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신구대학교 정보미디어학부 VR게임콘텐츠과가 2024학년도 예비 수능 지원자들을 위한 ‘고등학교 방문 특강’을 잇따라 진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신구대에 따르면, VR게임콘텐츠과는 최근 특강 안내 공문을 게임 관련 전공이 있는 15개 특성화 고등학교에 발송했다. 특강 주제는 게임 및 VR 분야 관련 특강으로, 세부적으로는 △게임 및 VR 콘텐츠 기획 △게임 및 VR 프로그래밍 △2D/3D 그래픽 및 UIUX 디자인을 제시했으며, 장소는 특강을 신청한 고등학교로 방문하는 것을 제안했다. 해당 공문에는 방문 특강에 대한 고등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VR게임콘텐츠과 교수진의 실무 이력을 상세히 제공했다. 방문 특강 기간은 지난 1일부터 2024년 2월 5일까지 수시 1~2차 접수 기간과 정시 접수 기간에 걸쳐 고등학교에 방문, 학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특강 기간을 충분히 제공했다. 이 가운데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서울디지텍고등학교 등이 문의를 접수했다. 신구대 VR게임콘텐츠학과는 지난 10월 25일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에서 조현재 교수의 ‘메타버스 콘텐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21일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중 관광교류 2,0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공동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건전한 관광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한·중 관광 공동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2014년 1,000만 명, 2016년 1,4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교류했으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수치가 급격히 감소했다. 이후 엔데믹에서 중국인 단체관광이 재개되면서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중 양국 관광시장의 특성 및 MZ세대의 여행 트렌드 변화, 한중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 전략 등 의제를 놓고 관광 관련 연구기관, 학계, 업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한·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제는 민간의 자유로운 문화와 관광교류 확대에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혜와 선린에 입각한 한·중간 관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최신 현장을 생생하게 구현한 온라인 가상 공간인 '코이카 월드'(KOICA WORLD)에서 개발도상국과 상생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 주목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지난 17일 한국의 ODA 사업 현장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 ‘코이카월드(KOICA World)’ 내 콘텐츠를 대폭 확대 개편하고,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5기를 비롯한 내외국인 100여명을 초대해 콘텐츠 투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이카월드는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의 기획으로 2022년 첫선을 보였으며, 2년 차를 맞은 올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코이카와 ODA 지식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대표적으로 한국 최대 규모의 과학 기술 ODA 사업 결과물인 ‘한국-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과 우즈베키스탄 기술 인력 양성의 산실인 ‘직업훈련원’ 건물, 튀르키예 지진 대응 활동을 전개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수송기 실물을 직접 구현한 공간에서 방문자들이 우리 정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탁용석)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최근 ‘2023 문화창업플래너’가 수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을 11월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문화창업플래너’ 프로그램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팀 발굴 △사업 조언(컨설팅) △경영 협력 연계 △투자 유치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10기에서는 총 20명이 해당 과정을 수료했다. 약 200시간에 달하는 교육과 OJT 실습을 수행하며 역량을 끌어올린 10기 수료생 20명은 앞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여러 요소를 지원하고, 창업팀의 문제를 진단·코칭하는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직접 앞으로 활동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10기 수료생 대표인 서항주 플래너는 “이번 교육으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고민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이들의 해결 방안을 찾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김창주 센터장은 “문화창업플래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사업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 및 기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 등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미디어 아트 전시 ‘반 고흐: 몰입형 체험’전의 티켓이 추가 오픈한다. 지난 9월 말부터 GIDC 광명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반 고흐: 몰입형 체험’은 현재 ‘인생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전시로 진행되는 ‘반 고흐: 몰입형 체험’은 참여사 역시 주목할 만하다. 세계적 전시 제작·유통사 ‘엑시비션 허브 아시아(Exhibition Hub Asia)’가 제작을 맡았으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가 공동 투자를 진행했다. 엑시비션 허브는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반고흐, 모네, 클림트, 달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성공적으로 선보여왔다. 엑시비션 허브는 기존 ‘클림트: 몰입형 체험’ 등을 통해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해 왔다. 