는 환경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그리고 성격이나, 추억에 따라서도 갈라진다. 논란을 무릎 쓰고 작자 개인의 소견을 말하자면 나는 비를 좋아한다. 본인이 무더위에 한 없이 약한 남자란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비를 맞는 촉감과 마음속 앙금조차 쓸어내리는 그 시원함이 어린 시절 추억에 의해 내게 친근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줄기차게 떨어지고, 이슬 맺혀 말똥거리고, 땅으로 떨어지며 부스스 흩어진다. 그랬던 동심이 말이다....... .......서론이 길었다. 어린이날을 지난지 두 달 밖에 안 됐지만 이번도 동심에 관련한 이야기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쉬움과 탄식과 허무함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강원도 홍천의 와동분교 갤러리에서 <세계의 가면 전시회> '김정환박사 소장전'이 열린다. 축제학자인 김정환박사는 오는 15일부터 9월3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구)주봉초등학교 와동분교 갤러리에서 '영혼의 예술 세계의 가면전시회'(World Masks Exhibition in Hongcheon – The Mask is the Art of the Spirits)를 연다. 폐교에서 갤러리로 거듭난 와동분교 전시장에는 김정환 박사가 소장중인 지구촌의 수많은 국가의 전통가면과 조각품 등 세계각국의 가면 2천여점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축제학자, 김정환 20년 소장품전…30년간 수집해 온 전세계 가면들 한자리에 와동분교에서 관람객을 만나게 되는 국가별 가면 등 2천여점은 수집가인 김정환박사가 전 세계의 축제조사와 문화답사를 통해 현지에서 수집한 작품들과 해외거주 친지를 통해 수집된 가면, 그리고 옥션 등 온라인을 통해 약 20년간 구입 소장한 작품들이다. 가면은 인류 역사만큼이나 오랜 기원을 지닌 주술적·종교적·예술적 표현물로서, 원시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가면은 원시시대의 집단생활에서 여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은 11일 무장애 헬스케어 센터 ‘어댑핏(Adapfit) 스튜디오’의 브랜드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어댑핏'(Adapfit) 브랜드 영상은 장애인이 운동을 통한 변화를 기대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장애인이 역동적으로 운동하며 땀 흘리는 모습을 표현, 누구든지 어댑핏 스튜디오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댑핏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신체 분석 프로그램 ‘어댑피팅(Adapfiting)’과 무장애 헬스케어 공간의 모습도 선보였다. 행복나눔재단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와 함께 지난 2022년 12월 어댑핏 스튜디오 서울점을 임시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무장애 헬스케어 ‘어댑핏 스튜디오-부산점’을 운영, 주목받고 있다. ‘어댑핏’은 ‘어댑티드 피트니스(Adapted Fitness)’의 줄임말로 ‘맞춤 운동’을 뜻한다. 어댑피팅은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맞춤옷을 의뢰하듯, 체형·신체 기능을 분석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소 3회 이상의 운동을 통해 고객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해 리포트 형태로 제작해준다. 어댑핏 스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8일 정선아리랑을 소재로한 특별한 공연 소리극 ‘가리왕산의 메나리’가 무대에서 선보인다. 강원도 정선군이 가리왕산 자락 아라리촌을 배경으로 한 소리극 '가리왕산의 메나리'는 정선군립 아리랑예술단이 펼치는 토요특별기획공연이다. 특히, 이번 작품을 기획·연출한 이길영 감독은 정선군 출신으로 고향사랑과 정선아리랑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르다. 그는 아리랑과 록을 접목한 ‘아리락’의 창시자로, 강원도와 서울 홍대를 오가며 수십 년 간 인디밴드 씬에서 활동해온 명품 고구려 밴드의 리드 보컬로도 유명하다. 이번 작품은 ‘가리왕산의 메나리’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운 동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기에 소리극이라는 평가에 나온다. 강원도 정선의 ‘산수(山水), 애정(愛情), 수심(愁心), 아리랑 고개넘어’ 4개의 테마에 우리네 이야기를 입혀 산의 소리이자 삶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으로 기대감이 커진다. 이길영 연출은 "정선아리랑은 삶과 산의 소리다. 동부민요에 속하며 일명 ‘메나리토리’로 불린다. 이번 작품은 가리왕산과 정선아리랑을 스토리텔링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리왕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양파주범죄피해지원센터(이사장·김상래)는 지난 4일 상담지원위원회의 주관으로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범죄피해자 심리 치료적 접근 방법에 대한 발제를 시작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현실 위원의 가정폭력 사례와 서은숙 위원의 스토킹 범죄피해자 사례가 각각 발표했다. 심층적인 토론이 피해자 지원방안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양파주범죄피해지원센터 상담지원위원회 정순영 위원장은 “심리치료 접근 시 자세한 상황파악과 함께 피해자를 알고 대상자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상담기법 적용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곤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은 “힘든 일상을 지내는 범죄 피해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피해 회복을 돕는 일에 적극 참여해준 위원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고위험 피해자 발굴과 동시에 피해자의 조속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들의 인권 보장과 피해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재산적·정신적 피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웹사이트: h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