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The new STARIA)’를 17일 출시했다. 더 뉴 스타리아는 2021년 4월 출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춰 국내 MP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 더 뉴 스타리아 라인업은 용도에 따라 △일반 모델 ‘더 뉴 스타리아(투어러 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카고 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승용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로 운영된다. 더 뉴 스타리아는 △하이테크 감성을 강조한 외장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내장 △개선된 전·후륜 서스펜션을 통한 안정적 주행 성능 △흡차음재 강화로 확보한 정숙성 △동급 최고 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 □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에 하이테크 디테일 더한 외장 더 뉴 스타리아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기반으로 디테일을 정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최신 화질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최초 출시한 데 이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55/66/75/85/100형 등 총 6가지 사이즈로 다양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 정확도 지표 BT2020 면적률 100%를 달성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TA Aerospace는 지난 16일 전북대학교와 국방·방위산업 분야의 공동 연구 및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학교의 거점국립대 육성 및 국방 특성화 연구대학 전환 정책과 GTA Aerospace의 첨단 항공우주 기술 역량이 결합해 항공업계의 국방·방산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TA Aerospace의 회전익 로터시스템 설계 및 해석 기술, 항공기 감항인증 기술 등이 전북대학교의 국방 특화 연구 인프라와 결합됨으로써 차세대 국방기술 개발 및 글로벌 산업 협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방·방산 분야 공동 연구 - 미래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 - 시험·분석 장비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 국방사업 인재 양성을 위한 취·창업 생태계 조성 GTA Aerospace 박일주 대표이사는 “전북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국방기술과 항공우주 기술 연구개발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TA Aerospace는 회전익 로터시스템 개발과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원홈푸드(대표·정문목)가 글로벌 원료 제조기업 ‘심라이즈’와 원료 판매 및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1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심라이즈와 원료 협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와 심라이즈 한국 지사의 황규하 지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원료 제조 경쟁력을 갖춘 심라이즈와 소스 신제품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기술 자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심라이즈의 원료를 고객사에 공급하거나 이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는 식품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등 1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소스, 분말 등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기업이다. 3000여 개 원료와 8만 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맛을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 맥도날드·일본 타코벨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에 소스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는 “글로벌 고객사를 위한 소스 개발에 힘을 더하기 위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원료 제조기업인 심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형 AI 플랫폼·솔루션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홍대의)가 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와 인공지능(AI) 연구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에 위치한 몬드리안에이아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와 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 김은찬 교수가 참석해 협력의 뜻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AI 기술 연구개발과 교육, 인재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차세대 AI 솔루션 연구와 정보기술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AI 공동 연구·실증부터 인턴십·멘토링까지 전방위 협력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과제 및 AI 모델 개발·실증 프로젝트 수행 △학생·연구자·전문가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실습, 산업 현장 참여 프로그램 △공동 세미나, 워크숍, 기술 교류회 개최 △산업 현장 기반 교육·멘토링 및 진로 연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조선·중공업의 산업 패러다임이 로봇과 AI 기반 스마트 제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로보틱스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17일 HD현대중공업 본관에서 ‘생산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전반의 수작업 중심 공정을 혁신하고, HD현대의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와 연계해 로봇·AI 기반의 자율 운영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이 쌓아 온 생산 공정 자동화 역량과 HD현대로보틱스의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해 조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조선소 주요 생산라인에 로봇·비전·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실제 작업 환경에서 단계적으로 검증해 최적 공정 모델로 표준화할 계획이다. HD현대로보틱스의 기술을 조선 현장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산성 향상과 공정 단축, 품질 경쟁력 강화 등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협력하기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로템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의 협력을 통해 K-철도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KIND와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및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해외 철도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규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는 차량 및 운영 시스템을 포함한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민관합작투자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PPP)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PPP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지만 차량 공급,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사업 구조화나 투자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돼 사업 참여 난도가 높다. 현대로템과 KIND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철도 PPP 시장 공략에 협업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차량, 유지보수, 운영, 인프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력 시스템과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분야를 선도하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대표·이승수)와 글로벌 기술 기업 레노버(Lenovo)가 자율주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레노버의 플래그십 자율주행 도메인 컨트롤러 유닛 AD1과 AH1은 인피니언의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활용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에너지 효율 및 차량 내 네트워크 간 고속 데이터 교환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 AI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고성능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한다. 양사의 공동 솔루션은 OEM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커넥티드 차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하며, L2 부분 자율주행, L3 조건부 자율주행, L4 고도 자율주행 레벨까지 지원한다. 