게다가 코카콜라, 람보르기니 등 글로벌 브랜드의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린 벨기에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액티브미(ActiveMe)’와 다시 한번 뭉쳤다. ‘반 고흐: 몰입형 체험’은 천재 화가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몰입도 높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람을 받는 '톰과 제리'부터 '해리포터'와 '배트맨', '슈퍼맨' 등 모든 이들에게 사사랑받는 대표작을 만든 워너브러더스가 100주년 기념 셀레브레이션을 한다. 앨버트, 샘, 잭 워너 형제가 워너브러더스를 설립한 것은 1923년, 이후 100년이 지난 지금 워너브러더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며 영화 제작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 게임과 음악, 상품까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절대적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영화 분야에서는 '루니 툰', 'DC 코믹스' 등 애니메이션부터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의 실사 영화 시리즈까지 장르를 불문한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키고 있다. 이번 셀레브레이션에서는 워너브러더스 100년의 방대한 역사를 써온 지난 여정을 보여주는 시네마존과 연대기, 스튜디오의 상징인 워터타워를 시작으로 대표적인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해리포터의 위저딩 월드, 배트맨과 원더우먼의 DC 코믹스, 루니 툰과 통과 제리의 애니메이션 존, 프렌즈와 같은 티비시리즈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워너브러더스의 대표작들이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 위한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자료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시야를 넓혀라(Expand your Horizons)'라는 슬로건 아래 16일 역대급으로 개막한 '지스타 2023'에 대형 게임사들이 총출동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3'에서는 그라비티, 넷마블, 뉴노멀소프트, 스마일게이트알피지, 엔씨소프트, 웹젠, 위메이드, 크래프톤 등 국내외 유력 기업들이 참가해 신작 게임을 선보였다. 8년 만에 참가한 앤씨소프트는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200부스를 마련해 7종의 작품을 선보였다. 다음 달 정식 출시하는 '쓰론앤리버티'(TL)와 함께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틀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MMORTS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 '퍼즈업 아미토미' 등을 선보였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위메이드는 2024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최고 기대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판타스틱 4 베이스볼'을 선보였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미르)'는 오딘의 땅에서 시작하는 북유럽 신화를 재해석한 대작 MMORPG다. 북유럽 신화 속 영웅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써내리는 체험형 스토리(PvE), 자원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인터 서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2023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제도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의 우수사례를 인증하고 혜택을 주는 제도다. 코이카는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개발도상국과의 우호 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부터 국내 유일의 공적개발원조(ODA)* 전문 도서관인 ‘코이카 ODA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 1층에 위치한 코이카 ODA 도서관은 △국제개발협력 분야 국내외 단행본 △ODA 관련 추천 도서 △코이카에서 발간하는 각종 연구·사업·평가 보고서 등 총 4만9000여 권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직원뿐 아니라 ODA 도서관을 찾는 국민 누구나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다. ODA 도서관은 온라인(lib.koica.go.kr)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코이카 ODA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은 별도의 회원가입 기능이 없다. 로그인과 같은 번거로운 인증 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의 순수 기술로 '한국형 싱잉볼'을 개발, 화제다. 한국의 깊은 전통과 현대 기술의 만남으로 새롭게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 도구인 '싱잉볼'이 국악과 전통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싱잉볼협회는 싱잉볼 분야의 선구자인 천시아 협회장(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대표)과 전통 놋이 공방의 이경동 대표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의 순수 기술로 ‘한국형 싱잉볼’을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싱잉볼은 네팔, 인도, 히말라야 지역에서 주로 만들어진 악기로, 치유와 명상의 도구로 사용돼 왔다. 이 독특한 음악 도구는 그릇을 스틱이나 해머로 두드리고 문지르는 행위를 통해 마치 노래하는 듯한 소리를 만들어 낸다. 싱잉볼의 특별한 배음과 맥놀이는 현대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제공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형 싱잉볼’은 이런 전통적인 싱잉볼의 본질을 존중하면서도 한국 고유의 금속공예 기술과 조율 능력을 접목시켜 새롭게 혁신적인 탄생한 제품이다. 천시아 협회장은 싱잉볼의 명상적 특성과 싱잉볼 진동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방짜유기 제작에 결합시킴으로써 한국 전통의 소리를 재현하는 치유적 소리 경험을 제공하기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게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23)'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 19번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3'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오늘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개막식에서 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올해 지스타의 참가사 및 유관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영상 축사를 깜짝 등장했다.당초 지스타 참여를 검토했으나 해외 순방 일정으로 영상 축사로 대신했다. 윤 대통령은 "지스타는 전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국제 게임 엑스포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나라 콘텐츠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게임 산업은 디지털 산업에 미치는 전후방 연관효과가 엄청나다. 