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한국 가정에 최적화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AI 기반 고도화된 주행 성능, 독보적인 스팀 살균 기능에 강력한 보안 솔루션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구매부터 설치, AS까지 제품 사용 주기 전 과정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세부 사양에 따라 울트라·플러스·일반형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 강력한 흡입력, 고도화된 주행 성능과 보안 솔루션까지 두루 갖춰 ‘비스포크 AI 스팀’은 최대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고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하는 ‘AI 액체인식’ △45mm 높이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 등 다양한 청소 솔루션이 새롭게 도입됐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 모델은 기존 대비 최대 2배 더 강력한 10W 흡입력을 갖춰 미세먼지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깨끗하게 흡입할 수 있다. ※ 국제표준 IEC 62885-4 5.8절을 참조한 자사 실험치로, 흡입력과 진공도는 측정 환경 및 실 사용 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 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미터(m)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완벽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아울러 복잡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쉬었음’ 청년층이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 이후 일시적 현상을 넘어 특정 세대와 연령대에 고착되고 있음이 실증적으로 확인됐다. 청년층 ‘쉬었음’의 외연적 확산 및 니트 집단 내 내재적 심화. 그림1은 ‘쉬었음’의 사회적 확산(양)을, 그림2는 NEET 집단 내 심화(질)를 각각 보여준다. 수치 차이는 있으나, 두 그림 모두 붉은 영역이 대각선(↘)으로 흐르는 것은 ‘팬데믹 세대의 상흔’이라는 동일한 현상을 지목한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지난 12일 ‘KRIVET Issue Brief 313호(청년 ‘쉬었음’의 사각지대: 세대별 상흔과 연령별 고착화 진단)’를 통해 ‘쉬었음’ 청년의 연령별 전이 경로와 코호트(동일 집단)별 특성을 분석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원자료(통계청, 2003년~2025년)를 활용해 ‘쉬었음’ 청년의 전체 청년 인구 대비 비중(외연적 확산도: 양적 확대)과 비경제활동인구(NEET) 내부 비중(내재적 심화도: 질적 고착)을 동시에 분석했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13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쉬었음’ 청년은 양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옵저버빌리티 선도 기업 와탭랩스가 미소정보기술, 스카이월드와이드와 함께 AI 및 첨단 IT 분야 공동 사업 추진 및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 및 첨단 IT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구현을 목표로 그래프 RAG 및 온톨로지 기반의 지식 인프라를 공유하고, 데이터의 수집부터 분석, 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AI 네이티브 모니터링 기반의 실시간 IT 인프라 분석·관리 솔루션과 AI 기반 멀티모달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와탭랩스는 IT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국내 대표 옵저버빌리티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SaaS 기반 IT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애플리케이션부터 서버, 쿠버네티스, 데이터베이스, 로그, URL, 브라우저, 네트워크 성능까지 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엔드투엔드(End-to-End)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풀스택 플랫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February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 언팩 2026은 한국시간 오는 26일 오전 3시(현지시간 2월 25일 오전 10시)에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언팩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https://www.samsung.com/sec/unpacke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자사의 혁신을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삼성 갤럭시 언팩 초대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SDS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Manifest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견적부터 예약,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중심으로, 해상·항공 등 국제 운송부터 내륙 운송, 창고를 포함한 로컬 물류까지 IT 기반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성SDS는 세션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과제와 삼성SDS가 보유한 핵심 역량, 국제 해상 운송의 리스크 관리와 데이터 기반 글로벌 운송 컨트롤 타워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교세라와 공동으로 유럽 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커머셜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자율 주행 로봇(AMR), 로보틱스 및 컴퓨터 비전 분야를 위해 설계된 초소형 엣지 AI 컴퓨터 ‘PE1000U’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PE1000U는 인텔® 코어™ 울트라(Intel® Core™ Ultra) 시리즈2 프로세서를 탑재해 CPU, GPU, NPU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션 컨트롤을 위한 높은 스레드 반응과 AI 추론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에이수스 PE1000U는 알루미늄 재질의 커스텀 히트싱크로 효율적인 열 관리가 이뤄져 팬 없이도 CPU와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로봇, 비전 장비 등 신뢰성이 중요시되는 산업 환경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손바닥 크기의 63 x 110 x 160mm 초소형 폼팩터를 갖춰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설치가 용이하며, DIN 레일 마운트 방식을 지원한다. PE1000U는 작지만 폭넓은 연결성을 가지고 있다. 전면에 4개의 USB 포트를 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엔도루미널(Endoluminal) 수술 로봇 기업 엔도로보틱스(EndoRobotics)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Cedars-Sinai 주최 ‘The Future of Endoscopy Summit 2026’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이날 엔도로보틱스 홍대희 대표는 행사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 함께 ‘내시경 치료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Intuitive Surgical, Medtronic, EndoQuest, Boston Scientific 등 글로벌 내시경·수술 로보틱스 및 치료 내시경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엔도로보틱스가 이들 기업과 함께 패널 라인업에 포함된 것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치료 내시경(Therapeutic Endoscopy)·플렉서블 로보틱스’ 담론의 중심 무대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이번 서밋은 2026년 1월 28일 LA Pacific Design Center에서 개최됐으며, 내시경 치료가 진단 중심에서 치료·수술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유연형(Flexible) 로보틱스’의 임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효돌(대표·김지희)의 AI 반려로봇 ‘효돌’이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돌봄으로 