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5회 KLA 로봇 대회(Advance Insights Challenge)’가 지난 11월 22일 수원북중학교 체육관에서 28개 팀 2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Advance Insights Challenge는 업계 선도적인 장비와 서비스를 개발해 전자 산업 전반에 혁신을 실현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세계적 기업 KLA의 사회공헌 재단 ‘KLA Foundation(www.kla.foundation)’이 개최한다. 경기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학팀을 선발하고 로봇 키트와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참여자가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 대회는 매년 세계 최대 로봇 대회를 진행하는 미국 ‘FIRST 재단(www.firstinspires.org)’의 ‘FIRST Tech Challenge’와 연계해 진행되며, 매년 참가팀 수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유물 해독’이라는 주제의 대회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4팀이 창의적인 로봇을 제작하고 두 개의 동맹으로 나뉘어 경기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른 팀과 승리를 위한 전략을 협의하며 융합 문제 해결 능력뿐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제도적 방안 모색 토론회’(이하 토론회)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상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내 경계선지능 아동과 청소년의 지원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으며, 전구훈 교수(숭실대학교)가 ‘학교 내 경계선지능 아동 지원의 필요성과 성과’에 대해 발제를 맡았다. 경계선지능 아동은 전체 인구의 약 14%로, 한 학급당 약 3~4명 정도로 추정된다. 안상훈 국회의원은 최근 입법 공청회에서 “경계선지능 청년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사회복지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며,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위해 사회복지사의 맞춤형 사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회장 노경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사업의 지원으로 2022년부터 4년간 ‘경계선지능 아동(느린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참여 의지와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 HD현대는 1일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통합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원을 달성, 세계 1위 조선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난 8월 두 회사의 합병을 추진,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시장을 확대, 다변화하게 된다.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이 자국 내 1, 2위 대형 조선사 간 합병을 완료하는 등 세계 선박 건조 시장의 재편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은 글로벌 1위 중·대형 조선사 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HD현대는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마스가 프로젝트와 방산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대표·강재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I바이오의약연구소(소장·지승욱)가 지난달 27일 서울 아이젠사이언스 본사에서 AI 신약 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반 신약 개발 생태계를 강화하고, 혁신 기술의 실제 연구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아이젠사이언스와 생명연 AI바이오의약연구소는 AI 기반 신약 타깃 발굴과 후보물질 탐색, 전임상·임상 설계에 활용될 연구 모델 개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세미나·워크숍 등 학술 교류 활동을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신약 개발 전주기에서 요구되는 분석·예측 기술을 함께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최근 ‘K-AI 전임상/임상 모델 개발’ 및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국가 프로젝트에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연합 학습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등 차세대 신약 개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기술적 강점이 결합되면서 AI 기반 신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Zuellig Pharma, 대표 마크 프랑크)는 지난 21일 경기도 오산에 최첨단 ‘Clinical Trial Support 혁신센터(CTS Innovation Center)’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국내외 임상시험 물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자동화·디지털 및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시설 중 하나로 평가된다. 쥴릭파마가 급증하는 글로벌 임상시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허브로써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도권 남부 지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약 3800㎡ 규모의 신설 CTS 혁신센터는 국제 GxP(우수 관리기준)를 충족하는 설계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물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시설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센터는 다양한 치료 분야 전반에 걸쳐 운영 효율성, 확장성, 신뢰성을 대폭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센터는 △고도화된 자동화 주문 처리 시스템과 △시스템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강화된 사이버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전달 속도, 정확성, 신뢰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기업 셀바이오휴먼텍(대표·이권선)은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모든 지표가 대폭 개선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 영업이익은 206% 증가, 순이익은 269% 증가해 회사 창립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셀바이오휴먼텍의 주요 제품인 마스크팩 소재의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OEM/ODM 사업 확장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3분기 누적 매출은 368억원으로 전년도 매출 284억원을 이미 초과했으며, 누적 영업이익도 81억원으로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025년 3분기 누적 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의 43억원을 훨씬 초과한 수치다. 회사는 베트남 공장의 생산 효율화와 마스크팩 소재의 수요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4분기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타깃의 영업 확대와 OEM/ODM 사업 성장세로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2025년은 회사의 본격적인 제2의 도약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는 종합 결제서비스 기업 다날(대표이사 백현숙)과 외국인이 즉시 발급받아 사용 가능한 전용 선불카드인 ‘K.ONDA(‘콘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방한 외국인 및 유학생 수가 5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활성화와 결제 인프라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K-관광 혁신 3대 전략(국무총리실, 2025.9)’, ‘관광수입 증대 위한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기재부, 2025.6)’, ‘방한 관광 및 내수 활성화 추진(문체부, 2025.1)’ 등 각종 정책을 내놓았다. 이에 BC카드와 다날은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2025.4)으로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선불카드 실명 인증·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실수요 외국인들을 위한 즉발급 솔루션인 ‘콘다’를 선보이게 됐다. 이 상품은 BC카드의 350만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ATM 출금 기능도 함께 탑재해 단기 여행객은 물론 유학생·근로자 등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외진단 전문기업 코바이오(CORbio, 대표이사 김현중)는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MCE 2025(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체외진단 제품과 기술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코바이오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자동화 진단 플랫폼 △고감도 면역검사 기술 등 핵심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라텍스 면역비탁(Immunoturbidimetric) 기반 정량 진단 패널이 국내외 연구자와 임상의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5 & KSLM 66th Annual Meeting: LMCE 2025)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을 개최한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와 위상을 확대해 온 LMCE는 국내 진단검사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나아가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적 교류를 이어가는 국제 학술대회로 성장해왔다. 