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장해랑)는 오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9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CGV 고양 백석과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에서 총 54개국 147편(장편 83편, 단편 64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프로그램 섹션을 개편해 경쟁 부문은 국제경쟁, 프런티어 경쟁, 한국경쟁으로 나눈다. 비경쟁 섹션은 베리테, 다큐픽션, 에세이, 익스팬디드, 기획전으로 구분한다. 특히 익스팬디드 섹션에 상영하는 작품 중 7편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민통선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에서 ‘비(非)극장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9월 14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개막식에 참석하는 도민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에서 임진강역까지 운행하는 ‘DMZ평화열차’를 운행한다. 개막작은 칠레의 민주화 운동의 열기를 기록했던 저널리스트가 알츠하이머로 투병하는 과정을 담은 <이터널 메모리(The Eternal Memory)>로 노(老)부부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면서 칠레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에 대한 부부의 공헌, 그 시대의 유산이 현재에 가지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3년 상반기 장민호, 노을, 이프, 에일리 등의 출연진으로 성공적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 '가평 음악역1939'은 오는 26일 오후 7시 힙합페스티벌인 ‘가평 Saturday Live(G-SL) 뮤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가평 Saturday Live(G-SL) 뮤직페스티벌’은 R&B와 힙합적인 요소를 독창적인 스타일과 음색으로 표현하는 ‘원슈타인’과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상을 수상하고 이미 공인된 실력자로 알려진 래퍼 ‘산이(SAN E)’의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 입상 팀들의 오프닝도 기대된다. 또한 대형 뮤직페스타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구성된 버스킹 페스티벌, 뮤직홀을 활용한 클래식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 총 12회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두 번째 페스티벌은 9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모두가 좋아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가평군민과 가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서 열기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역1939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과 관련한 소식은 음악역1939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에 친구로 등록하면 편리하게 개인 톡으로 받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어반웨이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김미숙)은 지난 16일 남양주 화도읍 아람노인요양시설에서 어르신들과 기관 종사자들에게 문화향유 등 행복한 순간을 보내는 '드림 웨이브 데이'(Dream Wave Day)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공연도 참여하면서 소통과 교감의 시간을 보냈다. 어반웨이브 사회적협동조합은 문화와 예술로 지역 사회에 새로운 변화와 바람을 일으키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수도권 소외계층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수도권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문화예술 격차를 줄이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생애주기 전반의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위한 문학과 예술 공연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숙 이사장은 “기업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며 “우리는 이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Rhythms of Pakistan,” a musical event in commemoration of the 4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Pakistan and the Republic of Korea, as well as Pakistan’s Independence Day was held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in Seoul on 11 August. A beautiful evening of “Rhythms of Pakistan'' was organized by the Embassy of the Islamic Republic of Pakistan in Seoul, at the Great Hall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with delicious Pakistani refreshments for the valuable guests include high-level officials from embassies in Korea. Ali 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NFT 플랫폼 메타레어(MetaRare)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모이소갤러리에서 NFT 아트 전시 ‘Driving Metaverse Everywhere’를 개최한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Seagull과 DOGI, Kelly English, JAMAL, MetaRare Official 001, Peace of Bulldog, OWL, Woodpecker, LEMON 등 MTRA 플랫폼 내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NFT 아트 전시다. 다채로운 NFT 작품을 비롯해 전통적인 순수미술, 응용미술 작품 등 디지털 융·복합 시대의 뉴미디어아트와 아날로그를 결합한 NFT 아트웍들이 전통적 미디어인 캔버스에 새겨지거나 뉴미디어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을 떠오르게 하는 구형 TV 등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아트 생태계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TRA는 Web 3.0 시대에 부합하는 디지털 아트와 실물 경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블록체인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원문화재단(이사장·강원재)은 오는18일부터 9월 3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고(故) 이우영 작가를 추모하는 특별 기획전 ‘이우영 1972-2023 : 매일, 내 일 검정고무신’을 개최한다. 