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리테일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이다.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CP 운영 수준과 실효성 등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체계적인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규정 △최고경영진 참여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운영 정기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사를 통해 공정거래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GS리테일이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이라는 사업 형태와 거래 구조가 상이한 사업 영역에서 모두 업계 최고 등급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사업 영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준법 철학과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온 G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가전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신모델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AI Vision)’ 기능에 제미나이를 결합해 식품 인식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기존에는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거나 뺄 때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식품이 신선식품 37종, 가공·포장 식품은 50종까지로 제한이 있었으나 제미나이가 도입되면서 인식 가능한 대상이 훨씬 넓어졌다. 다양한 식품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식품을 담은 용기에 라벨로 적어 놓은 내용까지 인식하고 자동으로 식료품 목록에 등록한다. 또 식재료 인식부터 관리, 레시피 추천, 식재료 쇼핑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식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AI 푸드 매니저(AI Food Manager)’ 기능을 선보인다. ‘AI 푸드 매니저’는 사용자가 냉장고를 이용하는 패턴을 분석해 △구매가 필요한 식재료 알림 △레시피 추천 △식재료 사용 리포트 제공 등 식재료를 한층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ML메디트리(대표·이동수)는 18일 인도네시아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PT Equilab International(이하 Equilab)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분석 역량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다국가 임상시험에서의 검체 분석 협력과 스폰서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특히 아세안 지역 임상시험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분석 허브를 연결하는 해외 연계 임상 협력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ML메디트리는 그동안 일본, 미국, 호주 등 주요 국가의 Central Lab 및 CRO와 장기간 협업하며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품질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해외 임상시험과 연계된 검체 분석 및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역량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Equilab은 인도네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CRO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임상시험 및 중앙실험실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2년 이상의 경험과 1500건 이상의 연구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2026 삼세페)’를 개최한다. 올해 6회차를 맞은 ‘2026 삼세페’는 가전·모바일·IT 제품을 대상으로 전국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2026 삼세페’에서는 ‘AI 구독클럽’의 인기와 1월에 몰리는 혼수·입주·이사 수요 트렌드에 맞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 ‘구독 트리플 혜택’…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면 혜택이 3배 삼성전자는 ‘2026 삼세페’에서 여러 품목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AI 패키지’로 TV·냉장고·세탁건조기 등 대형 가전 구매 시 품목당 최대 5만원, 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청소기 등 소형 가전 구매 고객은 품목당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행사 기간 2개 이상 AI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AI 패키지’ 고객에게는 기존 혜택의 2배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들은 모델별 최대 1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받게 된다. 특히 ‘AI 구독클럽’으로 ‘AI 패키지’ 제품을 구매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e스포츠 전문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와 PC방 무인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이에스파트너스는 18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빅픽처인터렉티브 본사에서 PC방 관리프로그램과 무인화 솔루션의 연동서비스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빅픽처인터렉티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월드클래스(World Class) PC방 관리프로그램’과 브이에스파트너스의 OUT솔루션(선택적 무인화 솔루션)을 기술적으로 연동해 PC방 운영 전반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 □ e스포츠 노하우를 담은 PC방 관리 솔루션…국내 무인 PC방 시장을 개척한 OUT솔루션 빅픽처인터렉티브는 e스포츠 산업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반 노하우를 바탕으로 PC방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월드클래스 PC방 관리프로그램을 자체 개발·공급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매장 운영 관리, 회원 및 요금 관리, 이벤트·프로모션 운영 등 PC방 점주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전국 다수의 PC방에서 활용되고 있다. 