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을 더욱 지원하기 위해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경제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알리익스프레스는 산지와 농가에서 직접 배송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더욱 신선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는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하여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우수한 신선식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검증하고,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선을 알리다’의 첫 번째 특집에서는 인기 유튜버 ‘애주가TV참PD(굿워크랩 소속)’와 함께 국내산 1등급 한돈을 소개한다. 이 영상에서는 돼지고기의 부위별 해부 과정부터 정형 및 가공 현장, 그리고 안전한 냉장 배송 과정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신선을 알리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무쏘 EV’의 친환경차 국고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판매 가격을 18일 공개했다. ‘무쏘 EV’는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으로 전기 SUV의 편안함과 경제성, 픽업의 실용성을 갖춘 신개념 픽업 차량이다. 다재다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와 152.2kW 구동 모터를 탑재했다. 픽업 특유의 개방형 적재 공간으로 공기 저항이 큰 구조임에도 1회 충전 시 401km(2WD 기준) 주행을 할 수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유틸리티 루프랙 △17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탑재되며 △선루프 △AWD △셀프 레벨라이저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옵션 선택할 수 있다. 기본 가격은 △STD 4800만원 △DLX 5050만원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전기 화물 차량으로 분류돼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국고 보조금 652만원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86만원(예상)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3000만원 후반대(3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도로 위험정보 전문 기업 다리소프트(정만식·노윤선 공동대표)가 미국 기업 National Pavement Maintenance (NPM), Northeastern Corp와 각각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성과를 올렸다. 두 기업은 다리소프트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RiaaS (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를 도입해 주차장 도로 상태 분석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본 계약은 지난 1월 미국 아스팔트 포장 및 유지보수 분야의 대표 전시회 ‘Pave-X’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성사됐다. NPM과 Northeastern Corp는 RiaaS의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의 편의성과 실용성에 주목해 적극적인 도입 의지를 보였고, 특히 기존의 육안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RiaaS 도입을 통해 도로 분석장치 ‘ARA’로 여러 주차장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속하고 객관적인 유지보수 결정을 내리는 등 기존 업무 프로세스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은 대부분의 시설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최대의 무인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나선다. 또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아리온스맷(Arion-SMET)-그런트(GRUNT, Ground Uncrewed Transport)’로 이어지는 UGV라인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밀렘 로보틱스와 ‘IDEX 2025’에서 최신 궤도형 UGV인 T-RCV(Tracked-Robotic Combat Vehicle)의 공동개발 및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토니아의 ‘밀렘 로보틱스’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8개국을 포함한 총 16개국에 궤도형 UGV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UGV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UGV ‘아리온스멧’을 통해 미군의 해외비교성능시험(FCT)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차세대 UGV인 ‘그런트’를 자체 개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YBM넷에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Kollus)’를 도입,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청 환경을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YBM넷은 YBM인강, 커리어캠퍼스, 교원연수, 스마트365, 스터디룸, CNN, 법인사업부 등 다양한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카테노이드는 YBM넷의 각 사이트에 콜러스를 순차적으로 온보딩했으며, 튀르키예 온라인 교육을 위한 해외 사이트에도 곧 도입할 예정이다. 교육 콘텐츠가 핵심 자산인 온라인 교육 기업에서는 불법 복제나 유출을 막기 위한 강력한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온라인 교육 기업 고객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콜러스는 미디어 인증, 중복 재생 차단, DRM (디지털권리관리), 녹화 차단, 워터마킹 등 총 5단계 보안 시스템으로 동영상 콘텐츠의 불법 복제 및 유통을 방지한다. 