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투기자본감시센터, 공익감시 민권회의 등 12개 시민단체는 23일(목)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정문 앞에서 '하나은행 탈세 고발 및 기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금감원은 1.9조원 탈세 공모방조혐의자 김승유 전 하나금융회장과 이명박 전 대통령, 이재후( 앤장 대표 등을 즉각 고발하고, 공수처와 검찰은 즉각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동시에 손 팻말 등을 통해 △ 이명박·한승수 긴급체포, △ 김앤장 범죄자금 동결몰수, △ 하나은행 탈세추징, △ 탈세범 즉각 고발, △ 탈세범 즉각 기소, △ 김승유·김정태 구속, △ 김앤장 해산명령 등을 주문했다. 김선홍 행·의정감시네트워크 중앙회장이 사회를 맡아 회견을 진행했고, 투기자본감시센터 허영구 고문 및 전범철 공동대표, 이근철 국민연대 대표, 이승원 기독교개혁연대 대표,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 강남구 정의사법실천연대 대표 등이 순차적으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그밖에도 정호천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해서 개혁연대민생행동, 기업윤리 경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 국민주권개헌행동 회원 등 약 15명이 동참했다. 이날 ‘여는 인사말’에서 송운학 ‘공익감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의 글로벌 금융경쟁력이 전세계 130개 주요 도시 중 10위로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최근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3)’에서 지난 2015년 이후 최고 순위로 10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9년 30위권 밖으로 떨어진 뒤 2021년 9월 13위로 올랐고, 2-22년 9월 11위, 2023. 3월 10위로 급격한 추세로 상승세다. 한편, 대륙별 국제금융센터지수의 대륙별 순위는 △북미는 뉴욕(1위)과 샌프란시스코(5위), LA(6위), 시카고(8위), 보스턴(9위) 등의 순이고, △유럽은 런던(2위), 파리(14위), 암스테르담(16위), 프랑크푸르트(17위), △아시아는 싱가포르(3위), 홍콩(4위), 상하이(7위), 서울(10위), 도쿄(21위) 등이다. □GFCI, 33차 금융경쟁력 평가 보고서…금융중심지 활성화 정책 영국 글로벌 컨설팅그룹 지옌(Z/Yen)사가 전 세계 130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3차 보고서’를 한국시간 3월 23일(목) 오후 6시(영국시간 오전 9시) 온라인 웨비나를 통해 발표했다. 국제금융센터지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두투어가 21일 중국 단체 관광 비자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중국 여행 상품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연간 약 400만명의 한국인이 방문한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중국 패키지 상품 판매 재개는 2020년 1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특히 장가계는 지난주 상품 출시와 함께 4월 말에만 벌써 세 단체가 출발을 확정 지었을 정도로 반응이 가장 뜨거운 지역이다. 모두투어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모객 비중은 30%다. 이중 홍콩을 제외한 중국 본토에서 장가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35%일 정도로 장가계는 중국의 대표 인기 관광지역이다. 대표 상품인 ‘장사 장가계 원가계[천문산, 천문산사, 유리다리] 5일’은 4월 24일부터 운항이 재개된 아시아나항공 장사 공항을 이용, 전 일정 5성 호텔에 숙박한다. 장가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무릉원 풍경구인 천자산과 아바타의 촬영지인 원가계, 그리고 유람선을 타며 즐기는 보봉호가 포함되어 있다. 세계 최장 460m의 유리 다리에서 300m 아래로 펼쳐지는 아찔한 풍경도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모두투어는 현재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북경지사를 통해 현지 호텔, 식당, 차량, 가이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가 바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가 총출동해 강연하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피티(GPT)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첨단기술을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응용하고 적용하면서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 지피티(GPT) 혁신포럼’을 열고 윤리, 비즈니스, 인공지능의 활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지피티(GPT) 시대의 변화와 기회’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지피티 혁신포험에선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로 유명한 장대익 가천대 교수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충격과 새로운 기회들’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장 교수는 “챗지피티의 인류사적 의의는 한마디로 인터페이스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제는 자연어로 명령을 할 수 있고 거기서 지식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이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챗지피티를 어떤 방향으로 개발할 것인가'와 관련, “인공지능이 사람의 능력을 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은 앞으로 10년간 충청 천안·온양에 반도체 패키지 공장을 신설하는 등 비수도권에 60조1천여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 계획은 △지역 풀뿌리 기업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산업을 진흥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삼성은 대한민국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계열사 사업장을 중심으로 반도체 패키지, 최첨단 디스플레이, 차세대 배터리, 스마트폰, 전기부품, 소재 등 지역별로 특화 사업을 지정해 투자를 집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밖에도 삼성은 지역 기업의 자금, 기술, 인력 등을 입체적으로 지원·육성함으로써 회사와 지역 경제가 더불어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향후 10년간 비수도권에 60.1조원 투자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 계열사들은 향후 10년간 충청·경상·호남 등에 있는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제조업 핵심 분야에 총 60.