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18대지검 마약부장검사·마약수사과장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 총장은 "마약범죄의 폭증세에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면서 "'다음 번은 없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라는 각오로 마약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남 학원가에서 10대 청소년에게 마약 음료를 나눠주고 중학생이 SNS를 통해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한 번은 괜찮겠지'라며 마약에 손을 대고 나면 이웃과 주변의 생명, 건강과 영혼까지 파괴하는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은 돈벌이 수단으로 최적화된 경제범죄이자, 강력범죄의 수단이 됐다"며 "펜타닐 중독자들이 좀비처럼 거리를 헤매는 필라델피아 켄싱턴, 아편에 찌든 국민을 구하기 위해 밀수입을 막으려다 반식민지로 전락한 중국 근대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마약전담 부장검사 등은 '마약과의 전쟁'을 신속하고 굳건하게 치러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내야 할 최일선의 '첨병'"이라며 "이미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역사가 있고, 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 노조 간부 분신 사망과 관련해 윤석열 정권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정권 퇴진 목소리를 높였다. 건설노조는 교섭 등 노조활동을 '공갈' '협박' 등으로 낙인찍은 정부의 강경 수사가 분신을 불렀다며 규탄하며 윤석열 정권의 도를 넘어선 반노조 정책이 노동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분신으로 숨진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장례 절차를 유가족에게 위임 받아 빈소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고 장례는 노동조합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에 남긴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유서에는 "윤석열의 검찰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고 했다. 정당들에게 남긴 유서에는 "먹고살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했고 열심히 살았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한 것뿐인데 윤석열 검사독재 정치의 제물이 됐다"고 통탄했다. 이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 노조 간부 분신 사망과 관련해 윤석열 정권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정권 퇴진 목소리를 높였다. 건설노조는 교섭 등 노조활동을 '공갈' '협박' 등으로 낙인찍은 정부의 강경 수사가 분신을 불렀다며 규탄하며 윤석열 정권의 도를 넘어선 반노조 정책이 노동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분신으로 숨진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장례 절차를 유가족에게 위임 받아 빈소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고 장례는 노동조합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에 남긴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유서에는 "윤석열의 검찰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고 했다. 정당들에게 남긴 유서에는 "고살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했고 열심히 살았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한 것뿐인데 윤석열 검사독재 정치의 제물이 됐다"고 했다. 이어 "무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 노조 간부 분신 사망과 관련해 윤석열 정권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정권 퇴진 목소리를 높였다. 건설노조는 교섭 등 노조활동을 '공갈' '협박' 등으로 낙인찍은 정부의 강경 수사가 분신을 불렀다며 규탄하며 윤석열 정권의 도를 넘어선 반노조 정책이 노동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분신으로 숨진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장례 절차를 유가족에게 위임 받아 빈소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고 장례는 노동조합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에 남긴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유서에는 "윤석열의 검찰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고 했다. 정당들에게 남긴 유서에는 "고살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했고 열심히 살았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한 것뿐인데 윤석열 검사독재 정치의 제물이 됐다"고 했다. 이어 "무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가 4일 서울 강남구에서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오픈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은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으며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는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멀티 브랜드 전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리처 모델 전시화 함께 고객에게 프라이빗한 제품 체험과 아트 콜라보 전시, 상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2층 스페셜 고객 라운지에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만의 고객 경험 도슨트 '마스터'로부터 온라인 구매 여정 체험 지원 및 제품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가 4일 서울 강남구에서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오픈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은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으며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는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멀티 브랜드 전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리처 모델 전시화 함께 고객에게 프라이빗한 제품 체험과 아트 콜라보 전시, 상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2층 스페셜 고객 라운지에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만의 고객 경험 도슨트 '마스터'로부터 온라인 구매 여정 체험 지원 및 제품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세미나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루쓰 싸피로 아시아자선사회센터(CAPS) 대표, 헬렌 클락슨 기후 그룹 대표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면 새로운 투자를 통해 우리 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저탄소 경제시대의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기조강연을 한 IPCC 이회성 의장은 "우리의 목표는 이번 세기말까지 지구 평균온도를 섭씨1.5도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지만, 이삼십년 내 1.5도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선제적 적응대책과 강력한 감축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이어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 회장 겸 SK 회장은 탄소중립은 경제, 산업, 통상, 일자리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주요 화두로 부각되고 있어 꼭 달성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이윤이 나면 세금을 내듯, 탄소를 줄이면 마이너스 세금이 되도록 인센티브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세미나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루쓰 싸피로 아시아자선사회센터(CAPS) 대표, 헬렌 클락슨 기후 그룹 대표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면 새로운 투자를 통해 우리 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저탄소 경제시대의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기조강연을 한 IPCC 이회성 의장은 "우리의 목표는 이번 세기말까지 지구 평균온도를 섭씨1.5도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지만, 이삼십년 내 1.5도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선제적 