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국내 중견 게임사 플린트와 손잡고 게임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선언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1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22' 행사장에서 공동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자회사 하이브IM이 플린트의 신작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서비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박지원 최고경영책임자(CEO), 정우용 하이브IM 대표, 김영모 플린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 전부터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진 촬영을 허락하지 않고 간담회 내용도 미리 공개하지 않는 등 정보유출에 대단히 신경을 쓰며 개최했다. 방 의장은 "게임은 모든 엔터테인먼트와 관련 요소가 함축된 대단히 매력적인 콘텐츠"라며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이란 비전을 가진 하이브가 게임 사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새롭고 즐거우며 다채로운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 의장은 "고객의 시간을 가치있게 점유하는 것이 플랫폼 기업의 숙명"이라며 "음악산업에서 이룬 혁신을 게임에서도 이뤄 고객에게 최상의 콘텐츠와 퀄리티로 서비스 만족에 최선
부산=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2'에 참여 중인 넥슨은 개막 첫날인 17일에만 1만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넥슨 부스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4년 만에 지스타 행사에 참여한 넥슨은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스 현장에는 총 560여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를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17일에만 1만여명이 넥슨 부스에 방문해 신작 체험에 참여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원활한 시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개막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자 안전 대책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넥슨은 대기열이 밀집되는 현상을 대비해 관리 스탭을 5m 구간마다 추가 배치하고, 병목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경호 인력을 상시 대기시켰다. 한편, 넥슨 시연 출품작 4종의 개발진이 시연존에 방문해 게임 체험을 마친 관람객과 직접 만나 플레이 소감과 재미 요소, 개선안 등을 얘기하며 현장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부산=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FTX 사태'는 가상자산 업계 문제가 아닌 내부 통제 문제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장 대표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22 기자간담회를 통해 "FTX 사태는 분식회계로 문제가 커진 '엔론 사태'와 비슷한 사례로 FTX 사태로 인해 가상자산 및 탈중화금융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져선 안된다"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 모임인 닥사(DAXA)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위메이드만큼 잘 관리한 회사가 없다는 평가가 나올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장 대표는 "내부 관리 제도가 하나도 갖춰지지 않은, 고객 돈을 마음대로 갖다 쓴 것이 FTX 사태의 본질"이라며 "모든 기술적 혁신이 산업으로 자리잡는 과정에는 '옥석 가리기'가 있다. 올 봄에 있었던 사건(테라 사태)도, 최근 사건도 옥석가리기의 일환"이라고 해석했다. 닥사는 최근 위메이드의 가상자산인 위믹스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위메이드가 앞서 밝힌 위믹스 유통량보다 더 많은 위믹스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다. 위믹스가 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위믹스의 가치는 하루 만에 25% 폭락하는 등 부진을 겪고 있다. 닥사는 당초 위믹스에 대한 조치 여
부산=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지스타의 화려한 복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17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이룬 지스타는 화려한 복귀식을 알리듯 전시관 부스와 관객, 참가국, 참가업체 모두 압도적 규모를 보여줬다. 10시 개막 한시간 전부터 본관 주차장은 만차이고 입장권을 받기 위한 벡스코 광장의 대기줄은 장사진을 이뤘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스타 2022에는 43개국 987개 업체가 참가해 2947개 부스를 차렸다. 지스타 조직위가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부대행사 등을 축소해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19년 3208부스를 넘지는 못했지만 이미 참가규모만 지난해 대비 2배(638개사 1393부스) 이상 늘었고 B2B관은 올해 예상규모 500여 부스를 넘어 847개 부스를 마련했다. B2B관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은 올해 주최를 맡은 위메이드를 비롯해 넥슨코리아,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플레이등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운영하는 공동관을 통해 다수의
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정상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오는 17일 개막한다. 오는 2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올해 지스타에는 4년 만에 참석하는 넥슨을 비롯해 넷마블,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크래프톤 등 국내 대표 게임사들은 물론 43개국, 987개사, 2947부스로 개최된다. 제한적으로 진행된 '지스타 2021'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이번 지스타에서 공개되는 주요 신작만 16개가 넘는다. 게임업계는 지스타 2022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면서 실적 부진에 빠진 게임 산업에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지난 2019년 역대 최대 규모인 24만4000명을 넘어서는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스타는 일반 관람객이 찾는 B2C관, 기업 간 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B2B관으로 구성된다. B2C관에는 넥슨과 넷마블,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에픽게임즈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B2B관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틱톡코리아, NHN클라우드 등이 게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용 서비