브이에스파트너스는 2018년 6월 PC방 업계 최초로 ‘선택적 무인화 기술(Optional Unman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함께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과 업계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맵퍼스 김명준 대표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이희상 교통처장과 우체국물류지원단 윤원근 운송사업처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거리 운행 비중이 높아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맵퍼스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기술과 공공 교통안전 데이터를 연계한 실질적인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내비게이션 기반 졸음운전 위험 구간 안내, 화물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보급 확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맵퍼스는 20만 화물차주가 이용하는 국내 최초, 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에 한국도로공사가 교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고속도로 졸음 위험 구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가 개발한 졸음지수(DDI, Drowsy Driving Index)는 고속도로 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조이게임즈(Joy Games)는 모바일 방치형 호러 디펜스 RPG ‘귀판오분전’을 19일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귀판오분전’은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유머 요소를 결합한 방치형 디펜스 RPG로, 플레이어가 한 공간에 몸을 숨긴 채 ‘문’을 중심으로 몰려오는 악귀의 침입을 막아내는 구조가 핵심이다. 방치형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히어로 동료를 조합해 전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전략적인 선택의 재미를 더했다. 이 게임은 방치형 RPG ‘개판오분전’을 개발·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작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게임 구조와 콘텐츠 완성도를 강화했으며, 기존 ‘개판오분전’ 이용자를 위한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전작 이용자가 인증을 완료할 경우 추가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데스베어, 영매소녀, 저승사자 등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주인공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분위기와 연출에 차이를 둔 구조로 설계돼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색다른 플레이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조이게임즈는 ‘귀판오분전’의 공식 모델로 미녀 귀신 콘셉트의 서성경을 공개했다. 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는 자사의 저전력 nRF9151 셀룰러 IoT 모듈에서 OQ 테크놀로지(OQ Technology)의 저궤도(LEO) 위성군으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하고 종단 간(End-to-End) NB-IoT 연결을 성공했다. 이에 따라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비지상망 네트워크(Non-Terrestrial Network, NTN) IoT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다. 이미 상용으로 공급되는 nRF9151 모듈은 노르딕의 표준 셀룰러 IoT 소프트웨어 스택을 이용해 3GPP 규격을 준수하는 OQ 테크놀로지의 비지상망 NB-IoT RAN 및 5G 코어 네트워크와 연결돼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디바이스의 하드웨어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소형의 저전력 상용 셀룰러 IoT 모듈을 통해 비지상망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함에 따라 진정한 글로벌 커버리지를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중요한 사례다.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장거리 무선 제품 부문 수석 디렉터인 크리스티안 세더(Kristian Sæther)는 “고객들은 지상망 커버리지에 국한되지 않고, 어디서나 동작할 수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전국 48곳 중 도내 4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5일부터 12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된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시 생연동, 가평군 가평읍, 파주시 문산읍, 안양시 안양4동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 404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해당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사업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추진됐다. 공모 유형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지역 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재생’, 점 단위 기반시설을 신속히 확충하는 ‘인정사업’ 등이다. 선정된 4곳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동두천시 생연동과 가평군 가평읍, 지역특화재생에 파주시 문산읍, 인정사업에 안양시 안양4동이다. 각 대상지에 3~5년간 국비 50억~150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성매매 집결지로 인한 사회·환경적 문제 누적으로 정비가 필요하던 동두천시 생연동은 성매매 집결지 철거 후 공원과 주차장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조성한다. 맹지 해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 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4일(현지시간) CES 2026에 앞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개최하고,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 스팀다리미처럼 의류 다림질해 주는 ‘주름집중케어’ 신기능 탑재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은 구겨진 옷의 주름을 마치 스팀다리미처럼 말끔하게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주름집중케어 기능은 강력한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구겨진 옷을 빠르고 말끔하게 관리해 준다. 