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 폐차 경매 서비스 ‘조인스오토’를 운영하는 조인스오토가 1일 서비스 리뉴얼과 함께 또 한 번 최초로 ‘부품차량 찾기’ 신규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폐차경매 서비스의 빅데이터 고도화 작업과 맞물려, 그동안 불투명했던 국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 불투명한 중고부품 시장 해결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조인스오토는 현재 중고부품 시장이 안고 있는 비효율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기존에는 차량 수리 또는 부품 구입이 어려운 경우, 개인이나 정비업체가 부품 소매업체나 폐차장에 일일이 연락해 재고를 확인하거나, 자동차 동호회 ‘각개’ 거래에 의존하는 등 정보 탐색이 어렵고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조인스오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개발했다.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는 폐차경매 서비스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의 폐차장이 보유한 부품용 차량 재고 정보를 연동하여 폐차장과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 실시간 정보 제공,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윈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가진 기업들이 모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수소위원회에는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공동 의장사로서 전 세계 수소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회원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소위원회 CEO Summit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CEO Summit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약 100개 회원사의 CEO와 고위 임원진 및 한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주요 국가의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CEO Summit에서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O Summit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 먼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동·아프리카(MENA)의 주요 협력국 이집트에 2026년 본격 전력화된다. K9을 포함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검 등 MENA 시장의 맞춤형 솔루션도 이 지역에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1~4일까지 열리는 ‘EDEX 2025(이집트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전시회로 이번 EDEX에는 45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4만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전시관의 중앙에는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실물 유도탄이 자리잡았다. 최대 사거리 80~290km의 천무 1.0 유도탄 3종과, 움직이는 적 함정도 타격할 수 있는 유도 기능을 강화한 천무 2.0 대함유도탄(ASBM·Anti-Ship Ballistic Missile)도 전시된다. 2022년 이집트와 2조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체결된 K9 자주포 패키지 모형도 선보인다. 이 중에는 최초로 이집트 해군의 해안 방호용으로 배치되는 K9과 함께 155mm 포탄의 정밀성을 강화한 탄도수정신관과 정밀유도포탄도 전시된다. 해군형 K11 사격지휘 장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시아태평양(APAC)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경기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한 회복력을 보이며 활력을 되찾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APAC Investment Atlas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은 부동산 경기 사이클에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여러 지역과 섹터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AC Investment Atlas는 TIME(Timing Investment Market Entry/Exit) 지수와 공정가치지수(Fair Value Index·FVI) 등 두 가지 자체 모델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TIME 지수는 경기 흐름, 시장 모멘텀, 성장성, 리스크 등 네 가지 요소를 종합해 투자 시장의 진입·엑시트 시점을 판단하는 지표로, 1점(수축)에서 5점(확장)까지 평가된다. FVI는 현재 가격 수준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5년간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높을지 여부를 판단한다. 지수는 0~100점으로 산정되며, 0점은 시장이 전반적으로 고평가돼 있음을, 100점은 저평가 상태임을 의미한다. 쿠시먼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5회 KLA 로봇 대회(Advance Insights Challenge)’가 지난 11월 22일 수원북중학교 체육관에서 28개 팀 2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Advance Insights Challenge는 업계 선도적인 장비와 서비스를 개발해 전자 산업 전반에 혁신을 실현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세계적 기업 KLA의 사회공헌 재단 ‘KLA Foundation(www.kla.foundation)’이 개최한다. 경기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학팀을 선발하고 로봇 키트와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참여자가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 대회는 매년 세계 최대 로봇 대회를 진행하는 미국 ‘FIRST 재단(www.firstinspires.org)’의 ‘FIRST Tech Challenge’와 연계해 진행되며, 매년 참가팀 수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유물 해독’이라는 주제의 대회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4팀이 창의적인 로봇을 제작하고 두 개의 동맹으로 나뉘어 경기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른 팀과 승리를 위한 전략을 협의하며 융합 문제 해결 능력뿐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제도적 방안 모색 토론회’(이하 토론회)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상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내 경계선지능 아동과 청소년의 지원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으며, 전구훈 교수(숭실대학교)가 ‘학교 내 경계선지능 아동 지원의 필요성과 성과’에 대해 발제를 맡았다. 경계선지능 아동은 전체 인구의 약 14%로, 한 학급당 약 3~4명 정도로 추정된다. 안상훈 국회의원은 최근 입법 공청회에서 “경계선지능 청년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사회복지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며,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위해 사회복지사의 맞춤형 사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회장 노경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사업의 지원으로 2022년부터 4년간 ‘경계선지능 아동(느린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참여 의지와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 HD현대는 1일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통합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원을 달성, 세계 1위 조선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난 8월 두 회사의 합병을 추진,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시장을 확대, 다변화하게 된다.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이 자국 내 1, 2위 대형 조선사 간 합병을 완료하는 등 세계 선박 건조 시장의 재편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은 글로벌 1위 중·대형 조선사 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HD현대는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마스가 프로젝트와 방산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대표·강재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I바이오의약연구소(소장·지승욱)가 지난달 27일 서울 아이젠사이언스 본사에서 AI 신약 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반 신약 개발 생태계를 강화하고, 혁신 기술의 실제 연구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아이젠사이언스와 생명연 AI바이오의약연구소는 AI 기반 신약 타깃 발굴과 후보물질 탐색, 전임상·임상 설계에 활용될 연구 모델 개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세미나·워크숍 등 학술 교류 활동을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신약 개발 전주기에서 요구되는 분석·예측 기술을 함께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최근 ‘K-AI 전임상/임상 모델 개발’ 및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국가 프로젝트에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연합 학습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등 차세대 신약 개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기술적 강점이 결합되면서 AI 기반 신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Zuellig Pharma, 대표 마크 프랑크)는 지난 21일 경기도 오산에 최첨단 ‘Clinical Trial Support 혁신센터(CTS Innovation Center)’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국내외 임상시험 물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자동화·디지털 및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시설 중 하나로 평가된다. 