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9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직장인들 시즌2’의 김원훈이 1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이다. 김원훈은 25년 들어 OTT 오리지널인 '직장인들', '직장인들 시즌2', 'SNL코리아 시즌7' 뿐만 아니라 지상파 예능인 '전지적 참견 시점'과 '마이턴' 등에 출연하는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4회나 등극했으며, 3위에도 2회에 오르는 등 상위권에 이름을 꾸준히 올리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김원훈의 기록은 '굿데이' 출연으로 1위에 4회 오른 G-Dragon과 같은 결과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김원훈의 25년도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정상 도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보이즈 2 플래닛’의 이상원이 차지했다. 전주 대비 세 계단 상승하면서 10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하고 있는 ‘보이즈 2 플래닛’의 화제성을 견인하는 이슈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3위는 여전히 결혼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런닝맨’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충북시민재단(이사장·오원근)과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은 23일 충북연구원 1층 로비에서 디지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하트터치 릴레이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연구원이 캠페인 1호 참여기관으로 나서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의 첫걸음을 함께하게 됐다. 디지털 시대 맞춘 ‘스마트 기부’‘하트터치 릴레이 캠페인’은 신용카드·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소액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스마트 기부 플랫폼이다. 캠페인명 ‘하트터치(Heart Touch)’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자가 직접 ‘터치’하며 참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충북시민재단은 이번 캠페인의 총괄 기획과 운영, 기부 키오스크 제공 및 모금액 관리를 담당하며, 충북연구원은 설치 공간 제공과 홍보·운영 지원을 맡아 지역 내 디지털 기부 확산에 협력한다. 김영배 원장은 “충북연구원이 도내 출연기관 최초로 ‘하트터치 릴레이 캠페인’의 1호 기관이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기부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항공대학교가 22일 오후 3시 교내 비전홀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도 참석해 강연 후 학생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간담회를 함께 진행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UCLA 경제학 학사와 하버드대학교 MBA를 취득하고 한국지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야후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CEO를 역임했다. 현재는 약 8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이끌며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협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From Korea & the U.S. to the World: My Path and Lessons Learned(한국과 미국에서 세계로: 나의 길과 교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그간의 캐리어 여정과 경영 경험을 들려주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비교하고 양국 간 교역·투자 현황을 설명하며,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전했다. 이날 강연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온 리더의 경험을 직접 듣고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이 왜 중요한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B자산운용이 투자 학습과 예능적 재미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유튜브 시리즈 ‘오늘부터 RISE ETF’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 자산운용 업계에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투자 공부 버라이어티’라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전문가 중심의 다소 딱딱하고 어려웠던 금융 교육 방식을 벗어나 예능의 재미와 투자 학습을 결합한 시도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출연진이 ‘ETF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점이다. ETF 투자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학습해,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보여준다. 스터디 그룹에는 선생님 역할을 하는 KB자산운용사 ETF상품마케팅실장과 개그맨 황제성, 가수 이장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학생으로 참여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스터디 반장을 맡아 진행한다. 황제성의 엉뚱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질문, 이장원의 논리적 분석, 승희의 솔직하고 발랄한 반응, 이혜성의 체계적인 정리와 진행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이사·신익현)과 에어버스 DS(Airbus Defense&Space)는 통합방공 분야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2일 LIG넥스원은 2판교하우스에서 에어버스 DS와 통합방공 분야 미래 협력을 위한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식 LIG넥스원 미사일 시스템사업 부문장과 에어버스 DS 독일 대표 하랄드 만하임(Harald Mannheim) 등 양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 합의서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서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상이다. 이번 체결을 통해 국내 통합방공체계 개념 연구를 비롯해 향후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국과의 수출 사업에 대해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궁부터 L-SAM까지 고도 및 임무 유형별 전 대공 유도무기의 체계 종합 실적을 보유한 방위산업체다. LIG넥스원은 "최근 무인기, 탄도미사일, 장사정 로켓 등 복합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다층적·네트워크 기반의 통합방공체계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통합방공체계 발전과 함께 미래·신규 사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서울대와 삼성전기가 MLCC 제품/기술 경쟁력 제고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를 함께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와 삼성전기는 산학센터인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세워 소재·부품 분야와 AI 공정 등 제품 개발 전 영역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뜻을 같이해 MOU를 체결했다. 