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 세계 젊은 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WePlay(위플레이)가 한국의 초인기 IP ‘잔망루피’와의 한정 컬래버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 ‘잔망루피 따끈따끈 힐링타임’을 주제로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WePlay 유저들에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감성 힐링이 어우러진 핑크빛 겨울 파티를 선사하게 된다. □ 톱 인기 IP 입점, 힐링계 ‘인기 스타’가 전하는 따뜻한 겨울 잔망루피는 잔망스러운 성격과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팬을 사로잡은 한국의 인기 네트워크 IP 캐릭터다. 특히 젊은 유저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단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넘어 아시아 및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했다. □ 몰입형 플레이 방식으로 핑크빛 소셜의 새로운 즐거움 개척 ‘잔망루피 따끈따끈 힐링타임’ 기간 동안 WePlay는 다채로운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깊이 맞춤 제작해 잔망루피의 귀여운 요소들을 WePlay 곳곳에 담는다. · 잔망루피 팝업스토어 한정 오픈: WePlay 내에 몰입형 ‘잔망루피 팝업스토어’를 마련한다. 스토어 내외부에는 컬래버 반지, 한정 의상 등 다양한 연계 상품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비게임(BBGame)이 제작·서비스하는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이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국지 왕전’은 계급과 전법, 장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전략 플레이를 핵심으로 한 삼국 전략 게임이다. 게임 시작 시 군주는 농부·상인·군벌 중 하나의 계급을 선택하며, 계급에 따라 자원 운용과 전투 전략이 달라지는 구조를 갖췄다. 반복적인 성장 부담을 줄이고 전략 설계와 전투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비비게임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수석 전략관 정형돈과 임용한이 참여한 최신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정형돈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시선과 임용한의 깊이 있는 역사·전쟁사 지식을 대비적으로 담아낸 전략 콘텐츠다. 두 인물이 ‘전략 멘토’로 등장해 계급 간 심리전과 장수 조합 등 게임의 핵심 전략 플레이를 영상에 담았다. 사전예약은 현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사전예약 참여자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최대 30회 뽑기 혜택이 제공되며, iPhone 17 Pro, Play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포 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단장·김현옥)은 20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무식 행사에서 ‘규제과학 발전 유공자(단체 부문)’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개발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및 감염병 발생 등으로 인한 혈액 공급난 대비를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와 혈소판을 생산하고, 상용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총 사업 규모 약 481억원, 과기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질병청 참여) 이번 표창은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사업단이 수행해 온 △규제 대응 전략 수립 △민관 협력 기반의 협의·소통 체계 구축 △품목분류 및 개발 자료 준비 지원 등 규제 대응 기반을 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업단은 식약처의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에 적극 참여하고 그 결과를 사업 운영에 연계해 △기술 수요 조사, △연구자 대상 설문, △연구책임자 간담회, △민관 공동 회의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규제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품목분류 민원 신청 및 관련 기술 자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SOOHO.IO)는 8일 기관을 위한 선도적인 규제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자 적격 커스터디(Qualified Custodian)인 Hex Trust와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수호아이오가 추진 중인 핵심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남산(Project Namsan)’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차세대 글로벌 결제·정산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프로젝트 남산을 중심으로 한 기관용 금융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남산은 기존 금융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해 기관이 규제 환경 하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정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MOU를 통해 Hex Trust는 프로젝트 남산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 참여하며, Hex Trust의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허용되는 관할 지역에 한해), 기관급 커스터디 서비스, 유동성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상호 협력 이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동차와 바이크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드라이빙 매칭 플랫폼 ‘그루빙(Grouving)’이 오는 3월 정식 서비스 출시된다. 그루빙은 ‘함께 달리는 드라이브 문화’를 소셜 경험으로 풀어낸 매칭 플랫폼이다. 차량과 바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이 서로의 취향과 주행 성향을 기반으로 연결되고, 온라인에서 시작된 만남이 오프라인 드라이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3월 중 콘텐츠가 추가된 정식 버전의 업데이트가 계획돼 있다. □ 오프라인의 ‘카밋(Car Meet)’ 문화를 모바일로 이식하다 그루빙은 라이더 카페나 카밋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친절함과 열정에 주목했다. 초면이라도 취향이나 경험을 공유하면 금세 친구가 되는 오프라인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혼자 즐기는 드라이빙도 좋지만,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즉흥적으로 함께 달릴 ‘친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그루빙만의 차별점이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정기 모임의 부담감을 줄이고, 1:1 매칭을 통해 깊이 있는 취향 공유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얼굴 대신 ‘차량’으로 말하는 프로필 매칭 그루빙의 가장 큰 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첨단(대표·이준원)이 오는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2026 제조 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촉발한 제조업 대전환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특히 제조업 현장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 전략이 기업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우리 정부는 제조·산업 전반의 AX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가 협력해 제조 AX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2030년까지 100조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출범으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에서 본격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조 현장에 실제로 활용 가능한 AX 전략과 기술을 종합적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레노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자체 연례행사인 ‘테크월드(Tech World)’를 개최하고 하이브리드 AI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새로운 개인화 AI 슈퍼 에이전트, AI PC, 스마트폰은 물론 에이전트 네이티브(agentic-native) 웨어러블을 포함한 개념증명(PoC) 제품,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분야의 획기적 산업 협업 사례를 선보였다. 레노버는 디바이스, 인프라, 솔루션, 서비스 전반에 걸친 수년 간의 AI 혁신을 기반으로 AI가 이제 개인화되고 인지하며 선제적이고 모든 곳에 존재함을 보여줬다. 레노버의 새로운 솔루션은 개인과 조직에 맞춰 최적화되고 디지털 트윈으로 작동해 생태계 전반의 활동을 조율함으로써 생산성, 연결성, 창의성을 향상시킨다. 스피어(Sphere) 무대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업계 리더 및 저명인사들은 레노버와 함께 하이브리드 AI가 어떻게 개인과 기업, 공공 모델을 안전하게 통합함으로써 축구장에서 공장 현장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공유했다. 