쥴릭파마가 급증하는 글로벌 임상시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허브로써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도권 남부 지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약 3800㎡ 규모의 신설 CTS 혁신센터는 국제 GxP(우수 관리기준)를 충족하는 설계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물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시설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센터는 다양한 치료 분야 전반에 걸쳐 운영 효율성, 확장성, 신뢰성을 대폭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센터는 △고도화된 자동화 주문 처리 시스템과 △시스템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강화된 사이버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전달 속도, 정확성, 신뢰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기업 셀바이오휴먼텍(대표·이권선)은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모든 지표가 대폭 개선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 영업이익은 206% 증가, 순이익은 269% 증가해 회사 창립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셀바이오휴먼텍의 주요 제품인 마스크팩 소재의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OEM/ODM 사업 확장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3분기 누적 매출은 368억원으로 전년도 매출 284억원을 이미 초과했으며, 누적 영업이익도 81억원으로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025년 3분기 누적 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의 43억원을 훨씬 초과한 수치다. 회사는 베트남 공장의 생산 효율화와 마스크팩 소재의 수요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4분기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타깃의 영업 확대와 OEM/ODM 사업 성장세로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2025년은 회사의 본격적인 제2의 도약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는 종합 결제서비스 기업 다날(대표이사 백현숙)과 외국인이 즉시 발급받아 사용 가능한 전용 선불카드인 ‘K.ONDA(‘콘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방한 외국인 및 유학생 수가 5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활성화와 결제 인프라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K-관광 혁신 3대 전략(국무총리실, 2025.9)’, ‘관광수입 증대 위한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기재부, 2025.6)’, ‘방한 관광 및 내수 활성화 추진(문체부, 2025.1)’ 등 각종 정책을 내놓았다. 이에 BC카드와 다날은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2025.4)으로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선불카드 실명 인증·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실수요 외국인들을 위한 즉발급 솔루션인 ‘콘다’를 선보이게 됐다. 이 상품은 BC카드의 350만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ATM 출금 기능도 함께 탑재해 단기 여행객은 물론 유학생·근로자 등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외진단 전문기업 코바이오(CORbio, 대표이사 김현중)는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MCE 2025(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체외진단 제품과 기술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코바이오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자동화 진단 플랫폼 △고감도 면역검사 기술 등 핵심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라텍스 면역비탁(Immunoturbidimetric) 기반 정량 진단 패널이 국내외 연구자와 임상의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5 & KSLM 66th Annual Meeting: LMCE 2025)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을 개최한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와 위상을 확대해 온 LMCE는 국내 진단검사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나아가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적 교류를 이어가는 국제 학술대회로 성장해왔다. 코바이오의 면역비탁 기반 제품군은 다양한 질환군을 정밀하게 커버하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으며, △높은 정량 정확성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송종민)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하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에 전선 업계 최초로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기본 3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자립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급망의 안정화를 주도하는 기업을 선정해 재정·금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해저케이블 생산 및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투자와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을 안정화한 점 등을 꼽았다. 해저케이블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해상풍력 발전의 필수 구성 요소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개별 프로젝트의 적기 추진은 물론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의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확보는 해저케이블 공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지난 2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업 고객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AhnLab ISF SQUARE) 2025 for Enterprise’를 개최했다. 안랩 ISF 스퀘어는 안랩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위해 연중 다회 개최하는 맞춤형 보안 전략 세미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고객에게 △최신 침해사고 대응 전략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 △생성형 AI 보안 가이드 등 안랩의 솔루션을 활용한 조직 보안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안랩 솔루션컨설팅1팀 백민경 팀장은 ‘최신 침해사고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내부망 보안 강화 방안’을 주제로, 주요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백민경 팀장은 “랜섬웨어 등 조직을 노리는 공격은 피해 발생 전 조기 탐지와 신속한 추적이 핵심”이라며 “안랩의 EDR·XDR 솔루션과 이에 대한 안랩 위협 대응 전문가들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강력한 상시 모니터링 및 위협 헌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랩 솔루션컨설팅2팀 최정수 책임매니저는 ‘사라진 경계에 세우는 신뢰;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을 주제한 발표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대표·장승국)은 지난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1주당 1주씩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5년 12월 11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12월 9일(장 종료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신주가 배정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5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12월 30일이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약 1.8%의 자사주는 무상증자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수 기준 약 0.9%에 해당하는 실질적인 소각 효과가 발생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비츠로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성장과 안정적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내 유동성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유통주식수 증가에 따른 투자 접근성 향상과 거래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비츠로셀은 최근 주요 전방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해외 계열사 Innova Power Solutions 인수 등을 통한 성장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