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경련 기업에게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차격적인 지원 방안을 뒷받침하겠다"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 김완표 사장, SK 윤용철 부사장, 현대차그룹 최준영 부사장, LG 하범종 사장, 포스코 이시우 사장, 롯데 고정욱 부사장, 한화 이성수 사장, GS 홍순기 사장, HD현대 금석호 부사장, 신세계 강승협 부사장, 한진칼 류경표 사장, 두산 백승암 부사장, 코오롱 김영범 사장, 풍산 박우동 부회장, 삼양 엄태웅 사장, DB 양승주 부사장, 전경련 배상근 전무 등 17명이 참석했다. 추 부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세제지원, 경제 규제혁신 TF를 통한 규제혁신 등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2년 만에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재도입해 더 많은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기업들이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 참석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률 둔화 속도가 매우 더딘 편이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중반까지 2%대를 거쳐 연말 3% 내외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열린 '2023년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소비자물가는 빠르게 낮아지고 있는데 근원물가는 왜 더디게 움직이고 있는지 ▲작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빠르게 올라갔는데 올해에는 국가별로 어떤 차이가 있고 정책적 함의는 무엇인지 ▲전 세계 중앙은행이 물가상승률이 목표로 수렴하는 것을 왜 중요시하는지 등 3가지에 대한 답을 하겠다며 "소비자물가는 석유류를 중심으로 뚜렷한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근원물가 상승률도 지난해 말 이후 둔화하고 있으나 둔화 속도는 매우 더딘 편"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근원물가는 누적된 비용 인상 압력의 파급영향 지속, 양호한 서비스 소비 및 고용 흐름 등의 영향으로 더디게 둔화하고 있다"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올해 중반경까지 소비자물가에 비해 더딘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상당 기간 물가 목표수준(2%)을 웃도는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물가경로 상에는 국제유가 추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률 둔화 속도가 매우 더딘 편이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중반까지 2%대를 거쳐 연말 3% 내외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열린 '2023년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소비자물가는 빠르게 낮아지고 있는데 근원물가는 왜 더디게 움직이고 있는지 ▲작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빠르게 올라갔는데 올해에는 국가별로 어떤 차이가 있고 정책적 함의는 무엇인지 ▲전 세계 중앙은행이 물가상승률이 목표로 수렴하는 것을 왜 중요시하는지 등 3가지에 대한 답을 하겠다며 "소비자물가는 석유류를 중심으로 뚜렷한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근원물가 상승률도 지난해 말 이후 둔화하고 있으나 둔화 속도는 매우 더딘 편"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근원물가는 누적된 비용 인상 압력의 파급영향 지속, 양호한 서비스 소비 및 고용 흐름 등의 영향으로 더디게 둔화하고 있다"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올해 중반경까지 소비자물가에 비해 더딘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상당 기간 물가 목표수준(2%)을 웃도는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물가경로 상에는 국제유가 추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초청해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계의 기업투자 활성화를 논의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추 부총리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신용등급 유지제도 신설과 가업승계제도 활용시 업종 변경 제한 요건 등을 완화 또는 폐지하는 내용을 건의했다. 또 개인투자조합 투자 대상에 혁신형 중소기업을 추가 지정 및 뿌리 산업에 대한 예산 증액과 세제 혜택 강화를 요구했고 납품대금 연동제 대상에 전기료와 가스비 등도 포함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 입국 뒤 최소 1년 6개원 이상 사업장 변경 금지도 건의했다.