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자도서관 전문 기업 퓨쳐누리(대표·추정호)는 지난 23일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가 주관한 ‘대학도서관 현안 세미나’에서 자사의 지능형 도서관 AI 서비스 플랫폼 futurenuri.ai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AI 기술이 도서관의 업무와 서비스 전반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흐름 속에서 대학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과 실질적인 구현 사례를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퓨쳐누리는 30여 년간 600개 이상의 국내외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전자도서관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futurenuri.ai는 그동안 축적해 온 도서관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 서비스 운영 경험을 집약한 AI 기반 플랫폼이다. 단순한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도서관 환경을 가장 잘 이해하는 ‘도서관 특화 AI’를 표방하며 데이터(Data), 업무(Tasks), 서비스(Services)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futurenuri.ai의 핵심 기술은 도서관 특화 경량 언어모델(SLM)과 Agentic RAG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아키텍처다. 이를 통해 높은 추론 품질과 최신성,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운영 비용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8조원, 영업이익 20.1조원의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매출이 전 분기 대비 8% 감소했으나, DS부문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3% 증가해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전사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7조원 증가한 93.8조원(9% 증가),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7.9조원 증가한 20.1조원(65% 증가)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 연구개발비에 10.9조원, 2025년 연간으로는 역대 최대인 37.7조원을 투입해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 4분기 실적 □ DS(Device Solutions)부문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4조원 메모리는 범용 D램의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하고 HBM 판매도 확대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메모리 가격 상승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2-3-0 베이스, 이하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한다.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는 탑승환경에 따라 1단 또는 2단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한국산업표준(KS) 권장 사양의 수동식/전동식 휠체어가 이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 및 MOU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에서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필립 제닝스(Philip Jennings)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첨단·전략 산업 분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강훈식 비서실장, ‘한국-캐나다 자동차 산업 협업’ 강조 강훈식 비서실장은 포럼 축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은 추진해 온 교역과 투자 확대를 넘어 AI 전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청정에너지 전환, 경제 안보 강화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해 효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킨 폐수처리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위엔텍은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 부산사업장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폐수처리 시스템은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UF,MBR)를 적용해 △폐수처리 용량을 50% 증가시키는 효과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멤브레인 필터 방식을 적용해 폐수처리 후 방출하는 처리수의 주요 지표인 TOC(총유기탄소)와 TN(총질소)의 제거 효율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안정적인 수질의 처리수 방류로 주위 환경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실제 폐수처리에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시노펙스 부산사업장(위엔텍)에 하루에 197톤의 수탁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치를 완료했다. 위엔텍 박병주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2021년 이전받은 폐수 무방류시스템(ZLD) 기술과 자체 개발 고농도 폐수처리 특허 기술(10-2024-0153613)을 동시에 적용했다"며 "실질적인 시스템 구현은 시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피지컬 AI 주거 플랫폼 기업 홈플릭스(HomeFlix)가 최근 독자적인 비접촉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젠다카디언(Xandar Kardian)과 기술 실증(PoC) 및 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리빙 OS, ‘공간이 상태를 이해하는 단계’로의 확장 홈플릭스는 ‘We build spaces that care(스스로 돌보는 공간을 만든다)’라는 철학 아래 공간 설계·제품 구조·경험 설계·운영 기준을 하나의 리빙 OS(Living OS, 공간운영체제)로 통합해 온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이다. 기존 스마트홈이 기기 제어 중심이었다면, 홈플릭스의 리빙 OS는 사람과 환경의 상태를 공간 차원에서 인식하고, 그 상태에 맞춰 반응하는 운영 구조를 지향한다. 이번 협약은 리빙 OS의 지향점을 한 단계 확장해 ‘공간이 사람의 생리적 상태를 얼마나 정교하게 읽을 수 있는가’라는 핵심 질문에 대한 기술적 실증을 목적으로 한다. ' 특히 시니어 주거, 웰니스 공간, 회복·휴식 중심의 주거 환경에서 생체신호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 □ 젠다카디언 PoC 공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025년에 △판매 11만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KGM 역대 최초로 4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실적이며, 매출 역시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판매는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무엇보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UNCCD) Secretariat and the UNCCD COP16 Presidency, led by the Kingdom of Saudi Arabia, today announced the official launch of the Business4Land (B4L) Champions’ Council at a high-level event hosted at InTent during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Annual Meeting in Davos. The B4L Champions’ Council brings together global CEOs and senior executives from across the agriculture, consulting, environmental services, fashion, food, pulp/paper. renewable energy, and technology sectors. It aims to drive private sector leadership i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제·경영 R&D 전문기업 엘에이비엠(LAB-M)이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AI와 로봇 시대에 최적화된 직종 전환 교육 사업을 본격화한다. 