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서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테마로 총 16.2부스(145.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데이터센터 전용 솔루션 △전력 송·배전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를 전시 전면에 배치, 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 ESS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S일렉트릭의 MSSP는 전력 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 제어 속도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전력전자 기반 산업용 드라이브(인버터) 분야에서 쌓아 온 세계 최고 수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전력 변환 핵심 부품인 PEBB(펩; P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6년 게임 현황’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모바일 및 PC·콘솔 플랫폼에서 발생한 게임 다운로드는 총 520억 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500억 건이 모바일에서 발생하며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의 압도적인 규모를 보여줬다. 모바일 다운로드 중 Google Play가 81%, Apple App Store가 15%를 차지했으며, PC·콘솔 플랫폼은 전체의 약 4%를 기록했다. PC·콘솔 플랫폼 가운데서는 Steam이 다운로드 1위, PlayStation과 Xbox가 그 뒤를 이었다. 모바일은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무료 플레이 중심 구조를 바탕으로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의 96%가 무료 플레이 게임이었으며 Google Play에서는 이 비율이 99%에 달했다. 반면 App Store는 다운로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인앱구매 매출 비중이 높았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고가치 사용자 비중이 높은 플랫폼으로 나타났다. PC·콘솔 게임 다운로드는 약 20억 건으로 모바일 대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북미법인 엔씨 아메리카(NC America)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엔씨(NC)는 2025년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PvP(Player versus Player) 스쿼드 전투가 강점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주력한다. 엠티베슬은 2023년 설립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스튜디오다. △둠(DOOM) △퀘이크(Quake) △콜오브듀티(Call of Duty)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보더랜드(Borderlands) △툼 레이더(Tomb Raider) △언차티드(Uncharted) 등 다수의 AAA급 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번지 일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 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의 합성어이며 장엄한 협곡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 외관 디자인을 통해 방화뉴타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 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에는 44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가 조성되는 등 강서구를 대표하는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오넥스(대표 류동식)가 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Autonomous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비알프레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쌓아온 AI 플랫폼 설계 경험과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데이터 수집·전처리·임베딩·검색·추론에 이르는 AI 파이프라인 전반을 구축 및 운영해 왔다. 또한 IoT 기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Edge AI) 모델 설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료기관·대기업 대상의 AI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왔다. *엣지 AI(Edge AI): 데이터 처리를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데이터가 실제로 수집 및 생성되는 장치에서 수행하는 AI 기술 자이오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 SCM 솔루션의 AI 기반 예측 및 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비알프레임이 보유한 AI 기반 데이터 정제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 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양한 형식과 플랫폼에 걸친 내러티브 창작을 지원하는 시네마틱 AI 모델을 개발하는 영상 스토리텔링 기술 허브 유토파이 스튜디오(Utopai Studios)는 장편 서사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엔진 ‘PAI(파이)’를 대중에 공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개는 그동안 영화 및 TV 개발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활용해 온 내러티브 제작 모델을 보다 폭넓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로 확장하는 조치다. 이는 AI 영상 기술이 전문 제작 워크플로에 실제로 도입되기 위해 저작권 리스크, 장면 간 연속성 유지, 대중 공개 준비 수준 등이 핵심 평가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시 시점 기준 PAI는 최대 1분 길이의 멀티씬 내러티브 시퀀스를 지원하며, 단편 클립 중심이 아닌 지속적인 스토리텔링을 지향하는 AI 영상 모델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해당 모델은 서울 기반 제작사 알키미스타 미디어(Alquimista Media) 인수 이후 설립된 조인트벤처 유토파이 이스트(Utopai East)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서는 약 15편의 영화 및 TV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유토파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정상 발행인 입찰 규모(normal course issuer bid, ‘NCIB’)의 최대 규모를 확대를 천명한 케넥시스가 최근 토론토 증권거래소(‘TSX’)로부터 2026년 3월 11일(‘발효일’)부터 NCIB를 개정(‘개정’)하는 승인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5년 10월 31일 기준 회사의 발행 및 유통 주식의 5%를 나타내는 140만3042주에서 환매수될 수 있는 최대 보통주(‘주식’)를 회사의 TSX 규정에 따른 최대 허용 금액인 ‘공개 유통 주식(public float)’의 10%를 나타내는 279만9843주로 늘리기 위한 것이다. NCIB의 다른 조건은 개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미 현재 NCIB를 통해 5400만달러를 투자했다. 현재 NCIB에 따라 지금까지 주식을 매입한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발행 주식의 10%를 환매하는 것은 약 2억84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의미한다. 키넥식스는 2월 4일 보도자료에서 NCIB를 극대화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최고경영자 라자트 가우라브(Razat Gaurav)는 “복잡한 문제를 깊이 해결하고 매우 중대한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임무에 중요한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생성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회적가치연구원(이사장·최태원)이 지난 10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2026 가치와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저성장 돌파구, 솔루션 변화’를 주제로 경제 성장과 사회적 가치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학계·정책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사회적가치연구원 이사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책가와 기업가의 솔루션 찾기’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이날 대담은 연세대학교 장용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정책과 기업의 관점에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윤호중 장관은 대담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과 민간 혁신이 함께 작동하는 새로운 성장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추진, 금융 지원 확대, 공공서비스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문제 