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옷처럼 입거나 몸에 부착하는 정보기술(IT) 기기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미래 영화에 나오는 장면처럼 얇은 화면을 손에 들고 마음대로 접고, 늘이고, 구겼다 폈다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의 첫 발을 내딛은 것. LG디스플레이는 궁극의 미래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리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도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궁극의 프리 폼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프로토타입(시제품)은 세계 최초로 △12인치 화면이 14인치까지 늘어나는 신축성(20% 연신율) △일반 모니터 수준의 100 ppi(1인치당 픽셀수) 고해상도 △적·녹·청(RGB) 풀 컬러 동시 구현 등에 성공했다. 특히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기술의 핵심인 유연성, 내구성, 신뢰성을 기존보다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콘택트렌즈에 쓰이는 특수 실리콘 소재로 신축성이 뛰어난 필름 형태의 기판을 개발해 유연성을 크게 높였으며, 40μm(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의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발광원을 사용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와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0월28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제2회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매칭데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제품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투자 유치 및 협업 파트너십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인슈어테크·디지털헬스케어 회사와 이 분야 신기술에 관심이 높은 생명·손해보험사 간 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메칭데이에 참석한 회사들은 그레이드헬스체인와 마인드허브, 메디플러스솔루션, 실비아헬스, 웰트, 케어마인드, 터울, 프로메디우스, 하이, 헬스맥스 등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10개 사다. 이들 회사들은 공동 주관 기관들이 사전 조사한 보험업계의 다양한 매칭 수요를 반영해 엄선됐다. 이날 각 회사들은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의 금융 리워드 제공부터 암 환자 사후 관리 △비대면 외상 환자 케어 △디지털바이오마커 기반 디지털치료 △인지·언어 재활 △치매 검진·예방 △약료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의료 영상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인슈어테크·디지털헬스케어
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최근 확산한 불공정 심의 논란, 전산망 구축 비리 의혹 등과 관련해 게임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조치를 내놓기로 했다. 게임위는 오는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수도권사무소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게임이용자 소통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규철 위원장을 비롯해 사무국장, 본부장, 정책연구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최근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밝힐 예정이다. 게임위는 최근 국내에서 자체등급분류를 받아 서비스돼온 일부 모바일 게임 등급을 무더기로 일괄 상향 통보한 사실이 알려져 불공정 심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반발한 게이머들은 지난달 초 국회에 '온라인·패키지·콘솔·모바일 등 게임물에 대한 사전심의 의무를 폐지하라'는 취지의 국민동의청원을 올렸고, 해당 청원은 5만 명이 동의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안건으로 회부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실은 게임위가 과거 50억원을 들여 도입한 등급분류 시스템 구축 과정에 비리 정황이 발견됐다며 전날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감사 청구 연대서명에는 총 5489명이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컴투스는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북미 서비스 채널을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으로 확대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현재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유저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글로벌 앱마켓과 현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스팀 탑재를 통해 현지 PC 게임 유저들을 대거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북미 게임 시장은 콘솔과 PC가 과반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MMORPG다. 지난 8월 국내 선출시했으며, 오는 11월 북미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978.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8% 증가한 6089억 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22억 원으로 647.