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새 정부 들어선 후 중소기업의 아주 중요한 숙원 과제가 납품단가 연동제와 가업승계 관련이다. 다른 여러 어려움 많지만 지난해 납품 단가 연동제가 거의 완료되고 올해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많이 어려웠고 지금도 어렵지만 전반적 큰 흐름으로 보면 그 어려움의 끝자락이 조금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초청해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계의 기업투자 활성화를 논의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추 부총리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신용등급 유지제도 신설과 가업승계제도 활용시 업종 변경 제한 요건 등을 완화 또는 폐지하는 내용을 건의했다. 또 개인투자조합 투자 대상에 혁신형 중소기업을 추가 지정 및 뿌리 산업에 대한 예산 증액과 세제 혜택 강화를 요구했고 납품대금 연동제 대상에 전기료와 가스비 등도 포함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 입국 뒤 최소 1년 6개원 이상 사업장 변경 금지도 건의했다.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새 정부 들어선 후 중소기업의 아주 중요한 숙원 과제가 납품단가 연동제와 가업승계 관련이다. 다른 여러 어려움 많지만 지난해 납품 단가 연동제가 거의 완료되고 올해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많이 어려웠고 지금도 어렵지만 전반적 큰 흐름으로 보면 그 어려움의 끝자락이 조금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롯데월드가 여름 시즌 오픈을 맞아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축제인 '시티 바캉스&삼바'를 운영한다. 코로나 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열정의 삼바 축제는 브라질 연지 연기자들이 출연하는 메인 퍼레이드와 대형 스테이지 공연을 선보인다. 브라질에서 온 연기자를 포함해 약 100여명의 연기자들이 정열의 삼바 춤을 선보이는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는 매일 2차례(오후 2시, 오후 8시) 진행되고 태양의 여신과 정열의 삼바 댄서들이 '애양의 여신, '인디로' 아마존' 등 3개의 퍼레이드 유닛과 총 8대의 퍼레이드 차량이 출격한다. 또 롯데월드 어베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는 히루 두차례(오후 3시 30분, 오후 6시 30분) '삼바 투게더'로 함께 진행된다. 삼바 투게더는 삼바를 포함한 브라질 전통무예를 응용한 카포에라 댄스, 남미 특유의 열정이 녹아든 람바다, 다이나믹한 스텝이 인상적인 살사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보인다. 이번 삼바 페스티발은 6얼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롯데월드가 여름 시즌 오픈을 맞아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축제인 '시티 바캉스&삼바'를 운영한다. 코로나 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열정의 삼바 축제는 브라질 연지 연기자들이 출연하는 메인 퍼레이드와 대형 스테이지 공연을 선보인다. 브라질에서 온 연기자를 포함해 약 100여명의 연기자들이 정열의 삼바 춤을 선보이는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는 매일 2차례(오후 2시, 오후 8시) 진행되고 태양의 여신과 정열의 삼바 댄서들이 '애양의 여신, '인디로' 아마존' 등 3개의 퍼레이드 유닛과 총 8대의 퍼레이드 차량이 출격한다. 또 롯데월드 어베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는 히루 두차례(오후 3시 30분, 오후 6시 30분) '삼바 투게더'로 함께 진행된다. 삼바 투게더는 삼바를 포함한 브라질 전통무예를 응용한 카포에라 댄스, 남미 특유의 열정이 녹아든 람바다, 다이나믹한 스텝이 인상적인 살사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보인다. 이번 삼바 페스티발은 6얼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북한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1형'의 잔해 일부를 인양하는데 성공한 합동참모본부가 16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 50분쯤에 인양했고 인양된 물체는 추후 국방과학연구소 등 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인양된 잔해물은 길이 12미터·직경 2.5미터로 '천리마-1형'의 2단부로 추정되고 원통형 잔해 표면에는 '천마'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북한이 천리마 1형에 탑재했다고 주장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와 1,3단부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군은 북한이 발사체를 쏜 후 약 1시간 30분 만에 전북 군산 어청도 서쪽 200Km 해상에서 천리마-1형의 잔해로 추정되는 부유물을 발견했고 심해 잠수사와 구조함, 항공기 등을 투입해 어제까지 추가 인양 작업을 이어왔다. 