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가 21일 서울 광진구 커몬 그라운드에서 대표 브랜드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와 스티키 몬스터랩과 콜라보한 '앱솔루트 그라운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프한 '앱솔루트 그라운드'는 특유의 재치와 신선함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지아인스튜디오 스티키몬스터랩과 골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어우러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앱솔루트 그라운드는 내부와 외부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체 공간은 월드 오브 앱솔루트의 키 칵테일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앱솔루트 코스모, 앱솔루트 더블 패션프루트 스타, 앱솔루트 모히토의 개성을 살려 구성됐다. 또 앱솔루트와 스티키몬스터랩의 콜라보 굿즈샵을 비롯한 다양한 앱솔루트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각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린 앱솔루트 뮤직 퍼포먼스가 9월 매주 토요일 열리고 매주 금.토.일에는 전문 바텐더에게 직접 칵테일 제조법을 배워보는 칵테일 클래스가 운영된다.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앱솔루트를 통해 사람, 문화, 경험 등 모든 것이 어우러질 수 있는 경험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PR협회(회장·김주호)는 17일 성공적인 PR 사례와 우수한 PR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3년 한국PR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돼 PR의 가치 향상과 PR 산업 확대,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며 국내 대표 PR어워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우수한 PR 사례 및 활동상을 대중에 알리고 이를 통해 전문 산업 분야로, PR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확고히 하고 관심을 증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제31회 한국PR대상의 시상은 PR 성공 사례, 올해의 PR인상, 올해의 PR기업상, 올해의 홍보대사상, 특별상 등 5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PR 성공 사례 부문에서 대상 및 총 15개 카테고리의 22개 우수 사례를 시상한다. 성공사례 15개 카테고리에는 △공공 PR, △비영리 조직/NGO PR, △공공/공익 캠페인, △통합(IMC) 캠페인, △디지털 PR, △이벤트/스폰서십,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PR, △마케팅 PR, △국제 PR, △HR 커뮤니케이션, △CSR/ESG 커뮤니케이션, △투자자 관계(IR), △지역 사회 관계, △평판관리 등이 포함된다. 국내 PR 업무에 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GM인도법인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했다. 이처럼 현대차가 GMI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급성장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빠르게 진행될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현대차, GM의 탈레가온 공장 인수 본계약…인도 자동차 시장 주도권 선점 현대차과 GM인도법인(이하 GMI)는 16일(인도 현지 시각 기준) 인도 하리야나주(州) 구루그람(Gurugram)에 위치한 현대차인도법인(HMI)에서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단, 인수 금액은 상호 간 협의로 비공개키로 했다.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 체결식에는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김언수 부사장, GMI 생산담당 아시프 카트리(Asifhusen Khatri)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인도법인)는 올해 안으로 인도 정부의 승인 등 선결 조건이 충족되면 GMI 탈레가온 공장의 특정된 대지와 설비에 대한 권리를 완전하게 취득하게 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476만대의 신차가 판매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형 RE100 플랫폼인 ‘기후·에너지 데이터포털’이 구축된다. 객관적․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은 국내에서는 처음이어 주목된다. ‘기후·에너지 데이터포털’이 만들어지면, 경기도 전역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등 분산된 기후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경기도 전체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수치로 보면서 탄소저감 효과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선정과 재생에너지 거래, 기후환경 정책 수립, 폭염대응과 집중호우 대책 수립에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내년 상반기 탄소배출부분 등 서비스 시작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 포럼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RE100 플랫폼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는 도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 민간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환경단체,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RE100 플랫폼은 지난 4월 발표한 경기 RE100 추진전략의 하나로 항공 라이다(LiDAR), 초분광 위성영상, 건축물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은행은 최신 물류 자동화 설비와 전산 시스템을 접목한 '자동화 금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동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화폐 입출고, 보관 등 대국민 발권 업무를 안정적이고 신속·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자동화 금고 시스템은 자동 검수기를 통한 검수, 팔레타이징 로봇을 활용한 적재, 컨베이어·무인운반장치(AGV)를 이용한 이동·보관으로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시중은행이나 조폐공사에서 화폐가 도착하면 자동 검수기가 사진 촬영은 물론 권종, 크기,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기존에는 사람 2명이 맨눈으로 확인해 검수를 진행했다. 