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와 미래 전장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술로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은 물론 국내 방산 생태계를 조성해 경제 성장에도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20~24일 ‘AI Defense for Tomorrow’를 내걸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 3사는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역대 최대인 1960㎡ 규모로 통합관을 운영한다. AI를 상징하는 대문자 에이(A) 형태로 설치된 전시관은 정중앙에 스페이스 존(Zone)을 중심으로 총 10개 존으로 구성된다. □ 한화의 육해공·우주 무기체계, AI로 연결 각 전시 구역별로는 AI 기술이 적용되는 제품이 대거 공개된다. PGM존에서는 한화의 차세대 수출 전략 상품인 ‘배회형 정밀유도무기(L-PGW)’가 처음 전시된다. 다연장로켓 천무의 미래 버전 ‘천무 3.0’(지대지→지대함→L-PGW)의 핵심 구성품으로, 천무 80km급 로켓 몸체에 자폭 드론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MM(대표이사·최원혁)이 3조500억원 규모의 1만3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을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발주는 2018년 ‘빅 오더’ 이후 7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자다. 건조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맡았다. 12척 모두 LNG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컨테이너선이다. HMM은 기존에 확보한 9척의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과 2척의 LNG 연료 컨테이너선에 더해 이번 12척의 LNG 연료 컨테이너선을 확보함으로써 친환경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HMM은 2018년 2만4000TEU급 12척과 1만6000TEU급 8척 등 총 20척(3조1532억원)을 국내 빅3 조선사에 발주한 바 있다. 이후 2021년에는 1만3000TEU급 12척(1조7776억원), 2023년에는 메탄올 연료 9000TEU급 9척(1조4128억원) 등 지속적으로 국내 조선사에 대형선 발주를 이어왔다. HMM은 "더욱 치열해지는 글로벌 해운 환경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로 선복량 확대와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30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선도기업 히타치에너지(Hitachi Energy)가 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협력 및 국내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서 진행됐으며, 히타치에너지 전력솔루션사업부 니클라스 페르손(Niklas Persson) CEO와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HVDC 기술의 국내 적용을 위한 실행 구조와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한국 전력망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경제성장의 대동맥인 ‘에너지고속도로’의 신속 구축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기여해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히타치에너지 전력솔루션사업부 니클라스 페르손 CEO는 “HD현대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HVDC 기술을 한국에 대규모로 적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사의 상호보완적 역량이 한국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전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할 기반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AI재단(이사장·김만기)은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IBM과 AI·양자 컴퓨팅 기반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이수정 IBM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페트라 플로리존느(Petra Florisson) IBM 퀀텀 총괄 임원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두 기관은 해 AI와 양자컴퓨팅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의 공공영역 활용 확대와 글로벌 기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핵심기술을 공공서비스 혁신에 접목 하고 공공부문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의 틀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공공부문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AI·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 발굴 △‘IBM Quantum Startup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신기술 적용·도입 지원 △AI 및 양자컴퓨팅 분야 교육·연구·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및 기술 활용성과 홍보·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AI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가 만들어진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났다. 2014년에는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미국 여권이 이제는 말레이시아와 함께 공동 12위로 추락했으며, 전 세계 227개 목적지 중 180곳에만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현재 아시아 3국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싱가포르가 193개국, 한국이 190개국, 일본이 189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이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의 독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미국 여권의 하락세와 최근 10위에서 12위로의 추가 하락은 일련의 ‘입국 허용 변화’에 따른 것이다. 상호주의 결여로 인해 올해 4월 브라질이 미국 시민의 비자 면제를 철회하면서 시작된 하락은 중국의 급속히 확대되는 무비자 입국 대상국 명단에서 미국이 제외되면서 가속화됐다. 이어 파푸아뉴기니와 미얀마가 자국의 입국 정책을 조정하면서 미국의 점수는 더 떨어졌고, 다른 국가들의 여권 점수는 상승했다. 