지난 2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심병효 교무부학장, 김성재 대외협력위원장, 이명규 재료공학부 학부장,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 최재열 컴포넌트사업부장 부사장, 주혁 중앙연구소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에서 소재·부품 및 AI를 활용한 공정 등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서울공대 교수 10여 명이 참여해 MLCC 제품 재료·공정 연구 및 메커니즘 해석 기반의 원천기술 확보를 주도하고 산학협력의 성과를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과제에 참여하는 석·박사급 연구원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채용 연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은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보안 기업 멘로시큐리티(Menlo Security)가 한국에서 최초로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 인증까지 모두 완료한 외산 보안 솔루션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를 통해 멘로시큐리티는 국내 금융권의 보안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멘로시큐리티는 이번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금융회사 내부 단말에서 안전한 인터넷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웹격리(Web Isolation) 기반 보안 관리 서비스를 국내 금융권에서 공식적으로 테스트·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은 주요 금융사와의 공동 신청 및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성사된 결과다. □ 웹격리(Web Isolation) 솔루션 멘로시큐리티의 핵심 기술인 웹격리(Web Isolation)는 사용자가 접속하는 모든 웹 콘텐츠를 클라우드 상의 격리 환경에서 먼저 실행·검증한 후 안전하게 전송하는 방식이다. - 악성코드나 랜섬웨어가 숨어 있는 웹페이지, 이메일 링크, 다운로드 파일 등이 사용자 PC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 - 사용자는 실제 화면과 동일한 웹 경험을 제공받으면서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공학대학교(총장·황수성)는 지난 19일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지역본부에서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정명진)의 산학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로봇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공 이해도를 높이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 실습은 한자연 경기지역본부 김청준 박사의 주도 아래 △스마트제조기술 연구센터 소개 △로봇 기반 공정 자동화 기술 특강 △테스트베드 시연 △연구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이론과 개념을 실제 사례와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인웅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명진 단장은 “학생들이 연구기관에서 실무 중심 학습을 경험하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2차 전지업체인 '그리너지'(Grinergy)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Endless Frontier Labs(EFL)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EFL은 뉴욕대학교(NYU) 스턴 경영대학원이 주관하며, 과학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글로벌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올해 EFL에는 약 1400개 기업이 지원했다. 이중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에서는 단 25개 기업만이 최종 선정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리너지는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이 영예를 안았다. EFL 프로그램은 9개월 동안 현직 전문가와 벤처캐피탈, 학계 인사의 심도 있는 평가 및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매년 75개 이하의 스타트업만 선발된다. 지금까지 EFL을 졸업한 기업들은 누적 23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받았으며, 졸업 기업의 총 가치는 74억9000만달러에 이른다. 특히 EFL은 비영리 및 창업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참가 기업에 별도의 비용이나 지분 요구 없이 NYU MBA 학생들의 비즈니스 전략 지원과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와의 직접 연결을 보장한다. EFL 졸업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차·기아가 소재 혁신 기술을 통해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은 획기적으로 줄인 타이어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 협약 및 각종 규제 등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은 원소재 채취부터 제조, 수송, 운행, 폐기에 이르기까지 생산품의 생애주기(Life Cycle)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감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차·기아 역시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 밸류체인에 걸쳐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각종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3년 현대제철, HS효성첨단소재, 한국타이어 등과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 저감 타이어 스틸벨트(Steel belt) 개발에 돌입했다. 스틸벨트는 타이어 고무층 내부에 삽입되는 철선(Steel wire) 부품으로, 타이어 하중을 지탱하고 비틀림과 변형을 최소화해 주행 안전성 및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부품이다. 운행 중 마모되는 고무와 달리 타이어 수명 내내 일관된 성능을 보장해야 하는 만큼, 엄격한 품질 수준과 높은 강도가 요구된다. 현대차·기아는 협력사들과 공동 연구 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NO.1 부동산 프랜차이즈 리맥스(REMAX)의 한국 법인 리맥스코리아(REMAX Korea)는 지난 9월 18일 ‘글로벌리맥스위크(Global REMAX Week)’를 맞아 나나나월드와이드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리맥스코리아 로고 ‘글로벌리맥스위크’는 매년 가을 전 세계 14만5000여 명의 리맥스 에이전트와 임직원들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주간이다. 