콜러스는 윈도, 맥(MAC),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와 디바이스를 지원해 모든 연령대 이용자에게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미디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OIL(대표·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울산공장의 디지털 정유공장(Digital Refinery) 구축 가속화를 위해 AX (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인 LG CNS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S-OIL과 LG CNS는 19일 서울 마곡동 LG CNS 본사에서 S-OIL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과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Digital Refinery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최적화 시스템,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일상화 시스템, 그리고 AX 플랫폼 개발에 협력함으로써 S-OIL 울산공장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플레어스택은 정유·석유화학 공장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가스를 연소시켜 대기로 안전하게 배출하는 설비로, 가스가 완전히 연소되지 않으면 매연과 불꽃이 발생할 수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S-OIL과 LG CNS가 도입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아랍에미리트(UAE)의 방위사업청에 해당하는 타와준(Tawazun) 경제위원회 산하 기관과 방산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대표이사·손재일)은 최근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 중인 중동·아프리카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인 ‘IDEX 2025(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 Conference)’ 현장에서 타와준 산하의 품질검수 기관 TQC(Tawazun Quality and Conformity)와 ‘군수품 품질관리 및 인증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18일(현지 시각) 체결했다. 한화와 TQC 간 전략적 파트너십은 상호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UAE 방산 제품들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세스 개발에 협력하는 것이다. 한화는 UAE 무기체계 및 방산물자 품질 검수와 신뢰성 인증 협력을 바탕으로 UAE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QC는 UAE 방산물자 조달을 담당하는 타와준(Tawazun) 경제위원회 산하의 국내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서병륜)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3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정기총회를 열고, ‘CHAMPION AWARD’ 등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인증 기준의 바이오의약품과 농산물 품질관리시스템을 구비한 세중해운(CEO 한명수), △방사성의약품 수출용 초저온 운송용기를 개발한 탑런콜드체인솔루션(대표 전상길),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써모랩코리아(대표 최석)가 ‘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 이어 △차세대 지능형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윌로그(대표 배성훈, 윤지현), △AI 기반의 TMS 및 실시간 온도 위치 관제기능을 제공하는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가 ‘CHALLENGE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국제표준 GS1 기반의 식품공급망 이력추적 솔루션 개발로 콜드체인 식품의 수출에 기여한 와이와이소프트(대표 양홍현), △획기적인 스마트 라벨 및 포장 기술로 식생활 안전에 기여한 프레시존(대표 임동연)이 ‘START-UP AWARD’를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우수한 콜드체인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및 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전체 판매량 5대 중 4대가 무빙스타일로 판매됐다. 이는 지난 2024년 4분기 삼성전자 내부 판매 데이터 기준이다. 특히 무빙스타일이 출시된 2023년 4분기와 비교하면 판매 비중이 약 5배 이상 급증했다. 무빙스타일은 별도의 기기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니터에서 OTT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에 무빙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의 인기 요인으로 편리한 이동성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무빙스타일은 어디에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이 많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무빙스타일을 조합해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삼성닷컴에 오픈했다. ‘내 마음대로 조합하는 무빙스타일’ 페이지에서는 소비자들이 화면의 해상도와 크기는 물론, 컬러와 스탠드 타입까지 다양한 옵션을 한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무빙스타일은 4K 해상도의 M8·M7·M1부터 FHD 해상도의 M5까지 4개 라인업이 있으며, 43형·32형·27형 등 다양한 화면 크기로 사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 ‘무쏘 EV(MUSSO EV)’의 외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대한민국 No.1 픽업 명가 KGM은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무쏘 EV’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크로스오버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데크탑 △루프플랫캐리어 △스키드플레이트 △데크디바이더 △롤바 △슬라이딩베드 등 여러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적용해 데크의 활용성을 높이고 다재다능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측면부는 데크(적재 공간)와 바디가 하나로 구성된 차체일체형의 실루엣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픽업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터운 루프 디자인은 무거운 적재량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견고함을 주며, 볼륨감 있는 펜더 라인 및 사이드 가니시가 터프한 매력을 더한다. C필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프라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루멘콘덴서’가 오는 3월 2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전문 매장 ‘카드숲’에서 출시 1주년 기념 ‘루멘콘덴서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야오니코믹 개발 및 대원미디어에서 유통하는 ‘루멘콘덴서’는 격투게임과 카드게임을 융합한 대전격투+카드게임이다. 