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충청권=삼성은 우선, 충청권에는 △반도체 패키지 특화단지 △첨단 디스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초저온․고온 등 특수환경에 적용되는 방위산업용 이차전지 신소재를 개발한 ㈜그리너지는 오는 2024년까지 경기도 여주에 1천억 원을 투자해 K-배터리(차세대 이차전지) 설비시설을 구축한다. 경기도의 대표적 규제 중첩지역인 경기동부지역 여주에 국가첨단전략산업 중 하나인 K-배터리 관련 기술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 규제뛰어 넘다…혁신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되나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충우 여주시장, 방성용 ㈜그리너지 대표이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K-배터리 제조시설 건립 및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와 여주시는 ㈜그리너지의 ‘K-배터리 제조시설’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신소재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협력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경기 동부지역을 K-배터리 혁신생태계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그리너지 투자 결정에 대해서 저는 3중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첫 번째는 미래 혁신 기업이 여주에 온다고 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경기동부 지역은 여러 가지 규제로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올해 국내외 경제 전망에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당장 내달 말 출범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의 차기회장 선임은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차제에 2011년 전경련 회장에 오른 허창수 회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하자 문재인 정부내내 패싱을 당한 전경련은 안팎의 거센 쇄신 요구속에 차기회장에 이목이 쏠린다. 26일 전경련 주요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과거 전경련은 재계의 서열을 중시해 전경련회장단에서 회장을 추대해 왔다. 이 같은 관례를 고려할 때 재계 5위인 신동빈 롯데그룹회장과 7위인 김승연 한화그룹 명예회장이 유력하게 물망에 올랐으나 모두 기업경영 전념과 개인사정 등을 이유로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웅렬 코오롱 명예회장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도 제반 이유를 내세워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오너회장 그룹에서 적임자를 찾기가 힘들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회장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의 이름도 차선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손 회장은 고령인데다 전경련과 경총간 통합을 내세워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며 구 회장은 무역협회 회장의 임기가 내년 2월로 1년이나 남아 있어 현실성이 없다는 관측이다. 전경련 내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의 임기가 2월 만료되면서 차기 회장에 이목이 쏠린다. 17일 전경련 관계자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 2011년 전경련 회장을 맡은 이후 12년(6연임)간 전경련을 이끌어 와 최장수 회장이란 기록을 세웠다. 전경련은 지난 박근혜 정부 당시 발생한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삼성과 SK그룹 등 4대 회원사가 탈회 하는 등 위상이 약화됐고 문재인 정부 5년내내 '패싱' 당했다. 이에따라 전경련은 과거 경제단체의 '맏형'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되찾기 위해 인적쇄신 등 대대적인 혁신이 요구됐지만 허 회장과 권태신 부회장은 안팎의 쇄신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지난 9일 전경련회장단 모임에서 허 회장과 권 부회장이 동반 사의를 표명해 윤석열 정부에서 누가 차기회장을 맡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즉, 민간중심 경제를 실현하고 오는 2027년까지 국민소득 4만불 달성을 위해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 및 탈회한 4대 그룹의 재가입 등 관계를 모색하고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역량 있는 후임 회장이 절실한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경제단체장 회동'을 주도해 전경련은 과거 문 정부에서의 '패싱'을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UAE decided to invest $37 trillion won in South Korea after a summit meeting between President Yoon Seok-yeol and UAE President Mohammed bin Zayed Al Nahyan at the Presidential Palace on January 15, 2023. Both Countries signed total of 13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in the fields of nuclear power, energy, investment, defense industry, and climate change. President 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said, “I am deeply impressed by Korean companies that ful- fill their contracts no matter what difficulties are in front, such as Covid-19,” reported by Kim Eun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내일(13일) 오후 1시 국회정문앞에서 ‘론스타 사태의 투명한 진상규명 및 공정한 후속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실련은 "그동안 정당·노조·시민사회는 론스타 사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여전히 많은 부분이 어둠의 장막 뒤에 숨겨져 있다"며 "따라서 론스타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는 