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위메이드는 정보기술(IT) 인재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블록체인 개발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평일 저녁 3시간씩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실습 중심의 백엔드 과정(3주)과 월렛, 스마트컨트랙트, 대체불가능토큰(NFT) 이론 및 실습 등을 포함한 블록체인 과정(4주)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위메이드가 전액 지원한다. 우수 수료자는 위메이드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 참가자는 이날부터 11월 20일까지 코드스테이츠 사이트 내 ‘위메이드 블록체인 아카데미’ 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수료 이후 위메이드 입사가 가능한 1년 이상 개발 경력자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블록체인은 범용 기술로서 거대한 디지털 이코노미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기술 및 사업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디지털 경제 시대에 블록체인 기술은 더욱 발전할 것이며 직관적인 경제활동을 위해 '스테이블 코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2022에서 '디지털이코노미 시대와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 그는 암호화폐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던 2017년에만 해도 '암호화폐는 내재적 가치가 없어 실패할 것이다'는 부정론자였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고대 조개 껍데기부터 금, 달러에 이르기까지 모든 화폐 역시 '본래 내재된 가치는 없고 사람간 약속에 의한 가치가 결정된다'며 현재 암호화폐 역시 적절한 활용처만 찾으면 미래가 있고, 현재 가장 어울리는 콘텐츠는 '게임'임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게임 분야에서 위메이드가 최선봉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있는 '미르4 글로벌'은 140만 명 이상 동시 접속자를 가진 가장 성공한 블록체인 게임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또, 내년까지 100개 이상의 위믹스 대응 게임이 서비스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우리가 아는 모든 곳에서 쓰이게 될 것'이
넥슨(대표 이정헌)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의 ‘2022 가을 쇼케이스’에서 월드컵 콘텐츠를 27일 공개했다. 월드컵 콘텐츠는 11월 3일 업데이트된다. 먼저, 이번 월드컵 출전국의 대표 선수들로 16강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를 진행할 수 있는 ‘FIFA 월드컵 2022™’ 모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월드컵 모드에서는 참여하는 신생 구단주들도 사용할 수 있는 월드컵 특별 클래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 역대 월드컵 4강 이상에 진출한 국가대표팀 선수들로 구성되는 BWC(Best of World Cup) 클래스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맹활약한 선수들이 모인 World Cup 2022 클래스, 그리고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될 22KFA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넥슨은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자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해 응원단으로 등록할 시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며, 선착순 100만 명까지는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자사 인기 게임에서 기념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머너즈 워 IP 기반 게임들과 컴투스프로야구, 발키러러시 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 5종에서 펼쳐진다. 핼러윈 시즌을 상징하는 ‘유령’, ‘호박’, ‘사탕’ 등을 소재로 활용해 이색적이고 유쾌한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서는 게임 콘텐츠를 즐기면서 인기 소환수를 획득할 수 있는 ‘핼러윈 호박 사탕’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1월 4일까지 매일 게임 내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5성 소환수 ‘잭 오 랜턴(바람)’, 4성 소환수 ‘미스틱 위치(빛)’ 소환 재료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공식포럼을 통해서도 핼러윈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유저 모두에게 몬스터 소환권을 비롯 다양한 육성 재료를 선물한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핼러윈을 맞아 유저들을 위한 선물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오는 11월 6일까지 매일 사용한 에너지 개수에 따라 데일리 선물과 함께 핼러윈 사탕을 지급하며, 누적 획득한 사탕 개수에 따라 전설 등급 6성 룬, 태고의 보석, 태고
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즈룽게임은 '아르케랜드'가 '지스타 2022' BTC 부스 참여를 확정하고, 세부 운영 내용을 공개했다. '아르케래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BTC관 E04 위치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즈룽게임 랑그릿사 제작진이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기작 '아르케랜드'는 판타지 세계인 천계 대륙을 배경으로 막 깨어난 '이방인'의 역할로 여행하고 동료를 만나면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랑그릿사'의 핵심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속성 상극, 직업 특성 등 SRPG만의 전략전투 외에도 선공, 추격, 협곡 등 신규 시스템을 추가하고 함정 장치 등 지형요소를 활용한 전투를 만나볼 수 있다. '아르케랜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에게 인게임 시연, 영상 플레이 외에도, 뽑기 이벤트를 포함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람객은 한정 굿즈 등 선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초대된 인기 코스어 나리, 민한나, 에키홀릭, 유리안 등의 게스트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퀴즈를 맞혀 경품을 받아갈 수 있다. 또한, 성우들의 더빙 연출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즈롱게임 관계자는 "국내 최대 게임쇼에서 이용자분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