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미하엘 뮐러 신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뮐러 위원장은 인라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 새 사령탑 선임 기준에 대해서 전임 강화위원회로부터 1차 후보군은 넘겨 받았지만 백지 상태에서 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먼저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논의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는 국적에 대한 기준은 없는 상태다. 다만 명확한 기준이 있기에 그 기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려 한다. 계약기간 등도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고, 협상 과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임에 있어서 5가지 기준을 ▲전문성 ▲경험 ▲동기부여의 확실성 ▲팀워크 ▲축구 외적 환경으로 설명하며 "축구 외적 환경은 예를 들면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덧붙였다. 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적으로 내 포지션은 커뮤니케이터와 코디네이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물론 협회 스태프 등 모두와 충분히 소통할 것"이라며 "감독이 새로 선임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할 것이다.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미하엘 뮐러 신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뮐러 위원장은 인라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 새 사령탑 선임 기준에 대해서 전임 강화위원회로부터 1차 후보군은 넘겨 받았지만 백지 상태에서 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먼저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논의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는 국적에 대한 기준은 없는 상태다. 다만 명확한 기준이 있기에 그 기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려 한다. 계약기간 등도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고, 협상 과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임에 있어서 5가지 기준을 ▲전문성 ▲경험 ▲동기부여의 확실성 ▲팀워크 ▲축구 외적 환경으로 설명하며 "축구 외적 환경은 예를 들면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덧붙였다. 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적으로 내 포지션은 커뮤니케이터와 코디네이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물론 협회 스태프 등 모두와 충분히 소통할 것"이라며 "감독이 새로 선임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할 것이다.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미하엘 뮐러 신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뮐러 위원장은 인라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 새 사령탑 선임 기준에 대해서 전임 강화위원회로부터 1차 후보군은 넘겨 받았지만 백지 상태에서 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먼저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논의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는 국적에 대한 기준은 없는 상태다. 다만 명확한 기준이 있기에 그 기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려 한다. 계약기간 등도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고, 협상 과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임에 있어서 5가지 기준을 ▲전문성 ▲경험 ▲동기부여의 확실성 ▲팀워크 ▲축구 외적 환경으로 설명하며 "축구 외적 환경은 예를 들면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덧붙였다. 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적으로 내 포지션은 커뮤니케이터와 코디네이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물론 협회 스태프 등 모두와 충분히 소통할 것"이라며 "감독이 새로 선임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할 것이다.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 위스키 시바스가 브랜드 팝업스토어 'CHIVAS REGAL GIL(시바스 리갈 길)' 오픈을 하루 앞두고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 팝업 매장에서 미디어데이를 하고 있다. 3층 규모의 팝업스토어는 네 갈 길(Find your way)을 부제로 그래픽 디자이너 레어버스의 아트윅으로 외관이 꾸며졌으며, 내부는 브랜드 헤리티지 및 다양한 프로그램 ㆍ다채로운 공간으로 채워졌다. 폐르노리카코리아의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문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음악, 패션 그리고 스트릿 컬쳐에 열광하는 한국의 새로누 세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던달하고 싶다며"며 "이번 팝업과 시바스 아시아 브랜드 엠배서더인 리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시바스가 좀 더 녹아 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월 2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든 방문객(법정 음주 가능 연령)이 예약없이 무료로 방문이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힙합 아트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 위스키 시바스가 브랜드 팝업스토어 'CHIVAS REGAL GIL(시바스 리갈 길)' 오픈을 하루 앞두고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 팝업 매장에서 미디어데이를 하고 있다. 3층 규모의 팝업스토어는 네 갈 길(Find your way)을 부제로 그래픽 디자이너 레어버스의 아트윅으로 외관이 꾸며졌으며, 내부는 브랜드 헤리티지 및 다양한 프로그램 ㆍ다채로운 공간으로 채워졌다. 