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27일 부천근로자건강센터를 방문해 실무자와 소통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정혜선센터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혜선 센터장은 그간의 사업 운영 현황 및 근로자건강센터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정 센터장은 소규모 사업장내 건강한 안전문화 조성 및 산업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설명하고 사업주와 노동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센터 시설을 둘러본 김현중 이사장은 책임감있게 활동하고 있는 근로자건강센터 직원들을 격려한 후 공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정혜선 센터장은 "안전한 일터조성과 건강한 노동자를 함께 챙기면서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종별 건강부스 운영 및 필수노동자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직업트라우마센터를 통한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산업보건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집중적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산 훈제오리고기에서 3개월만에 또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농림부의 검역이 실패했다며 소비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8월 중국산 훈제오리고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전자가 검출된 데 이어, 3개월 만인 11월 동일 지역에서 다시 AI 유전자가 확인됐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김연화)는 AI 발생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 또다시 국내로 들어온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며, 이는 명백한 검역 실패라고 26일 보도자료를 지적했다. 지난 11월 14일 중국산 훈제 오리고기 21.8톤에서 검출된 AI 유전자는 지난 8월과 동일한 산업단지에서 다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해당 지역의 사육·도축·가공 환경 전반에서 AI 오염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 큰 문제는 지난 8월 검출 당시, 정부가 중국산 열처리 가금육 수입위생조건에서 정한 ‘반경 10km 이내 AI 발생 시 지역 전체 수입 중단’ 조항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시 검역당국은 해당 수출 작업장만 폐쇄하는 데 그쳤고, 그 결과 같은 지역에서 또다시 문제가 재발했다. 국내에서 AI가 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앙그룹과 KT&G는 11월 25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공동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연탄나눔봉사에는 강종호 중앙그룹 ESG 담당과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을 비롯한 두 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연탄 사용 가구 30가구에 연탄 6천장을 직접 전달했다. 양 기관은 2021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협약 체결 후 공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를 포함한 지난 5년간 총 1만7000여 명이 참가해 연탄 34만 장 및 총 6억3900여 만원을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했다. 연탄 6만 장은 중앙그룹이 기획한 언택트 기부 러닝 캠페인 ‘연탄런’을 통해 마련했다. ‘연탄런’은 3.65Km 이상을 달린 뒤 인증하면 연탄이 기부되는 미션 달성 캠페인이다. 일반시민과 중앙그룹, KT&G 임직원 6000여 명이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탄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에는 KT&G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도 함께 사용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중앙홀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는 지난 24일 서울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KOICA 분쟁취약국지원 사업 및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분쟁취약국지원 8대 프로그램 및 인도적 민관협력사업의 주요 성과 및 의의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국제기구, 국내 NGO, 혁신제품 기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분쟁취약국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와 국제기구-국내 NGO 간 협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혁신기업의 기술을 활용한 제품 시연을 통해 국내 개발협력 생태계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성과공유회는 일반 대중 대상 ‘KOICA 인도적 지원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국민 사진전’과 함께 진행돼 사업 인지도 제고와 대중 참여 확대에 중점을 뒀다. 반면, 올해 행사에서는 NGO 협업 우수 모델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 사례 중심의 공유가 이뤄지며 참가 규모도 확대됐다. 특히 KOICA CTS 참여 기업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마련돼 분쟁취약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국내 기술 기반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국제기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회수 김포미래비전포험 상임공동대표는 지난 23일 “갈등을 끝내고 협력으로 전환해 잃어버린 4년을 회복하고,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도시 김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회수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김포 사우동서 열린 김포미래비전포럼 출범식에서 지난 4년간 김포가 겪어온 갈등행정과 정쟁의 후퇴를 지적하며 "협력과 소통․경청과 통합으로 시정을 대전환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포미래비전포럼(상임공동대표·이회수)은 이날 △박찬대 국회의원(전 민주당원내대표), △김승원 국회의원(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주영 국회의원(김포갑), △최혁진 국회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0여명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속에 공식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 이회수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김포시는 70만 대도시로 나아가는 희망의 성장도시로 수도권 서부의 350만 생활권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연결과 연대의 중심 도시가 되어야 한다”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그 전략으로 △자치분권 회복과 경기도와의 협력 복원 △수도권 서부 균형발전과 광역교통 연결 △70만 대도시 완성, AI경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가 최근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의 완성을 알렸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번째 방문지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에서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달성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국제테마파크 부지를 지역주민과 함께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100조 투자유치 달성을 약속했는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화룡점정을 했다. 