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가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사무실에서 LH수도권 공공주택 자산 현황 분석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2016년 말 기준 LH 임대주택 자산보유현황과 박주현 전 국회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LH가 보유한 수도권 공공주택 22.7만 호의 시세가 취득 이후 2.4배 증가해 64조 6000억 원에 달하고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단지의 경우 실제 시세가 취득가 대비 4.8배 증가한 곳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LH는 보유 중인 자산내역과 건설원가 등 행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3기 신도시 등 강제수용 ‘땅장사’를 중단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임대가 가능한 진짜 공공주택을 공급하라”고 요구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가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사무실에서 LH수도권 공공주택 자산 현황 분석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2016년 말 기준 LH 임대주택 자산보유현황과 박주현 전 국회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LH가 보유한 수도권 공공주택 22.7만 호의 시세가 취득 이후 2.4배 증가해 64조 6000억 원에 달하고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단지의 경우 실제 시세가 취득가 대비 4.8배 증가한 곳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LH는 보유 중인 자산내역과 건설원가 등 행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3기 신도시 등 강제수용 ‘땅장사’를 중단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임대가 가능한 진짜 공공주택을 공급하라”고 요구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16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겨울시즌을 맞아 스타벅스 플래너를 증정하는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을 알리는 포토세션을 하고 있다. 몰스킨과 협업해 제작한 ‘2023 스타벅스 플래너’는 고객의 일상 속에 스타벅스가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데일리 플래너인 ‘리추얼 플래너’(신시아 레드 색상, 하우스 그린 색상)와 나만의 커피와 여행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토픽형 노트인 ‘라이프 저널’로 제작했으며, 스타벅스 앱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음료(토피 넛 라떼,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 제주 금귤 민트 티, 오트 크림 스카치 콜드 브루, 리저브 카테고리 제조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플래너를 증정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16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겨울시즌을 맞아 스타벅스 플래너를 증정하는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을 알리는 포토세션을 하고 있다. 몰스킨과 협업해 제작한 ‘2023 스타벅스 플래너’는 고객의 일상 속에 스타벅스가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데일리 플래너인 ‘리추얼 플래너’(신시아 레드 색상, 하우스 그린 색상)와 나만의 커피와 여행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토픽형 노트인 ‘라이프 저널’로 제작했으며, 스타벅스 앱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음료(토피 넛 라떼,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 제주 금귤 민트 티, 오트 크림 스카치 콜드 브루, 리저브 카테고리 제조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플래너를 증정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5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국토부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착공행사에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ㆍ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관계 인사와 주민 100명 등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이태원 희생자 추모 묵념, 주요내빈 소개, 기념사, 환영-축사, 사업보고 및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지정한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청년주택을 포함 공공주택 9천호 등 총 1만7천호의 주택이 들어서며 S-BRT(간선급행버스체계) 등 교통 결절점에 위치한 중심 거점 지역에는 주거·상업·자족 시설 및 녹지가 어우러진 복합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5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국토부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착공행사에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ㆍ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관계 인사와 주민 100명 등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이태원 희생자 추모 묵념, 주요내빈 소개, 기념사, 환영-축사, 사업보고 및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지정한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청년주택을 포함 공공주택 9천호 등 총 1만7천호의 주택이 들어서며 S-BRT(간선급행버스체계) 등 교통 결절점에 위치한 중심 거점 지역에는 주거·상업·자족 시설 및 녹지가 어우러진 복합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5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국토부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착공행사에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ㆍ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관계 인사와 주민 100명 등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이태원 희생자 추모 묵념, 주요내빈 소개, 기념사, 환영-축사, 사업보고 및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지정한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청년주택을 포함 공공주택 9천호 등 총 1만7천호의 주택이 들어서며 S-BRT(간선급행버스체계) 등 교통 결절점에 위치한 중심 거점 지역에는 주거·상업·자족 시설 및 녹지가 어우러진 복합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현대차가 14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국내 판매 1위 그랜저의 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그랜저' 미디어 갤러리 행사를 하고 있다. '디 올 뉴 그랜저'는 이전 모델 대비 대비 45㎜ 길어진 5035㎜의 전장을 비롯해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 50㎜를 늘렸으며 실내엔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통합했다. 공조장치도 10.25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게 된다. 