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은행이 30일 지난 2월에 이어 열 달째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다. 한은이 7연속 동결을 결정한 것은 성장 부진 속에 가계부채 등 금융 불균형만 계속 커지는 '딜레마'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기준금리를 조정 없이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 2월 이후 10개월째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는 것으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1%로 낮출 만큼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명분으로 무리하게 금리를 높여 소비와 투자를 더 위축시키고 가계·기업 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위험을 키울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10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에서도 생산(-1.6%)·소비(-0.8%)·투자(-3.3%) 지표가 모두 전월보다 더 뒷걸음치면서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가 1.6% 하락했다. 또 올해 4월 이후 가계대출이 계속 빠르게 불어나고 있는 것도 금리 인하를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 지난 10월 가계대출은 은행권에서만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9월 말보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겨울을 맞아 '미라클 윈터'를 오픈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운영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라클 윈터' 시즌 동안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마법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는 9m 크기의 초대형 '미라클 트리'가 설치된다. '미라크 트리'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트리로 앞에서 카오스를 이용하면 손님과 상호작용으로 트리의 모습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회전목마 맞은편에 위치한 드림캐슬 포토존에서는 로리·로티가 선물을 준비하는 기프트 팩토리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한다. 야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의 메인브릿지 가로등에는 반짝이는 나무 조명이 설치되어 눈이 내리는 마법의 숲속을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매직캐슬 3층으로 향하는 계단도 조명과 리스 등으로 꾸며져 새로운 포토존으로 탈바꿈한다. 크리스마스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매직캐슬 벽면은 3D 영상의 맵핑쇼로 가득한 선물상자와 눈 내리는 모습으로 변신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더욱 풍석하게 만들어 줄 다패로운 공연도 준비한다.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해피 크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지난 4월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을 향해 "재탄생 수준으로 혁신하라"고 주문했다. 원 장관은 이날 인천광역시 서구 LH 검단사업단에서 이한준 LH 사장과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검단AA13 입주예정자 현장간담회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입주예정자들이 LH와 GS건설이 제시한 보상안을 최종 수용하며 3자 간 합의서를 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20일 LH와 GS건설이 현금 1억 4,000만 원 무이자 대여와 입주 지연 보상금 9,100만 원, 이사비 500만 원을 보상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하는 등의 보상안을 내놨고, 입주예정협의회가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합의가 성사됐다. 원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기다리고 있던 입주예정자에게 주차장 붕괴라는 초유의 사고로 속상함과 주거 불안을 겪게 한 데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해야 할 주무장관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내 집 마련에 대한 부푼 기대가 5년이나 늦어지게 된 점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일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28일 구세군 자선냄비 전달식을 했다. 휘슬러코리아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23 휘슬러코리아X구세군 20년 동행 냄비로 함께해 온 따뜻한 나눔' 자선냄비 전달식을 열고 성금을 전달했다. 휘슬러코리아는 2004년부터 자선냄비 전달식을 통해 구세군에게 자선냄비를 후원했으며 올해 12월 동안 판매한 냄비 매출의 1%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구세군과 동행한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시청광장에서 대형 자선냄비와 20주년 기념 구조물, 나눔 카페 트레일러를 전시한다. 나눔 카페 트레일러는 실제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곳에 사용되었고 시청 광장에서 약 한 달간 주말에 따뜻한 커피를 나눠 줄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8일 프리미엄 소형 전기 SUV '볼보 EX30'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기화 미래를 향한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알리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 공개 이벤트를 열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 순수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보조금 100% 혜택이 가능한 4천만 원대에서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EX30은 재활용 또는 재생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혁신적인 공간 설계, 안전의 노하우가 집약된 첨단 안전 기술 및 편의 사양 등을 갖춘 5인승 순수 전기차다. 주의 산만이나 졸음운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하차 시 도로 위 오토바이나 보행자를 감지하는 문 열림 경보 기능,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등 첨단 안전 기준을 갖췄다.