검정고무신 팬들이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이우영 작가의 삶을 돌아보고 함께 추억할 수 있다. ‘이우영 1972-2023 : 매일, 내 일 검정고무신’은 고 이우영 작가의 일생을 재조명하며 문화예술의 창작 환경을 돌아보고자 마련된 특별 기획전이다. 전시는 ‘검정고무신’과 관련된 이우영의 작품과 자료, 인터뷰 영상, 창작곡 등 다양한 시청각 매체로 구성된다. □故이우영 작가의 일생 재조명…'검정고무신' 등 전시연계 프로그램 풍성 전시는 이우영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작가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과 자료들, 그리고 구술 기록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그의 삶과 주변 환경을 짐작해볼 수 있다. 대표작인 ‘검정고무신’도 빠질 수 없다. 검정고무신은 할아버지와 손주가 함께 본다고 할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소재로 오랫동안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전시에서는 ‘검정고무신’ 원화와 단행본 초판을 볼 수 있다. 한국 만화사에 큰 획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발달장애인 예술가 발굴과 육성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세계한민족여성재단 한국지회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후원 협약을 맺었다. 스프링샤인 보호작업장 김종수 원장과 세계한민족여성재단 한국지회 안혜숙 회장 등 양측 임직원은 지난 14일 스프링샤인 아트갤러리에서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안혜숙 한국지회장은 이날 스프링샤인 시설을 둘러보고 올해 6월부터 상설 전시 중인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했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이 전달한 후원금 100만원은 스프링샤인은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활동 지원에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스프링샤인 김종수 원장은 “이번 세계한민족여성재단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마음껏 작품활동을 펼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계한민족여성재단과 협력해 장애인 작가의 활동 보폭을 넓히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은 2001년 세계 170여곳에서 활약하는 동포 여성과의 연대를 구축하고, 한민족 여성의 인적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밴드 '큰그림'은 오는 26일 오후 4시께 의정부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비틀즈(Beatles)의 ‘Please Please me’ 앨범 발매 60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밴드 '큰그림'의 1부 공연은 큰그림만의 색깔로 편곡된 비틀즈 기념 공연, 2부는 날것 그대로의 비틀즈 음악을 The Mentles(멘틀즈) 밴드가 들려준다. 공연곡은 ‘Please Please me’ 앨범에 수록된 여러 곡과 Yesterday, Help, Hey jude 등 비틀즈의 메가 히트곡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큰그림의 공연에는 특별히 첼리스트 이혜지가 객원 연주자로 합류해 큰그림과의 아름답고 재미난 앙상블로 여름의 끝자락에 가을을 기다리는 설레임 같은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 본 공연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큰그림이 주관한다. 한편, 밴드 큰그림은 2018·2022 신나는 예술여행, 2016-2022 찾아가는 문화 활동(특수학교 포함), 2016-2022 거리로 나온 예술 16개 시·군, 포천 아트벨리 주말공연, 허브 아일랜드 공연, 연천 구석기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구리코스모스축제, 성남 의병축제 축하공연, 세대 공감 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애드아시아 2023 서울(AdAsia 2023 Seoul) 조직위원회'는 10일 컨퍼런스 연사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엔드아시아 2023 서울 컨퍼런스에는 국내 대표 광고회사 가운데 하나인 제일기획의 김종현 대표가 ‘AI 시대, 광고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종현 대표는 30여 년간 인터넷 비즈니스, 전략기획, 중국 총괄, 디지털 부문 및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경험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2022년 12월 제일기획 대표이사로 임명된 뒤, 국내 및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성과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일기획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 일본 내 크리에이티브 관련 최고 수상 경력을 보유한 요시히로 야기(Yoshihiro Yagi) 덴츠 INC. 총괄 CD, 중국 최대 규모의 광고회사 중 하나인 레오 디지털의 정 샤오동 대표가 온다. 커넥팅 더 닷(Connecting the Dots) 컨설팅 창립자이자 아시아광고연맹(AFAA)을 이끌며 광고와 마케팅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바랏 아발라니(Bharat Avalani) 아시아광고연맹 사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렌즈 없이 바늘구멍(Pinhole)으로 촬영된 사진은 어떨까.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핀홀카메라 사진전이 하얀나무 기획으로 열린다. 핀홀크리에이터 김태근이 오는 15일부터 갤러리 강호에서 사진전 ‘탈주와 노마드적 사유’를 연다. 김태근이 작업한 결과물 중에서 엄선된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바늘구멍 사진기’라고도 불리는 핀홀카메라(Pinhole camera)는 렌즈가 발명되기 이전에 선명한 사진을 얻고자 하는 목적에서 제작된 사진기다. 한남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사과정생인 김태근은 직접 제작한 핀홀카메라로 TV 모니터의 영화를 30초간 장노출해 720컷(1초당 24프레임의 사진을 이동시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영화)의 중첩된 이미지 속에서 ‘추상 속 시간성’을 표현해냈다. 김태근 작가는 “공존할 수 없는 시간들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시공간을 압축하며, 불변의 시간들을 가변적으로 바꾸며, 다채로운 상상력을 우리에게 전달해준다”고 강조했다. 