이번에 출시된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G 등으로 출시되며 3.5리터 GDI 가솔린과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G 모델은 신규엔진을 탑재해 연비와 동력성능을 모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출력과 토크, 연비가 각각 이전모델 대비 13.2%, 28.6%, 18.4%가 개선됐다. 그랜저의 가격은 △가솔린 3716만원 △하이브리드 4376만원 △LPG 3863만원부터 시작된다.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현대차가 14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국내 판매 1위 그랜저의 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그랜저' 미디어 갤러리 행사를 하고 있다. '디 올 뉴 그랜저'는 이전 모델 대비 대비 45㎜ 길어진 5035㎜의 전장을 비롯해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 50㎜를 늘렸으며 실내엔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통합했다. 공조장치도 10.25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게 된다. 이번에 출시된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G 등으로 출시되며 3.5리터 GDI 가솔린과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G 모델은 신규엔진을 탑재해 연비와 동력성능을 모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출력과 토크, 연비가 각각 이전모델 대비 13.2%, 28.6%, 18.4%가 개선됐다. 그랜저의 가격은 △가솔린 3716만원 △하이브리드 4376만원 △LPG 3863만원부터 시작된다.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현대차가 14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국내 판매 1위 그랜저의 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그랜저' 미디어 갤러리 행사를 하고 있다. '디 올 뉴 그랜저'는 이전 모델 대비 대비 45㎜ 길어진 5035㎜의 전장을 비롯해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 50㎜를 늘렸으며 실내엔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통합했다. 공조장치도 10.25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게 된다. 이번에 출시된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G 등으로 출시되며 3.5리터 GDI 가솔린과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G 모델은 신규엔진을 탑재해 연비와 동력성능을 모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출력과 토크, 연비가 각각 이전모델 대비 13.2%, 28.6%, 18.4%가 개선됐다. 그랜저의 가격은 △가솔린 3716만원 △하이브리드 4376만원 △LPG 3863만원부터 시작된다.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소방청 지부가 14일 서울 마포구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가 위치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앞에서 재난 안전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소방 노조는 "10·29 이태원 참사 일어난 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진상규명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이 장관을 즉각 입건해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고진영 공노총 소방노조 위원장은 특수본의 '꼬리 자르기 수사'를 비판하며 "지휘관이 모든 것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휘 현장 대응했던 부분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일일이 재단하며 수사하면 앞으로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제대로 된 지휘를 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소방청 지부가 14일 서울 마포구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가 위치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앞에서 재난 안전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소방 노조는 "10·29 이태원 참사 일어난 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진상규명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이 장관을 즉각 입건해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고진영 공노총 소방노조 위원장은 특수본의 '꼬리 자르기 수사'를 비판하며 "지휘관이 모든 것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휘 현장 대응했던 부분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일일이 재단하며 수사하면 앞으로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제대로 된 지휘를 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후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한 총리는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고 "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산업현장에서의 사고 방지책 마련과 오는 17일 2023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외부 활동이 늘어날 학생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수능과 관련해 "이번 수능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지만,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능 직전 확진된 수험생들도 차질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 시험을 치룬 학생들에 대해서는 "(수능이 끝난 후) 교외 활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후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한 총리는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고 "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산업현장에서의 사고 방지책 마련과 오는 17일 2023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외부 활동이 늘어날 학생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수능과 관련해 "이번 수능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지만,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능 직전 확진된 수험생들도 차질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 시험을 치룬 학생들에 대해서는 "(수능이 끝난 후) 교외 활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한 총리는 “이태원 참사로 많은 국민들이 아픔을 겪으셨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지난 주말 수도권 호우피해와 관련해 가을철에 치우지 않은 낙엽이 하수구 배출구를 막아서 생겼다. 행정안전부는 각 기자체와 협력해 낙엽 치우기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철도와 관련해 인명사고와 탈선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철도는 작은 부주의나 결함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국토교통부는 사고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주기 바란다”면서 “고속도로와 항공, 선박 등 교통운송체계도 확실히 점검해주시기 바란다”며 “연말연시 여행객 증가나 갑작스런 폭설, 한파 등 교통안전 위해 요인이 산재한 시기임을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