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그룹이 OpenAI(오픈AI)와 메모리 공급 및 서남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설립·운영 등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참여한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샘 올트먼 OpenAI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들이 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나 메모리 공급 의향서(Memory Supply LOI)와 서남권 AI DC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양측의 협력에 대해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SK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메모리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SK의 통합 AI 인프라 역량을 이번 파트너십에 집중해 글로벌 AI 인프라 혁신과 대한민국의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OpenAI를 중심으로 대규모 글로벌 AIDC를 구축하는 사업 SK하이닉스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공급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메모리 공급 의향서 체결은 올해 상반기 기준 D램 글로벌 매출 1위인 SK하이닉스의 AI 전용 메모리반도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양대학교 ERICA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최하고 하이스타터가 주관한 ‘제1회 지능형 로봇 창업 아이디어톤’이 지난 9월 27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이 아니라 로봇 창업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형 경진대회로 기획돼 지난 9월 20일부터 7박 8일간 진행됐다. 참가 학생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멘토링, 사업화 전략 수립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팀별 아이데이션을 통해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을 도출하고, 이후 멘토 매칭을 통해 업계 전문가와 매칭된 후 1주일간 온라인 멘토링을 받으며 전략을 보완해 최종적으로 Open IR(Investor Relations) 발표 자료와 사업계획서를 완성했다. 학생들은 ‘멘토링을 통해 뜬구름 잡는 수준이었던 우리 팀 아이디어를 깨부수어 재탄생시켜줬다’, ‘시장에서 가격 설정이 중요한데 산출 근거 등을 잘 가르쳐줘서 가격 산정에 도움이 됐다’, ‘멘토링을 통해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1주일의 프로젝트를 마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2025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13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NC Company(엔씨 컴퍼니)’ 통합으로 진행된다. NC Company는 엔씨소프트, 퍼스트스파크 게임즈(FirstSpark Games), 빅파이어 게임즈(BigFire Games), 엔씨 에이아이(NC AI) 등 자회사 법인까지 포괄하는 통합 채용 브랜드 명칭이다.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자회사 법인 설립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그룹 단위 채용이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 기획 △게임 사업 △PM △AI 등 5개 부문이다.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프로그래밍 직종의 채용 규모를 가장 크게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TEST △1, 2차 면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래밍과 AI 직무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엔씨(NC)는 올해 공개 채용에 ‘AI 리터러시 역량 검증 체계’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서류 전형과 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홍대의)는 KT Cloud, 리벨리온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뇌질환 분석·예측 AI 플랫폼 실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이번 사업은 국산 반도체의 성능과 활용성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는 국가 전략 과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실증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핵심 기업으로 선정됐다.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가천대 의료진과 공동 개발한 뇌질환 AI 플랫폼은 두 가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첫째, 뇌영상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뇌 영역을 자동 세그멘테이션하는 AI는 뇌 구조의 미세 변화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출해 진단과 연구를 지원한다. 둘째, 의료 특화 생성형 AI는 뇌질환 관련 지식에 기반한 질의응답과 설명 기능을 제공, 의료진과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두 축이 결합된 뇌질환 의료 AI 플랫폼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분석을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 지원, 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은 KT Cloud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투자기업인 이지스에 대한 엑시트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2일 밝혔다. 이지스의 IPO가 본격화되면서다. 이지스는 지난 9월 1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로부터 기업공개(IPO) 예비심사 승인을 받아냈다. 추석연휴 등을 감안해도 연내 증시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표주관사는 NH증권이다. 이지스는 2001년 설립 이후 20여년간 3D GIS 기술개발에 매진해 온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디지털 어스 플랫폼 ‘XDWorld’와 ‘XDCloud’ 등을 통해 국내외 공공기관과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란 현실과 동일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시행착오 없는 완벽한 미래를 설계하는 정보 플랫폼으로, 글로벌 4개 기업만이 구현할 수 있다. 디지털 어스 생태계 전주기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이지스가 유일하다. 실제 이지스는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이지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64.