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셜벤처 이큐포올(EQ4ALL, 대표 고승용·이인구)은 지난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되는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해 ‘모두를 위한 정보 접근성(Information for All)’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이큐포올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수어 번역 서비스와 발달장애인·고령층 등 문해력에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위한 쉬운 정보(Easy Read) 서비스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을 통한 포용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큐포올의 아바타 수어 번역 서비스는 AI 번역 엔진과 3D 아바타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웹·키오스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장애 심사 안내 서비스와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재난 알림 서비스에 이미 적용돼 청각장애인이 필요한 생활 정보를 수어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수어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수어 인식 개선과 정보 접근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을 마련했다. 또한 함께 선보인 ‘쉬운 정보 서비스’는 복잡한 공공 문서와 전문 용어를 간결한 언어와 시각 자료로 변환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관련 특허 2건과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관련 특허 1건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취득한 특허 기술을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 과정에 적용하며 자율화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확보한 3건의 특허 중 2건의 특허는 AI 기반 보안 시스템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 특허는 분류형, 설명형, 생성형 AI 모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AI가 분석한 결과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보안 담당자의 판단 신뢰도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두 번째 특허는 AI 예측에서 발생하는 오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로, 보안관제 요원이 불필요한 분석에 소요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핵심 위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SIEM 특허는 대규모 빅데이터 환경에서 다양한 스트리밍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어 실시간 분석, 보안 모니터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게임사운드 전문 기업 창조공작소와 청년 AI 개발팀 ‘바다’가 공동 개발한 AI 기반 게임사운드 플랫폼 ‘게임사운드AI(gamesound.ai)’가 30일 정식 출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조공작소가 20년 이상 운영해 온 사운드 데이터베이스와 27년간 축적된 사운드 디자인 경험에 바다의 AI 기술력을 더해 완성됐다. 현재 관련 기술은 세 건의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게임사운드AI’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음악과 효과음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성우 음성 합성과 편집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사운드 제작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해 원하는 분위기의 사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창조공작소가 보유한 방대한 사운드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기존 데이터와 AI 생성 결과를 병행 활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이용자는 음원 요청 게시판을 통해 원하는 사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디자이너가 이를 맞춤 제작해 제공하는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상황에 맞는 음악과 효과음을 제작할 수 있으며, 성우 대사를 다양한 톤과 감정으로 합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영상과 연동해 사운드를 배치하고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가 탑재돼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운영하는 온라인 미디어이자 커뮤니티 플랫폼 ‘디퍼(differ)’가 사용자 참여와 교류 기반의 성장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전면 리뉴얼됐다. 디퍼는 책상 앞에서의 경험과 성장을 조명하는 인터뷰 콘텐츠다. 사용자의 성장을 구체화할 수 있는 ‘툴킷’, 책상을 무대로 배움과 연결을 만드는 오프라인 워크숍 ‘디퍼 스테이지’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데스커의 브랜드 미디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데스커는 디퍼를 단순히 콘텐츠를 전달하는 채널을 넘어 사용자 각자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성장의 여정을 나누고 응원하는 성장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사용자 참여형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추가해 사용자들은 질문과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0월 말에는 포인트 제도와 배지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활동 내역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이벤트 응모, 데스커 라운지 이용권, 제품 교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쓰기, 댓글, 저장, 출석 등 다양한 활동의 참여 횟수에 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는 자사의 핵심 BTC 트레저리 전략의 일환으로 약 50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매입으로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총 BTC 보유량은 100개를 넘어섰다.