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IP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RWA) 프로젝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이 기관 투자자 대상 대표 플랫폼 아리아 프라임(Aria Prime)의 공식 출범을 22일 알렸다. 첫 번째 행보로 아리아는 콘텐츠테크놀로지스(Contents Technologies)와 함께 1억달러(약 1400억원) 규모의 한국 음악 자산 중 하나를 스토리(Story) 블록체인에 토큰화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리아 프라임’은 단순히 음악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을 세계가 함께 투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연다. 이번에 토큰화되는 1억달러 규모의 음악 카탈로그는 전통적으로 일부 기업과 투자자만 접근할 수 있었던 자산이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거듭나게 된다. 아리아 프라임의 목표는 음악과 문화 IP를 주식이나 채권처럼 믿을 수 있는 투자 자산으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펀드 구조와 법적 안전장치, 리스크 관리 등 안전장치를 갖춰 안정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는 거래가 어려웠던 문화 IP를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하고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미디어 솔루션 스타트업 언에이아이(대표 김영)와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기업 더크리스피(대표 이필주)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 콘텐츠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증진 기술 개발 △AI 관련 글로벌 사업·프로젝트 협업 및 공동 마케팅·프로모션·행사 진행 △언에이아이의 AI 기술과 더크리스피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크리스피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숏폼 드라마 플랫폼 ‘크리스피(Crispy)’를 론칭해 사용자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크리스피의 오리지널 드라마 콘텐츠 ‘Heat Me Again, Chef’는 언에이아이와의 AI 더빙 기술 협력 제휴로 인물 특성에 맞는 보이스 디자인, 배경음악, 효과음을 구현해 AI 포스트 프로덕션의 실제 적용 가능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숏폼 드라마는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차세대 콘텐츠 트렌드로 자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계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네트웍스(대표이사·정흥균)가 병·의원의 보안을 혁신할 AI 기반 솔루션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대한병원정보협회 추계학술세미나’에 참가해 의료계를 위한 ‘AI 활용 보안’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의 5대 키워드 중 첫 번째인 ‘AI’를 중심으로 의료 분야의 AI 혁신 방안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오종훈 클라우드플랫폼기술 팀장은 데이터분과 세미나의 의료계 활용 방안 세션에서 ‘AI를 활용한 보안, 그 시작’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 그는 AI 도입이 의료기관의 필수 과제가 된 만큼 AI 보안을 무엇보다 선제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주요 의료기관들은 LLM 기반 의료데이터 분석, EMR 자동기록, AI 병상 배정, 영상 판독 AI 등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보안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오 팀장은 이러한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리플릿(Replit)의 AI 에이전트 사고를 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글 클라우드는 현지 시간 17일 AI 에이전트가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안전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개방형 프로토콜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Agent Payment Protocol, 이하 AP2)을 18일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주요 결제 및 기술 기업과 공동 개발한 AP2는 기존 에이전트-투-에이전트(A2A) 및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의 확장이다. 모든 유형의 결제 수단에 대해 사용자와 판매자,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 NHN KCP,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코인베이스(Coinbase), 엣시(Etsy), 마스터카드(Mastercard), 페이팔(Paypal), 세일즈포스(Salesforce), 서비스나우(ServiceNow),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등 60개 이상의 다양한 기업이 AP2 개발 및 도입에 협력하고 있다. □ 차세대 커머스 환경에 필수적인 AP2 프로토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에이전트의 거래 권한을 안전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형 AI 플랫폼·솔루션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홍대의)는 최근 국내외 산·학·연·관 14개 기관과 함께 EU Horizon Europe 프로젝트 ‘지속가능 스마트 해조류 육상양식 및 바이오파이너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동원F&B,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분석과학연구소, 형지엘리트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인천광역시·강화군·옹진군·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연구사업은 EU가 지원하는 대규모 국제 공동 친환경·AI 융합 프로젝트로, 전 세계적으로 극히 제한된 기관만 참여할 수 있어 국제적 위상 제고와 대외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김, 파래 등 고부가가치 해조류의 육상양식 생산 △AI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무중단 생산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독립 실현 △블루카본 확보 및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 △제로 폐기물 순환형 바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WS 프리미어 파트너 스마일샤크(대표·장진환)가 AI 기반 맞춤형 챗봇 제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블링스(대표·조재유)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클라우드 및 AI 기술 도입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스마일샤크의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블링스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블링스는 간단한 클릭만으로 개인 및 기업 고객이 ‘나만의 챗GPT’를 직접 생성할 수 있는 AI 챗봇 자동화 플랫폼 ‘I’m(아이엠)’을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병원, 로펌, 세무사 등 전문 서비스 홍보부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카드까지 다양한 맞춤형 챗봇 제작을 지원한다. 