인양 작업은 3천500t급 수상함구조함 통영함(ATS-Ⅱ)과 광양함(ATS-Ⅱ), 3천200t급 잠수함구조함(ASR) 청해진함을 포함해 항공기와 전투함,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심해 잠수사를 투입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31일 평안북도 동창리에서 군사정찰위성을 탑재한 발사체 천리마-1형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북한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1형'의 잔해 일부를 인양하는데 성공한 합동참모본부가 16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 50분쯤에 인양했고 인양된 물체는 추후 국방과학연구소 등 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인양된 잔해물은 길이 12미터·직경 2.5미터로 '천리마-1형'의 2단부로 추정되고 원통형 잔해 표면에는 '천마'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북한이 천리마 1형에 탑재했다고 주장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와 1,3단부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군은 북한이 발사체를 쏜 후 약 1시간 30분 만에 전북 군산 어청도 서쪽 200Km 해상에서 천리마-1형의 잔해로 추정되는 부유물을 발견했고 심해 잠수사와 구조함, 항공기 등을 투입해 어제까지 추가 인양 작업을 이어왔다. 인양 작업은 3천500t급 수상함구조함 통영함(ATS-Ⅱ)과 광양함(ATS-Ⅱ), 3천200t급 잠수함구조함(ASR) 청해진함을 포함해 항공기와 전투함,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심해 잠수사를 투입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31일 평안북도 동창리에서 군사정찰위성을 탑재한 발사체 천리마-1형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출 안전성 검증과 관련해 첫 브리핑을 실시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장 국무1차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브리핑을 열고 오염수 관련 팩트체크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정부는 오늘부터 매일 11시 오염수 관련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브리핑에서 '쿄전력이 오염수를 섞지 않고 윗물만 시료로 채취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모니터링에 활용한 오염수 시료는 균질화 작업을 거친 시료"라며 "(여러 개의 오염수 탱크에서 채취한 뒤)10분간 서로 혼합해 IAEA 참관하에 채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한 뒤에도 기준치의 최대 2만 배 이상 방사성 물질이 오염수에서 검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능농도가 측정된 오염수가 그대로 방출되는 것은 아니다"며 "일본 측은 이러한 오염수가 기준치를 만족할 때까지 ALPS로 정화해 희석 후 방출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도쿄전력의 해양방출설비 시운전에 대해서는 "도쿄전력은 이번 시운전에서 방출되는 물은 해수에 희석한 오염수가 아닌, 담수와 해수를 희석한 물이라고 밝혔다"며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출 안전성 검증과 관련해 첫 브리핑을 실시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장 국무1차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브리핑을 열고 오염수 관련 팩트체크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정부는 오늘부터 매일 11시 오염수 관련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브리핑에서 '쿄전력이 오염수를 섞지 않고 윗물만 시료로 채취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모니터링에 활용한 오염수 시료는 균질화 작업을 거친 시료"라며 "(여러 개의 오염수 탱크에서 채취한 뒤)10분간 서로 혼합해 IAEA 참관하에 채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한 뒤에도 기준치의 최대 2만 배 이상 방사성 물질이 오염수에서 검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능농도가 측정된 오염수가 그대로 방출되는 것은 아니다"며 "일본 측은 이러한 오염수가 기준치를 만족할 때까지 ALPS로 정화해 희석 후 방출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도쿄전력의 해양방출설비 시운전에 대해서는 "도쿄전력은 이번 시운전에서 방출되는 물은 해수에 희석한 오염수가 아닌, 담수와 해수를 희석한 물이라고 밝혔다"며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이주인권단체와 이주노동자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반인권적인 2차 정부 합동단속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적인 문제를 범죄 취급하여 영장도 없이 체포하여 구금하는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4월 두 달간의 1차 합동단속 과정에서 "대구에서는 교회에 경찰이 난입하여 미등록 이주민을 체포하는 종교 자유 침해 사건까지 벌어졌고 젖먹이 아이를 둔 싱글맘이 잡혀가기도 했다"며 비인권적인 단속을 비판했다. 