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254만5400원이다. ‘갤럭시 S26+’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70만5000원이며, ‘갤럭시 S26’은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25만4000원, 512GB 모델이 150만7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 가능한 핑크 골드와 실버 쉐도우 2가지 전용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진행되고, 2월 27일 0시에는 삼성닷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진보된 모바일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됐다. 전작 대비 대폭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카메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일상에 도움을 준다. 보다 안전한 사용 경험을 위해 사생활 보호 기술과 보안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 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를 탑재해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언팩 현장에서 만나본 갤럭시 S26 시리즈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AI의 유용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바일 경험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타임워크명동’의 4성급 전환을 목표로 한 전략적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타임워크명동’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남대문로 대로변의 연면적 약 3만7000제곱미터 규모 복합자산이다. 지난 2021년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통해 신축급 수준의 물리적 경쟁력을 확보한 명동 핵심 자산이다. 기존 운영사인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와 의료시설이 공존하는 특화 입지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아온 지역 대표 3성급 호텔이었다. 엔데믹 이후 명동 호텔 시장의 회복세와 임대차 만기를 계기로 자산 성능 제고를 모색하던 이지스자산운용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리브랜딩 전략 제안을 바탕으로 단순 재계약을 넘어 브랜드 상향을 전제로 한 신규 임대차 구조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의 포지셔닝 재정립을 시작으로 글로벌 운영사 유치, 신규 임대차 구조 설계 및 조건 협상, 4성급 전환을 위한 리노베이션 범위 및 예산 확정 등 전 단계를 포괄하는 종합 프로젝트가 수행됐다. 약 10개월간의 협의를 통해 ‘타임워크명동’은 4성급 호텔로 전환된다. 이에 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26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공개된 갤럭시 S26 시리즈에 맞춰 갤럭시 S26 컬렉션을 선보였다. 강력한 보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이번 라인업은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로 구성됐다. 이번 S26 케이스는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볼드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사진이나 텍스트 커스텀이 가능해 폭넓은 프린트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된 혁신적인 마그네틱 기능은 임팩트 케이스부터 글레이즈 케이스까지 모든 케이스에 탑재돼 Snappy™ 그립 스탠드, 그립 홀더 등 다양한 마그네틱 액세서리 및 무선 충전기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기능을 갖춘 이번 라인업은 사용자가 기기를 완벽하게 보호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케이스에는 측면 스트랩 전용 소켓이 내장돼 폰 스트랩을 연결해 더욱 특별하게 꾸밀 수 있으며, 한층 강화된 S26 전용 스크린 프로텍터와 카메라 렌즈 프로텍터로 내구성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신규 S26 시리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탄소중립 정책을 이끌었던 조명래 전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한국바이오가스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바이오가스협회는 2월 25일 오전 11시 경기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바이오가스 생산기업 10개사를 창립 회원사로 출발한다. 이번 협회 출범은 지난 2023년 12월 시행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 이후 처음 구성되는 전국 단위 민간 산업 협력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2025년부터 공공 부문, 2026년부터 민간 부문에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2026년까지 연간 최대 5억Nm³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연간 2000억 원 규모의 LNG 대체 효과와 10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는 수준으로, 바이오가스 산업이 폐자원 관리 영역을 넘어 에너지 전환 산업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명래 초대 이사장은 “바이오가스는 폐기물 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연결하는 전략 자원”이라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와 기업, 지자체를 잇는 책임 있는 플랫폼 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로 전작의 판매 성과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출시되는 모든 모바일폰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해 모바일 AI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사장은 2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The Next AI Phone Makes Your Life Easier)’ 행사 직후 열린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은 포부를 밝혔다. 노 사장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가 전작을 뛰어넘는 판매 목표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갤럭시 S26 시리즈로 전작을 넘어서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올해 출시되는 플래그십부터 A 시리즈까지 전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해 모바일 AI 리더십을 한층 더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노 사장은 “갤럭시 S26은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카메라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고, 세계 최초로 모바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며 “모바일 에이전틱(Agentic) AI라는 새로운 방향을 처음으로 제시하는 제품으로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을 제공한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 종합과 AI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등 전자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와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와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로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금상 2개 수상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다. 