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신년 특별사면으로 구속 4년 9개월만에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에 도착해 대국민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사저 앞에서 발표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많은 분들이 특히 젊은층이 저를 성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히고 "지난 한해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힘드셨다. 코로나 3년간 국민 여러분 또 기업하시는 분들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크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 말했다. 이어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세계적인 위기를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다시 경제 번영을 통해서 국민 모두가, 특히 서민층이 일자리를 얻고 복지가 강화되는 좋은 나라가 되도록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야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저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10월 뇌물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신년 특별사면으로 구속 4년 9개월만에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에 도착해 대국민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사저 앞에서 발표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많은 분들이 특히 젊은층이 저를 성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히고 "지난 한해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힘드셨다. 코로나 3년간 국민 여러분 또 기업하시는 분들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크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 말했다. 이어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세계적인 위기를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다시 경제 번영을 통해서 국민 모두가, 특히 서민층이 일자리를 얻고 복지가 강화되는 좋은 나라가 되도록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야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저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10월 뇌물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신년 특별사면으로 구속 4년 9개월만에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에 도착해 대국민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사저 앞에서 발표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많은 분들이 특히 젊은층이 저를 성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히고 "지난 한해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힘드셨다. 코로나 3년간 국민 여러분 또 기업하시는 분들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크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 말했다. 이어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세계적인 위기를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다시 경제 번영을 통해서 국민 모두가, 특히 서민층이 일자리를 얻고 복지가 강화되는 좋은 나라가 되도록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야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저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10월 뇌물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신년 특별사면으로 구속 4년 9개월만에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에 도착해 대국민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사저 앞에서 발표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많은 분들이 특히 젊은층이 저를 성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히고 "지난 한해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힘드셨다. 코로나 3년간 국민 여러분 또 기업하시는 분들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크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 말했다. 이어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세계적인 위기를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다시 경제 번영을 통해서 국민 모두가, 특히 서민층이 일자리를 얻고 복지가 강화되는 좋은 나라가 되도록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야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저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10월 뇌물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한 행장은 고객 중심, 디지털혁신 가속화, 내실 성장,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강화, 소통과 신뢰를 강조하며 새해 경제 위기에 대처해 회복탄력성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한 행장은 취임사에서 '고객 중심을'을 언급하며 "고객중심은 흔들림 없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모든 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오롯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은행, 모두에게 자부심이 되는 은행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어 "2023년은 우리 경제가 경기둔화를 넘어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눈앞의 이익보다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생에 힘쓰며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직접 소통하며 고객과 직원의 의견을 깊이 새겨 정책에 반영하겠다"면서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주는 은행,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은행, 일류 신한을 향해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한 행장은 고객 중심, 디지털혁신 가속화, 내실 성장,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강화, 소통과 신뢰를 강조하며 새해 경제 위기에 대처해 회복탄력성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한 행장은 취임사에서 '고객 중심을'을 언급하며 "고객중심은 흔들림 없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모든 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오롯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은행, 모두에게 자부심이 되는 은행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어 "2023년은 우리 경제가 경기둔화를 넘어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눈앞의 이익보다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생에 힘쓰며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직접 소통하며 고객과 직원의 의견을 깊이 새겨 정책에 반영하겠다"면서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주는 은행,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은행, 일류 신한을 향해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022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마감날인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4.05포인트(p‧1.93%) 내린 2236.40에 거래를 마쳤고 원·달러환율은 2.5원 내린 1,264.5원,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08p(1.89%) 내린 679.2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6713억원 규모로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5억원, 5768억원 규모로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고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872억원 규모로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7억원, 498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022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마감날인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4.05포인트(p‧1.93%) 내린 2236.40에 거래를 마쳤고 원·달러환율은 2.5원 내린 1,264.5원,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08p(1.89%) 내린 679.2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6713억원 규모로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5억원, 5768억원 규모로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고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872억원 규모로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7억원, 498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중국 비밀 경찰서 국내 거점으로 의심받는 중식당 '동방명주' 대표 왕해군 씨가 29일 서울 송파구 중식당 동방명주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왕 씨는 "비밀 경찰서 보도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 동방명주는 정상적인 영업장소였으나 해당 사건 이후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자신을 "저는 왕해군이고 1978년 2월 5일 출생, 성별 남성, 제가 맡은 직무는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장, 사단법인 중화 문화교류협회 회장. 