또한,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 비전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하고 양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서 구글 클라우드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LLM)인 ‘제미나이 3’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플랫폼 간 데이터 이동이나 복제 없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안전한 거버넌스 기반 데이터 환경에서 제미나이의 지능형 데이터 에이전트를 포함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배포·확장할 수 있다. 이번 협력 확대로 양사는 GTM 전략을 강화해 공동 고객 참여, 공동 판매(co-sell),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 거래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양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를 출시한 데에 이어, 2026년 호주 멜버른에서도 출시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 액시온(Google Cloud Axion) 기반 C4A 가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XRE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 ‘ROG XREAL R1’을 발표했다. 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의 초대형 가상 화면을 경험할 수 있으며, 57°의 넓은 시야각(FOV)과 집중 시야 영역의 95%를 커버하는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대 240Hz의 주사율과 초고속 3ms의 모션-투-포톤(Motion-to-Photon) 레이턴시를 지원해 모션 블러나 화면 떨림 없는 부드럽고 즉각적인 게이밍 비주얼을 제공한다. 얼굴 전면을 덮는 형태의 글래스가 아닌 일반 안경 형태로 디자인돼 기존 대비 착용감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91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이나 이동 중에도 부담이 없다. 이 제품은 ROG 생태계와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설계됐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대표·윤성민)은 한국형 AI 플랫폼 ‘Scynt(씬트)’를 통해 대규모 IR 투자 유치를 예고했다. 현재 Scynt는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조만간 IR 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Scynt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정식 서비스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cynt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속도, 비용, 복잡한 사용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AI 영상 생성 솔루션이다.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결합한 자체 기술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이상 빠른 생성 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일한 월 구독 비용 기준으로 더 많은 영상 제작이 가능해 콘텐츠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cynt의 1차 타깃은 국내 시장이다. 국내 생성형 AI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이며, Scynt는 이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선점한 뒤 글로벌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생성 시장은 2030년 20억달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인공지능) 음성인식·기계번역 기술 전문기업 엘솔루(대표이사 문종욱)는 AI 자동번역 솔루션에 대해 국내 최초로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GS 인증을 받은 제품은 자동번역 솔루션 ‘EZ NTS(Easy Neural Translation Solution)’다. GS 인증은 공공기관과 조달 시장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국가 기준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기능 안정성부터 성능, 사용 편의성, 보안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EZ NTS는 공공·국방·금융 등 안정성과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공기관의 번역 업무는 법령·정책·행정문서, 다국어 민원, 대국민 서비스 등 오류가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 많고, 한 번 도입하면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 이로 인해 공공 분야에서는 국가 기준으로 검증된 전문 자동번역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다국어 홈페이지 자동생성 서비스인 EZ WEB에도 EZ NTS가 적용돼 그 효용성을 높이고 있으며, 효과가 입증돼 지방자치단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빌더AI(대표·김정현)가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AI)·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인셉션(Inception)’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인셉션 프로그램은 GPU 최적화 지원, 기술 컨설팅, 글로벌 생태계 연계 등 대상 스타트업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리빌더AI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선정은 리빌더AI의 3D 생성 AI 기술이 미래 제조 산업을 이끌 잠재력을 엔비디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리빌더AI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참여를 발판 삼아 주력 제품인 3D 생성 AI 엔진과 통합 솔루션 제품군을 고도화하고, 솔루션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마트폰만으로 실제 제품을 고품질 3D 데이터로 변환하는 ‘VRIN 3D’와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VRING:ON’을 필두로 이 같은 기조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VRING:ON은 디자인 스케치부터 실제 공장 생산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제조 과정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처리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AhnLab)’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영 방침에 맞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랩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김장우)은 아산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와 ‘2026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 먼저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는 아산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아산 지역 소재 또는 아산시로 본사(지사) 이전 예정인 업력 7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 6개 사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1월 한 달간 △전문가 1:1 매칭 맞춤형 멘토링 △사업 전략 및 기술 검증 자문 △투자 유치 검토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운영사와의 매칭 및 투자 연계 검토 기회를 제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 ‘유튜브’와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안정적인 부수입을 창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예비 창작자들의 실질적인 수익화를 돕기 위해 평생교육기관인 파트너식스 아카데미 원격평생교육원은 유튜브 운영과 온라인 강의 론칭을 연계한 전문 과정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식스 아카데미는 프로스 산하 원격평생교육원으로, 김포교육청에 등록된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이다. 이번 과정은 많은 이들이 목표로 하는 ‘월 100만 원 추가 수익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의를 맡은 ‘유월’ 강사가 현재 운영 중인 수익 채널을 수강생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하며,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전 지식을 전달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전체 커리큘럼은 초보자도 단계별로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는 △타깃 설정 및 채널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채널 기획’ △얼굴 노출 없이 목소리만으로 가능한 ‘쇼츠(Shorts) 제작 툴 활용법’ △저작권 분쟁을 방지하는 ‘법적 주의사항 가이드’ △‘대본 작성 및 영상·음성 편집 실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 및 판매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