리맥스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지난 9월 7일 ‘사이버 영토수호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으며, 본사 임직원과 가맹사 대표, 에이전트 등 총 30명이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 완주자 1인당 2만5000원이 적립돼 총 75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이를 청년 자아정체성 연구개발 프로젝트 ‘나답게지수(Be Myself Index)’를 추진 중인 나나나월드와이드에 기부했다. 나나나월드와이드 김수현 이사장은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날 리맥스코리아를 방문해 기부 증서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리맥스코리아 신희성 대표는 “30명이 함께 달려 완주로 모은 땀방울이 청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리맥스위크의 정신을 이어받아 책임 있는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전문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오는 10월 23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생성형 AI 보안 및 비대면 본인확인 컨퍼런스 - The New Frontier of AI Security: In Bloo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융·통신·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후원한다. 첫 번째 파트 ‘Security for GenAI’는 최신 컴플라이언스와 현장 중심 대응 전략을 함께 다룬다. 개인정보 영향평가 고시 개정과 국정원의 생성형 AI 보안 가이드라인 등 최근 발표된 규제를 짚고, 국내외 기업·기관과의 미팅에서 확인한 도입 과정의 고민과 해법을 사례로 제시한다. 더불어 컴트루테크놀로지는 해당 파트에서 앞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 ‘Sphinx AI(스핑크스 AI)’를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Sphinx AI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프롬프트나 첨부파일에 포함된 개인정보 및 기밀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실시간 탐지·차단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ChatGPT, Gemini, Claude 같은 상용 LLM은 물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두투어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토즈(BEATOZ)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비토즈 강남 본사에서 열렸으며,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이상국 비토즈 한국법인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기술적 안정성과 사업 모델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개념검증(PoC)에 착수한다. 본격적인 블록체인 기반 결제 도입에 앞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이 낮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송금·정산이 가능하다. 특히, △결제 수수료 절감 △환율 변동 위험 최소화 △투명한 정산 △처리 속도 향상이라는 장점을 제공하며, 기존 카드 결제 및 환전 체계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여행업계의 가상 자산 결제 도입 흐름 속에서 국내 여행사가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두투어는 36년간 축적한 여행 비즈니스 노하우와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공공 SI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와 치열한 경쟁이 공존하는 무대다. 최근에는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고도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인공지능(AI) 접목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AI 기반 데이터 활용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앤피플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 추천 시스템 ‘U-AIPICK v1.’을 선보였다. CMS와 챗봇, 번역 솔루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이 제품은 단순히 결과를 도출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도메인별 상황을 빠르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추천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 추천, AI 진단에서 시작하다 유앤피플은 추천 시스템을 설계하며 하나의 문제를 직시했다. 채용, 교육, 커머스 등 추천이 필요한 도메인마다 상황과 목표가 전혀 다르며, 사용하는 데이터 또한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다. 채용에서는 이력서와 직무 요건, 교육에서는 정답률과 진도율, 커머스에서는 클릭 및 구매 로그가 핵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모델을 일괄 적용한다면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유앤피플은 채용에서는 이력서와 공고를 연결해야 하고, 교육에서는 학습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형 스타이펜드로 불리게 될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시스템이 선보인다.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연구행정통합시스템(rERP)에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전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기존 rERP에 한국형 스타이펜드 전용 시스템을 추가해 연구기관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관리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연구기관과 학생연구원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 월별 지급 현황을 기준 금액과 비교해 부족분을 자동 산출하고, 그 결과를 기관 계정 기반의 인건비 통합 관리 체계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수기 입력으로 인한 지급 누락이나 계산 오류를 최소화하고, 관리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였다. 또한 학생 연구원은 전용 사이트에서 증빙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고, 관리자가 승인하면 내역이 곧바로 시스템에 반영된다. 승인과 지급 절차가 전면 전산화되면서 연구기관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원은 안정적이고 투명한 지원을 보장받게 됐다. 이후에는 건강보험 자격 득실 데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 증빙 없이도 학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