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비티와 더불어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새로운 편의사양을 선보였다. EX30 외관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면은 전기차의 특성을 반영한 그릴이 막혀있는 바디 컬러와 통일된 디자인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융당국이 '상생금융'을 강조하며 금융권을 압박하는 가운데 27일 17개 은행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일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 이어 은행권 주요 금융현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감원장·은행장 간담회'에서 "은행 임직원의 정직성을 믿을 수 있다는 인식, 국민들이 어려울 때 같이 옆에 있어 주는 조직이라는 인식, 첨단기술로 혁신해 나가는 스마트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통과된 '지배구조법' 개정안에 대해서 "은행이 도덕적으로 영업해야 한다는 인식을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은행 임원은 물론 최고경영자에게도 내부통제 사고 책임을 묻는 것이 핵심이다. 또 은행권의 상생금융에 대해서는 "은행권의 논의를 적극 지원하면서 제2금융권을 이용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분들도 금리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고금리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범위와 지원수준의 대폭 확대 등 방안을 검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은행이 내년 4분기 중 국민이 참여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실거래 테스트를 실시한다. 한은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CBDC 활용성 테스트'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거래 테스트는 크게 '실거래 테스트'와 '가상환경에서의 기술 실험' 등 일반 국민이 새로운 디지털 통화의 효용을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디지털 바우처 기능이 부여된 예금 토큰을 은행이 발행한 뒤 이용자가 이 예금 토큰으로 물품 등을 구매하고 사용처에 대금을 지급하는 세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또 일반 국민들이 새로운 디지털 통화의 효용을 직접 체험해 보고, 가상환경에서의 기술 실험을 통해서는 은행 등과 공동으로 미래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점검할 수 있도록 활용 사례를 선정했다. 테스트 기간 중 예금 토큰은 디지털 바우처 기능을 통한 대금 지급 방식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목적 외 개인 간 송금 등은 허용하지 않는다. 한은과 금융위, 금감원은 유관기관 협의 및 관련 법령 검토를 거쳐 테스트 참가 은행들의 공동 시범 과제를 제시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환경단체가 23일 가습기 살균제 가해 기업 유죄를 촉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역 1번 출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유죄촉구 탄원서 캠페인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엄벌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말까지 정부에 신고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7,877명 중 23%, 1,800명이 넘는 피해자들이 사망했다"며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일으킨 가해기업들에 대해 제대로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0월 말 기준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자는 7,877명이고, 이 중 23%인 1,835명이 사망했다"며 "신고자 4명 중 1명이 사망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 10월 26일 고등법원 재판부는 마지막 공판을 열면서 SK, 애경, 이마트에 대한 2심 판결을 내년 1월 11일 선고하겠다고 밝혔다"면서 "1월 11일 1심과 같은 잘못된 판결이 아닌 제대로 된 유죄 판결이 나오도록 재판부에 전달할 탄원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하자는 7,877명이지만 구제 대상으로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종합상사 STX가 22일 글로벌 원자재 온라인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론칭해 운영에 들어간다. STX 이사회 의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년 이상의 기획·개발 과정을 거쳐 STX가 기존에 수행하던 원자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고 수요처와 공급처를 확대했다"며 "어렵고 복잡하다고 여겨졌던 원자재 거래를 클릭 몇 번으로 인터넷 쇼핑하듯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비대면 거래가 늘었고 우리도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이번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STX에 따르면 트롤리고는 구매자(바이어)나 공급자(셀러)를 연계해 주는 플랫폼으로 클릭 몇 번으로 에너지를 비롯해 철강, 금속, 화학제품, 산업기계, 군수 등 산업재 전반에 대해 B2B 거래가 가능하고 제품 검색과 구매, 판매, 결재가 가능하다. 또 각종 원자재 시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재고관리 등의 이유로 급히 처분하는 이를 위해 경매(비딩)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홍 의장은 "엔데믹 이후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졌지만, B2B 사이트는 단일 상품의 판매나 기업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링컨코리아)가 22일 중형 SUV 노틸러스의 완전 변경 모델인 올-뉴 링컨 노틸러스(All-New LINCOLN NAUTILUS)를 국내 공식 출시 했다. 노틸러스는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링컨이 지향하는 브랜드 전략과 방향성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올-뉴 링컨 노틸러스는 새로워진 외관 및 내관 디자인을 통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출시됐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탑승자가 선박의 선장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새롭게 탑재된 링컨 리쥬브네이트(Lincoln Rejuvenate)로 탑승자의 다양한 감각을 충족시키고, 자신만의 안식처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종로구 THE SPACE NAUTILUS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 참석한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링컨코리아 대표는 "신형 노틸러스는 링컨 브랜드 입지를 넓힐 중요한 모델"이라며 "링컨이 표방하는 '궁극의 편안함'의 진정한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을 이뤄냈다"며 "수익성과 판매 두 가지 부분에서 모두 성장을 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국방부가 22일 북한의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9·19 남북군사합의에서 대북정찰 능력을 제한하는 조항의 효력정지를 선언했다.