이어 "인천에서 어머니가 미등록이라는 이유로 6살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인천출입국 보호소에 20일 넘게 구금되는 충격적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수원출입국에서는 미등록인 아버지와 3살 아동이 19일간 구금되었다가 아이가 아픈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강제추방된 반인권적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문에서 "체류자격 위반이라는 행정적인 문제를 범죄 취급하여 영장도 없이 체포하여 구금하고 추방시키는 형사처벌로 가혹하게 조치하는 시스템이 문제"라며 "잘못된 법제도의 문제, 경직된 이민 행정, 정부 출입국정책 실패 등에 의해 미등록이 발생의 문제를 이주민 단속으로 해결할 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이주인권단체와 이주노동자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반인권적인 2차 정부 합동단속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적인 문제를 범죄 취급하여 영장도 없이 체포하여 구금하는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4월 두 달간의 1차 합동단속 과정에서 "대구에서는 교회에 경찰이 난입하여 미등록 이주민을 체포하는 종교 자유 침해 사건까지 벌어졌고 젖먹이 아이를 둔 싱글맘이 잡혀가기도 했다"며 비인권적인 단속을 비판했다. 이어 "인천에서 어머니가 미등록이라는 이유로 6살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인천출입국 보호소에 20일 넘게 구금되는 충격적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수원출입국에서는 미등록인 아버지와 3살 아동이 19일간 구금되었다가 아이가 아픈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강제추방된 반인권적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문에서 "체류자격 위반이라는 행정적인 문제를 범죄 취급하여 영장도 없이 체포하여 구금하고 추방시키는 형사처벌로 가혹하게 조치하는 시스템이 문제"라며 "잘못된 법제도의 문제, 경직된 이민 행정, 정부 출입국정책 실패 등에 의해 미등록이 발생의 문제를 이주민 단속으로 해결할 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세계 헌혈자의 날인 14일 서울 서대문구 헌혈의집 신촌센터에서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세계 현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지정한 날로 1900년 ABO혈액형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생일이기도 하다. 헌혈은 모든 성분을 채혈하는 ‘전혈헌혈’과 일정 성분만을 채혈하는 ‘성분헌혈’로 구분되며 성분헌혈은 다시 혈소판 성분헌혈, 혈장 성분헌혈, 혈소판혈장 성분헌혈로 세분화된다. 또 헌혈된 혈액은 혈액검사를 마친 후 분제제별로 냉장·냉동보관하고 의료기관에서 혈액을 요청하면 혈액원이 의료기관에 공급한다. 한편 전혈·혈장·혈소판헌혈을 했을 때는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편의점교환권, 외식교환권, 영화관람권 등의 선물을 받고 혈소판혈장 헌혈을 하면 8000원 상당의 멀티모바일 문화상품권과 영화패키지 교환권 등 받을 수 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세계 헌혈자의 날인 14일 서울 서대문구 헌혈의집 신촌센터에서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세계 현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지정한 날로 1900년 ABO혈액형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생일이기도 하다. 헌혈은 모든 성분을 채혈하는 ‘전혈헌혈’과 일정 성분만을 채혈하는 ‘성분헌혈’로 구분되며 성분헌혈은 다시 혈소판 성분헌혈, 혈장 성분헌혈, 혈소판혈장 성분헌혈로 세분화된다. 또 헌혈된 혈액은 혈액검사를 마친 후 분제제별로 냉장·냉동보관하고 의료기관에서 혈액을 요청하면 혈액원이 의료기관에 공급한다. 한편 전혈·혈장·혈소판헌혈을 했을 때는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편의점교환권, 외식교환권, 영화관람권 등의 선물을 받고 혈소판혈장 헌혈을 하면 8000원 상당의 멀티모바일 문화상품권과 영화패키지 교환권 등 받을 수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