이 스피커는 평소에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관리도 전담하고 있다. 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광역 단위의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분산 운영 역량은 전력 시장의 구조 개편과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생산 중심에서 예측·제어 역량이 수익을 좌우하는 실시간 입찰 시장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 호남에서 시행되는 준중앙급전 발전 제도는 출력 제어 지시에 대한 응동 능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향후 도입될 ‘실시간 입찰 시장’의 전 단계 역할을 한다.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발전량 예측 오차나 입찰량 미달 시 임밸런스(Imbalances) 페널티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연방법원이 100년 역사의 글로벌 광 전문 기업 ‘레이저컴포넌츠’가 2025년(사반세기) 광반도체 연구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미국 ‘세티(SETi)’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2026년 2월 관련 제품의 영구 판매 금지를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침해 기술을 사용한 제조·판매는 물론 이에 협력한 임직원에게도 적용된다. 이 특허 기술은 향후 10년 내 메모리 시장의 4분의 1 규모인 500억달러로 성장할 광반도체 시장의 미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전기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바꾸는 이 기술은 휴대폰을 대체할 AR 글라스(AR Glass)는 물론 AI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반도체 HBM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특허의 핵심은 반도체 전류 및 각 층 구조를 최적화해 광자를 최대한 만들고 이 만들어진 광자를 반도체 내 광자(Photon) 손실을 극소화하는 성능 향상 기술이다. 이번 판결의 중요한 특징은 침해 범위를 특정 제품에 한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법원은 특허 기술과 유사한 공정을 사용한 모든 제품의 제조, 판매 및 수입을 금지했다. 또한, 해당 기업의 임원과 직원은 물론 침해 행위에 협력하거나 관여한 제3자에게까지 적용된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씨셀(대표·김재왕, 원성용)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 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 인자(Class II MHC Transcription Activator,이하 ‘CIITA’)[1]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의 면역계가 외부 세포로 인식해 공격하는 한계가 있다. 지씨셀은 해당 유전자를 조절함으로써 면역계의 인식을 낮추고,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면역성 세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특정 세포 종류나 적응증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포치료제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다. 아울러 지씨셀은 다양한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제조 방법과 해당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세포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폭넓게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세포치료제 상용화 과정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압도적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단연 돋보인다.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벨트로 자리매김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 또한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후원을 통해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포함한 폭넓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 발표와 함께 현대차와 LACMA는 새로운 전시 시리즈인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새롭게 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SDS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해 2026년 기업에 영향을 끼칠 주목해야 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23일 발표했다. ‘2026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에는 △AI 악용 또는 오용으로 발생하는 AI 기반 보안 위협 △사용자 정보, 시스템을 장악하고 복구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기업 IT 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발생하는 클라우드 보안 위협 △타인을 사칭, 정보 혹은 금전을 탈취하거나 권한을 빼앗는 피싱 및 계정 탈취 △중요 데이터에 대한 무단 접근, 손상, 유출 등을 초래하는 데이터 보안 위협이 선정됐다. 삼성SDS는 국내 IT 및 보안 담당 실무자, 관리자 및 경영진 667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각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안도 함께 제시했다. □ AI 기반 보안 위협 생성형 AI, 특히 AI Agent의 도입 및 확산은 관련 보안 위협의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적 업무 수행 주체로 발전 중인 AI Agent의 실행 과정에서 과도한 위임 및 권한 남용을 통해 데이터 유출, 무단 작업, 시스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AI에 최소 권한을 부여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큐에스아이(QSI)는 자사의 INP-DHEMT-100 RF Wafer Foundry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InP MPW(Multi Project Wafer) 서비스를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첨단 RF 반도체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큐에스아이의 MPW 서비스는 올해부터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월을 기점으로 참가 기관 및 기업 모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국제적 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에스아이는 2월 말까지 최종 신청을 받아 참가 기관을 확정하고, 오는 5월 고객사에 첫 번째 결과물을 납품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INP-DHEMT-100 RF Wafer Foundry 서비스는 InP p-HEMT 기반의 Gate Length 100nm 기술을 적용해 Fmax 300GHz 이상의 초고주파 특성과 매우 우수한 저잡음 특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은 차세대 초고주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