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 회사의 매출액은 2022년 125억원, 2023년 214억원, 2024년 302억원으로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023년 34억원, 2024년 31억원을 달성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에티오피아 관과 TVET 센터에서 ‘봉제기술 직업훈련 1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교육을 마친 훈련생들의 현지 의류기업 ShinTS 취업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관과 지역의 저소득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경제적 자립을 도울 목적으로 진행됐다. 월드쉐어는 지난 7년간 해당 직업훈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ShinTS와 협력해 매년 수십 명의 청년들이 기술을 배우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0기 과정에는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0명 이상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중 20여 명은 ShinTS에 정식 취업할 예정으로, 월드쉐어는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신체검사비와 교통비 등도 지원했다. 또한 향후 취업생들의 업무 적응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근속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에티오피아 지부의 사업 책임자인 무스테파(Mustefa)는 “ShinTS가 직업교육과 인력 충원을 위해 교육생들의 조기 졸업을 요청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저소득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식품 원자재 유통업체인 (주)거원식품(대표·손영수)은 2일 오전 10시께 추석 명절을 맞아 (사)충북시민재단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간편식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간편식품은 컵라면, 3분카레, 3분짜장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사)충북시민재단은 기부취지에 맞게 해당 물품을 충북광역푸드뱅크,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를 통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배분키로 했다. ㈜거원식품 손영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원식품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명절마다 간편식품 지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시간 검색어(실검)’ 폐지 이후에도 이용자들이 여전히 실시간 검색어를 확인하려는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실검위젯’이 주간 리텐션 60%, 일간 리텐션 40%를 기록하며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실검위젯’은 또한 앱스토어 뉴스/잡지 부문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해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음을 시사했다. ‘실검위젯’은 스마트폰 홈화면에서 실시간 검색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 등 주요 포털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제공하며, 키워드를 선택하면 관련 뉴스, 사이트, 이미지, 동영상 정보뿐 아니라 AI 요약도 함께 표시된다. 개발사는 코인큐레이터다.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앱에 대해 ‘현재 이슈 파악을 홈화면에서 바로 할 수 있어 유용하다’, ‘AI가 깔끔하게 요약까지 해줘 정보 습득이 용이하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검위젯’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웹에서도 ‘실검위젯’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다. · 홈페이지: https://trendwidget.app · 구글 플레이스토어: h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셜벤처 이큐포올(EQ4ALL, 대표 고승용·이인구)은 지난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되는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해 ‘모두를 위한 정보 접근성(Information for All)’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이큐포올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수어 번역 서비스와 발달장애인·고령층 등 문해력에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위한 쉬운 정보(Easy Read) 서비스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을 통한 포용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큐포올의 아바타 수어 번역 서비스는 AI 번역 엔진과 3D 아바타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웹·키오스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장애 심사 안내 서비스와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재난 알림 서비스에 이미 적용돼 청각장애인이 필요한 생활 정보를 수어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수어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수어 인식 개선과 정보 접근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을 마련했다. 또한 함께 선보인 ‘쉬운 정보 서비스’는 복잡한 공공 문서와 전문 용어를 간결한 언어와 시각 자료로 변환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판매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으뜸가전사업)’에 동참한 지난 2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으뜸가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총괄,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으뜸가전사업에 발맞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혁신 AI 기능을 갖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을 선보이는 한편 으뜸가전사업에 대한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해 고효율 가전 제품 확대에 적극 동참해왔다. 