또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까지 탈취하기 때문에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도 주름진 옷을 간편하고 빠르게 마치 새 옷처럼 관리해 바로 입고 나갈 수 있다. □ 디자인·기능·사용 경험 한층 강화… ‘AI 의류 청정기’로 진화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매끄러운 일체감을 살린 ‘원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드레스룸, 거실, 현관 등 집안의 여러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제품을 조작하는 디스플레이 위치를 높여 성인 사용자가 허리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ncora는 대한항공(KAL)과의 오랜 파트너십 연장 소식을 발표하며, 20년에 걸친 협력이 한층 더 공고해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갱신된 연장 계약은 양사가 관계를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쌓아온 신뢰와 운영 우수성, 그리고 공동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Incora APAC 사업개발 디렉터인 윌리스 리(Willis Lee)는 “대한항공과의 20년 파트너십은 Incora에게 매우 뜻깊은 성과이다. 그간 구축해 온 신뢰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성장을 이끌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20년이라는 시간은 Incora에게 중요한 이정표이며, 대한항공을 지원해 온 것은 언제나 큰 영광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운영 신뢰성과 공동 전략 목표에 기반한 양측의 긴밀한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Incora는 대한항공이 오랫동안 신뢰해 온 효율성 향상, 업무 연속성 보장, 일관된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고품질 공급망 솔루션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S/C 관계팀 총괄 매니저인 남 본부장은 “Incora와 오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오픈소스 보안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온 OSC코리아가 글로벌 IT 아웃소싱 전문 기업 VT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SSCS)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보안 전문 기업과 대규모 개발·SI 역량을 보유한 기업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SC코리아는 19일 서울 본사에서 VTI와 ‘소나타입(Sonatype)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OSC코리아 김재천 대표이사와 장수영 마케팅 이사, VTI 코리아 응우옌 득 끄엉(Nguyen Duc Cuong) 법인장과 박정하 전무 등 양사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분야 1위 솔루션으로 평가받는 소나타입을 중심으로 한 기술 연대다. OSC코리아는 금융, 반도체, 제조 등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산업군에서 다수의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오픈소스 보안 시장에서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특히 ‘넥서스 파이어월(Nexus Firewall)’과 ‘라이프사이클(Lifecycle)’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HL그룹 자동차 섹터 계열사 HL만도(주)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 받았다. 사업장 직·간접 배출(Scope 1·2) 63% 감축,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 66.3% 감축, 두 수치 모두 지난 2023년 대비 오는 2035년까지의 목표다. SBTi 과학기반 감축목표 충족, 세계적 기후 변화 대응 의지인 만큼 HL만도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ESG 경영의 구체적 성과를 입증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HL만도의 자체 비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HL만도가 지난 2023년 선포한 ‘HL 2045 탄소중립 비전’, 이번 SBTi 승인과 함께 공식화되었다. H L 2045 탄소중립 비전(Carbon Neutrality by 2045 toward Higher Life)은 HL만도가 ‘더 높은 삶(Higher Life)’이라는 HL그룹 철학을 바탕으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뉴비전을 담고 있다. 실질적 이행 단계 진입, 지속 가능 기업 증명, 더 나아가 ‘보다 나은 삶’ 즉 HL그룹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차그룹은 18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R&D 및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 중심의 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감과 동시에 미국 관세 문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 해소에 기여한 리더를 승진시키고, 분야별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이번 정기 임원인사의 주요한 특징이다. □ 현대차 SUV 혁신…만프레드 하러·정준철 각각 부사장 승진 현대차그룹의 SDV 혁신을 앞당기고 압도적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만프레드 하러(R&D본부장)·정준철(제조부문장)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한다. 현대차그룹 R&D본부장에 새로 임명된 만프레드 하러 사장은 2024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R&D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으로서 제품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량의 기본 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아만의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프레드 하러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R&D본부장으로서 S/W를 비롯한 모든 유관 부문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이하 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회원 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전기차 충전과 달리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통신을 적용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충전 사업자 12개사와 협업해 현재 이피트(E-pit) 충전소 64곳에서 제공하는 PnC의 혁신적인 충전 경험을 더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2개사는 △채비(환경부 제외 급속 충전소 수 1위 사업자), △GS차지비(완속 충전소 수 1위 사업자), △나이스(NICE)인프라, △스타코프, △에버온, △이지차저, △이카플러그, △케빗(KEVIT), △클린일렉스, △플러그링크,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다. 먼저 2026년 1분기 중 △채비 △현대엔지니어링과 협업해 기존 양사가 보유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