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천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 10위권 메이저 식량기업으로 비상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사업에 식량사업의 날개를 추가하고,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본격적으로 변신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10대 메이저 식량기업 도약…글로벌 원곡 조달 및 안정적인 벨류체인, Ag-Tech신사업 육성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4월 발표한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식량사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세계 10위권 메이저 식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원곡 조달체계 확보 △안정적 식량 밸류체인 구축 △Ag-Tech 신사업 육성 등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작지 86만ha 확보, △생산량 710만톤, △가공물량 234만톤 체제를 각각 구축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울시 면적으로 15배 규모인 경작지 86만ha를 확보하기 위해 호주와 북미, 남미 등 주요 생산국가의 영농기업과 합작을 통해 원곡 자산을 늘려나간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호주의 핸콕(Hancock)사와 파트너십을 구축, 25만ha 규모의 밀 재배지 확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세미나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루쓰 싸피로 아시아자선사회센터(CAPS) 대표, 헬렌 클락슨 기후 그룹 대표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면 새로운 투자를 통해 우리 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저탄소 경제시대의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기조강연을 한 IPCC 이회성 의장은 "우리의 목표는 이번 세기말까지 지구 평균온도를 섭씨1.5도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지만, 이삼십년 내 1.5도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선제적 적응대책과 강력한 감축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이어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 회장 겸 SK 회장은 "탄소중립은 경제, 산업, 통상, 일자리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주요 화두로 부각되고 있어 꼭 달성해야 하는 과제"라며 "기업이 이윤이 나면 세금을 내듯, 탄소를 줄이면 마이너스 세금이 되도록 인센티브가 필요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일본 도쿄 긴자의 롯데면세점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이 생긴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는 서울뷰티위크 유망기업들로 구성된 K뷰티 전용관이 문을 연다. 서울시와 롯데면세점은 1일 서울특별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롯데 면세점 김주남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뷰티·패션산업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서울패션위크 및 국내 뷰티·패션 브랜드의 국내· 외 판로개척 지원 △ 국내 패션 신진디자이너 발굴 및 성장을 위한 상 호 협력 △양 기관 뷰티·패션 관련 공동 추진사업 홍보·마케팅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롯데면세점의 국내, 해외 지점에는 잠재력 있는 중소 K-패션, K-뷰티 브랜드가 입점하게 된다. 서울시도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롯데면세점 긴자점(일본, 도쿄)과 월드타워점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조성하고 오프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24S/S 서울패션위크' 참가 업체중 7개 선발…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상승 효과 기대 롯데백화점 면세점에 입점하는 패션 브랜드는 '24S/S 서울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융감독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내 모든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일부 종목 하한가 사태 등과 관련해 의견을 듣는 '금감원-증권업계 CEO 시장현안 소통회의'를 하고 있다. 이번 소통회의는 금감원이 증권사의 CFD가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를 증폭시키고, 주가조작 통로로 악용됐다는 판단해 차액결제거래(CFD) 리스크 관리를 요구한 자리로 해석된다. 금감원은 "CFD 기초자산의 위험 수준에 따라 리스크 관리를 차등화하는 등 증권사 스스로도 리스크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며 "CFD 관련 최근 과도한 고객 유치 이벤트 운영은 최대한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 금융감독원, 검찰 등은 SG증권 매도로 주가가 급락한 8개 종목(삼천리,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세방,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다우데이타, 선광 등에 주가조작 정황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이들 종목은 업종 연관성도 없고 지난 3년간 특별한 호재도 없음에도 꾸준히 상승하다 지난 24일부터 매도 물량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대성홀딩스·서울가스·선광은 지난 24~27일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권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PF 대주단 협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금융당국와 전 금융권은 부동산 시장 불안에 따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PF 사업자에 대한 만기연장·상환유예 등 채권 재조정을 추진하고 협약 이행을 노력하는 사업자에게는 일정 부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채권재조정을 추진하는 금융사 임직원에 대해서도 면책 조항을 부여할 방침이다. 김주현 위원장은 "(PF대주단 협약에 대한) 성공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서는 부동산시장 연착륙에 대한 모든 참여자의 공감대 형성과 상생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채권금융기관의 합리적인 자금지원 부담 분담과 시행사·시공사의 자구노력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때 관련 업계가 함께 미래의 기회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복현 금감원장은 "금감원 내에 부동산PF 총괄지원센터를 설치해 전 금융권 PF 사업장의 정상화 진행상황을 점검·관리하겠다"며 "정책금융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각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상화 방안이 수립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권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PF 대주단 협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금융당국와 전 금융권은 부동산 시장 불안에 따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PF 사업자에 대한 만기연장·상환유예 등 채권 재조정을 추진하고 협약 이행을 노력하는 사업자에게는 일정 부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채권재조정을 추진하는 금융사 임직원에 대해서도 면책 조항을 부여할 방침이다. 