적응대책과 강력한 감축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이어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 회장 겸 SK 회장은 "탄소중립은 경제, 산업, 통상, 일자리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주요 화두로 부각되고 있어 꼭 달성해야 하는 과제"라며 "기업이 이윤이 나면 세금을 내듯, 탄소를 줄이면 마이너스 세금이 되도록 인센티브가 필요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세미나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루쓰 싸피로 아시아자선사회센터(CAPS) 대표, 헬렌 클락슨 기후 그룹 대표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면 새로운 투자를 통해 우리 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저탄소 경제시대의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기조강연을 한 IPCC 이회성 의장은 "우리의 목표는 이번 세기말까지 지구 평균온도를 섭씨1.5도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지만, 이삼십년 내 1.5도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선제적 적응대책과 강력한 감축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이어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 회장 겸 SK 회장은 탄소중립은 경제, 산업, 통상, 일자리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주요 화두로 부각되고 있어 꼭 달성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이윤이 나면 세금을 내듯, 탄소를 줄이면 마이너스 세금이 되도록 인센티브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3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노트북 신제품 '스위프트 고(Swift Go)' 출시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에이서는 1976년 설립된 글로번 PC제조사로 160여개국에 진출해 '사람과 기술 사이의 장벽을 허물다'라는 미션 아래 PC,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등의 디바이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위프트 고 16'는 16인치형 OLED 디스플레이로 어디서든 작업 가능한 14.9mm 두께, 무게 1.6kg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에 인텔 13세대 H프로세서 i5-13420H, 인텔 UHD 그래픽스 등이 탑재된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된 2개의 쿨링팬으로 온도 조절 성능이 우수해 장시간 작업에도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또 16:10 비율의 3.2K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500니트, DCI-P3 100% 색 재현율로 보다 사실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 120Hz 고주사율은 매끄러운 작업 및 영상 감상을 지원한다. 에이서는 한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스위프트 고 16’을 글로벌 가격 118만9000원보다 25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3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노트북 신제품 '스위프트 고(Swift Go)' 출시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에이서는 1976년 설립된 글로번 PC제조사로 160여개국에 진출해 '사람과 기술 사이의 장벽을 허물다'라는 미션 아래 PC,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등의 디바이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위프트 고 16'는 16인치형 OLED 디스플레이로 어디서든 작업 가능한 14.9mm 두께, 무게 1.6kg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에 인텔 13세대 H프로세서 i5-13420H, 인텔 UHD 그래픽스 등이 탑재된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된 2개의 쿨링팬으로 온도 조절 성능이 우수해 장시간 작업에도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또 16:10 비율의 3.2K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500니트, DCI-P3 100% 색 재현율로 보다 사실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 120Hz 고주사율은 매끄러운 작업 및 영상 감상을 지원한다. 에이서는 한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스위프트 고 16’을 글로벌 가격 118만9000원보다 25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대화하고 있다. 원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가 취임하고 민생 우선 정치 복원, 무쟁점 법안 우선 처리 봉합을 위한 외연 확장 경쟁 등 메시지 하나하나가 전하는 바가 크다"고 발했고 박 원내대표는 "의회정치 복원을 말씀하는 윤 원내대표의 인식을 접하고 '어쩌면 저하고 생각이 이렇게 같으실까' 이런 나름의 안도감이 있었다"고 화답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우선과제에 대해 논의했고, 무쟁점 대선 공약 등에 대해서 여야 수석들이 모여 처리할 부분을 협의하기로 했다"면서 "국회의장이 말했지만 헌법 불합치, 위헌 결정 법안들이 신속히 개정돼야 하는데 이 부분도 여야 수석들이 논의해서 신속하게 처리하자고 했다" 전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이 수석이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와 만날 의향이 있다"며 "여야 원내대표 만남 시 부르면 대통령이 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에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당 대표를 먼저 만나는 것이 순서'라고 명확히 이야기했다'면서 "지금은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간 만남은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전 모두발언에서도 "일주일 뒤면 대통령 취임 1주년인데, 1년 동안 야당 대표와 회동이 한 차례도 없었다는 것이 저희로서는 참 아쉬운 대목"이라며 "야당 대표와의 회동이 대화 복원의 출발이 되도록 대통령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예방을 받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경기도와 민주당이 힘을 모으고 확장적 통합을 하는 데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랬고 이에 김 지사는 "쇄신과 통합에 대한 뜻이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김 지사는 우리가 추구하는 쇄신이나 확장, 통합 등 가치를 가장 중시하고 제가 보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라며 "경기도와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김 지사의 역량을 잘 알고 있고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김 지사가 우리 당이, 또 나라가, 국민이 잘 되는 길에서 함께 협력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박 원내대표가 추구하는 쇄신과 통합, 저와 경기도에서 같은 뜻으로 힘을 보태고 겸해서 경기도 여러 현안도 국회가 풀어야 하는 것이 많다"며 "잘 풀어주십사 부탁의 말씀, 축하의 말씀을 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예방하고 경기도 현안에 대한 양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했으나 검찰의 면담 거부로 기자회견만 한 후 돌아섰다. 송 전 대표는 "주위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저 송영길을 구속시켜달라"며 검찰 자진 출두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저를 (검찰이) 소환하면 자연스럽게 검찰 수사에 대해 말할 기회가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귀국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검찰은 저를 소환하지 않고 주변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면서 검찰의 면담 거부를 비판했다. 또 "저 역시 1주일 동안 말할 수도 없는 명예훼손과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며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피의사실이 유출되고 언론의 추측성 보도가 지속됐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의 검찰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저는 ‘먹사연’의 고문으로서 회비와 후원금을 냈지만, 한 푼도 먹사연의 돈을 쓴 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중앙지검 반부패 1·3부는 이재명 대표 수사에 올인하지만 별 효과도 없다"며 "윤석열 정권의 대일굴욕외교와 경제무능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