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 코스닥 288330)는 코스닥 상장 BTC 트레저리(treasury) 기업이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BTC 재무 전략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경영진은 기관 금융, 디지털 자산, 리스크 관리 및 자본 시장 규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파라택시스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프클은 킹고스프링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킹고스프링은 2019년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창업대학원 출신이 설립한 TIPS(민간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운영사로, 지금까지 73개 기업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액셀러레이터다. 소프클은 천연 자원인 꼬막 껍데기를 순환 자원으로 활용한 천연 미네랄 칼슘볼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환경과 건강을 부드럽게 순환시키는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소프클의 휴대용 미네랄 생성기는 일반적인 물을 건강한 천연 알칼리 수소수로 치환한다. 언제 어디서든 수돗물, 생수, 정수기 물을 담아 풍부한 미네랄이 살아 있는 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프클의 휴대용 미네랄 생성기는 신체에 부족한 수분을 언제 어디서든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장려하고 면역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로써 소프클은 신체를 부드럽게 순환시키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행복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소프클의 제품이 킹고스프링의 해외 네트워크와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머신러닝 개발 플랫폼 선두 기업인 Weights & Biases(이하 W&B)가 LG CNS와 함께 금융 산업에 특화된 한국어 LLM 성능 평가 리더보드인 ‘황소(Hwangso)’를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황소 리더보드는 기존의 범용적인 언어 모델 평가를 넘어 금융 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한 심층적인 평가 기준을 제공한다. 이는 금융 산업 고객들이 각자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LLM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지표를 제시할 것이다. □ ‘황소 리더보드’, 금융 LLM의 새로운 표준 제시 W&B는 이미 국내에서 ‘호랑이(Horangi) 리더보드’를 통해 한국어 LLM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능 평가를 선도해왔다. 이번에 LG CNS와 함께 선보이는 황소 리더보드는 금융 데이터를 포함한 복잡하고 전문적인 금융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황소 리더보드는 기존의 폐쇄적이고 비공개로 운영되던 평가 리더보드와 달리 평가 카테고리, 세부 태스크별 평가항목, 기준, 점수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AI 생태계에 기여한다. 특히 금융 규제 준수, 보안, 그리고 최신 금융 상품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현장 세일즈 플랫폼 아네스(Aness)를 운영하는 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가 지난 26~27일 열린 ‘2025 경기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다국어 통역 솔루션과 B2B 세일즈 자동화 기능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아네스노트(AnessNote)’다. 아네스노트는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를 실시간·양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변환해 상담 현장에서 설명과 질의응답이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장 특유의 소음 환경을 고려해 노이즈 억제 및 자동 음량 보정 기능이 적용됐으며, 발언자 인식 기술로 화자가 자동 구분돼 정확한 회의 기록을 남긴다. 기업 고객은 제품명, 전문 용어, 브랜드 표현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어 통역 시 어휘와 톤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용어 사전을 해외 파트너와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협업 현장에서 언어와 브랜드 표현의 기준을 통일할 수 있다. 아네스노트는 단순 통역을 넘어, 대화 내용을 자동 요약 및 메모화해 상담 종료 직후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즉시 배포한다. 이어 아네스 대시보드에서는 회의록, 참석자 정보, 액션 아이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호아이오와 한국디지털에셋(KODA)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 발전 및 금융 혁신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디지털 자산 활용의 안전성과 확산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와 조진석 KODA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양사는 수호아이오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남산’을 기반으로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실증 사업과 컨소시엄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조건부 결제(Purpose Bound Money, PBM) 등 미래 금융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 ‘프로젝트 남산’은 국내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청산·정산·환전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ODA는 기관 고객들의 자산 수탁을 맡게 된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며,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XN은 26일 자사의 신작 방치형 RPG ‘라이즈 신 키우기’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즈 신 키우기’는 화려한 연출과 서사 중심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플레이어는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과 다채로운 스킬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 스킬의 이펙트는 타격감과 시각적 몰입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태초신을 배신한 12신에 맞서 싸우는 전쟁의 신 ‘데마크란’의 복수를 그린 서사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육신을 잃고 인간의 몸에 깃든 데마크란의 영혼은 전장을 누비며 점차 본래의 힘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와 함께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보상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오프라인 성장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다운로드 1위 기념 특별 보상 및 한가위 한정 이벤트 진행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1위 달성을 기념해 NXN은 ‘라이즈 신 키우기’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기념 패키지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도로 데이터 전문 기업 다리소프트가 미국 뉴욕시 교통국(NYC DOT)과 Newlab이 공동 주관하는 AI 도로 관리 파일럿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경쟁 끝에 압도적 격차로 선정된 것으로, 다리소프트의 기술적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VC Newlab과 뉴욕시 교통국(NYC DOT)이 협력해 도시의 도로 관리 문제를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고자 시작됐다. 