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9일 투자 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2023년 2월 체결된 북미 전기차 업체와의 공급 계약에 대한 계약 금액의 정정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공급 환경 변화 속에서 일정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엘앤에프는 "당사의 주력 제품인 NCMA95 하이니켈 제품의 출하 및 고객 공급에는 어떠한 변동도 없다"며 "한국 주요 셀(Cell) 업체향 출하 역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2년간 원재료 가격 급변 등으로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조정 국면을 겪었으나, 올해 3분기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계절적 비수기로 분류되는 4분기에도 비교적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출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NCMA95%급 하이니켈 제품을 중심으로 원통형 배터리용 단결정 하이니켈, 중저가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대응을 위한 LFP 양극재 등 다양한 응용 시장을 고려한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는 일정대로 추진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와 기후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꿈의 기술’이 본격적인 상용화 궤도에 올랐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회장 최경영)의 회원사인 기후테크 전문기업 웨스텍글로벌(대표·최아연)과 에코리그린(대표·김천재)은 29일 플라스틱 재활용의 한계를 깬 혁신 설비 ‘레보클(REVOCL)’의 도입 및 제품 생산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핵심인 레보클은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 공정의 고질적 난제였던 분류와 세척 과정을 과감히 생략했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간 플라스틱 재활용은 종류별로 세밀하게 분류하고 오염 물질을 씻어내는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과 폐수가 발생해 경제성이 떨어졌고, 상당량의 폐기물이 소각 처리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레보클은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을 한데 모아 용융시켜 고강도의 건설 자재인 ‘에코C큐브’로 재탄생시킨다. 에코리그린은 약 30억 원을 투입해 하루 2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레보클 설비를 도입했으며,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생산 제품인 에코C큐브는 단순한 재활용품을 넘어선다. 산사태 방지, 홍수 조절, 해안 침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퀄컴 인코퍼레이티드(Qualcomm Incorporated)가 진행하는 미래 육성 프로그램이 올해 전국적으로 20팀 1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시작됐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퀄컴은 2015년부터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이 매년 110여 개국 70만 명이 참여하는 미국 퍼스트(FIRST) 재단의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퍼스트테크챌린지(FIRST Tech Challenge)’를 통해 실질적인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면서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퀄컴 장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퍼스트테크챌린지는 매년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주는 새로운 주제의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로봇을 과학·기술·공학·수학(STEM)을 활용해 제작하면서 융합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대회로,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도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팀 목표를 세우고 연구 일지를 작성하면서 팀원들과 협력하며 일하는 성취감을 통해 융합 문제를 해결해 세상에 영향을 주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퍼스트테크챌린지는 창의적 융합 기술, 팀워크, 협력, 전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함께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의 추진 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지난 30여 년간 축적한 우주비행체 추진 시스템의 개발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달 탐사 능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항우연과 1033억원 규모의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 구성품 개발 및 조립/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달 탐사 계획의 일환으로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 설계는 항우연에서 수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2년까지 달 착륙선에 탑재되는 착륙용 엔진과 자세제어 추력기의 제작 및 시험을 포함, 추진 시스템 전체 조립 및 시험을 담당한다. 달 착륙선의 연착륙을 위해서는 고도의 추력 조절 기술과 추진제를 안정적으로 취급 및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해당 요건에 부합하는 모노메틸하이드라진·사산화질소(MMH/NTO) 기반의 ‘이원 추진 시스템’ 개발 기술 및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일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94년 다목적 실용위성(아리랑1호)을 시작으로 32년간 차세대 중형 위성, 정지궤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Q 시리즈’ 사운드바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까지 페어링 기능을 확대 적용해 더욱 강력한 음향 에코 시스템을 완성했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은 △뮤직 스튜디오 7·5 △HW-Q990H △HW-QS90H 등 이며, 강력한 음향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 ‘더 세리프’ 디자이너와 협업한 스피커 공개… 사운드와 디자인 완벽한 조화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 2종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스피커 중앙에 오목한 ‘점(Dot)’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를 다자인한 에르완 부홀렉 디자이너는 “오디오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선함과 다양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순수함을 갖춘 디자인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도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현시점에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의 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규모(VAT 제외)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 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로 2015년 처음 전력화됐다. 그러나 시스템 운영·보안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전작권 전환과 연합지휘구조 변화에 따른 기술 고도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단순 성능 개선이 아닌 체계 전면 재개발이 결정됐다. 성능 개량되는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황 분석 및 자동화 의사결정 지원 △클라우드(CLOUD) 기반 서버 구축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데스크톱 가상화) 적용 등 다양한 최신 ICT 기술이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비씨랩스(ABCLABS, 대표 박정환)는 농업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스마트팜 통합 관제·관리 솔루션 ‘데이터포닉(Dataphonics) v1.