한편, 불법행위를 통해 국민들에게 손해배상의 책임을 떠넘긴 관료들에 대한 처벌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어 "특히 모피아가 주축이 된 과거 소송 대응팀의 소송 전략이 우리나라와 국민의 이익이 아니라 모피아와 론스타의 이익에 부합했다는 점에서, 론스타 이해관계자를 전부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들로 구성한 의사결정기구가 론스타 판정에 대한 후속 대응을 담당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경실련 보도자료 전문] [정당·노조·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론스타 사태의 투명한 진상규명 및 공정한 후속 대응을 촉구한다”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그간 비리·부정의 개연성이 매우 높고 농협 개혁의 역사를 거스른다는 점 등에서 제기돼 왔던 농협중앙회 연임제 도입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앞서 협중앙회장 연임 허용 법안(농업협동조합법」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안건 상정이 되지 않아 올해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1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농협중앙회장 연임제 도입 필요한가 적기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경실련, 공익법률센터 농본, 농민조합원없는중앙회장연임제도입저지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 단독 발제자로 나선 이지웅 좋은농협만들기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은 △농협중앙회(지주회사)-회원조합-농민 조합원 이익 괴리 강화 △농협중앙회장을 정점으로 하는 임·직원의 자기이익 추구 강화 △현직 회장부터 적용되는 연임제는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는 것 △의견수렴 과정의 중대한 결함 등 크게 네가지 형태의 '농협중앙회장 연임제 도입의 문제점'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이지웅 사무국장은 "농협중앙회의 비사업조직화와 민주적 지배구조 및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현재 미분양이 속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짓지도 않은 아파트를 판매하는 선분양제이다. 집값이 폭등하자 건설사들이 수익을 노리고 무분별하게 주택건설에 뛰어든 결과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현행 선분양제를 후분양제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짓지도 않은 아파트를 분양받는 과정에서 부실시공을 비롯한 막대한 피해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왔다"고 호소했다. 이날 경실련은 입장문을 통해 "얼핏 매입임대주택 확대는 건설업계에게는 숨통을 틔워주고, 취약계층에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집값폭등으로 서울, 경기 등 모든 집값이 두 배 이상 폭등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경실련은 후분양제가 주택 소비자들을 효율적으로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건설사들의 무분별한 주택건설을 어렵게 해 미분양을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이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차해서 취약계층에게 다시 임대해 주는 방안” 검토를 지시했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Saudi Arabia is set to overtake India as the fastest-growing major economy in 2023, driven by gains from energy prices. Saudi Arabia is expected to outpace India with 7.6 percent gross domestic product growth, whereas India’s GDP grows to 7% in the fiscal year ending March, said by the Indian Statistics Ministry on Friday January 6, 2023. It compares to the 6.8% expansion forecast by the Reserve Bank of India, as well as the median estimate in a Bloomberg survey of economists. “The growth in real GDP during 2022-23 is estimated at 7 percent, compared to 8.7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정부가 2023년부터 외국인력 규제 완화 등 체계적인 이민정책 수립에 나선다. 이는 정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산업계 전반에 걸친 인력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후속 조처 차원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인구미래전략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앞으로 외국 인력을 적극적이고 탄력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우수한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사전허용 직종(93개)과 관계없이 취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의 비자를 내년 상반기에 신설한다. 또 중소기업이 채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비자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과학·기술 우수인재에 대해서는 영주·귀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한다. 숙력기능전환인력의 연간 총쿼터도 5천명까지 확대한다. 비전문취업인력 비자를 가진 인력이 숙련기능인력으로 전환하는 신청을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현행 5년인 체류기간 자격요건을 비자 기간(4년10개월) 이내인 4년으로 완화한다. 