화폐는 검수 이후 팔레타이징 로봇 쪽으로 옮겨지고, 로봇은 수량과 형태에 맞춰 팔레트에 화폐를 쌓는다. 한 팔레트에는 화폐 60포대를 적재할 수 있는데, 오만원권 기준으로는 300억원 규모다. 시스템 가동 시연 결과, 로봇이 한 팔레트를 채우는 데는 약 6분이 걸렸다. 팔레트에 적재된 화폐는 전용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금고로 이동되며, 금고 내 운반기를 통해 사전에 지정된 선반으로 옮겨진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에 자동화 금고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한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국에서 올라온 명품 추석선물을 만나보는 2023년 한가위 명절선물전이 올해도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선물전은 업계에서 백화점·마트, 홈쇼핑·쇼핑몰과 견줘도 가격과 품질면에서 대적 못할 만큼, 명절선물전의 끝판왕으로 평가받는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뒤덮은 시기에도 그 꾸준함을 과시했던 터라 이번 선물전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크다. 이번 선물전은 관람객의 욕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는 게 강점이다. 막상 명절을 맞이해 선물을 하려고 골라보면 이런 저런 제품들은 많지만 ‘풍요 속 빈곤’처럼 고민이 되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이번 선물전을 통해 현장에서 상담은 물론, 구매와 배송 예약까지 한방에 해결하는 특별한 시간을 권해본다. 고마움을 전할 소중한 가족과 스승, 지인들에게 주는 기쁨과 받는 행복을 동시에 느낄 명절선물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선물전은 매년 추석에 앞서 명절선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왔다. 올해도 일반소비자는 물론, 기업·단체의 주문, 계약을 고려해 추석 한 달 전 즈음 열린다. 다만, 올 추석은 예년보다 1~2주 가량 늦다. 때문에 풍부한 일조량과 강수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3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 대상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각장애인용 복약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포춘쿠키팀’이 선정됐다. 대상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해커톤 최우수상에는 장바구니 공동구매로 시작하는 지속가능한 한끼 식사 서비스의 ‘동집사팀’과 안전한 서울을 위한 빗물 받이 관리서비스를 제안한 ‘화이트’팀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성공 도우미의 ‘쑥스러운 자매들팀’과 아이 돌봄을 원하는 부모와 시니어 시터를 매개해 주는 서비스 를 선보인 ‘아이조아’팀이 각각 뽑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는 각각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상과 상금 100만원, 50만원을 수여했다. 지난 9일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에서 IT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 여성들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위한 서비스·기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23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 본선이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정연정)은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일자리와 직무가 확대된 IT 산업에 청년 여성들의 진입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인 2023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에는 100여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분야를 위한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 또는 농촌 지역 거주자가 그 지역의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 자원을 이용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거나 높이는 산업이다. 농업(1차), 제조(2차), 서비스(3차)를 연계하는 ‘6차산업’으로도 불린다. 교육은 무료이며, 1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교육, 2차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현장 체험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수여되며 농촌 융복합 인증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있다. 신청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교육담당자 전자우편(yeonik@gaf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차수별 선착순 100명 이내로 모집한다. 안영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농촌의 미래 비전을 찾고 농촌 융복합 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에 가천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개 대학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심의한 결과, 가천대 컨소시엄의 ‘바이오헬스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융·복합분야 혁신플랫폼’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천대 컨소시엄은 △주관대학=가천대, △참여기관=을지대·성남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됐다. 가천대 대학혁신플랫폼은 바이오헬스분야에 대해 △기업현장 바이오헬스캠퍼스 운영으로 기업수요 기반의 1:1 맞춤형ㆍ현장실습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과 기술협력 병행 △바이오헬스분야 단계별 융합학위 과정 및 평가/인증제 운영 △기업지원을 위한 ‘사업기획·아이디어 발굴→개발→검증→사업화’ 전주기 개방형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가천대 컨소시엄은 특히 성남시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 산단 내에 캠퍼스 조성으로 기업들과의 직접 소통이 가능한 환경 조성, 지역 혁신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협력체계 구성 등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6년 간 가천대 컨소시엄에 매년 10억 원씩,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수준별 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핀테크 분야 특화교육과정인 ‘핀테크 캠퍼스’를 여의도에 개설한다. ‘핀테크 캠퍼스’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조성된 금융대학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2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교육정원은 50명이다. 