폐르노리카코리아의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문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음악, 패션 그리고 스트릿 컬쳐에 열광하는 한국의 새로누 세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던달하고 싶다며"며 "이번 팝업과 시바스 아시아 브랜드 엠배서더인 리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시바스가 좀 더 녹아 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월 2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든 방문객(법정 음주 가능 연령)이 예약없이 무료로 방문이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힙합 아트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 대표는 "소환 조사는 정치검찰이 파 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특권을 바란 바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고, 피할 이유도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늘의 검찰 소환이 유례없는 탄압인 이유는 헌정사상 최초의 야당 책임자 소환이어서가 아니다"라며 "이미 수년간 수사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없는 사건을 만드는, 없는 죄를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이기 때문"이라고 검찰을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시에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만든 일이, 성남 시민구단 직원들이 광고를 유치해 성남시민의 세금을 아낀 일이 과연 비난받을 일이냐"며 "성남시 소유이고 성남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FC를 어떻게 미르재단처럼 사유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면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또 "검찰의 이런 이상한 논리는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 수사, 표적 수사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면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비판했다. 이번 이 대표 검찰 출석에 민주당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 대표는 "소환 조사는 정치검찰이 파 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특권을 바란 바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고, 피할 이유도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늘의 검찰 소환이 유례없는 탄압인 이유는 헌정사상 최초의 야당 책임자 소환이어서가 아니다"라며 "이미 수년간 수사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없는 사건을 만드는, 없는 죄를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이기 때문"이라고 검찰을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시에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만든 일이, 성남 시민구단 직원들이 광고를 유치해 성남시민의 세금을 아낀 일이 과연 비난받을 일이냐"며 "성남시 소유이고 성남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FC를 어떻게 미르재단처럼 사유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면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또 "검찰의 이런 이상한 논리는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 수사, 표적 수사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면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비판했다. 이번 이 대표 검찰 출석에 민주당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 대표는 "소환 조사는 정치검찰이 파 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특권을 바란 바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고, 피할 이유도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늘의 검찰 소환이 유례없는 탄압인 이유는 헌정사상 최초의 야당 책임자 소환이어서가 아니다"라며 "이미 수년간 수사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없는 사건을 만드는, 없는 죄를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이기 때문"이라고 검찰을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시에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만든 일이, 성남 시민구단 직원들이 광고를 유치해 성남시민의 세금을 아낀 일이 과연 비난받을 일이냐"며 "성남시 소유이고 성남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FC를 어떻게 미르재단처럼 사유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면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또 "검찰의 이런 이상한 논리는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 수사, 표적 수사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면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비판했다. 이번 이 대표 검찰 출석에 민주당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 대표는 "소환 조사는 정치검찰이 파 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특권을 바란 바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고, 피할 이유도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늘의 검찰 소환이 유례없는 탄압인 이유는 헌정사상 최초의 야당 책임자 소환이어서가 아니다"라며 "이미 수년간 수사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없는 사건을 만드는, 없는 죄를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이기 때문"이라고 검찰을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시에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만든 일이, 성남 시민구단 직원들이 광고를 유치해 성남시민의 세금을 아낀 일이 과연 비난받을 일이냐"며 "성남시 소유이고 성남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FC를 어떻게 미르재단처럼 사유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면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또 "검찰의 이런 이상한 논리는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 수사, 표적 수사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면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비판했다. 