특히 영상과 음악, 스토리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집약된 종합 문화 예술로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게임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서부터 제도 개선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랑을 가득 담은 노래로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는 합창 연주회가 열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래하는 서울필로스합창단(단장·박철현)은 오는 17일 밤 7시30분께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아름다움을 노래하다'(Ode to Beauty)를 주제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배우 윤해영의 사회로 진행되는 여는 무대에서 필로스합창단은 김주애 지휘로 '눈을 들어 세상 바라보라', '기억하라', '이날에 감사하세'로 찬양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이어 필로스합창단은 시각장애인인 박철현 단장의 자작곡과 초연곡을 양영광이 편곡한 '또 하루', '이별', 그리고 곡중 정우철 솔로로 '그립다' 등을 처음으로 연주에 나서 주목된다. 동행하는 무대로 플루트니스트 변미솔이 비제(Bizet)의 '아를르의 연인'("L' Arlesienne" Suite No. 2 - Ⅲ. Menuet)를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이승현·고예윤과 Gary Schocker의 'Regrets and Resolutions for Flute and piano'fm로 화려한 무대를 수놓는다. 특히, 필로스합창단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 서울시공익활동공간 삼각지 NPO라운지에서 공익활동 아카이브 전시회 ‘일상다변화’를 개최한다. ‘세상과 삶을 바꾼 100개의 공익활동’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센터 ‘공익활동 네트워크 팝업존’ 주간 행사의 하나로 추진됐다. 전시회에는 일상 속 사소한 문제의 해결부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큰 변화까지 시민사회의 공익활동이 만들어 온 변화 사례들을 다룬다. 이에 따라 공익활동이 시민의 삶을 수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왔다는 의미에서 ‘일상다변화’라는 제목을 붙였다. 편의점에서 안전 상비약을 살 수 있게 됐다거나,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이 개선됐다는 등 일상의 변화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지게 됐는지 전시물과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또 전시회와 연계해 ‘활동이 만든 변화, 기록부터 홍보까지’ 강좌도 개최된다. 활동가라면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하려면 어려운 기록, 아카이브, 홍보에 대해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진행된다. 자세한 시간과 내용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pa.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13일 관광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내년도 관광객 2천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다. 유 장관과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래관광객이 K-컬처의 발신지인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광, 뷰티, 패션, K-팝 댄스 관계자 등이 모두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관광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K-컬처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방한 수요로 전환하는 관광 전략을 업계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장관은 "제가 한국방문의 해가 내년까지이니까 우리 이부진 위원장님도 계시고 관계자들이 많이 계시니까 겁도 없이 국회에서 2천만 명을 (유치) 하겠다고 선언했다"며 "현재 국내에 계신 분이 해외에 가는 게 훨씬 많아 관광산업 자체로는 상당한 적자다. 사실 내년 말까지 2천만 명을 과연 할 수 있을지 이건 이제 숙제이긴 하지만 노력을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이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Pakistan celebrates Iqbal day on every November 9 in all the provinces to present tribute to Dr. Allama Muhammad Iqbal, the "Poet of the East". Iqbal day is declared a public holiday across Pakistan that marks the birth anniversary of Dr. Allama Muhammad Iqbal born on November 9, 1877 in Sialkot city, also called the city of Iqbal. Dr. Iqbal is one of the visionary leaders in the history of Pakistan who played an instrumental role in inspiring millions of Muslims across the sub-continent to seek an independent homeland where every Muslim could practice Islam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한국산악회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2011년부터 한국산악회에서 매년 실시해 온 이 사업은 최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국산악회는 올해도 전국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시설 등을 통해 연인원 총 700여명의 소외계층 청소년과 장애인, 일반인 등이 참여해 대자연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생태탐방, 찾아가는 숲 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 체험, 심폐소생술, 비상시 탈출 방법 등 교육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산행 예절과 보행법,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의 이론 교육도 병행한다. ‘아름다운산행(장애인 동반)’은 하루 동안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 산행으로 진행되며 숲 해설, 숲 체험, 기초 등산 기술 및 보행법 교육 등으로 실시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전 요원이 포함된 한국산악회의 전문 강사진이 함께하며, 각 지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녹색자금의 원래 취지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고자 했다. 올해로 78주년을 맞은 한국산악회는 자연 속에서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