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최근 동남아시아 대표 사이버 보안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안랩은 △9/30~10/2 말레이시아 ‘사이버DSA(CyberDSA) 2025’ △10/13~14 인도네시아 ‘인도섹(IndoSec) 2025’에서 안티랜섬웨어,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솔루션 등 주요 글로벌 전략 제품을 소개했다. 동남아 보안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서 안랩의 30년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남아에서 탄탄한 입지를 보유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현지 고객에게 최적의 보안 가치를 제공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DSA 2025…동남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전시회 안랩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사이버DSA 2025’에 참가했다. 사이버DSA는 정부·국방·민간 분야를 아우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헤드셋 기기를 10월 22일(수) 오전 11시(한국 시간) ‘삼성 갤럭시 이벤트(Samsung Galaxy Event)’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언제나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세상을 연결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척해 왔다. 이제 모바일 AI의 리더로서 AI 네이티브 기기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어갈 계획이다. 이 비전의 핵심에 구글, 퀄컴과 함께 개발한 AI 기반의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이 있다. 안드로이드 XR은 다양한 폼팩터에 확장되도록 설계돼 AI를 몰입감 넘치는 일상 속 경험의 중심으로 가져온다.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은 개방적이고 확장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XR을 탑재한 첫 번째 제품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새로운 몰입 경험과 함께 XR의 무한한 가능성이 현실이 된다. 갤럭시 이벤트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웨덴에 155㎜ 모듈형 추진장약(Modular Charge System, MCS)을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MCS를 추가 수출하면서 북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 육군협회 방산 전시회(AUSA)’에서 스웨덴 방위사업청(FMV)과 3년간의 상호 협력에 대한 포괄적 기본 협약과 1500억원 규모의 1차 실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 사업부장, 요나스 로츠네 스웨덴 FMV 지상 무기체계 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기본 협약과 실행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향후 3년간 스웨덴으로 MCS를 공급하게 된다. 한화가 스웨덴으로 MCS를 수출하는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MCS는 포탄의 사거리에 맞춰 추진력을 조절하는 모듈형 장약 시스템이다. 고정형 장약과 달리 운용 유연성이 뛰어나, 최근 155mm 포탄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하는 MCS는 NATO의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돼 K9 자주포는 물론, NATO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World Food Day)’을 맞아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동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 ‘갈리와 로니의 원더-풀(Full)데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은 식량이 모든 인류의 기본 권리임을 알리고, 전 세계 식량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 그러나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서는 심각한 기아와 영양 부족으로 어린이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아프리카 최대 슬럼으로 알려진 케냐 키베라(Kibera) 지역은 주민 대부분이 하루 1~2달러로 생활하며, 약 85%가 식량 불안정 상태에 놓여 있다. 이곳의 아이들은 깨끗한 식수와 위생 시설의 부족으로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있으며, 하루 한 끼조차 충분히 먹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부르키나파소 파라코바(Parakoba) 마을 아동들 역시 심각한 영양실조 문제에 직면해 있다. 월드쉐어 부르키나파소 지부가 운영 중인 무료급식센터에서 ‘뢰러지수(Rohrer Index)’를 기준으로 실시한 건강 측정 결과, 2024년 상반기 기준 참여 아동의 88%가 ‘마름’ 또는 ‘매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무인기 전문 기업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 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과 손잡고 글로벌 무인기 사업 진출에 나선다. 한미동맹을 넘어선 한미 업체 간 방산 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AUSA) 방산 전시회에서 GA-ASI와 단거리 이착륙(Short Take-Off and Landing, STOL) 무인기 ‘Gray Eagle-STOL(GE-STOL)’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 사업부장, 데이비드 알렉산더 GA-ASI 사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GE-STOL 시연기 1대를 개발해 2027년 초도 비행을 진행하고 생산, 마케팅 등에서 협력해 2028년 구매국에 대한 첫 인도를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과 랜딩기어, 연료 계통 등을, 한화시스템은 항공전자장비, 임무 장비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GE-STOL 기체를 조립 및 생산을 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QR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서울페이에 유니온페이(UnionPay)와 위챗페이(WeChatPay)를 연동해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첫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페이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QR 간편결제 서비스로, 현재 약 52만 개에 달하는 서울시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쿠콘은 서울시가 선정한 글로벌 결제·정산 운영 사업자로서 국내외 간편결제사와 서울페이 가맹점 간의 결제 및 정산 등 주요 핵심 역할을 통해 서울페이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쿠콘은 자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페이와 글로벌 페이사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가맹점은 별도의 외화 결제 시스템 구축 없이도 방한 외국인에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출 다각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이들의 결제 수요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동학민회의 시민동학강좌가 오는 17일 부터 11월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 안산의료복지사협 경기사회서비스교육원(상록구 예술광장1로 46)에서 열린다. 