인피니언 자동차 MCU 사업부를 총괄하는 토마스 뵘(Thomas Böhm) 수석 부사장은 “자동차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 인피니언의 AURIX 제품군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에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컴퓨팅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레노버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이 드론·로봇향 피지컬 AI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서 국내 반도체 팰립스(설계 전문) 기업인 보스반도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8일 체결했다. 보스반도체는 국내 차량·로봇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지능형 드론·로봇 기술 혁신을 견인할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 확보를 위해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반도체 및 이를 적용한 드론·로봇 개발 △차세대 드론·로봇에 활용될 고성능 SoC(시스템온칩) 등 공동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AI 모델을 디바이스에 직접 내장해, 디바이스가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또한 피지컬 AI(Physical AI)는 클라우드 연산 의존도를 줄이고 디바이스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인식·추론·제어를 수행함으로써 지연(latency)을 최소화하고 보안성과 전력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피지컬 AI(Physic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와 신한은행이 고객들을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과 신한은행 장호식 CIB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적금 상품 운영 및 프로모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현대차 구매를 원하는 신한은행 고객에게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적금 상품을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와 신한은행은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양사 고객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을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종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기가 도색 작업을 마치고 국내에 인도된다. 신생 항공사로서 ‘1호 신조기 도입’, ‘신조기 8대 구매 계약’ 등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인 섬에어는 자사의 1호기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항공기 도색 작업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의 로고·심볼·슬로건 등 리버리 도색 작업을 완료한 섬에어 1호기는 기체의 안전성 및 운항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오는 3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한다. 이 비행기는 튀르키에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 타슈켄트 국제공항, 중국 란저우 중천 국제공항 등 3개국의 공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 :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2026년 1월 2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툴루즈에 위치한 ATR 사에서 MSN(Manufacturer Serial Number/제조 번호) 1745를 부여받아 제조된ATR 72-600은 섬에어의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등 리버리 디자인과 컬러가 더해지면서 감각적으로 변신했다. 섬에어 1호기에 새겨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안성시와 손잡고 ‘민관 협력 RE100 이행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앞서 안성시와 체결한 ‘산업단지 중심의 부산에너지 특화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입주기업에 한전 요금보다 저렴한 RE100 전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가 유휴 부지를 제공하고 에이치에너지가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지역 사회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RE100 이행 모델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붕 등 유휴 공간에서 생산된 전력을 인근 산단 기업이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화와 RE100 이행을 동시에 돕는 구조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기업 설명회 현장에서는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들은 별도의 초기 설비 투자 비용 없이 사업장의 지붕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솔라쉐어바로’의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솔라쉐어바로’는 에이치에너지의 B2B 태양광 전기 직구 플랫폼이다. 한전보다 최대 54원 저렴한 140원/kW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단양관광공사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꿈많은청년들'의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우드튜링’을 전격 도입, 스마트 관광을 선도한다. 클라우드튜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24시간 중단 없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챗봇을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챗봇 서비스의 도입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한 단양군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단순 반복되는 민원 응대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단양관광공사의 챗봇은 단순히 정해진 답변만을 내놓는 기존의 시나리오형 챗봇의 한계를 넘어 클라우드튜링의 고도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챗봇은 공사가 보유한 방대한 양의 관광 데이터와 시설 운영 규정, 조례 등의 문서를 스스로 학습해 관광객의 복합적인 질문에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단양관광공사 웹사이트는 물론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 채널과도 연동돼 있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접근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관광객들은 이제 시간과 장소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능성 의류 전문 기업 윤미경연구소의 ‘풋풋양말’이 12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량 50만 켤레를 돌파했다. 풋풋양말은 윤미경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 ‘Y원사’를 적용한 전술용 양말로, 일반 면양말 대비 압도적인 흡습속건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Y원사는 중증 다한증 환자를 위해 특수 개발된 소재로, 세탁기에서 탈수 후 꺼내면 거의 다 말라 있을 정도로 건조 속도가 빠르며 12시간 이상 착용해도 축축함이 느껴지지 않아 최적의 발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이번 성과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 오직 제품의 성능만으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풋풋양말은 이미 실사용자들로부터 발냄새 제거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아 11월 기준 네이버스토어에서 발냄새 양말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땀 배출과 물집 방지 효과를 경험한 현장직 근로자들로부터 월등히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했다. 또한 하루 평균 2만 보 이상 걷는 택배기사와 고강도 훈련을 받는 군 장병 사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육군 훈련소 입소 시 꼭 챙겨야 할 ‘입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주목할 점은 주한미군의 반응이다. 풋풋양말은 평택 등 미군 기지 주변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손잡고 여러 종류의 장비를 동시에 관리·운용해 다양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 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해 장착·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약 193억원이다. 해당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 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 가운데 무인항공기 분야의 실질적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K-MOSA는 표준화된 공통 아키텍처와 모듈화 개발을 통해 무인체계를 신속히 확보하고, 장비 교체를 통한 전력 운용의 유연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정책이 적용되면 방산업체는 표준화된 무인 기체·장비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고, 운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