평론가 신경훈은 “김태근의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제임스 웨브 우주망원경이 우주에서 포착한 은하단 사진처럼 현재와 과거, 그리고 서로 다른 세계를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995년과 1960년대의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유명 건축가인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하던 중 발견된 일기장을 통해 부모 세대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연극 '3일간의 비'가 6년 만에 다시 관객을 찾았다. 2003년 토니상 수상자인 미국의 유명 극장가 리차드 그린버그의 작품인 연극 '3일간의 비'는 1997년 캘리포니아 사우스코스트 레피토리 극장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은유적이고 함축적인 언어를 통해 인물 간의 섬세한 감정을 풀어나가는 서정적인 작품이다. 연극 '3일간의 비'는 현재에서 과거로 가는 연출을 통해 출연 배우들은 네드와 워커, 라이나와 낸, 데오와 핍을 모두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준다. 2017년 아시아 최초로 초연 당시 감성이 담긴 각색으로 호평받은 오만석 연출이 다시 한번 각색/연출에 참여했다. 자유로운 방랑자 '워커'와 그의 아버지 '네드' 역에는 김주현 박정복, 김바다가 출연하고 모범적인 가정주부 '낸'과 그녀의 어머니 '라이나' 역에는 류현경, 정인지, 안희연이 함께한다. 그리고 쾌활한 성품의 '핍'과 그의 아버지 '테오' 역에는 이동하, 김찬호, 유현석이 연기한다. 연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갤러리박영은 2023년 두번째 작가 공모전에 따른 전시회인 ‘2023 BAKYOUNG THE SHIFT’전(展) 2부인 <無我(무아)>전을 오는 9월 22일까지 연다. 전시회 제목인 ‘무아’는 불가에서 고정 불변한 실체로서의 ‘나’는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갤러리박영이 매년 유망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해 온 작가 공모 전시 ‘BAKYOUNG THE SHIFT’는 올해로 벌써 8기다. □BAKYOUNG THE SHIFT 8기 2부 ‘無我(무아)’전…불교 사상인 삼법인을 주제로 갤러리박영은 2023년 두 번째 전시인 BAKYOUNG THE SHIFT 8기 2부 ‘無我(무아)’전은 불교의 세 가지 중심 사상인 삼법인(三法印)의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열반적정(涅槃寂靜)를 키워드로 한다. 유망작가로 선정된 김수진, 장은혜, Jamie M. LEE(제이미 리), TAK(탁), 홍수정 등 5명의 작가가 반복되는 작업 행위 안에서 무심히 바뀌어 가는 작품 안의 흔적과 결과물을 통해 작가가 느끼고 생각한 시간의 궤적들을 포착하고자 한다. 또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작가 본인 내면의 탐구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용인의 '페이스튼 국제학교'가 미국 링링 예술대학교(Ringling College of Art and Design, RCAD)와 학사 프로그램 협력 및 학점 교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페이스튼 국제학교 다니엘 팩시디스 총괄교장과 정문경 초등학교 교장, 데이비드 고등학교 교장은 최근 링링 예술대 초청을 받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링링 예술대 래리 탐슨 총장과 제이슨 굿 부총장의 안내로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고 각 부서 교육 디렉터들과의 미팅을 했다. 링링 예술대의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모션 디자인, 영화 분야 세계 최고 대학의 교육 환경 및 학교의 전반적인 커리큘럼,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페이스튼과 링링대는 앞으로 21세기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 2023년 여름학기부터 페이스튼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강좌를 듣고 대학교 학점 교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링링대의 경우 예술대학이지만, 컴퓨터 관련 학부와 모션 디자인 관련 학부를 운영해 STEM 메이저로 인정받는 5개의 전공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국제학생일지라도 대학 졸업 후 3년간 OPT(Optional Pra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웰니스 여행을 통해 부부동반 갱년기 치유에 적합한 ‘피트니스다이닝’에 전남 구례의 '천개의 향나무숲'이 '노는법'의 운영사인 바바그라운드에 의해 선보인다. 바바그라운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하는 ‘내고향 촌썸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구 소멸' 위기인 농어촌에 도시민들의 활발한 교류·방문을 지원하고 있는 바바그라운드는 전라남도 지역 프로그램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치유 맨발 걷기 전라남도 구례군에 위치한 ‘천개의 향나무숲’은 자연 속 힐링공간으로,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한 웰니스 여행지로 특화된 곳이다. 자연이 주는 위로와 힐링, 그 첫 번째는 너른 마당과 카페테리아가 있는 정원 어느 곳에서든 향기로운 차를 마시며 마음에 쉼을 가질 수 있는 ‘차 한잔의 힐링타임’이다. 두 번째는 ‘천개의 향나무숲’ 웰니스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맨발 걷기다. 촘촘히 숲을 이룬 천 그루의 향나무숲에 잠시 눈을 감고 서 있어 보자. 자연, 바닥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몸과 마음에 다양한 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시에 소재한 CS1879그룹(회장·이동현)이 2023년도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 공헌 활동인 물품 기증 캠페인을 펼쳐 주목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임직원들이 개인 물품을 기증하며 환경 보호 및 ESG 가치를 실천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CS1879그룹과 (사)밀알복지재단은 지난 26일 굿윌스토어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를 위한 임직원 기증 물품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 기부 물품 외 1879 폴리페놀 등 총 300만원 상당의 제품이 함께 전달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지난 2주간 본사에서 제공된 기부 물품 수거용 봉투에 의류·잡화·도서·기타 CS1879그룹 등을 담아 사내 제출하는 방식으로 동참했다. 이동현 CS1879그룹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회적 경제 기업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S1879그룹은 이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