해결 활동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초정밀 위성항법 및 무인이동체 솔루션 전문기업 씨너렉스(SYNEREX)가 고정밀 GNSS 제품 ‘SYN-3100’, ‘SYN-3200’과 Synerport 서비스를 중심으로 초정밀 측위에서 실시간 원격제어 및 관제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씨너렉스는 SYN-3100과 SYN-3200이 단순한 GNSS 수신기가 아니라 Synerport 서비스 플랫폼과 연결된 시스템이라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밀 위치정보 수집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연계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중계, 원격제어, 통합관제 등으로 기능이 확장되며, 실제 현장 운용에 최적화된 통합형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씨너렉스는 기존의 초정밀 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실시간 원격제어와 관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드론 식별장치(Remote ID) 기능까지 포함해 UTM(무인기 교통관리) 실증에 활용 가능한 체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무인이동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안전, 스마트시티, 산업 점검, 물류, 국방·보안 등 다양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온라인 CFD 및 외환(FX) 거래 분야의 금융 기업 Axi가 Axi Select 프로그램의 두 가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하나는 Acceleration 단계 트레이더가 월 20만달러 지급을 달성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7명의 트레이더가 자본 배분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Pro M 단계로 승격돼 각각 100만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Axi는 지난 1월 아시아 기반의 Acceleration 단계 트레이더가 초기 자본 2000달러로 시작해 월 20만달러 지급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Axi Select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월간 지급 규모다. 또한 추가로 7명의 트레이더가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Pro M으로 승격돼 각각 100만달러의 자금 지원을 확보했다. Axi Select 총괄 책임자인 Greg Rubin은 “이것이 바로 Axi Select가 설계된 목적"이라며 "숙련된 트레이더들이 자신의 기술과 규율, 성과에 기반해 단계적으로 성장하며 더 큰 자본을 확보할 수 있는 성공의 경로를 제공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7명의 새로운 트레이더가 Pro M 단계에 도달해 100만달러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브스(Forbes)가 전 세계 최고 부호들의 가장 공신력 있는 순위인 ‘제40회 연례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World’s Billionaires list)’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인 부(Wealth)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팽창했으며, 자산 증식 속도 역시 기록적인 수준을 보였다. 올해 명단에는 1987년 리스트가 처음 작성된 이래 가장 많은 3428명의 억만장자가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 부호들의 합산 자산은 2025년 16조1000억달러에서 사상 최고치인 20조1000억달러로 증가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추정 자산 8390억달러로 2년 연속 억만장자 리스트 1위를 차지하며, 역사상 가장 부유한 인물로 등극했다. 그의 순자산은 테슬라의 가치 상승과 2026년 상장을 목표로 하는 스페이스X에 힘입어 전년 대비 5000억달러나 급증했다. 이로써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Trillionaire)를 향해 나아가면서 역대 최초로 8000억달러를 돌파한 인물이 됐다. 체이스 피터슨-위손(Chase Peterson-Withorn) 포브스 자산 부문 수석 에디터는 “올해는 억만장자의 해”라며 “지난 1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미국 쿠팡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우를 문제 삼아 제기했던 301조 청원을 철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미 FTA를 근거로 이행 가능한 조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이들 조치는 향후에도 독립적으로 지속된다.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몇 주 전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대우를 미 정부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철저히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301조 청원을 제기했다. 미 의원들도 지속적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해당 이슈는 이제 미국과 한국 정부가 유의미하게 관여하는 사안으로 발전했고, 이로 인해 대한민국 정부가 수정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 몇 주 간 우리는 한국 정부의 조치가 쿠팡과 같은 미국 테크 기업들에게 주는 위협에 대해 미국무역대표부(USTR)와 건설적 논의를 진행했다. 무역대표부 브리핑이라는 귀중한 기회는 물론 가장 높은 수준에서 한국에 이 문제가 제기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301조 청원 이후 가장 최근으로는 지난 11월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가 공개적인 발언을 통해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무역 협정 사항을 이행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를 10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영상에 담았다. 또 전기차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주행 편의 보조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운전자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든다는 점도 강조했다. Symphony of EV Technology | 기아 이번 영상은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Symphony)처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기술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Pedal Misapplication Safety Assist) △가속 제한 보조(ALA, Accelerat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소전기트램에 이어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가 또다시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10일 자사의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전 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작들이 결정됐다. 앞서 현대로템은 2023년 수소전기트램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철도 업계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까지 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는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 모빌리티다. 각각 기존의 동력차(동력이 없는 객차를 끌어주는 차량)와 전동차(차량마다 동력원을 탑재한 열차)에 대응되는 철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10일 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을 교부받으며 상업 운항을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해 항공안전법에 따라 운항증명을 발급했다. 신조기 도입,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보유한 승무원과 기종 특화 전문 운항&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운항을 준비해 온 섬에어는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운항증명을 취득한 섬에어는 3월 30일부터 김포-사천 정기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김포-사천 노선은 매일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으로,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www.sumair.kr)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오는 12일부터는 김포-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하며 김포와 사천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항공 인프라를 자처한 섬에어가 본격 출범을 예고하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지방공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