김주현 위원장은 "(PF대주단 협약에 대한) 성공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서는 부동산시장 연착륙에 대한 모든 참여자의 공감대 형성과 상생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채권금융기관의 합리적인 자금지원 부담 분담과 시행사·시공사의 자구노력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때 관련 업계가 함께 미래의 기회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복현 금감원장은 "금감원 내에 부동산PF 총괄지원센터를 설치해 전 금융권 PF 사업장의 정상화 진행상황을 점검·관리하겠다"며 "정책금융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각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상화 방안이 수립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남도내 18개 대학·기업·기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전세계적으로 농업과 식품산업에서 중요한 분야로 부상한 그린바이오 산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로 인해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충남도는 24일 예산군청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18개 대학·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및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지난 13일 도청 경제기획관실에서 예산군과 충남농업기술원, 충남테크노파크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날 대학·기업·기관과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에 힘을 합친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제작용 장비·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전문시설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천연물 소재 콘셉트로 약초생산 전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2026년까지 원전 6기 규모인 9GW(기가와트)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 경기도내에 확충된다. 공공기관은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1년의 5.8%에서 2030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4일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마팔하이테코 공장에서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비전을 선포했다. RE100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삼성전자·SK·애플·구글 등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 RE100’ 비전은 미래세대·차기 정부에 기후 위기 극복 부담을 떠넘기지 않겠다는 민선8기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는 정부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30.2%→21.6%로 낮추고,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대폭(14.5%→11.4%) 축소한 것과 대비된다. 비전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공공기관장, 산단 입주기업, RE100을 실천하는 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도권을 30분대로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GTX D·E·F 노선' 신설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에 나선다. 경기도가 민선8기 교통분야 핵심 공약인 GTX A·B·C 연장 및 D·E·F 신설의 초석이 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20일 착수한다. GTX 플러스는 현재 추진중인 GTX A·B·C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D, E, F 노선을 신설해 주민의 출퇴근을 돕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GTX-D 노선은 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을 잇는다. GTX-E 노선은 인천∼시흥·광명 신도시∼서울∼구리∼포천을 연결한다. 또 GTX-F는 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노선이다. 수도권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사업 목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8기 공약의 GTX D·E·F 노선 신설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최적 노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D·E·F 노선 등을 분석하고, 시·군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남도가 반도체 후공정에 특화된 ‘충남형 반도체 첨단패키징’ 전환에 나서 주목된다. 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유재룡 산업경제실장과 충남도의회 안장헌·이지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반도체 발전방안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8월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과 11월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반도체 패키징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구 책임을 맡은 정희운 호서대 교수는 "세계적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의 위기 등을 분석하고, 충남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후공정 산업메카’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의 반도체 산업은 아산에 입지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전공정에서 생산된 반도체 칩을 가공해 완성품으로 만드는 후공정 전문 중견·중소기업(패키징·테스트)이 견인하고 있다. 