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 뜻깊다. 이 역사를, 이 과업을 함께 힘 합쳐 달성하자”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제테마파크가) 그동안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아 온 파라마운트의 콘텐츠들을 담을 수 있게 돼서 화성시, 경기도를 넘어 국제적인 관광 매력지 역할을 해줄 것 같다”면서 “화성특례시 올 때마다 변하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는데, 국제테마파크까지 들어오면 정말 상전벽해가 되는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미국 보스턴에서 마리 막스(Ma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공공분야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 관광단지인 ‘에코팜랜드’가 17년 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25일 문을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화성시 에코팜랜드 사업 현장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17년 동안 사업을 끌고오면서 여러 차례 중단되고 좌초될 위기에 빠졌지만 민선8기 경기도가 이곳에 600억 넘는 돈을 투자하면서 드디어 문을 열게 됐다”면서 “경기에코팜랜드가 커다란 역사의 한 장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에 축산 연구와 체험, 치유, 복지까지 축산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산 R&D에서 우리 대한민국 축산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고, 승마 단지에서는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재활과 정서 치유의 공간을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축산동물복지국을 만든 경기도가 앞장서서 반려동물단지를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구체적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산의 허브로,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농업과 축산이 가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며 "경기도가 생태와 환경, 우리 미래먹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기념관 건립을 위한 학술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경기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열린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19년께 5월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공포한 가운데, 경기 여주와 이천 일대에는 소재한 동학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해월 최시형 선생의 묘역과 소중한 유적지들을 발굴,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현재 2027년 해월 최시형 탄신 200주년을 앞두고 유적지 정비와 경기도 동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지고 있다. 천도교 중앙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동학혁명 유적지 정비방안과 기념관 건립을 위한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마련됐다. 경기지역 동학해월정신선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토론회는 우선, 성주현 평택박물관 연구소장의 '경기도 동학사와 기념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장주식 전 여강길공동대표가 '여주 이천 주요 유적지 현황과 정비방향'을 주제로 첫 발표에 나선다. 조성문 여주학연구소장과 안동희 여주문화원 사무국장, 이동주 이천문화원 사무국장 등이 토론을 한다. 이어,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과장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사회가 기후위기 대응에서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개발협력주간(24~29일)’의 첫 공식 행사로 ‘2025 코이카 기후 AI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이카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AI를 활용한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 미래 파트너십(AI4ClimateAction)’**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유엔 산하의 가장 권위 있는 협의체로, 현재 총 198개 회원국이 참여(한국은 1993년 가입). 매년 모든 회원국이 모이는 당사국총회(COP) 개최 ** 기후 미래 파트너십(AI4ClimateAction): AI를 활용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격차를 줄이고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UNFCCC가 발족한 기후행동. 코이카는 2024년 11월 COP29에서 UNFCCC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이 시민 참여 50일 프로젝트로 제작한 영화 두 편, ‘영웅에게 노크하다’와 ‘도리돌, 돌아오다’의 첫 상영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시민들과 지역 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천 공동체의 따뜻한 힘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상영회는 포천 청년밴드 DK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사회를 맡은 양영인·김동현 씨는 시민 참여 영화 제작에 대한 놀라움과 감격을 전했다. 사회자 양영인 씨는 “영화 제작이 생소하고 걱정이 앞섰지만, 그 모든 근심을 이겨내고 상영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포천 시민들의 역량에 찬사를 보냈다. 이날 상영회에는 포천시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민간단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천시 장애인자립센터, 교동장독대, 가래울 등 마을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 대표들, 유도회 회장 내외 등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된 도리돌 마을 주민 15명이 함께해 감동을 더했다. 포천시민 영화 ‘영웅에게 노크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가 추진하는 ‘인문도시’의 가치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20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K-방산 미래중심! 