경기동학민회 시민동학강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일, 그 역사성과 정신의 원류를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동학민회 시민동학강좌는 경기동학민회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천도교사회문화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천도교 중앙총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강좌는 △조선후기 사회모순과 동학의 창명(수운 최제우 사상을 중심으로)=임형진 경희대 휴모니타스 교수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동학운동(천도교 3·1운동 까지)=성주현 경희대 평생교육원 교수 △동학혁명사상과 개벽운동 관점(K-사상' 운동적 관점에서)=조성환 원광대 교수 △동학 생명사상과 경지(敬地)의 노래=임동확 시인) △공경과 살림의 평민 철학자 해월 최시형 선생 삶과 정신=김용휘 대구대 교수 △동학지도자 피체노정-경기동학의 순례길=신춘호 박송대학TV PD △여주이천 경기동학유적지 답사=김시형 경기동학민회 상임대표 등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동학민회 관계자는 "시민강좌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대표·강기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지능형 CCTV ‘쓰러짐 감지’ 성능시험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4년부터 배회, 침입, 방화 감지 인증을 순차적으로 취득한 데 이어 네 번째로 획득한 것으로,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의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SA 지능형 CCTV 성능시험 인증은 영상분석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국내 대표 인증 제도다. 특히 쓰러짐 감지 기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낙상, 실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의 지능형 CCTV 솔루션 ‘XFUSION VOA(엑스퓨전 보아)’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된 관제 솔루션으로,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보인다. 실시간 이상행동 감지부터 사고 예방까지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은 "2024년부터 체계적으로 KISA 인증을 취득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아 왔다"며 "배회·침입·방화에 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NTN 위성 통신 분야에서 중요 이정표를 수립했다. 사텔리오트(Sateliot)의 LEO(Low-Earth Orbit, 저궤도) 위성을 통해 노르딕의 nRF9151 저전력 셀룰러 IoT 모듈과 기기의 관리, 관측 및 위치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르딕의 통합 플랫폼인 nRF 클라우드(nRF Cloud)와의 C2C(Chip-to-Cloud) 통신에 성공한 것이다. 사텔리오트는 우주 기지국 역할을 수행하는 저궤도 5G IoT 위성군을 통해 지상 셀룰러망을 확장할 수 있는 원활한 D2D(Direct-to-Device) 통신 데모를 성공적으로 시연한 최초의 기업이다. 이번 연결 성공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원격지까지 IoT를 확장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이는 LEO 위성 통신의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또한 스마트 농업, 자산 추적, 스마트 계량기 등과 같은 주요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는 노르딕의 저전력 셀룰러 IoT 기술의 뛰어난 성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장거리 무선 사업부 부사장인 오이빈드 버케네스(Oyvind Birkenes)는 “사텔리오트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1세대 벤처 IT 기업으로 미디어 기술 개발을 선도해 온 곰앤컴퍼니가 국제 인권 NGO IJM Korea와 손잡고 강제 노동과 인신매매 등 현대판 노예제 근절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에 나선다. 곰플레이어, 곰믹스, 곰캠 등 사용자 친화적 미디어 솔루션으로 국내 미디어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곰앤컴퍼니는 디지털 기술 발전과 동시에 이를 악용한 범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했다. 이에 국내 미디어 기업으로는 최초로 디지털 안전, 인권, 미디어 리터러시 분야의 인식 제고 및 교육 협력에 착수했다. 협약 파트너인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은 전 세계 공권력 공백 지역에서 발생하는 성착취, 강제 노동, 인신매매, 공권력 남용, 가정 폭력 등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는 국제 NGO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온라인 아동 성착취 근절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IJM Korea 민준호 대표와 IJM 아태지역 부대표(APAC Vice President)이자 IJM 필리핀 대표 샘 이노센시오 변호사가 참석해 협력의 의의를 함께 나눴다. 