이에 정 교수는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후공정 역량 강화 △소부장기업 간 연계 협력 △반도체 산업 경쟁력 지원 △전문인력 양성 △디스플레이 등 수요산업과의 연계 등을 정책 방향으로 한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 도는 지역산업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10월 열리는 제 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경기도 수원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수원 한인경제인대회에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의 1천여명에 달하는 옥타 회원과 기업인들이 수원을 찾게 된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은 18일 오후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김 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은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과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경기도(수원시)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수출지원 파트너십’, ‘경기청년사다리 업무협력’ 등 2건의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수원시, 월드옥타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공동 추진한다. 월드옥타는 오는 20일 다음 한인경제인대회 개최지를 수원으로 공식 발표하며 개최 장소는 수원컨벤션센터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모이는 국제적 행사로 수출상담회와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도는 앞으로 월드옥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전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 도쿄오카공업의 첨단 제조시설을 유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방일 3일 차인 18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도쿄오카공업 본사에서 타네이치 노리아키(Taneichi Noriaki) 일본 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평택에 반도체 소재 핵심 생산시설을 유치, 경기남부권의 반도체 생태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고, 반도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일본 도쿄오카공업은 오는 2027년까지 1천10억원을 들여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내 산업시설용지에 반도체 핵심 품목인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지역고용창출도 70명에 달한다. 일본 도쿄오카공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최대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26%에 이른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도쿄오카공업이 평택 포승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3 카카오뱅크 프레스톡(Press Talk, 기자간담회)을 열고 카카오뱅크 최애적금 출시 및 주택담보대출 확대 발표를 하고 있다. 윤 대표는 "2023년에도 포용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No1 금융+생활 필수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팬덤 기반 신규 서비스 '최애적금'을 소개하고 '주택담보대출'의 커버리지 확대을 중심으로 한 높은 편의성과 금융 상품의 재해석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한 금융 앱이 아닌 금융과 생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 최애적금은 고객이 사랑하는 대상과의 의미있는 순간마다 모으기 규칙을 통해 저축하고 저축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뱅크의 신규 수신 상품인 기록통장의 첫번째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최애적금 출시를 앞두고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를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최애적금 출시알림 신청 고객 중 최애적금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갤럭시 S23 Ultra(5명), 에어팟 맥스(10명), 컬쳐랜드 상품권 1만원(5천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반도체 진공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일본 알박(ULVAC)그룹의 반도체 제조 장비 기술개발 연구소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알박, 5년간 평택 외투단지에 1천330억원 투자…150여명 고용창출 김동연 지사는 17일 오후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 알박(ULVAC)그룹 본사에서 이와시타 세츠오(Iwashita Setsuo) 대표이사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주식회사 알박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알박그룹 계열사인 한국알박은 오는 2023년 3월께 반도체 제조 장비 기술개발 연구 강화를 위해 평택 어연·한산 외국인 투자산업단지에 건물 연면적 1만3천168㎡의 연구소를 준공한다. 한국알박은 앞으로 5년간 1천330억 원을 투자해 150여 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기도는 알박의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원만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알박 연구소가 합류함으로써 경기도가 반도체 메카로서 높은 완결성을 갖게 됐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경기도는 반도체장비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전에서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현지서 약 3조 원 규모의 탄소 저감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하는 초대형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같은 날 5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투자 협약을 맺어 하루에 3조 5천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ESR켄달스퀘어(주), 3조 친환경 물류센터 조성…신규고용 5천명, 세수 130억원 추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3일 오후 뉴욕 렉싱턴애비뉴에 위치한 ESR그룹 주주사이며 글로벌 사모주식펀드 회사인 W본사에서 ESR켄달스퀘어(주)와 경기도내에 3조원 규모 친환경 물류센터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대종 국제관계대사도 함께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물류 부동산 개발 및 운영회사인 ESR켄달스퀘어(주)는 앞으로 7년간 약 23억 달러(한화 약 3조 원)를 투자해 경기도 내 최대인 100만㎡ 규모의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친환경 복합물류센터에는 △수소 물류시스템(수소충전소, 수소 지게차 등) △드론 배송 및 운영센터 △스마트팜 △신산업 테스트베드 등이 들어설 것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