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플랫폼 ;어웨어;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연간 반복 수익(ARR, Annual Recurring Revenue)을 6배 성장시키며 연말 기준 1억214만원으로, 1억원을 돌파해 국내 최고 수준의 미국 주식 리서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플랫폼인 '어웨어'는 재작년 중순부터 베타 서비스로 제공하던 프리미엄 멤버십을 2024년 초 정식으로 출시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어웨어'는 지난 2024년 말 기준 월 1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방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개인부터 월가 퀀트 헤지펀드 매니저까지 어우르는 다양한 배경의 800명이 넘는 멤버들에게 더욱 심층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기업 리서치를 제공하며 높은 가치를 창출했다. 2024년 어웨어의 기업 리서치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가상의 모델 포트폴리오는 총수익률 100%를 넘어섰으며, 연간 62.14%의 수익률을 기록해 동기간 S&P 500 지수의 24.6%를 크게 초과했다. ‘좋은’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는 전략이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핵심임을 증명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성륜수 어웨어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가업승계협회 산하 한국가업승계진흥원(원장·김봉수)이 오는 2025년 2월 10일 개강하는 ‘가업승계지도사 제8기 자격취득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혁신바우처 사업에 가업승계 컨설팅이 신규 포함되고, 진흥원이 공식 수행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문 인력의 수요와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가업승계지도사: 전문 직군을 위한 맞춤형 교육 가업승계지도사 자격취득 과정은 중소기업 경영자와 후계자뿐 아니라 세무·회계사, 변호사, 경영지도사, 행정사, 법무사, 보험 컨설턴트, 프리랜서 등 전문직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혁신바우처 사업의 가업승계 컨설팅 참여 인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경영권 승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김봉수 한국가업승계진흥원 원장은 “가업승계는 단순한 자산 승계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은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가업승계 컨설팅의 실무 역량을 제공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 혁신바우처와 가업승계지도사의 시너지 2025년 혁신바우처 사업의 제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4년 한국부자는 46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부자들은 주식 등 금융투자를 통해 수익을 경험한 한국 부자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KB금융그룹(회장·양종희)은 22일 한국부자의 인식·행동을 면밀하게 분석해 부자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산관리법을 제시하는 ‘2024 한국 부자 보고서’를 발간했다. 먼저 ‘한국 부자 현황’ 부분에서 2024년 한국 부자는 46만1000명(국내 총인구의 0.90%)으로 집계돼 2023년(45만6000명) 대비 1.0% 성장에 그치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들이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2826조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부동산자산은 2천802조원으로 법인명의 부동산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한국 부자의 투자 행태’ 부분을 살펴보면 금융투자를 통해 수익을 경험한 한국 부자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 1년 간 금융투자 수익을 경험한 부자는 32.2%에 달했고 반대로 손실을 경험한 부자는 8.6%에 그쳤다. 금융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한국 부자의 안정지향적 투자 성향은 줄고(전년 대비 -7.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 ‘글로벌 여행 기술&마케팅 콘퍼런스 서울 2024(WiT 서울 2024)’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트래블 테크 기업 타이드스퀘어와 글로벌 여행 미디어 그룹 WiT (Web in Travel)가 공동 주최한 이날 콘퍼런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0여 개 기업에서 450여 명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콘퍼런스는 작년과 동일하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틀간 구글/대한항공/마이리얼트립/아고다/포커스라이트/하나투어 등 글로벌 기업의 리더 45명이 연사 및 패널로 참석해 여행 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 및 마케팅 방법을 공유하며 여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으며, 네트워킹 시간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했다. □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한국 트래블 테크 서밋 2024’ 연계 개최 ‘한국 트래블 테크 서밋 2024’는 지난 11월26일 중심 국내 관광 스타트업 10개 기업 쇼케이스, 스타트업의 성장 사례, 글로벌 사이트의 인사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관광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의 개회사, 문화체육관광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국장의 환영사, WiT 여시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기업 오마이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 ‘2024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총 60억원의 펀딩금액을 모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00% 이상 상승한 실적으로, 특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소상공인 기업 90여개사가 참여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오마이컴퍼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사업의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오마이컴퍼니는 증권형 펀딩 성공 시 모집금액의 최대 5배수까지 융자를 매칭지원, 현재까지 50개 기업 총 17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확정했다. 오마이컴퍼니는 증권형을 진행하는 소상공인에게 추가 자금 연계를 지원 중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반려동물 맞춤영양제를 개발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한 퍼펫은 25명으로부터 총 1억2천여만원, 자동 분자유전 검사장치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메듀스는 투자자 74명으로부터 총 3억1천여만원의 모집에 성공한 바 있다. 