격투게임에서 자주 겪는 커맨드 미스나 카드게임에서 상대 턴에 아무런 개입 없이 지켜만 봐야 하는 무력감 대신 격투게임의 쫄깃한 ‘심리전’과 카드게임의 ‘손맛’을 챙긴 신선한 플레이 감각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국산 TCG ‘루멘콘덴서’는 2024년 2월 말 카드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던 게임으로 시작해 발매됐다. 한껏 기대를 받고 출시한 뒤 초기부터 이런저런 이슈에 휘청거리기도 했으나 역풍을 견디고 벌써 1주년을 맞았다. 그런 다사다난한 지난해를 딛고 앞으로 뜨거운 불꽃을 피울 ‘루멘콘덴서 1주년 기념 챔피언십 대회’는 다가오는 3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서울의 TCG 전문 매장 ‘카드숲(서울 관악구 조원중앙로 13, 3층)’에서 개최된다. ‘루멘콘덴서 1주년 기념 챔피언십 대회’ 상품으로는 △1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더빙 번역 및 음원 생성 기술을 주력 사업으로 삼는 스타트업 언에이아이(대표·김영)는 최근 CJ ENM 출신의 김태래 CMO를 영입하며 마케팅과 신규 고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AI 더빙 혁신을 위한 창업 배경 음악학 박사인 언에이아이 김영 대표이사는 AI 생성 음악과 미디어 음악에 대한 깊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캐나다인 아내와 함께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다가 더빙이 부자연스럽거나 자막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에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전 세계에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AI 기반 더빙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회사를 창업하게 됐다. □ VOIX (보이스) 출시 및 서비스 확장 현재 많은 한국 콘텐츠가 자막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북미 및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는 더빙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언에이아이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AI 더빙 솔루션 ‘VOIX (보이스)’를 2024년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25년 공식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빠르고 간편한 더빙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AI 더빙의 단점으로 지적된 기계음과 오류를 최소화하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최근 영국 해양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발모랄 컴텍(BALMORAL COMTEC)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발모랄 컴텍은 해상풍력 및 해양 에너지 산업을 위한 케이블 보호 시스템, 부력 솔루션, 해저 인프라 구축 등에 있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에너지 기업이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혹독한 해양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용 다이내믹 케이블을 개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발모랄 컴텍과 협력해 해양 환경에 최적화된 부유식 해상풍력 케이블의 안전한 운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LS마린솔루션은 부유식 해상풍력 케이블 설치 및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풍력·태양광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처음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을 포함함에 따라 에퀴노르의 ‘반딧불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LS전선은 에퀴노르와 업무 협력을 맺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구조물을 바다에 띄워 전력을 생산하며, 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이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을 적용한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모델을 공개하며 원자력 추진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지시간 12일(수) 미국 휴스턴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해양 원자력 서밋(New Nuclear for Maritime Houston Summit)’에서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모델을 최초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선급(ABS)으로부터 SMR 기술을 적용한 1만5000TEU급 컨테이너선 설계모델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한 바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이번에 공개한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 모델은 실제 기자재와 안전설계 개념까지 반영해 경제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자력 추진선은 기존 선박과 달리 엔진의 배기기관이나 연료탱크 등의 기자재가 필요하지 않다. HD한국조선해양은 큰 부피를 차지하던 기존 기관실 기자재 공간에 컨테이너를 추가 적재할 수 있도록 해 경제성을 높이고, 스테인리스강과 경수를 사용한 이중탱크 방식의 해양 방사선 차폐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이사·신익현)은 최근 통합 대공망, 유무인복합체계, MRO 서비스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 LIG넥스원이 2월 17일부터 5일간 UAE 아부다비(ADNEC, 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IDEX 2025(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 1993년 시작된 IDEX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방산전시회로 올해 65개국에서 1350개 업체가 참여한다. 중동을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IDEX에 참여해 온 LIG넥스원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기술력으로 ‘K-방산’ 벨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LIG넥스원은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을 새롭게 선보이며 현지 맞춤형 수주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을 비롯해 △다수 장사정포탄을 최단 시간 내에 탐지·추적·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