이번 이 대표 검찰 출석에 민주당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전당대회 경선 캠프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당대회 경선 캠프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고 당권 행보에 본격적이 시동을 걸었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폭풍설한이라도 끝까지 당의 굳건함을 지켜왔던 제 뿌리, 정통성을 근거로 보수당을 다시 한번 든든한 기반 위에 세우고 싶다"면서 "선당후사 선공후사하는 모습으로 희생의 헌신의 리더십을 보여야하는 게 이번 당대표가 보여야할 올바른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사람이 리더가 돼서 당을 잘 추스려 나가고 내부 불협화음 없이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냐가 중요하지 사람 출신 지역가지고 논할 건 결코 아니다"라며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윤상현 의원의 '수도권 연대론'을 겨냥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축사를 보냈고 이철규, 권명호, 김상훈 등 현역 의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인제, 김형오, 황우여 등도 참석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전당대회 경선 캠프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당대회 경선 캠프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고 당권 행보에 본격적이 시동을 걸었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폭풍설한이라도 끝까지 당의 굳건함을 지켜왔던 제 뿌리, 정통성을 근거로 보수당을 다시 한번 든든한 기반 위에 세우고 싶다"면서 "선당후사 선공후사하는 모습으로 희생의 헌신의 리더십을 보여야하는 게 이번 당대표가 보여야할 올바른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사람이 리더가 돼서 당을 잘 추스려 나가고 내부 불협화음 없이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냐가 중요하지 사람 출신 지역가지고 논할 건 결코 아니다"라며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윤상현 의원의 '수도권 연대론'을 겨냥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축사를 보냈고 이철규, 권명호, 김상훈 등 현역 의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인제, 김형오, 황우여 등도 참석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전당대회 경선 캠프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당대회 경선 캠프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고 당권 행보에 본격적이 시동을 걸었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폭풍설한이라도 끝까지 당의 굳건함을 지켜왔던 제 뿌리, 정통성을 근거로 보수당을 다시 한번 든든한 기반 위에 세우고 싶다"면서 "선당후사 선공후사하는 모습으로 희생의 헌신의 리더십을 보여야하는 게 이번 당대표가 보여야할 올바른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사람이 리더가 돼서 당을 잘 추스려 나가고 내부 불협화음 없이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냐가 중요하지 사람 출신 지역가지고 논할 건 결코 아니다"라며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윤상현 의원의 '수도권 연대론'을 겨냥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축사를 보냈고 이철규, 권명호, 김상훈 등 현역 의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인제, 김형오, 황우여 등도 참석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굿바이전 전시작품 작가들과 의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예정된 '2023 굿바이전 인 서울' 전시 작품을 기습철거한 국회 사무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 굿바이전 인 서울'은 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과 굿바이전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강민정·김승원·김영배·김용민·양이원영·유정주·이수진·장경태·최강욱·황운하 의원과 무소속 윤미향·민형배 의원 등 국회의원 12명이 공동주관한 굿바이전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9일부터 전시될 예정이었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국회로부터 허가를 받은 상태였으나 전날 사무처가 입장을 바꾸며 주최측에게 전시 작품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국회 사무처는 공문에서 철거 사유로 국회의원회관 회의실 및 로비 사용내규 제6조 제5호를 위반한 작품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전시회가 위반했다고 밝혀다. 해당 조항은 '특정 개인 또는 단체를 비방하는 등 타인의 권리, 공중도덕, 사회윤리를 침해할 수 있는 회의 또는 행사로 판단되는 경우 회의실 또는 로비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전시회 작품 중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현 정부를 비판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국민의힘 청년당원 100인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나경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년당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 당원 지지율 압도적 1위인 후보의 출마를 저지하기 위한 인위적 정치공세가 있는가 하면, 대통령실이 직접 후보 교통정리를 한다는 등의 온갖 안 좋은 소식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적하고 "최근 뉴스를 보면,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과연 국민의힘 당원들의 총의로 치러질 수 있는 건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당의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고 외치면서, 국민의힘 당원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후보를 인위적으로 출마하지 못하도록 하고, 선택지를 당에서 조정해 당원에게 투표를 하게 한다면 이게 과연 공정한 전당대회, 진정한 의미의 당원의견 100% 전당대회라고 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며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고, 답은 정해졌으니 당원들은 정해진 대로 투표나 하라는 식의 답정너 전당대회는 국민들께 큰 실망을 안길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나경원 전 원내대표(부위원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힘에 기대는 대표가 아니라 힘이 되는 대표가 되겠다"면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선도 수도권이 승부처다. 170석 압승을 위해서 수도권 121석 중 70석은 확보해야 한다"면서 "국회에서 과반을 넘어 170석을 확보하려면 저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자신을 윤석열 대통령의 '연대보증인'이라고 강조하며 "윤 대통령에게 힘이 되는 대표가 되기 위해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실패하면 안철수의 정치적 미래는 없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저보다 절박한 사람은 없다"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저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실패할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