블링스는 초기 AX 사업에서 글로벌 B2C 서비스로 과감히 피봇하며 현대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한 투자사로부터 7억원 규모의 투자도 유치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스마일샤크는 블링스의 핵심 기술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모듈을 AWS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블링스는 단 3개월 만에 베타 서비스를 완성하고, 별도 마케팅 없이 1개월 만에 수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상공인 상권 전문 핀테크 기업 넷프로스팅(대표·최현일)은 국내 XRPL 기반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범 테스트에 들어갔다. 넷프로스팅은 리플 XRPL(XRP 원장) 기술을 활용해 외래 관광객이 국내 주요 상권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매장 결제부터 정산까지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스페이블코인 결제 시범 구축 프로젝트는 동대문, 명동, 남대문, 홍대 등 국내 대표 관광지 상권을 대상으로 한다. 사용자는 웹사이트(https://krwdt.com)를 통해 웰렛(전자지갑)을 설치하며, 가맹점주는 별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서비스에 참여한다. 현재는 관련 법과 제도가 완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범 테스트로만 운영되며, 관련 법안이 마련되면 정식 서비스로 전환 예정이다. 넷프로스팅의 결제 생태계는 웰렛(전자지갑), 스테이블코인 발행, 그리고 매장에서의 상품 거래 결제까지 포함된다. 국내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넷프로스팅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가 준비된 이유는 글로벌 경쟁 구도와 관계가 있다. 2024년 외래 관광객 수 3500만 명의 태국은 20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ESG 플랫폼 기업인 아이이에스지(대표이사·김종웅, i-ESG)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조준희, KOSA)는 지난 15일 AI·SW 산업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내재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ESG 진단서비스 고도화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ESG 진단 및 인증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ESG 우수기업 발굴 및 시상 △공동 세미나·컨퍼런스 개최 △대외 커뮤니케이션 및 글로벌 확산 등 다각적인 협력을 포함한다. 양 기관은 축적된 AI 기술력과 ESG 데이터를 공유해 기존 ESG 진단 체계를 기술적으로 고도화하고, AI 기반 실시간 분석 및 ESG 경영 제언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ESG 관리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i-ESG는 AI/빅데이터 기반 ESG 진단·관리 솔루션 분야에서의 다수의 특허 및 AI 기반 ESG 진단프로그램의 국내/외 다양한 납품실적을 보유한 ESG 전문기업이다. KOSA는 지난 2024년 i-ESG와 국내 최초로 AI·SW기업에 특화된 ESG 경영 진단을 개발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이 회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인 디지털 분자지도(K-MAP) 구축사업’이 본격 착수한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총괄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인 디지털 분자지도(K-MAP) 구축사업’이 지난 8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미미 팀장, 한국연구재단 차세대바이오단 남진우 단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연구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MAP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차세대바이오 분야 국가전략 연구로, 지난 상반기 치열한 선정평가 끝에 건국대(연구책임자 최영석 교수), 가톨릭대(연구책임자 정연준 교수), 연세대(연구책임자 양헌무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6년간 23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한국인 고유의 정상 장기 데이터를 집적화하는 국내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될 ‘디지털 분자지도’는 사람의 장기와 세포를 분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기록한 고해상도 생체 지도다. 구체적으로 △유전체(DNA) △전사체(RNA) △단백체(단백질 구성) △단일세포 전사체(개별 세포 단위 발현) △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WSC Sports는 영상 플랫폼의 대규모 AI 업데이트를 통해 스포츠 중계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손흥민 52초 골, 2분 만에 인스타 업로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30라운드(산호세 어스퀘이크스 vs. LAFC) 경기에서 손흥민이 킥오프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골 장면만큼 놀라웠던 것은 득점 후 단 2분 만에 세로형 하이라이트 영상이 MLS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실이었다. 해당 포스팅은 불과 2시간 만에 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하고 좋아요 1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댓글 상당수가 한국 팬들로 채워졌다. □ WSC Sports 업데이트, 초고속 편집의 비결 이 초고속 편집·배포의 배경에는 MLS의 ‘디지털 퍼스트’ 전략과 함께 MLS의 파트너로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WSC Sports의 AI 영상 플랫폼이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WSC Sports는 멀티플랫폼 동시 배포 기능을 강화하고, 가로 영상을 세로형으로 자동 변환해 하이라이트를 최적화하는 엔진을 고도화했다. 덕분에 MLS는 손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센터장·신성철)가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시소’ 참여팀인 ‘음성환경교육활동가모임’이 음성군의 환경교육센터 설립을 목표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환경교육활동가모임은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활동가들을 대상 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시설 설립 요구에 그치지 않고, 활동가 역량 강화부터 차근히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 주목된다. 