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신세계그룹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를 열고 온로프라인 통합 유료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를 공개했다. SSG닷컴과 G마켓,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면세점, 스타벅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혜택은 가입과 동시에 가입비에 상응하는 캐시 제공, 온오프라인 5% 할인 등이 가능하다. 스타벅스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를 통해 연 가입비 3만원을 내고 가입하면 바로 3만원의 캐시가 지급되고 스타벅스에서 가입하면 제조 음료 쿠폰 5장을 받는다. 또 클럽 회원은 SG닷컴에서 쓸 수 있는 5% 할인 쿠폰(할인 한도 1장당 2만원)을 매달 3장씩, 이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5% 할인쿠폰(한도 1장당 3천원)은 4장을 받는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5% 할인 쿠폰 3장에 더해 추가로 10·12% 할인쿠폰 각 1장과 1천원 쿠폰 2장이 제공된다. 또 시내·공항·온라인 신세계면세점에서는 1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최대 15% 할인이 제공되는 골드등급 혜택도 클럽 회원 모두에게 적용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신세계그룹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를 열고 온로프라인 통합 유료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를 공개했다. SSG닷컴과 G마켓,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면세점, 스타벅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혜택은 가입과 동시에 가입비에 상응하는 캐시 제공, 온오프라인 5% 할인 등이 가능하다. 스타벅스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를 통해 연 가입비 3만원을 내고 가입하면 바로 3만원의 캐시가 지급되고 스타벅스에서 가입하면 제조 음료 쿠폰 5장을 받는다. 또 클럽 회원은 SG닷컴에서 쓸 수 있는 5% 할인 쿠폰(할인 한도 1장당 2만원)을 매달 3장씩, 이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5% 할인쿠폰(한도 1장당 3천원)은 4장을 받는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5% 할인 쿠폰 3장에 더해 추가로 10·12% 할인쿠폰 각 1장과 1천원 쿠폰 2장이 제공된다. 또 시내·공항·온라인 신세계면세점에서는 1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최대 15% 할인이 제공되는 골드등급 혜택도 클럽 회원 모두에게 적용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7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열렸다. 이번 훈련은 건군 75주년·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군 71개 부대, 장비 612대, 병력 2500여 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력격멸훈련이다. 화력격멸훈련은 국군과 미군이 연합해 육·해·공 합동 전력으로 적을 응징·격멸하는 능력을 과시하는 훈련으로 우리 육군·해군·공군·해병대와 미국 육군·공군이 참여했다. 특전사의 낙하산으로 고공 강하로 시작된 훈련은 북한이 대한민국 영토를 공격한 것을 가상해 북한군 지휘부와 포병부대, 저항 세력이 위치한 곳을 타격했다. 또 '감시정찰드론', '자폭드론', '소총드론'으로 구성된 군집드론 훈련이 이어졌고 아파치(AH-64E) 헬기가 가상의 적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 이어 K2 전차, K21 장갑차, K808 장갑차, 비호복합(대공포·대공미사일), 천호(대공포), 현궁(대전차 미사일)도 목표물을 향해 일제히 사격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폴란드 마리우슈 부아쉬착(Mariusz Blaszczak)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참관했으며 관람 후에는 훈련에 참가한 병사들을 격려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7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열렸다. 이번 훈련은 건군 75주년·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군 71개 부대, 장비 612대, 병력 2500여 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력격멸훈련이다. 화력격멸훈련은 국군과 미군이 연합해 육·해·공 합동 전력으로 적을 응징·격멸하는 능력을 과시하는 훈련으로 우리 육군·해군·공군·해병대와 미국 육군·공군이 참여했다. 특전사의 낙하산으로 고공 강하로 시작된 훈련은 북한이 대한민국 영토를 공격한 것을 가상해 북한군 지휘부와 포병부대, 저항 세력이 위치한 곳을 타격했다. 또 '감시정찰드론', '자폭드론', '소총드론'으로 구성된 군집드론 훈련이 이어졌고 아파치(AH-64E) 헬기가 가상의 적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 이어 K2 전차, K21 장갑차, K808 장갑차, 비호복합(대공포·대공미사일), 천호(대공포), 현궁(대전차 미사일)도 목표물을 향해 일제히 사격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폴란드 마리우슈 부아쉬착(Mariusz Blaszczak)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참관했으며 관람 후에는 훈련에 참가한 병사들을 격려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7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열렸다. 이번 훈련은 건군 75주년·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군 71개 부대, 장비 612대, 병력 2500여 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력격멸훈련이다. 화력격멸훈련은 국군과 미군이 연합해 육·해·공 합동 전력으로 적을 응징·격멸하는 능력을 과시하는 훈련으로 우리 육군·해군·공군·해병대와 미국 육군·공군이 참여했다. 특전사의 낙하산으로 고공 강하로 시작된 훈련은 북한이 대한민국 영토를 공격한 것을 가상해 북한군 지휘부와 포병부대, 저항 세력이 위치한 곳을 타격했다. 또 '감시정찰드론', '자폭드론', '소총드론'으로 구성된 군집드론 훈련이 이어졌고 아파치(AH-64E) 헬기가 가상의 적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 이어 K2 전차, K21 장갑차, K808 장갑차, 비호복합(대공포·대공미사일), 천호(대공포), 현궁(대전차 미사일)도 목표물을 향해 일제히 사격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폴란드 마리우슈 부아쉬착(Mariusz Blaszczak)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참관했으며 관람 후에는 훈련에 참가한 병사들을 격려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엡손이 5일 서울 강남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 '엡손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데이'를 열고 친환경성·유지보수 편리성을 강화한 컬러복합기 AM-C시리즈 3종(▲AM-C4000, ▲AM-C5000, ▲AM-C6000)을 선보였다. 