연결하는 ‘마음건강 지킴이’로서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효돌은 AI 반려로봇 ‘효돌’의 유효성 검증을 위한 대규모 실증을 진행한 결과, 우울증과 고립감, 복약 순응도 등 주요 마음건강·생활관리 지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 효돌-디지털메딕-용인세브란스병원 협업… ‘기술·의료·돌봄’ 통합 모델 구축 이번 실증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반려로봇 기반 의료취약지 고령 노인 마음건강 관리 비대면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유효성 검증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효돌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체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디지털메딕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주식회사 효돌은 지역 독거노인 등 약 1230명에게 보급된 ‘효돌’ 반려로봇을 통해 수집한 라이프로그 데이터와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마음건강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기술·의료·돌봄이 결합된 통합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디지털메딕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자사의 CoolSiC™ MOSFET(실리콘 카바이드 전력 MOSFET)이 토요타의 신규 bZ4X 모델에 채택됐다고 10일 밝혔다. SiC MOSFET은 온보드 차저(OBC)와 DC/DC 컨버터에 적용되며 낮은 손실, 높은 열저항, 고전압 특성 등 SiC 소재의 장점을 통해 주행 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한다. 인피니언의 오토모티브 영업 총괄 수석 부사장인 피터 셰퍼(Peter Schaefer)는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인 토요타가 인피니언의 CoolSiC™ 기술을 선택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실리콘 카바이드는 전기차의 주행 거리, 효율, 성능을 향상시켜, 미래 모빌리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피니언은 지속적인 혁신과 무결점(zero-defect) 품질에 대한 헌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분야에서 증가하는 전력 반도체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인피니언의 CoolSiC™ MOSFET은 독자적인 트렌치 게이트 구조를 통해 온 저항과 칩 크기를 줄여 전도 손실과 스위칭 손실을 모두 감소시켜 자동차 전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25가 K-팝 대표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제조명가 ‘로로멜로’가 협업한 ‘미니두쫀쿠4입’을 단독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아이브 레이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를 단독으로 상품화해 11일 선보인다. 가격은 5900원이며, 디저트 및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생산을 맡아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두쫀쿠4입’은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경과해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다. 로로멜로의 제조 기술을 통해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품질 균일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했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작게 먹기’ 트렌드가 MZ세대 밈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 4입 구성으로 기획됐다. 한입 크기로 편의성을 높이고 칼로리와 당류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춘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한 냉동 디저트로, 즉흥 구매와 계획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재구매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레이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한입씩 즐기는 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지난해 설에는 약 17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 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한화그룹의 조기 자금 지급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면서 “멀리 잘 가려면 함께해야 한다”고 한화그룹의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의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여수, 보은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도 거제, 울산, 여수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Notifly)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대표·이민용)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타깃 고객사를 위해 라인(LINE) 메시지 발송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티플라이는 기존에 지원하던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에 이어 LINE 채널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Omni-channel) 환경을 완성했다. LINE은 일본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필수 메신저다. 그동안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고객 관리를 위해 별도의 툴을 도입하거나 글로벌 솔루션과 국내 솔루션을 이중으로 운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노티플라이는 이런 어려움을 줄이고, 하나의 콘솔에서 국내외 마케팅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도 개발 지식이 없어도 노티플라이의 핵심 기능인 ‘유저 여정(User Journey)’을 활용해 LINE 메시지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마케터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둔 채 이탈한 현지 고객에게 1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대표·박지수)는 지난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이하 SDMS 2026)’에서 PBM(Purpose Bound Money) 기반 외국인 결제 앱 Tiko Pay(티코페이)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SDMS 2026은 ‘금융 리더들이 알아야 할 한국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혁신 - 규제부터 실전까지’를 주제로, 글로벌 및 국내 금융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법률, 기술 인프라 그리고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PBM 기반 외국인 결제 서비스 - Tiko Pay 공개 행사 핵심 발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PBM 기반 디지털 결제 서비스 Tiko Pay가 처음 공개됐다. Tiko Pay는 해외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한국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외국인 전용 결제 앱이다.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가맹점은 원화(KRW)로 정산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Tiko Pay는 Base 기반 미니 앱 구조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2월 8일(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및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신형 호위함 등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에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정조대왕급 구축함’을 잇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