오마이컴퍼니 성진경 대표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불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판로 개척과 자금 조달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2024년 핀테크 큐브 및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통합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핀테크 큐브 입주기업 25개 사와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수혜기업 12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핀테크 큐브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국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및 핀테크 특화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은 핀테크 분야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자금 및 핀테크 특화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과공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했다. 1부는 1년간 사업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핀테크 큐브 입주기업,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수혜기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한 후 다양한 부문별 우수성과 기업 시상을 진행했다. 2부는 ‘패널 디스커션 Big Question’이라는 제목으로 ‘2024년 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회고 및 2025년 예측’, ‘K-핀테크,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가! 글로벌 핀테크사로의 성장 전략’ 등 핀테크 기업의 생존과 관련된 주제에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저가격·소포장’ 소비 트렌드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경제적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 방식이 확산됐다"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 (사장·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623만 건의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물가’와 관련된 키워드의 언급량이 2024년 1월 44만8124건에서 11월 86만2136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와 비교한 결과,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4.4로 상승세는 둔화됐으나 물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완만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물가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지출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분석이다. 일상적인 소비 상황에서 여전히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경향이 보였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비자들은 저성장 상황 속에서 경제적 효율을 챙기는 소비 행동을 보이며 슬기롭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포장과 저가격 제품을 선호하며, 대형마트의 푸드코트, 균일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en AI가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경계를 계속 넓히고 있는 가운데, AI가 생성한 콘텐츠가 브랜드와 에이전시에 의해 광고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효과적인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인사이트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평가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 최고의 소비자 인텔리전스 회사인 닐슨IQ(NielsenIQ, NIQ)는 최근 소비자의 뇌가 AI 생성 광고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획기적인 새로운 연구를 15일 발표했다. NIQ는 오는 2025년 1월 9일 오전 10:00(태평양 표준시)에 열리는 CES 2025 패널 세션에서 '변화에 적응하기: 광고 전략의 인구통계학적 변화'(Adapting to Change:Demographic Shifts in Advertising Strategy)에서 전반적 세대별 고려 사항에 걸쳐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는 이 새로운 기술의 기회와 도전을 탐색하는 광고주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NIQ의 전략 분석 및 인사이트(Strategic Analytics & Insights) 부문 사장인 라몬 멜가레호(Ramon Melgarejo)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브랜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사회이동성은 지난 15년 동안 경직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상위 계층으로 이동하는 가능성이 지난 2006년보다 2022년 더욱 축소된 것으로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또한, 한국 사회이동성의 현재 수준은 OECD 평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고혜원)은 12일(목) ‘KRIVET Issue Brief 293호(PISA 데이터로 살펴본 주요국의 사회이동성 비교)’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2006~2022)’ 자료를 분석했다. PISA는 OECD가 주관하는 국제학업성취도 평가로, 3년마다 전 세계 15세 학생들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대규모 국제 비교 조사다. 특히, 학업성취도(읽기, 수학, 과학) 점수와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economic, social and cultural status, ESCS)을 활용해 사회이동성을 측정했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293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한국 사회에서 상위 계층으로 이동하는 가능성이 지난 2006년보다 2022년 더욱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인 세명 중 한명은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암호화폐를 가장 잘 설명하는 개념으로는 ‘미래의 화폐’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암호화폐는 투기·사기·범죄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블록체인 및 Web3.0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컨센시스'Consensys는 국제 리서치 데이터 분석 그룹 유고브(YouGov)와 함께 온라인으로 실시한 암호화폐 및 Web 3.0에 대한 두 번째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디지털 자산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를 개발한 컨센시스는 지난 2023년에 발표한 첫 번째 보고서에 이어 18개국 1만8천명으로 표본을 확대했다. 