또 산업 현장이 인력 부족에 즉시 대응할 수 있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pessimistic findings says that a third of the world economy will contract and there is a 25 per cent chance of global GDP growing by less than 2 per cent in 2023, which it defines as a global recession. The global economy surpassed $100 trillion for the first time in 2022 but will stall in 2023 as policy makers continue their fight against soaring prices, the British consultancy said in its annual World Economic League Table. “It’s likely that the world economy will face recession next year as a result of the rises in i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1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창업 지원 플랫폼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기업 1:1 멘토링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회차로, 한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를 해결하고 투자·네트워킹·시장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상우 의장을 비롯한 국내 창업·투자 분야 전문 멘토단이 참여했다. 이날 밋업에는 AI, 친환경,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유치 전략 △신뢰 기반 파트너십 구축 △초기 피칭 전략 △한국 시장 진입 노하우 등 외국인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핵심 이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 시장은 기회가 크지만 시행착오가 많다며, 멘토링을 통해 실제 투자 접근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협회장으로 취임 후 외국인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보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한국을 무대로 성장하려는 글로벌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선문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거주동포의 증가와 해외 거주동포 7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와 외국에 체류하는 동포들의 출입국, 거주 등 이주 현황을 확인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이 기념사를 하고 남부현 선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손지혜 선문대 박사가 ‘국내 체류 동포 사회통합의 이슈와 과제’란 주제로 발표하고, 안성시 외국인지원센터 최신출 사무관이 토론을 했다. 이어,곽태환 선문대 박사가 ‘한인회장이 바라본 동포의 모빌리티’; "난 살만해요. 다른 분들이 문제죠"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용근 더 큰 아시아 이사장이 의견을 개진했다. 곽태환 박사가 사회를 본 라운드 테이블에선 ‘현장에서 느낀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의 과정’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체류 동포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도적‧문화적 통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는 최근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 21명(특별귀화 13명, 국적회복 8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위원장·법무부 이진수 차관)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수인재의 특별귀화․국적회복 제도는 2011년부터 법무부가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하여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날 특별귀화 허가를 받은 레자니아 샤하발딘(REZANIA SHAHABALDIN,이란) 세종대 환경융합공학과 부교수다. 레자니아 샤하발딘 교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스탠퍼드대학과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앨스비어(Elsevier) 공동 발표)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세계 상위 1% 연구자료 인용된 연구자에도 선정됐다. 법무부는 "레자니아 샤하발딘가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법무부는 2025년에만 세 차례 국적심의위원회를 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일82와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은 지난 21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겪는 의료 정보 및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K-의료 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해 한국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와 K-헬스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해외에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라별로 외국인 개인 맞춤형 의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응급 상황 및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지원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 김양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의료 서비스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일82 김뿌리 이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 조합 전용 메디컬 시스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주민이 언어·문화의 장벽 없이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도내 약 81만 명의 이주민이 겪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행정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 기능은 △출입국·고용·교육·주거·의료·복지 등 주요 행정정보 통합 제공 △AI 챗봇 기반 다국어 질의응답 △이주민 커뮤니티 공간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종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국어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며, 6개 언어 전문 번역과 실시간 구글 번역 기능으로 언어권별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포털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6개월간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개발 후에는 기관별로 분산된 이주민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주민뿐 아니라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