가장 최근에는 소말리아가 새로운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공식 투표 플랫폼인 일본 파트너사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의 ‘JK fandom’과 협력해 진행한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17th KPF(K-POP FESTIVAL) 루키 챌린지컵’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프로젝트는 삿포로 눈축제 역사상 최초로 팬 투표를 통해 신인 아티스트의 출연팀을 선정한 사례로, 한일 양국 간의 민간 문화 교류를 실질적으로 증진시킨 글로벌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76주년을 맞이한 삿포로 눈축제는 BTS와 샤이니, NCT 127 등 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신인 시절 거쳐 간 일본 최대 규모의 유서 깊은 문화 행사다. 이번 루키 챌린지컵은 삿포로 눈축제 KPF 실행위원회, 일본 삿포로 관광협회, NPO법인 한일문화교류회(JKCA), GFSC 등 양국 주요 기관이 공동 주최 및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신인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예선과 2차 결선에서 팬들의 모바일 투표 100%로 최종 2팀이 결정됐다. 그 결과 1위는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보이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차지했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15일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디지털 지갑 삼성월렛에 자체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 머니’와 리워드 적립 프로그램 ‘삼성월렛 포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혜택이 가득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충전·사용할 수 있다. 연결된 계좌 충전 및 우리은행 ATM 충전·출금 수수료는 무료이며, 계좌 이체는 월 10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결제 시 일정 금액 포인트가 적립되며,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안정적인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우리은행이 시스템 운영을 위탁받아 관리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리워드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 앱 내에 ‘혜택 탭’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가 155억원 규모의 프리 IPO(Pre-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IBK캐피탈, 인포뱅크파트너스, YG인베스트먼트,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증권 총 5곳이 참여했다. 오토핸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토핸즈는 2013년 설립 이후 △인증중고차 서비스 △중고차 온라인 경매 △렌터카·구독 서비스 △보증 연장 및 잔가 보장 프로그램 △순회 정비 및 사고 보상 서비스 등 차량 매입·판매·운용·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온라인 홈서비스와 7일 환불제,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차량 구매 편의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직영점을 기반으로 차량 선별부터 사후 관리·보상 판매까지 이어지는 고객 생애주기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 산업의 투명성과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적 또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459억원이었던 매출은 2022년 776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 의사 결정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디지털이니셔티브 그룹(대표 김형택)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기업의 성공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서비스인 ‘AI 트랜스포메이션 아카데미(AX Academy)’를 새롭게 개설했다. AI 트랜스포메이션 아카데미는 기업의 AI 전략 수립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AI 비즈니스 모델 혁신 △AI 마케팅 프로그램 등 총 3개의 주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전략(Strategy), 워크숍(Workshop), 실무(Practice), 리터러시(Literacy) 4개 트랙으로 나뉜다. 총 15개 세부 과정과 7개 워크숍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기업의 단계별 AI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역량 진단, 강의 진행, 사례 연구, 워크숍 등 4단계 체계로 구성돼 있다. 특히 대표 과정인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 워크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2B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서형수)는 프리랜서 플랫폼 기업 ‘크몽’(대표 박현호·김태헌)이 자사 설치형 다목적 방음부스 ‘콜라박스(COLABOX)’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긱 이코노미(Gig Economy)[1]의 확산으로 기업의 업무 방식 또한 프리랜서 협업, 프로젝트 확대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크몽’은 IT,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대의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기업이다. 크몽의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회의실 부족과 전화 통화 공간 부재가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부상했다. 이에 간단한 미팅이나 전화 통화를 동반한 업무처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알서포트의 설치형 다목적 프리미엄 방음부스 ‘콜라박스’를 도입했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알서포트의 설치형 다목적 부스인 ‘콜라박스’는 독자적인 방음 설계와 특수 제작된 16T 복층 강화유리(페어 유리)를 적용해 탁월한 방음 성능을 자랑한다. 