신청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 는 핀테크산업협회 혁신지원팀(02-6949-26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화교육과정인 ‘핀테크 캠퍼스’는 오는 9월8일 가을학기(9~11월) 문을 연 뒤 모두 7번의 강의를 진행된다. 교육을 100% 이수하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과정은 △핀테크 ESG 경영 △핀테크 특화 IR △핀테크 개인정보보호제도의 이해 △핀테크 기업 재직자를 위한 금융의 이해Ⅰ(금융산업과 시장의 이해) △핀테크 기업 재직자를 위한 금융의 이해Ⅱ(금융 관련 법령의 이해) △핀테크 자금세탁방지제도(AML) △핀테크 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주제는 업계 사전 수요조사와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산업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구성했다. 현업 전문가 초청 강의도 진행해, 이론적인 부분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의 시상식이 지난 7월 29일 SETEC 컨벤션 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회장과 대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중소기업인협회 이홍재 총재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회장 이명수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여러분이 과학자고 애국자”라고 치하하고 어려움 속에도 ESG 선도경영기업, 발명특허 기술기업, 친환경기업, 지속가능기업, 국민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기업 등 사회적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수상기업들을 격려하며 시상했다. 또한 아시아로하스인증협회 이주형 회장(공주대 교수)이 전반기 아시아 로하스 인증기업에게 로하스패를 수여했다. 3개월간 207개 기업이 접수해 예선·본선심사를 한국수자원공사가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특허정보원 등의 후원으로 56개 로하스 ESG 경영기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레고 코리아가 2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최초 꿈 테마 '레고 드림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 행사를 열었다. 레고 코리아의 '레고 드림즈'는 평범한 학교 친구 5인방이 사악한 '악몽 대마왕'으로부터 꿈속 '드림월드'를 지키기 위해 현실과 꿈을 오가며 펼치는 모험을 다룬 동명의 애니메이션과 완구 10종으로 구성된 레고그룹 최초의 꿈 테마 시리즈다. 레고 코리아의 '레고 드림즈'는 모든 제품은 두가지 스타일로 조립하 수 있는 '2in1'디자인으로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레고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해당 제품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세는 한정판 백팩을 증정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산업은행 노조가 사업은행 본점이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기관 손실이 7조, 국가적으로 경제 파급효과 손실이 15조원에 달할 것이라 주장했다. 산은 노조는 3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은 노조가 지난 2월 한국재무학회에 의뢰해 산은 부산 이전의 국가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한국재무학회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산은 본점이 부산으로 이전할 시 총 7조 39억 원의 기관 손실이 예상된다. 이는 산은의 본점이 이전한다는 가정하에 매년 산은의 연수익과 비용을 10년에 걸쳐 추정한 수치다. 김이나 한국재무학회 책임연구원은 "업무 부서별 수익에 영향을 주는 잠재고객수, 신규직원 역량, 협업 기관 및 거래처 이탈률 등을 고려해 수익 감소분은 10년간 6조 5,337억 원"이라며 "신사옥 건설 및 주거공급 비용, 출장비용 등 추가로 지출되는 비용 증가분은 4,702억 원"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재무학회 박래수 숙명여대 교수는 "이는 수도권 대비 동남권에 절대적으로 적은 금융기관 및 기업 고객, 기존 기관들과의 거래 중단 등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우리 금융시장은 전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추 부총리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주식·채권시장은 투자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단기자금시장 금리도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와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딘 회의에서 "미 FOMC 결정으로 내외 금리차가 200bp(1bp=0.01%p) 확대돼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가 있다"며 "자본 유출입과 환율 변동의 경우 내외 금리차뿐 아니라 국내 경제·금융 상황, 글로벌 경제·금융 여건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상황을 보더라도 내외 금리차 확대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금은 올해 들어 22조원 이상 순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며 "환율도 주요 통화가치 흐름 등을 반영해 안정적인 모습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카카오와 협업해 한우 실속 소비를 알리는 '한우, 일리 있는 선택' 캠페인을 가졌다. '한우, 일리 있는 선택' 캠페인은 실속 있는 한우 구매를 알려 한우 정육 부위 및 1·2등급 한우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올라인 쇼핑, 선물하기 트랜드를 반영해 카카오와 협업해 1등급 한우 등심·불고기·국거리 2종 세트(600g)로 구성된 '선물하기' 상품은 3만원대, 1·2등급 한우 등심·불고기·국거리 등 2종 세트(400g)는 2만원대로 구성한 '소프라이즈' 기획상품을 마련했다. '소프라이즈' 기획상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쇼핑하기에서 검색가능 가능하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1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창업 지원 플랫폼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기업 1:1 멘토링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회차로, 한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를 해결하고 투자·네트워킹·시장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상우 의장을 비롯한 국내 창업·투자 분야 전문 멘토단이 참여했다. 