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9·19 군사합의 제1조 3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효력정지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실장은 전날(2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해서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하는 북한의 모든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우리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이런 행태는 그동안 북한이 남북이 체결한 다수의 합의뿐만 아니라 9·19 군사합의도 의도적, 반복적으로 위반해 유명무실화시켜 온 것처럼 남북한 합의 준수에 대한 그 어떤 의지도 없다는 것을 또다시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9·19 군사합의로 인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접경지역 북한군 도발 징후에 대한 우리 군의 감시정찰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북한은 군사정찰위성까지 발사해 우리에 대한 감시정찰 능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의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의대 증원을 추진하는 정부의 수요 심사에 대학들이 2025년도 입시부터 지금의 2배 가까운 증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입학정원 수요조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시험을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에 대한 대학들의 증원 희망 폭은 최소 2천151명, 최대 2천847명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9일까지 2주간 전국의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3천58명인 현재 정원 대비 70.3%~93.1% 늘리자는 것이다. 이번 결과는 당초 정부나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의대 증원 수요보다 큰 폭으로 정부는 2025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1천 명가량 늘리는 방안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의학교육점검반을 꾸려 의학계, 교육계, 평가전문가 등과 함께 타당성 점검을 하고 있다. 복지부는 의학교육점검반의 검토 결과를 참고하고 지역의 인프라와 대학의 수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5학년도 의대 총입학정원을 결정할 계획이다. 또 정부는 지역·필수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21일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중 관광교류 2,0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공동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건전한 관광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한·중 관광 공동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2014년 1,000만 명, 2016년 1,4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교류했으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수치가 급격히 감소했다. 이후 엔데믹에서 중국인 단체관광이 재개되면서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중 양국 관광시장의 특성 및 MZ세대의 여행 트렌드 변화, 한중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 전략 등 의제를 놓고 관광 관련 연구기관, 학계, 업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한·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제는 민간의 자유로운 문화와 관광교류 확대에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혜와 선린에 입각한 한·중간 관광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CJ푸드빌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1일 시즌 한정 케이크를 출시했다. 뚜레쥬르는 이날 서울 중구 제일제당센터점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캘래버레이션한 지슨 한정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화려한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으로 MZ세대 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위글위글'과 손잡고 '메리 위글위글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시즌제품을 선보였다. 달콤한 뚜레쥬르 마을에 찾아온 위글베어 산타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에피소드를 제품 및 패키지 곳곳에 담았다.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은 '위글베어 볼' 케이크로 하얀 눈이 내린 달콤한 초코 케이크 위 위글베어 산타 스노우볼을 올려 크리스마스 무드를 더한 케이크다. 이외에도 '레드 위글베어', '위글위글 트리', '위글베어 ㅂ쉬드노엘', '짜잔! 산타', '빼꼼! 루돌프' 등 톡톡 튀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를 스마트하게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혜택도 준비했다. 12월 19일까지 쭈레쥬르 앱에서 위글위글 캘래버 케이크, 굿즈, 파티용품 등 25종에 대해서 최대 6천 원(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장단에게 국민 눈높이에 부합할 수준의 이자부담 경감을 주문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서 "이자 부담 증가분의 일정 수준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지주를 비롯해 BNK·DGB·JB 등 3대 지방금융지주 회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과거 어느 때보다 우리 금융권이 양호한 건전성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업계 스스로 국민들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지적하며 "단기간 급격히 늘어난 이자 부담 등으로 국내 경제를 바닥에서 떠받쳐 온 동네·골목상권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금융권, 특히 은행권은 역대급 이익이 지속되고 있다"며 "금융사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 범위에서 (일괄 만기연장·상환유예) 종료 후 높아진 이자 부담 증가분의 일정수준을 직접 낮추고 (차주가) 체감할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복현 금융감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