모듈형 조립 방식으로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3~24일 수원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후위기 대응과 기술 혁신,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을 주제로 국내외 대사·기후테크 기업·투자사·스타트업·도민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컨퍼런스에는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주한 이탈리아·독일·앙골라·덴마크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23일 사전 행사에 이어 24일 개막식에서는 크리스 리(하와이주 상원의원), 앤드류 창(뉴에너지넥서스 CEO), 이단 코헨콜(미국 캡처6 대표)이 기후테크 산업과 기후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패널토론은 전의찬 기후위기대응위원장의 사회로 로이 토버트(3D), 루신다 워커(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밀렌 듀올게로프(월드뱅크), 박건후(NH투자증권)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기후금융과 동향과 전략’을 논의한다. 기후테크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대표 기후테크 기업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3~16일 벨기에에서 열린 제2회 초혁신 신기술 동맹DETA(Disruptive & 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 서밋에 참가해 지자체 최초의 ‘소버린 AI(Sovereign AI)’ 플랫폼 실현 사례를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소버린 AI’는 특정 국가나 기관이 자체 데이터·인프라·인력을 기반으로 외부 플랫폼 의존 없이 독립적으로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운영해 데이터 주권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다. DETA는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양자기술 등 첨단 분야의 협력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다. 올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2회 서밋에는 플란더스 수상, 에밀리아로마냐 주지사 등 유럽 주요 11개 지방정부 대표와 글로벌 기술기관 관계자 등 국제 인사가 참석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단장으로 이끄는 대표단은 서밋 본회의에서 ‘소버린 AI,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AI 주권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도·시군·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사업 내용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AI 등록제, AI 혁신 클러스터, 맞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회장 정몽원)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함께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했다. 올해 14번째로 지난 9월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HL만도 신성호 상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신세계 공제감독본부장, 익산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전윤주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혜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기증 휠체어는 63대, 이 중 수동과 전동이 53대, 전동 스쿠터가 10대다. 14년간 수혜자는 865명, 대부분 교통사고 피해자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캠페인은 고(故) 정인영 창업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오랜 재활 끝에 일선에 복귀해, 휠체어 경영의 족적을 전 세계에 남긴 창업 회장의 불굴의 의지, 그 정신을 HL그룹이 이어 오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음은 규제지역 지정 관련 일문일답 Q1. 규제지역 내 전매제한은 누구에게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규제지역 지정 공고일부터 즉시 전매제한이 적용되나, 지정일 당시 분양권 기 소유자(당첨자 및 분양권 매수자)는 1회에 한해 전매 허용된다. Q2. 규제지역 지정에 따른 청약 규제의 적용대상·시기는? 규제지역 지정 시 청약통장 가입 기간, 세대주 등 1순위 당첨에 대한 자격요건이 강화된다. 가점제 적용 비율이 확대되고 청약 당첨 시 일정 기간 재당첨이 제한되는 등 제약이 발생한다. 규제지역 지정 공고일 이후 입주자모집승인 신청분부터 규제가 적용된다. Q3. 규제지역 지정이 되면 정비사업이 받는 규제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적용되는 것인지? 도시정비법 상 규제지역 관련 규제는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재당첨 제한, 조합원 공급 주택수 제한 등의 규정이 적용된다. 규제지역 지정공고일 당시 조합설립 인가된 재건축 구역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된 재개발 구역부터는 조합원 지위양도가 불가하다. 매매거래 자체는 가능하나 양수인은 조합원 지위를 취득할 수 없고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 또 지정일부터 분양 대상자로 선정된 조합원 및 일반 분양자는 5년 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정부는 서울 전역과 분당 과천 등 경기도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로 확대 지정,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수도권·규제지역의 시가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주택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으로 축소한다. 게다가, 가격띄우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감독기구를 설치한다. 향후 5년 간 수도권 135만호 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하기 위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 이행에도 속도를 높여 올해 안에 모두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국세청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최근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와 매매거래량 증가세가 가팔라지는 등 주택시장 불안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집값 상승기대 확대에 따른 가수요 유입도 가시화되고 있어 추가적인 집값 상승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 강남 4구 외에 서울 21개 자치구와 경기도 12개 추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는 먼저,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