특히 오는 24일에는 군의장, 도의원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지역의 환경단체들과 함께 ‘음성군환경교육네트워크’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약 6개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본격적으로 제기할 예정이다. 음성환경교육활동가모임은 환경교육센터 설립을 위해 환경교육 조례 재정과 예산 확보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교육의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활동가 교육을 통해 지역 내 환경교육 주체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는 “음성환경교육활동가모임 환경교육센터 설립이라는 제도적 과제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지역의 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금융 영업 파트너 인톡(대표 유인창)이 국내 32개 보험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 ‘인톡 파트너스(Intalk Partners)’를 정식 출시했다고 10dlf 밝혔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보험 업계 종사자는 물론 자영업자,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부업이나 N잡을 원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보험 설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톡 파트너스는 특정 보험사 상품에 국한된 기존 설계 방식과 달리, 자유로운 시간 관리와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참여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적합한 보험 대리점(GA)과 연결되며, 전담 멘토가 자격증 시험 준비부터 합격, 위촉 계약, 고객 상담까지 전 과정을 1:1로 안내한다. 대부분의 절차는 모바일 기반으로 진행돼 본업이나 학업·가정과 병행하며 원하는 시간대에 활동할 수 있다. 보험 설계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가족이나 지인 등 가까운 관계망을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해 초기 수익을 경험할 수 있ek. 이후에는 다양한 고객층으로 활동 범위를 넓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최문영)’가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엔씨(NC)와 아마존게임즈는 오는 18일부터 스팀(Steam)에서 서비스 중인 TL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이하 1권역) 서비스 이용자들도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TL 글로벌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TL 글로벌 버전은 한국어 텍스트와 보이스, 중국어(번체) 텍스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퍼플(PURPLE)’을 통한 TL의 1권역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엔씨(NC)는 2023년 12월, 1권역에 자사 플랫폼 ‘퍼플’로 TL을 선출시 했다. 이후 2024년 10월,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와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지역에서 TL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문영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는 “글로벌 환경에서 전 세계 이용자와 함께 TL을 즐기고 싶다는 많은 1권역 이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했다”라며 “기존 1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 위디컬(Withdical)은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 ‘예뻐(YEPPO)’ 모바일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외국인 환자들은 한국의 성형·피부 등 미용의료 서비스를 보다 쉽게 상담하고, 병원을 추천받아 예약·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예뻐는 단순히 병원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환자가 상담을 신청한 뒤 대면·비대면 상담을 통해 맞춤형 추천을 받고, 이후 병원 예약 및 결제까지 앱 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상담 단계부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배정돼 병원 선택 과정은 물론 예약·일정 관리까지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디컬은 이번 앱을 통해 검증된 병·의원 네트워크와 코디네이터 기반 상담 시스템을 결합, 환자들이 정보 부족이나 언어 장벽 때문에 겪던 불편을 최소화했다. 단순 가격 비교 중심이 아닌 환자의 목적과 상황을 고려한 병원 큐레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엄희찬 위디컬 대표는 “예뻐는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병원 큐레이션과 코디네이터 지원을 결합해 프리미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EQBR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ULTRA KOREA’가 가상화폐 컨퍼런스 ‘KBW2025’와 협업 후 실제 거래 성과를 냈다. ULTRA KOREA는 KBW2025와 협업해 오프닝 나이트 이벤트로 참가자에게 특별한 페스티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ULTRA KOREA VVIP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마찬가지로 KBW2025와 협업하는 EQBR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덕분이다. 실제로 KBW2025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결되는 ULTRA KOREA VVIP 패키지 판매 페이지에서는 다수의 상품이 이미 ‘Sold Out’으로 표시돼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거래에서 작동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해외 관객과 크립토 친화적인 이용자들이 EQBR의 결제 인프라를 통해 지갑 하나만으로 글로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이다. 또한,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속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라는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2018년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는 KBW2025는 웹3 에코시스템 빌더 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