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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병철의 EDU Insight]방탄소년단(BTS) 컴백과 K-에듀 : 팬덤을 유학생으로 이끄는 대학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

K-팬덤에서 K-유학생으로: 'K-에듀 퍼널(K-Edu Funnel)'과 브랜드 자산의 구축 한국의 문화와 언어, 산업을 완벽히 체화한 '글로벌 친한(親韓) 인재'를 양성이 관건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K-에듀 : 팬덤을 유학생으로 이끄는 대학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 지난 3월 21일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광화문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전 세계의 이목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으로 쏠리고 있다. 과거 BTS의 메가톤급 공연이 창출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수조 원에 달했다는 연구 결과는 이제 놀랍지 않다. 그러나 글로벌 브랜딩 전문가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단기적인 '경제적 스파이크(Spike)'보다 훨씬 더 치열하게 파고들어야 할 화두가 있다. 바로 '문화적 자본의 교육적 전환(Educational Conversion of Cultural Capital)'이다. 현재 한국 고등교육 생태계는 학령인구의 급감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Study Korea 300K'를 국가적 생존 과제로 안고 있다. 즉, 전 세계 청년들을 매료시킨 한류 팬데믹의 막대한 '문화적 호감도(Cultural Affinity)'를 단순히 1회성 콘텐츠 소비나 단기 관광 수익으로 휘발시켜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이를 철저한 마케팅 퍼널(Funnel) 관점으로 재설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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