곰앤컴퍼니 이병기 대표는 “미디어 기술을 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노우소프트(대표·설현수)가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통계 분석과 인공지능(AI) 해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자모비 클라우드(Jamovi Cloud)’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 자모비 클라우드는 AI 해석 사이드바와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분석 환경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2025년 4월, 웹브라우저에서 기능하는 오픈 소스 기반 클라우드 AI 통계 프로그램 분야)으로, 기존 고가 유료 통계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치형 통계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브라우저만으로 분석, 시각화, AI 해석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통계 분석 서비스다. □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완전한 통계 환경 스노우소프트가 개발한 자모비 클라우드는 사용자의 PC에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크롬, 엣지, 사파리 등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바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특히 태블릿, 아이패드, 갤럭시 폴드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바일 기기에서도 완전한 통계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 고가의 상용 통계 프로그램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책자금 컨설팅 전문기업 오마드랩스(대표 황윤철)가 업계 최초로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 신고센터’를 개설해 기업 피해 방지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에 나섰다. 신고센터는 오마드랩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운영되며, 피해를 입었거나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한 경우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내부 검토를 거쳐 관계기관에 전달되며, 법률 및 세무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 복구와 법적 대응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순 신고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해결로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오마드랩스 황윤철 대표는 “정책자금은 국가가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제도지만, 일부 브로커들이 이를 악용해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오마드랩스는 투명한 컨설팅 환경을 조성해 기업이 안심하고 정부 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마드랩스는 모든 상담 절차에서 비용 사전 고지, 표준 계약서 공개, 성과 기반 수수료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AI 기반 자금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정부 데이터에 근거한 정확한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위적인 조작이나 과장 없이 기업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김종현)이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 이하 예보)와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 기업이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금융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예보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쿠콘의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민간 기업이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서비스와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예보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143종의 내부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쿠콘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맞춤형 데이터 개방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기업들이 공공데이터에 보다 손쉽게 접근하고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및 상품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콘은 금융·공공·유통 등 국내 500여 개 기관과 해외 40여 개국 2000여 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센터장·신성철)는 오는 18일 오전 8시20분부터 12시까지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충북공익활동페스티벌'(워킹 투 공익활동)을 개최한다. 충북공익활동페스티벌은 충북지역 시민들이 공익활동을 보다 가깝게 체험하고, 비영리단체들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걷기대회를 중심으로 △공익활동 체험부스 △기부 연계 프로그램 △홍보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걸으며 다양한 공익활동을 만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사회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진다. 정식품은 ‘베지밀고단백플레인’을 후원하여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 외에도 충북지역에 소재한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물품과 기부금 등을 통해 공익활동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유튜브 채널 ‘고독한 갯츠비’의 유튜버도 함께 걷기에 동참해 시민들과 교류하며 공익활동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충북공익활동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걷고 체험하여 공익을 만나는 축체”라며, “시민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MLOps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는 지난달 개최된 ‘제조 AX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AI 전환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제조AX 얼라이언스는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의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현재 ‘AI 팩토리’ 선도사업으로 개편)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과제다. 현장 실증 중심의 AI 솔루션 기반 품질 검사 등 5개 공정에 AI를 단계적으로 적용, 지능화 확산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 AX 얼라이언스’는 제조업의 AI 전환(AX)을 가속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 등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협의체다. AI 팩토리, AI 제조서비스, AI 유통·물류,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자율운항선박, AI 가전, AI 방산, AI 바이오, AI 반도체 등 총 10개 분과로 구성돼 업종별 특화된 AI 활용 전략을 수립한다. 정부는 분과별 대표 과제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구축, GPU 확보, 실증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