경기북부 방산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을 열고, 경기북부를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북부가 보유한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방산혁신 클러스터의 설계 및 추진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정영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연구위원은 기조강연에서 국가 방산클러스터 정책 동향과 국내 사례를 소개하했다. 정 위원은 “경기북부는 군부대·사격장·훈련장 등 실증환경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개발된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시험·운용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경기북부의 실증 중심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정원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클러스터팀장은 군 반환공여지 연계 및 UAS(무인항공)·UGV(무인지상차량)·감시정찰 등 국방 AI(인공지능) 기술의 실증에 최적화된 환경임을 설명했다. 이어 정 팀장은 국방 AI 클러스터 연계한 실증센터 및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기반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오세진 파인브이티 연구소장은 "무인·자율체계 확대에 따라 정비·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은 19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기록으로 말하는 기지촌 여성이야기-2025년 기지촌 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기지촌 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구축 사업은 잊혀진 기지촌 여성들의 역사를 공공기록으로 복원하고,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 회복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해 마련한 성과공유회에는 아카이브 자문단과 동두천·의정부·평택·파주 4개 지역별 추진단, 사업수행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 보고, 지역별 아카이브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지난 1년간의 기록화 과정과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지촌 여성들의 구술과 현장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잊히지 않을 목소리’를 상영하고, 촬영감독 및 구술 면담자들과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 동두천·의정부·평택·파주 4개 지역의 기록 작업을 담당한 연구자, 활동가들과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그동안의 기록화 과정을 생생하게 되돌아봤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2023년부터 기지촌 여성 피해자를 대상 으로 생활안정지원금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를 보존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분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파주에서 개최된 ‘경기 북부 타운홀미팅’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대위 소속 청년창작자 최나라니라 회원이 "옛 성병관리소(낙검자여성 강제수용소)를 “박물관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서 국가가 그것을 맡았으면 좋겠다”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문제와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최 회원은 이날 타운홀 비팅에서 “구체적으로는 박물관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이나 국가가 그 건물을 매입해서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기 위한 로드맵을 지방 정부에 제시”해 달라"고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14일 파주에서 개최된 ‘경기 북부 타운홀미팅’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대위 소속 청년창작자 최나라니라 회원 질의 및 이재명 대통령 답변 장면 이에 대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병관리소 보존 입장을 명확히 밝혀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공식적인 환영 입장을 표했다. 이어 공대위는 "동두천시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성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나라니라 &이재명 대통령 2025.11.14. 금요일 오후 약 4시 30분경/ 소요시간 4분 13초 ○ 최나라니라 00:00 청년입니다. 최나라니라 라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청년 정책이고 또 하나는 제가 작업하고 있는 것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북부 평화재단을 설립했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입니다. 여기 경기 북부 특히 제가 작업하고 있는 동두천 지역은 미군 위안부 문제 분단 문제 그와 관련한 문화유산이 보물처럼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청년 미디어 창작자 제작자 연구자 사회 활동가들이 특별한 영감을 받고 이 현장 속에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꿈과 뜻이 있는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경제적인 인프라가 이 지역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와 관련해서 재단을 설립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은 더 중요한 문제인데요. 제가 이제 다큐멘터리를 창작하면서 어 다루고 있는 이제 소재인데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곳에서 농성을 450여 일, 아~ 오늘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옛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를 기반으로 조성할 예정인 경기지방정원이 공식 이름으로 ‘새로숲’을 채택하고, 17일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7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서 ‘경기지방정원 조성공사’ 착공식을 열고, 새이름으로 ‘새로숲’을 선포했다. ‘새로숲’은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단순한 공간의 명칭을 넘어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과 함께 회복과 공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과거 쓰레기와 오염의 공간이었던 안산시화 매립지를 생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경기지방정원 조성 부지는 1987년부터 1992년까지 8개 시군의 생활쓰레기를 매립하던 장소였다. 지난 1994년 매립 종료 이후 2016년 사후관리까지 마무리되며 폐쇄됐다. 한때 접근조차 어려운 폐기물의 상징이었지만 이제는 정원문화와 생태 회복의 대표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경기도는 총 9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5만㎡ 부지에 경기지방정원을 조성한다. 2021년부터 행정절차와 설계를 진행했고, 17일 공사를 시작했다. 1단계 개방은 2026년 4월로 예정됐다. 정원 18만㎡와 안산갈대습지 40만㎡를 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