최대 30만원의 정부 환급 혜택과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최대 10%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에 더해 고효율 가전 구매로 인한 실질적인 전기료 절감 효과가 소비자 수요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삼성전자 고효율 ‘AI 가전 3대장’인 에어컨·세탁기·냉장고는 기본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을 크게 높여주는 혁신 AI 기능을 갖춰 전기료 절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호응을 받아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고효율 에어컨과 세탁기 판매는 전년보다 20% 이상 대폭 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쉐어가 케냐 마사이족 아동들의 배움을 이어가기 위한 ‘랭구나에게 학교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선 친선대사가 최근 방문한 케냐 현장에서 만난 12살 소년 ‘랭구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마사이마라 마을에서 자라는 랭구나는 매일 왕복 2시간을 걸어 학교에 다니며, 물 긷기와 장작 줍기 같은 집안일을 도우면서도 ‘변호사가 돼 가족을 지키고 싶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 월드쉐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사이마라 지역의 ‘마라실라레이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교육 프로그램, 학비 등을 지원하고,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랭구나를 직접 만났던 유선 친선대사는 “깨끗한 물도, 전기도 없는 환경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랭구나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가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현경 선임은 “교육의 기회를 지키는 일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의 책임임을 현장에서 절실히 느꼈다”며 “아이들이 끝까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관련 특허 2건과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관련 특허 1건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취득한 특허 기술을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 과정에 적용하며 자율화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확보한 3건의 특허 중 2건의 특허는 AI 기반 보안 시스템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 특허는 분류형, 설명형, 생성형 AI 모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AI가 분석한 결과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보안 담당자의 판단 신뢰도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두 번째 특허는 AI 예측에서 발생하는 오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로, 보안관제 요원이 불필요한 분석에 소요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핵심 위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SIEM 특허는 대규모 빅데이터 환경에서 다양한 스트리밍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어 실시간 분석, 보안 모니터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게임사운드 전문 기업 창조공작소와 청년 AI 개발팀 ‘바다’가 공동 개발한 AI 기반 게임사운드 플랫폼 ‘게임사운드AI(gamesound.ai)’가 30일 정식 출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조공작소가 20년 이상 운영해 온 사운드 데이터베이스와 27년간 축적된 사운드 디자인 경험에 바다의 AI 기술력을 더해 완성됐다. 현재 관련 기술은 세 건의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게임사운드AI’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음악과 효과음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성우 음성 합성과 편집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사운드 제작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해 원하는 분위기의 사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창조공작소가 보유한 방대한 사운드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기존 데이터와 AI 생성 결과를 병행 활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이용자는 음원 요청 게시판을 통해 원하는 사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디자이너가 이를 맞춤 제작해 제공하는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상황에 맞는 음악과 효과음을 제작할 수 있으며, 성우 대사를 다양한 톤과 감정으로 합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영상과 연동해 사운드를 배치하고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가 탑재돼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시의회 오강현 시의원은 지난 29일자로 더불어민주당 에서도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 받았다. 이에 따라 오 의원은 이재명 전 당대표에 이어 지난 8월 2일에 선출된 정청래 당대표와 임기를 같이 하게 됐다. 오 의원은 “공적인 자리는 책임이 따른다. 각별하게 더욱 당정책에 대해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로운 정책에 대한 제안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강현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본인이 발의한 ‘김포시 아동보호구역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 강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운영하는 온라인 미디어이자 커뮤니티 플랫폼 ‘디퍼(differ)’가 사용자 참여와 교류 기반의 성장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전면 리뉴얼됐다. 디퍼는 책상 앞에서의 경험과 성장을 조명하는 인터뷰 콘텐츠다. 사용자의 성장을 구체화할 수 있는 ‘툴킷’, 책상을 무대로 배움과 연결을 만드는 오프라인 워크숍 ‘디퍼 스테이지’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데스커의 브랜드 미디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데스커는 디퍼를 단순히 콘텐츠를 전달하는 채널을 넘어 사용자 각자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성장의 여정을 나누고 응원하는 성장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사용자 참여형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추가해 사용자들은 질문과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0월 말에는 포인트 제도와 배지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활동 내역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이벤트 응모, 데스커 라운지 이용권, 제품 교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쓰기, 댓글, 저장, 출석 등 다양한 활동의 참여 횟수에 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