코바이오의 면역비탁 기반 제품군은 다양한 질환군을 정밀하게 커버하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으며, △높은 정량 정확성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송종민)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하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에 전선 업계 최초로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기본 3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자립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급망의 안정화를 주도하는 기업을 선정해 재정·금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해저케이블 생산 및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투자와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을 안정화한 점 등을 꼽았다. 해저케이블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해상풍력 발전의 필수 구성 요소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개별 프로젝트의 적기 추진은 물론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의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확보는 해저케이블 공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지난 2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업 고객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AhnLab ISF SQUARE) 2025 for Enterprise’를 개최했다. 안랩 ISF 스퀘어는 안랩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위해 연중 다회 개최하는 맞춤형 보안 전략 세미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고객에게 △최신 침해사고 대응 전략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 △생성형 AI 보안 가이드 등 안랩의 솔루션을 활용한 조직 보안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안랩 솔루션컨설팅1팀 백민경 팀장은 ‘최신 침해사고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내부망 보안 강화 방안’을 주제로, 주요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백민경 팀장은 “랜섬웨어 등 조직을 노리는 공격은 피해 발생 전 조기 탐지와 신속한 추적이 핵심”이라며 “안랩의 EDR·XDR 솔루션과 이에 대한 안랩 위협 대응 전문가들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강력한 상시 모니터링 및 위협 헌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랩 솔루션컨설팅2팀 최정수 책임매니저는 ‘사라진 경계에 세우는 신뢰;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을 주제한 발표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대표·장승국)은 지난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1주당 1주씩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5년 12월 11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12월 9일(장 종료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신주가 배정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5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12월 30일이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약 1.8%의 자사주는 무상증자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수 기준 약 0.9%에 해당하는 실질적인 소각 효과가 발생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비츠로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성장과 안정적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내 유동성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유통주식수 증가에 따른 투자 접근성 향상과 거래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비츠로셀은 최근 주요 전방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해외 계열사 Innova Power Solutions 인수 등을 통한 성장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센터(센터장 송병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분할상환 특례지원’ 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례지원 제도는 상환 연장기간을 기존 최대 5년에서 최대 7년까지 확대하고, 대출금리 1%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 상환기간 연장 및 금리 감면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이번 특례지원의 핵심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여유 있게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대폭 늘리고, 금리 부담까지 낮춰준다. 기존에는 최대 5년까지만 상환 연장이 가능했지만 이번 제도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돼 월 상환액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대출금리를 1%포인트 감면해줘 이자 부담도 함께 완화된다. 이는 최근까지 이어진 경기 침체와 높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온·오프라인 통해 편리하게 신청 가능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전용 사이트(http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직원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 “배터리 공장이 부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 전문 기업 티에스엔랩TSN Lab(대표·김성민)은 지능형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 힐스로보틱스(Hills Robotics, 대표 박명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에스엔랩의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기술과 힐스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구축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 시장을 선도할 고정밀 제어 첨단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함께 상용화에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힐스로보틱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와 힐스로보틱스 박명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기술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티에스엔랩이 보유한 TSN(Time-Sensitive Networking), 10Base-T1S, RTOS(Real-Time Operating System)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 등 실시간 시스템 기술을 힐스로보틱스의 ROS2(Robot Operating System 2) 기반 피지컬 AI 로봇 기술 응용 로봇 제어 플랫폼 ‘솔로몬’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로봇 시스템이 겪어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셜벤처 이큐포올(대표 이인구)이 AI 기반 쉬운 정보 변환 서비스 ‘온글’을 활용한 ‘ESG × 쉬운 정보 인포그래픽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발달장애인, 고령층, 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공공·금융·의료 문서를 이해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데이터 중심으로 보여주고, 이를 해결하는 쉬운 정보 기술이 ESG 경영의 주요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설명한다. 이큐포올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정보 불균형이 ESG 리스크가 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기업과 공공기관이 쉬운 정보 기술을 활용할 경우 접근성 개선, 고객 만족도 향상, 민원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한국 성인의 문해력 수준 △고령층의 디지털 문서 이해 격차 △공공·금융·의료 문서의 난이도 문제 △AI 기반 쉬운 정보 변환 기술이 제공하는 효과 △ESG 관점에서의 적용 방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는 “ESG 경영이 선언적 가치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온글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의 정보 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