공개된 신제품은 인쇄 과정에서 열을 쓰지 않고 잉크를 분사해 출력하는 엡손 ‘히트프리’ 기술이 탑재돼 레이저 프린터 대비 연간 소비전력, 탄소배출량을 최대 77% 절감했다. 또 동급 레이저 제품보다 단순한 내부 구조로 효율적이고 간단한 과정으로 출력하기에 소모품, 정기 교환 부품 교환을 최소화해 폐기물 배출량을 최대 82% 절감했다. 신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초기 설치 시 잉크 충전 시간, 프린터 헤드 교체 소요시간이 최대 50%, 유지보수에 소모되는 잉크량은 최대 40% 절감했다. 박성제 한국엡손 프린팅 솔루션 비즈니스팀 팀장(이사)은 "AM-C 시리즈는 타사 동급 레이저 프린터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인 최대 190W의 전력만으로도 가동이 가능해 환경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며 "엡손은 '히트프리' 기술에 기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환경에 대한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엡손이 5일 서울 강남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 '엡손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데이'를 열고 친환경성·유지보수 편리성을 강화한 컬러복합기 AM-C시리즈 3종(▲AM-C4000, ▲AM-C5000, ▲AM-C6000)을 선보였다. 공개된 신제품은 인쇄 과정에서 열을 쓰지 않고 잉크를 분사해 출력하는 엡손 ‘히트프리’ 기술이 탑재돼 레이저 프린터 대비 연간 소비전력, 탄소배출량을 최대 77% 절감했다. 또 동급 레이저 제품보다 단순한 내부 구조로 효율적이고 간단한 과정으로 출력하기에 소모품, 정기 교환 부품 교환을 최소화해 폐기물 배출량을 최대 82% 절감했다. 신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초기 설치 시 잉크 충전 시간, 프린터 헤드 교체 소요시간이 최대 50%, 유지보수에 소모되는 잉크량은 최대 40% 절감했다. 박성제 한국엡손 프린팅 솔루션 비즈니스팀 팀장(이사)은 "AM-C 시리즈는 타사 동급 레이저 프린터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인 최대 190W의 전력만으로도 가동이 가능해 환경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며 "엡손은 '히트프리' 기술에 기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환경에 대한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1955년 양산형 자동차로 출시된 후 '혁신'과 '도전'을 상징하며 내구성과 효율성 그리고 고급스러운 품질로 사랑받은 크라운(CROWN) 16세대 신차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6세대 크라운(CROWN)은 69년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간직함과 동시에 독창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TSS(TOYOTA SAFETY SYSETEM), 개방감을 전하는 인테리어 등으로 즐거운 주행감각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2얼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의지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16세대 크라운은 전통적인 세단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실루엣과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뛰어난 품질과 승차감 및 주행감각을 특징으로한 CUV 형태인 크로스오버 타입으로 출시됐다. 2.5ℓ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e-CVT를 기반으로 바이폴라 니켈-메탈수소(Bi-polar NI-MH) 배터리가 장착된다. 복합연비 17.2㎞/ℓ로 높은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갖추고 다이나믹한 주행을 선보인다. 2.4ℓ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은 바이폴라 니켈 메탈 배터리를 바탕으로 2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1955년 양산형 자동차로 출시된 후 '혁신'과 '도전'을 상징하며 내구성과 효율성 그리고 고급스러운 품질로 사랑받은 크라운(CROWN) 16세대 신차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6세대 크라운(CROWN)은 69년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간직함과 동시에 독창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TSS(TOYOTA SAFETY SYSETEM), 개방감을 전하는 인테리어 등으로 즐거운 주행감각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2얼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의지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16세대 크라운은 전통적인 세단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실루엣과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뛰어난 품질과 승차감 및 주행감각을 특징으로한 CUV 형태인 크로스오버 타입으로 출시됐다. 2.5ℓ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e-CVT를 기반으로 바이폴라 니켈-메탈수소(Bi-polar NI-MH) 배터리가 장착된다. 복합연비 17.2㎞/ℓ로 높은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갖추고 다이나믹한 주행을 선보인다. 2.4ℓ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은 바이폴라 니켈 메탈 배터리를 바탕으로 2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지낸 나라야나 코처라코타(Narayana Kocherlakota)로체스터대 교수가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미국의 이상적인 기준금리 수준은 6~7%"라고 밝혔다. 