서울 OCSC(오버시즈 차이니즈 서비스 센터) 주임, 서울화성예술단 단장, 동방명주 실소유자, HG문화미디어 대표"라 소개하며 "오늘부터 여타 잘못된 호칭을 사용한다면 악의적 명예훼손으로 간주하며 이에 대해 모든 법적 책임을 고려하겠다. 저의 이름과 직책, 초상을 왜곡, 희화화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언론사 임원들을 지칭하며 "2022년 8월 19일 한중수교 30주년, 한중 언론인 친목회도 제가 출자하며 동방명주에서 개최했는데 벌써 다 잊으셨느냐"며 "기자님들은 저를 모른다고 해도 되지만 언론사의 임원진, 심지어 국장 대표님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중국 비밀 경찰서 국내 거점으로 의심받는 중식당 '동방명주' 대표 왕해군 씨가 29일 서울 송파구 중식당 동방명주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왕 씨는 "비밀 경찰서 보도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 동방명주는 정상적인 영업장소였으나 해당 사건 이후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자신을 "저는 왕해군이고 1978년 2월 5일 출생, 성별 남성, 제가 맡은 직무는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장, 사단법인 중화 문화교류협회 회장. 서울 OCSC(오버시즈 차이니즈 서비스 센터) 주임, 서울화성예술단 단장, 동방명주 실소유자, HG문화미디어 대표"라 소개하며 "오늘부터 여타 잘못된 호칭을 사용한다면 악의적 명예훼손으로 간주하며 이에 대해 모든 법적 책임을 고려하겠다. 저의 이름과 직책, 초상을 왜곡, 희화화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언론사 임원들을 지칭하며 "2022년 8월 19일 한중수교 30주년, 한중 언론인 친목회도 제가 출자하며 동방명주에서 개최했는데 벌써 다 잊으셨느냐"며 "기자님들은 저를 모른다고 해도 되지만 언론사의 임원진, 심지어 국장 대표님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특별사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과 공직자, 선거사범, 특별배려수형자 등 신년 특별사면 재상자 1373명을 발표 했다. 뇌물·횡령 혐의로 17년 중 2년을 복역안 이명박 전 대통령은 고령 및 건강 악화로 형집행정지 중 국민통합 관점에서 특별사면 및 복건이 결정됐다. 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확정 받아 복역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복권 없는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는 성태·전병현·신계륜·이병석·이완영·최구식 전 국회의원과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 홍이식 전 화순군수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이병호 전 국정원장·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민병환 전 국정원 2차장·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등은 잔형 집행면제 및 복권 대상에 포함됐으며 댓글공작·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징역 14년을 선고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서는 잔형 감형 대상에 포함됐다. 그리고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우병우 전 민정수석·박준우 전 정무수석·조윤선 전 정무수석·조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특별사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과 공직자, 선거사범, 특별배려수형자 등 신년 특별사면 재상자 1373명을 발표 했다. 뇌물·횡령 혐의로 17년 중 2년을 복역안 이명박 전 대통령은 고령 및 건강 악화로 형집행정지 중 국민통합 관점에서 특별사면 및 복건이 결정됐다. 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확정 받아 복역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복권 없는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는 성태·전병현·신계륜·이병석·이완영·최구식 전 국회의원과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 홍이식 전 화순군수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이병호 전 국정원장·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민병환 전 국정원 2차장·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등은 잔형 집행면제 및 복권 대상에 포함됐으며 댓글공작·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징역 14년을 선고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서는 잔형 감형 대상에 포함됐다. 그리고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우병우 전 민정수석·박준우 전 정무수석·조윤선 전 정무수석·조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가 바로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이 쌓아온 신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2024년 총선 압승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저 김기현이 가장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민주당과 겨루어 매번 이겼던 사람입니다. 저 김기현은 싸워서 이기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며 "대선 기간 원내대표로서 100석 남짓한 소수 야당이던 우리 당을 이끌면서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대선 승리를 이끌었고, 이어진 지방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당을 화합 모드로 이끌어가는 데에는 제가 가장 적임자"라며 "우리 손으로 뽑은 자랑스런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바로 우리 당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이 성공하는 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소통 능력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 전날인 26일 부산에서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 연대)로 논란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가 바로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이 쌓아온 신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2024년 총선 압승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저 김기현이 가장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민주당과 겨루어 매번 이겼던 사람입니다. 저 김기현은 싸워서 이기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며 "대선 기간 원내대표로서 100석 남짓한 소수 야당이던 우리 당을 이끌면서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대선 승리를 이끌었고, 이어진 지방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당을 화합 모드로 이끌어가는 데에는 제가 가장 적임자"라며 "우리 손으로 뽑은 자랑스런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바로 우리 당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이 성공하는 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소통 능력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 전날인 26일 부산에서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 연대)로 논란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태원 참사 관련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박희영(61) 용산구청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참사 후 구호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대처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또 특수본은 수사를 앞두고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구속사유로 적시했다. 앞서 지난 23일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됐지만 박 구청장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격리해제 이후인 26일로 미뤄졌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