엘에이비엠은 비긴비즈의 직종 전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더 피벗: 제로 코스’를 성공적으로 이관받아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이관을 통해 엘에이비엠은 기존의 강점이었던 기술 창업 및 사업화 컨설팅 역량에 전문적인 교육 솔루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AI와 자동화 로봇의 도입으로 기존 일자리가 위협받는 동시에 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직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엘에이비엠은 이러한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 단순한 직무 재교육을 넘어 업무의 성격 자체를 바꾸는 ‘직종 전환(Career Pivot)’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선보인다. 현재 운영 중인 교육 과정은 대상에 따라 세 분야로 나뉜다. - 더 피벗: 제로 코스: 제조 및 물류 현장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직종 전환 프로그램 - 더 피벗: 원 코스: 사무직 중간 관리자를 위한 직무 고도화 및 전환 프로그램 - 더 피벗: 투 코스: 첨단 기술 산업 분야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고효율 HVAC(냉난방공조설비)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 △기존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 적용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 □ 물·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하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 일반적인 히트펌프는 난방 또는 냉방 중 하나의 기능만 수행한다. 또한 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히트펌프의 경우 냉방을 위해 별도의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클라우드 AI MSP사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대표 김창구)의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기반 AI PoC(인공지능 개념증명) 수행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I PoC를 통해 클로봇은 열대 건설 현장 내 모기 유충 발생 환경을 자동 판별할 수 있는 방역 로봇의 AI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클로봇은 이기종 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과 관제 솔루션 ‘크롬스(CROMS)’를 기반으로 안내, 이송, 청소·방역, 안전·순찰, 물류,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로봇 하드웨어(서비스 로봇, 물류 로봇, 산업용 로봇 등)를 소싱해 공급하고 있으며, 원천 기술에 객체 인식, 깊이(거리)·자세 추정 등 AI 인지 모듈을 통합해 자율주행 주행 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 AI 기반 원격 관람·안내 서비스와 사람-로봇 상호작용(HRI) 등 고객 산업별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이번 AI PoC는 열대 지방 건설 현장 방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했다. 또한, 이를 연구 및 산업계에 분양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포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포주 분양 운영 프로세스 정립, 품질 및 정보 제공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입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를 ‘iCellHub‑NeuroAD‑RUO™’라는 브랜드로 정식 론칭하고 공급에 나선다. 해당 라인업은 정상 대조군(Non-dementia control)을 포함해 총 30개 라인 규모로 구성됐으며, 알츠하이머 연구의 핵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라이온코리아가 ‘2025~2026 디스커버서울패스 고객센터 운영’ 사업을 수주하고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패스 이용 전반에 대한 고객응대 업무를 수행한다. 본 사업은 관광객이 디스커버서울패스를 구매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해 보다 안정적인 관광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정책 목적으로 한다. 라이온코리아는 ‘디스커버서울패스’ 이용자와 제휴시설을 연결하는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관광객 문의에 대한 일관된 안내와 신속한 대응을 담당한다. 관광 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다국어 기반으로 응대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운영 과정에서는 관광객의 이용 흐름을 고려한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와 주요 이슈를 분석해 안내 콘텐츠와 응대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한다. 디지털 기반 홍보 환경에 맞춰 상담 이력과 운영 현황을 지표·대시보드 기반으로 관리하며, 이를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웹 접근성과 정보 접근성을 고려한 안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 교수 창업 딥테크 스타트업 코팅솔루션포유는 자사의 핵심 제품 ‘SlurryXpert’가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재료 과학(Materials Science)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오는 4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987년 시작된 에디슨 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신제품, 서비스 및 비즈니스 리더를 인정하고 표창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토마스 에디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산업을 재편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시장 준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혁신을 기념한다. SlurryXpert는 제조 공정 제어를 위한 세계 최초의 실시간 유체 진단 기술을 구현한 제품이다. 배터리 전극 제조 과정에서 전극 필름은 핵심 물질이 혼합된 슬러리로 코팅되는데, 기존의 품질 관리 방법은 생산이 완료된 후에만 결함을 감지해 상당한 재료 낭비와 생산 손실을 초래했다. SlurryXpert는 실시간으로 유체 미세 구조를 모니터링하는 특허 AI 기술을 통해 이러한 산업의 핵심 과제를 해결한다. 혼합 단계와 코팅 단계 사이에 독자적인 센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약국 방문이 단순한 의약품 구매를 넘어 ‘K-뷰티·헬스 쇼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관광 핀테크(Fintech) 전문 기업 KTP(대표·주병천)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약국 전용 외국인 구매 도우미 솔루션 ‘메디큐알(MediQR)’을 공식 론칭하며 약국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 ‘K-약국’ 쇼핑 열풍… 전년 대비 결제 건수 최대 67% 급증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약국 및 건강식품 소비가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9월 기준 약국 업종의 외국인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국이 단순 처방 공간을 넘어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헬스 & 뷰티 쇼핑 거점’으로 완전히 안착했음을 입증한다. □ QR 스캔 한 번으로 시작하는 ‘스마트 약국’ 메디큐알은 이러한 폭발적인 수요와 스마트폰 정보 탐색이 익숙한 관광객의 소비 행태에 집중했다. 외국인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약국에 비치된 QR코드만 스캔하면 즉시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고객은 자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