코처라코타 교수는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현재 근원물가가 내려가고 있기는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미국 Fed(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을 더 긴축적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한미 간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한 것을 두고는 "(미국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이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처라코타 교수는 지난 1일 ‘BOK 국제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도 "6월 FOMC 회의에서는 0.25%p 인상과 0.50%p 인상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긴축 정책을 강조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노총이 경찰의 집회 강경 진압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하는 것을 두고 "공권력 남용 책임자인 윤 청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노총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자 폭력진압 경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윤 청장은 지난 달 30일 내부 통신망에 집회 관리에 공적을 세우면 포상하겠다며 경감 이하 실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특별 승진 계획을 공지했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이어 "광양에서 김만재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위원장에 대한 폭력적인 연행이 이뤄졌고, 이튿날 연이어 김준영 사무처장도 망루에서 처참히 끌어내려졌다"며 경찰의 강경진압을 규탄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번 광양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윤석열 정권의 노동적대 정책, 노조혐오에서 비롯됐다”면서 “탄압에는 더 거센 저항과 투쟁으로 맞받아치며 정권심판의 날을 위해 한 발짝씩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노총이 경찰의 집회 강경 진압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하는 것을 두고 "공권력 남용 책임자인 윤 청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노총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자 폭력진압 경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윤 청장은 지난 달 30일 내부 통신망에 집회 관리에 공적을 세우면 포상하겠다며 경감 이하 실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특별 승진 계획을 공지했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이어 "광양에서 김만재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위원장에 대한 폭력적인 연행이 이뤄졌고, 이튿날 연이어 김준영 사무처장도 망루에서 처참히 끌어내려졌다"며 경찰의 강경진압을 규탄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번 광양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윤석열 정권의 노동적대 정책, 노조혐오에서 비롯됐다”면서 “탄압에는 더 거센 저항과 투쟁으로 맞받아치며 정권심판의 날을 위해 한 발짝씩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노동·시민단체가 모인 '양회동 열사 공동행동'이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양회동열사 시민분향소 불법침탈, 반인륜 패륜 폭력경찰 규탄 및 불법행위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수뇌부 퇴진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 씨 분향소는 집시법 제15조에 따라 관혼상제에 해당, 집시법 신고대상도 불법 적치물도 아니라며 이를 강제 철거한 경찰의 행위가 불법, 폭력 행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양회동 열사 죽음은 윤석열 정권과 건설 자본이 기획하고 검찰과 경찰이 저지른 사회적 타살"이라며 "헌법에서 보장하는 건설 노동자 노동3권을 지켜내고 건설현장 불법 다단계 하도급을 근절하는 노력을 공갈, 갈취, 협박범으로 둔갑해 노동자 자존심을 송두리째 짓밟았다"고 규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 앞서 분향소를 설치했지만 경찰이 강제 철거를 시도하며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 2명이 부상으로 병원에 옮겨지고 4명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연행됐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노동·시민단체가 모인 '양회동 열사 공동행동'이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양회동열사 시민분향소 불법침탈, 반인륜 패륜 폭력경찰 규탄 및 불법행위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수뇌부 퇴진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 씨 분향소는 집시법 제15조에 따라 관혼상제에 해당, 집시법 신고대상도 불법 적치물도 아니라며 이를 강제 철거한 경찰의 행위가 불법, 폭력 행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양회동 열사 죽음은 윤석열 정권과 건설 자본이 기획하고 검찰과 경찰이 저지른 사회적 타살"이라며 "헌법에서 보장하는 건설 노동자 노동3권을 지켜내고 건설현장 불법 다단계 하도급을 근절하는 노력을 공갈, 갈취, 협박범으로 둔갑해 노동자 자존심을 송두리째 짓밟았다"고 규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 앞서 분향소를 설치했지만 경찰이 강제 철거를 시도하며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 2명이 부상으로 병원에 옮겨지고 4명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연행됐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28·김남준)이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가족·조국의 품으로 보내는 보훈 사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RM은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당시 사망했으나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는 국방부 내의 보훈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군 전사자 외에도 유엔군, 중국군 등의 유해를 인도적인 차원에서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등의 일도 한다. RM은 전사자 유해발굴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그분들께 최고의 예를 갖추는 일이기에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만큼 큰 사명감을 가지고 유해발굴감식단이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M은 앞으로 국유단 홍보대사로서 초상권, 목소리 등의 재능기부로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정책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은 "RM이 국가를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준 것을 매우 고맙고 뜻깊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