또한, 암호화폐·Web3.0·탈중앙화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조명하는 동시에 국내 동향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조사에는 한국의 18~65세 남녀 1천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대부분이 암호화폐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Web3 개념에 익숙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15%에 불과했다. 설문조사 주요 내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및 해외 증권 1만2000여 개가 거래되는 규제 금융시장 운영기관인 OTC Markets Group Inc. (OTCQX: OTCM, OTC 마켓 그룹)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신고 절차를 완료한 후 ‘MOON ATS™’(이하 MOON)를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MOON을 통해 야간 시간대에도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국가시장시스템(NMS) 증권에 대한 액세스가 가능해져 브로커-딜러 가입자에게 OTC 주식과 거래소 상장 NMS 증권을 모두 야간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ATS 운영사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MOON을 통해 아시아-태평양권 투자자들은 현지 낮 시간대에 미국 NMS 증권에 대한 액세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미국 투자자들은 늦은 저녁과 이른 아침 시간에도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얻게 된다. 적격 NMS 증권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미국동부시간 기준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UTC (협정세계시)+8)까지다. OTC Overnight™와 MOON ATS는 미국 달러로 가격이 책정된 글로벌 증권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PR 아이디어 경연의 서막이 열렸다.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김주호)이 ‘제22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주어진 14개 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그에 따른 응모 작품을 2025년 1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팀은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출품작 제출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1차 심사인 서류 전형을 통과한 출품작은 이후 2회에 걸쳐 참가팀의 현장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팀원 중 한 명에게는 KPR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상(2개 팀), 우수상(2개 팀), 장려상(5개 팀)에게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 규모는 한국PR협회장상 및 칸 라이언즈 코리아 대표상 등 특별상을 포함해 총 1500만원이다. 제22회 공모전은 돌비 래버러토리스와 스타빌로가 협찬하고 한국PR협회(KPRA)와 한국PR기업협회(KPRC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을 격려하는 상이다. 웹케시는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을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체계적인 자금관리, 그리고 자금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웹케시는 기업 규모에 최적화된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AI경리나라 등 다양한 자금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해 왔다. 이번 수상은 웹케시 솔루션들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로, 수상 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았다. 웹케시는지난 2000년 국내 최초 가상계좌 서비스와 웹기반 편의점 ATM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케시는 △2001년 국내 최초 인터넷뱅킹 서비스 출시 △2004년 국내 최초로 통합자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B2B 핀테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전 세계 477개 금융기관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함께만드는세상의 사회연대은행은 11번가와 함께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소상공인 상생대출 사업은 11번가 입점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 불황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연소득 4천500만원 이하의 개인사업자로, 최근 11번가에 서 6개월 이상 판매 이력이 있는 셀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 티몬, 위메프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신청자에게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사업 신청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www.bss.or.kr)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300만원의 무이자 긴급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1년으로 12개월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금융방식으로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5년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를 이해하는 주요 키워드로 '물가;, '지속가능성,' '건강수명' 등 3가지가 꼽혔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한국 지사장 최승용)은 14일(현지 시간) 2025년 주요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5가지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유로모니터의 ‘2025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리포트(Top Global Consumer Trends 2025)’는 세대별로 다른 소비 습관과 이의 비즈니스 영향을 분석하고, 나아가 기업들이 어떻게 이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담긴 리포트다. 한국 소비자들은 ‘충동 구매’가 줄고 ‘계획 소비’하는 다각형 소비자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3년 ‘짠테크 소비자’와 2024년 ‘프리미엄 짠테크’와 맥락을 같이하는 고물가 관련 소비자 트렌드인 ‘다각형 소비(Wiser Wallets)’가 2025년 주요 트렌드로 꼽힌다. 이전에는 Z세대를 중심으로 극한의 절약과 동시에 현재 만족을 위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소비가 공존하는 이른바 ‘평균 실종’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 오는 2025년에는 경기불황이 기약 없이 장기화됨에 따라 우선순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