뉴욕시는 약 6000마일(약 9600km)의 도로와 1만3000개 이상의 신호 교차로를 관리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 단속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속도제한 표지판이나 가로등과 같은 핵심 교통 자산의 유지관리는 수작업 점검에 의존하고 있어 효율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속도제한 표지판은 교통 안전과 단속의 핵심 인프라이며, 누락되거나 훼손된 표지판은 단속의 일관성을 해치고 전체 시스템의 신뢰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 현재 DOT는 소수의 점검 인력이 월 단위로 수작업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는 지속 가능성이 낮고 반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위안소프트가 연말 남은 예산을 효과적으로 소진하기 위해 신규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담당자들에게 자사의 동영상 솔루션을 26일 제안했다. 현재 정부가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디지털전환’을 가속화 함에 따라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환경 개선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위안소프트의 솔루션을 통하면 빠르고 손쉬운 방법으로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 국내 판매 1위의 동영상 플랫폼 구축 솔루션, ‘위안미디어’ · 활용 분야: 사내 동영상 플랫폼 구축과 같이 자체 동영상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분야 위안미디어는 대용량 파일 업로더, 동영상 트랜스코더, 동영상 스트리머, 동영상 플레이어 등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준비된 솔루션으로 구축 기간이 짧아 신속하게 서비스할 수 있다. GS 1등급 인증은 물론 국내 판매 1위로 신뢰도가 높은 제품으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돼 공공기관 고객이라면 클릭 한 번으로도 간편하게 자체 동영상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바로가기 □ HTML5 기반 동영상 편집 솔루션, ‘위안비디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Inc.)(뉴욕증권거래소(NYSE): A)가 충남대학교(CNU)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연구 역량 구축에 초점을 맞춘 ‘CNU-애질런트 오픈형 바이오제약 연구 허브(Open Biopharma Research Hub for CNU-Agilent, 약칭 ORCA)’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허브는 5년간의 협력을 통해 중개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분석 인프라를 제공해 한국 바이오제약 생태계는 물론 그 외 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충남대 캠퍼스 안에 2300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될 새 시설은 인피니티III LC 포트폴리오(Infinity III LC portfolio), LC/MS 시스템(LC/MS systems), 브라보 플랫폼(Bravo platform), 유세포 분석기 시스템(Flow Cytometer systems), 프로테오애널라이저 시스템(ProteoAnalyzer system) 등 애질런트의 완전한 워크플로 솔루션이 갖춰져 효율적인 분석법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교육, 기술 이전,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김택진, 박병무)의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 이하 브레이커스)가 25일부터 ‘도쿄게임쇼 2025(TGS)’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난다. 엔씨(NC)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TGS에 참여해 △PC 및 모바일 기반 게임 시연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생방송 무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 브레이커스 부스 운영에는 HP,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시연 기기 지원 파트너로 함께한다. 관람객들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PC 기기를 사용해 몰입도 높은 환경에서 브레이커스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와 협업한 홍보 영상(PV, Promotion Video)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브레이커스의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NC) 안진호 사업실장은 “TGS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브레이커스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커스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김원경)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천산업진흥원과 함께 25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3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공동 개최했다. 스타트업 815 IR은 매주 목요일 성남시 수정구 판교 창업존에서 열리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혁신센터가 개최하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자를 매칭한다. 이번 IR은 AI·빅데이터 중심의 딥테크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기혁신센터와 한양대학교 에리카가 공동트랙으로, 부천산업진흥원이 단독트랙으로 참여해 각 기관이 발굴한 유망 딥테크 기업들을 선보였다. 경기혁신센터 및 한양대학교 에리카 공동트랙에서는 △21세기전파상(국내 중고폰 재고 데이터를 연동하고 품질을 표준화한 자동검수 기반의 글로벌 리커머스 플랫폼) △에이아이포펫(수의학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 ‘티티케어’) △하이스트시스템매틱스(스트리밍 기반 이륜차 위험운전 탐지 및 ESG 안전등급 분석 플랫폼 SAFESCOOT) △싱귤래러티(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대학생 시험대비 AI 서비스) △모니크스텔라(AI 딥러닝기술이 적용된 링 형태의 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