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포닉 v1.0’은 농장과 비닐하우스 등 재배 시설에 설치된 다양한 IoT 디바이스와 센서의 데이터를 수집해 통합 관리하고 원격 제어 및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웹(Web)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기존 스마트팜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PC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다수의 농장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포닉 v1.0’은 농장, 하우스, 디바이스, 채널, 센서로 이어지는 계층적 구조를 체계적으로 시각화해 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온도, 습도, 토양 환경, 기상 정보 등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릴레이(Relay) 제어 기능을 통해 보광등, 관수 펌프 등의 장비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최근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 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검색경험최적화 전문 기업 '소요유'(대표·전승엽)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과 소셜벤처 인증 등 주요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AI 솔루션 ‘SEOX’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소요유의 핵심 서비스인 SEOX는 전문 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클릭 몇 번으로 검색 상위 노출을 달성할 수 있게 돕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 도구들이 복잡한 데이터 분석 결과만 제공했다면 SEOX는 경쟁 콘텐츠 분석부터 최적화된 콘텐츠 생성, 그리고 실제 홈페이지 적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EOX의 차별점은 원본 소스 코드 수정 없이 최적화 데이터를 즉시 반영하는 라이브 오버레이 기술에 있다. 소요유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라이브 오버레이 시스템은 홈페이지의 기존 환경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최적화 정보를 입혀준다. 이를 통해 개발자 없이도 검색엔진최적화(SEO)는 물론 생성형 AI검색최적화(GEO)와 답변엔진최적화(AEO)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소요유는 현재 이와 관련해 4건의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했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소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이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의 진정한 완성이 될 항공무장체계 개발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24일 공시를 통해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이하 단공공-II 사업) 체계 종합/유도탄 종합 시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단공공-II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KF-21 전투기에 탑재될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KF-21의 공대공 근거리 교전 시 적기 격추 및 아군 전투기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시 대상 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 총액은 약 2070억원 규모로 2032년까지 체계 종합/유도탄 종합을 포함해 적외선영상탐색기와 유도조종장치, 관성항법장치, 구동장치, 표적 탐지 장치 등 유도탄의 주요 구성품을 개발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KF-21은 장거리공대지유도탄에 이어 국산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장착해 운용함으로써 순수 국내기술에 의한 공대지·공대공 공격 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아울러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방산업계의 기술 자립 및 상생 경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한국형 GPS 유도폭탄인 KGGB와 한국형 타우러스로 불리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의 협력업체인 아클리브(ACLIV)가 싱가포르 국립종합병원그룹(National Healthcare Group, NHG)의 항바이러스 솔루션 입찰에서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돼 1차 공급분 제품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1차 공급을 통해 병원 내 키오스크 전량(300여 대)과 의료진(의사·간호사)이 사용하는 iPad에 아클리브의 항균·항바이러스 필름이 적용됐다. 아클리브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싱가포르 내 다른 국립 및 민간 종합병원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싱가포르 국립종합병원그룹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아클리브 항바이러스 솔루션 도입을 통해 병원의 위생·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다수의 환자가 접촉하는 키오스크는 오염도가 높아 매일 청소를 진행하더라도 내부 위생 기준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클리브 솔루션 적용을 통해 위생성 개선은 물론 인건비가 높은 싱가포르 환경에서 청소·관리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입찰 절차의 투명성과 심사 기준이 특히 엄격한 시장으로, 위생·감염관리 분야에서 해외 솔루션 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위트앤데이터가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진행한 AI 포토부스 기반 체험형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컬처 확장 가능성과 오프라인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AI 포토부스를 활용한 대중 체험 기반 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하고, 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해 사용자 반응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B2B/B2C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주요 타깃은 코엑스몰 핵심 고객층인 10·20대 여성 및 외국인 방문객으로 설정했다. 스위트앤데이터는 현장에서 ‘고객이 촬영 → AI 생성 → 출력’으로 이어지는 실사용 흐름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동시에 다국어 UI 테스트, 지류/굿즈 연동 출력 안정성 검증, SNS 인증 태그 및 설문 참여 기반 전환 퍼널 측정, 고객 행동/피드백 기반 콘텐츠 선호도 분석 등을 병행하며 실제 상용화 관점의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축적했다. 특히 AI 포토카드 생성뿐 아니라 럭키드로 이벤트, 소원 적기 체험, SNS 포토존을 연계해 몰입감 있는 복합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 성과도 뚜렷했다. 팝업 기간 동안 AI 포토부스 총 참여 수는 2087회를 기록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Physical AI(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로봇 서비스·플랫폼 기업 뉴빌리티는 이상민 대표가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에서 우수 개인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상용화하고, 축적된 운영 경험을 통해 로봇·물류 분야의 AI 전환(AX) 적용 사례 확산에 기여한 이상민 대표의 공로를 인정한 결과다. M.AX(Manufacturing 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제조 분야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민관 협력체로,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다. 1000여 개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며, AI 팩토리·AI 제조·AI 유통물류·휴머노이드 등 10개 분과(얼라이언스)로 운영된다. 오는 2030년까지 제조 AX 관련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민 대표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7년 뉴빌리티를 창업해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를 이끌어 왔다. 초기에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출발해 다양한 시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을 개선하고 도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20만 이용자를 보유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을 운영하는 맵퍼스는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모범화물운전자 선발 대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 개선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지난 2021년 파일럿 대회 당시 48점에 불과했던 참여자들의 평균 안전운전 점수는 2022년 56점, 2023년 60점, 2024년 64점을 거쳐 2025년에는 65점까지 높아졌다. 이는 4년 사이 약 35%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2025년 모범화물운전자로 선발된 인원의 평균 점수는 97점에 달하며 전체 평균을 강력히 견인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기존 DTG(차량운행기록장치) 방식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2021년 12월 맵퍼스의 ‘아틀란 트럭’과 협업을 시작했다. 당시 약 5만 명이었던 ‘아틀란 트럭’ 회원 수는 2025년 현재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4000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