이날 밋업에는 AI, 친환경,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유치 전략 △신뢰 기반 파트너십 구축 △초기 피칭 전략 △한국 시장 진입 노하우 등 외국인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핵심 이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 시장은 기회가 크지만 시행착오가 많다며, 멘토링을 통해 실제 투자 접근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협회장으로 취임 후 외국인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보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한국을 무대로 성장하려는 글로벌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선문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거주동포의 증가와 해외 거주동포 7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와 외국에 체류하는 동포들의 출입국, 거주 등 이주 현황을 확인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이 기념사를 하고 남부현 선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손지혜 선문대 박사가 ‘국내 체류 동포 사회통합의 이슈와 과제’란 주제로 발표하고, 안성시 외국인지원센터 최신출 사무관이 토론을 했다. 이어,곽태환 선문대 박사가 ‘한인회장이 바라본 동포의 모빌리티’; "난 살만해요. 다른 분들이 문제죠"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용근 더 큰 아시아 이사장이 의견을 개진했다. 곽태환 박사가 사회를 본 라운드 테이블에선 ‘현장에서 느낀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의 과정’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체류 동포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도적‧문화적 통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는 최근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 21명(특별귀화 13명, 국적회복 8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위원장·법무부 이진수 차관)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수인재의 특별귀화․국적회복 제도는 2011년부터 법무부가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하여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날 특별귀화 허가를 받은 레자니아 샤하발딘(REZANIA SHAHABALDIN,이란) 세종대 환경융합공학과 부교수다. 레자니아 샤하발딘 교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스탠퍼드대학과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앨스비어(Elsevier) 공동 발표)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세계 상위 1% 연구자료 인용된 연구자에도 선정됐다. 법무부는 "레자니아 샤하발딘가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법무부는 2025년에만 세 차례 국적심의위원회를 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일82와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은 지난 21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겪는 의료 정보 및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K-의료 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해 한국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와 K-헬스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해외에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라별로 외국인 개인 맞춤형 의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응급 상황 및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지원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 김양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의료 서비스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일82 김뿌리 이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 조합 전용 메디컬 시스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주민이 언어·문화의 장벽 없이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도내 약 81만 명의 이주민이 겪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행정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 기능은 △출입국·고용·교육·주거·의료·복지 등 주요 행정정보 통합 제공 △AI 챗봇 기반 다국어 질의응답 △이주민 커뮤니티 공간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종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국어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며, 6개 언어 전문 번역과 실시간 구글 번역 기능으로 언어권별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포털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6개월간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개발 후에는 기관별로 분산된 이주민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주민뿐 아니라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