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3D 디자인 AI 스타트업 리빌더AI(대표 김정현)가 아식스벤처스를 포함한 글로벌 VC로부터 프리A 45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최대 40억 원 보증 지원을 확보하며 2025년 총 85억 원의 성장 자금을 마련했다. □ ‘전문가형 AI’로 디자인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디자인-제조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짧아지는 개발 주기 속에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리빌더AI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맞춰 ‘AI의 경쟁력은 범용성보다 전문성’이라는 방향성을 강조하며,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AI를 넘어 각 산업의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형 AI’를 양성하고 있다. 리빌더AI가 구축 중인 전문 디자인 AI는 각 분야의 축적된 데이터·현장 노하우·설계 원리를 학습해 실제 전문가를 채용한 것과 같은 수준의 디자인·엔지니어링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기업들이 ‘일반형 AI’가 아니라 ‘특정 직무에 특화된 AI’를 채용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비전을 반영한다. □ CES 혁신상 2관왕 기술력… 전문가형 에이전틱AI 선보여 리빌더AI의 통합 솔루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는 종합 결제서비스 기업 다날(대표이사 백현숙)과 외국인이 즉시 발급받아 사용 가능한 전용 선불카드인 ‘K.ONDA(‘콘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방한 외국인 및 유학생 수가 5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활성화와 결제 인프라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K-관광 혁신 3대 전략(국무총리실, 2025.9)’, ‘관광수입 증대 위한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기재부, 2025.6)’, ‘방한 관광 및 내수 활성화 추진(문체부, 2025.1)’ 등 각종 정책을 내놓았다. 이에 BC카드와 다날은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2025.4)으로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선불카드 실명 인증·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실수요 외국인들을 위한 즉발급 솔루션인 ‘콘다’를 선보이게 됐다. 이 상품은 BC카드의 350만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ATM 출금 기능도 함께 탑재해 단기 여행객은 물론 유학생·근로자 등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김원경)는 판교창업존 프로그램 ‘IP Finance’ 2년 차 운영과 후속 I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IP Finance’는 지난해에 이어 딥테크 기업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자산화 및 자금조달 전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기술 가치를 기반으로 한 사업 고도화와 투자 전략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국발명진흥회(IP 평가 지원), 경기혁신센터(운영기관)가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IP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수혜 대상은 총 15개사로, IP 사업화 현황 진단과 결과에 따른 IP 활용 전략 수립이 이루어졌다. IP 가치 평가 15개사 지원이 수행됐으며, △외부 자금조달 기관(은행, 보증기관 등) 연계 △IR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됐다.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난 27일에는 판교 창업존에서 IP 전용 IR, ‘스타트업 815 IR-IP’가 개최됐다. 이날 △스페이스에프 △지오에이치텍 △피엠에너지솔루션 △프리딕티브에이아이 △유니아이 △에이아이포펫 △유비랩 총 7개사가 참여해 IP 가치평가 결과 기반, 기술 경쟁력 등 IP 중심 IR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외진단 전문기업 코바이오(CORbio, 대표이사 김현중)는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MCE 2025(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체외진단 제품과 기술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코바이오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자동화 진단 플랫폼 △고감도 면역검사 기술 등 핵심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라텍스 면역비탁(Immunoturbidimetric) 기반 정량 진단 패널이 국내외 연구자와 임상의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5 & KSLM 66th Annual Meeting: LMCE 2025)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을 개최한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와 위상을 확대해 온 LMCE는 국내 진단검사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나아가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적 교류를 이어가는 국제 학술대회로 성장해왔다. 코바이오의 면역비탁 기반 제품군은 다양한 질환군을 정밀하게 커버하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으며, △높은 정량 정확성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송종민)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하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에 전선 업계 최초로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기본 3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자립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급망의 안정화를 주도하는 기업을 선정해 재정·금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해저케이블 생산 및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투자와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을 안정화한 점 등을 꼽았다. 해저케이블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해상풍력 발전의 필수 구성 요소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개별 프로젝트의 적기 추진은 물론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의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확보는 해저케이블 공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7일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협의회가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경기동학민회 등 1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오후 경기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기념관 건립 학술토론회'를 끝마친 후 단체 대표들이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15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장주식 전 여강길 대표를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협의회 대표로 선출하는 등 조직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추진협의회는 다가오는 '2026년 6·3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여주ㆍ이천 지역 시장과 시의원 등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역사관 건립에 관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2027년 해월 최시형 탄신 20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내 유적지 정비와 경기도 동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키로 했다, 이번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단체는 다음과 같다. 학술토론회 주관단체는 △여주시 주록리·도전2리, △이천시 수산1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지난 2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업 고객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AhnLab ISF SQUARE) 2025 for Enterprise’를 개최했다. 안랩 ISF 스퀘어는 안랩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위해 연중 다회 개최하는 맞춤형 보안 전략 세미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고객에게 △최신 침해사고 대응 전략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 △생성형 AI 보안 가이드 등 안랩의 솔루션을 활용한 조직 보안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안랩 솔루션컨설팅1팀 백민경 팀장은 ‘최신 침해사고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내부망 보안 강화 방안’을 주제로, 주요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백민경 팀장은 “랜섬웨어 등 조직을 노리는 공격은 피해 발생 전 조기 탐지와 신속한 추적이 핵심”이라며 “안랩의 EDR·XDR 솔루션과 이에 대한 안랩 위협 대응 전문가들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강력한 상시 모니터링 및 위협 헌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랩 솔루션컨설팅2팀 최정수 책임매니저는 ‘사라진 경계에 세우는 신뢰;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을 주제한 발표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대표·장승국)은 지난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1주당 1주씩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5년 12월 11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12월 9일(장 종료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신주가 배정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5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12월 30일이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약 1.8%의 자사주는 무상증자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수 기준 약 0.9%에 해당하는 실질적인 소각 효과가 발생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비츠로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성장과 안정적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내 유동성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유통주식수 증가에 따른 투자 접근성 향상과 거래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비츠로셀은 최근 주요 전방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해외 계열사 Innova Power Solutions 인수 등을 통한 성장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센터(센터장 송병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분할상환 특례지원’ 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례지원 제도는 상환 연장기간을 기존 최대 5년에서 최대 7년까지 확대하고, 대출금리 1%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 상환기간 연장 및 금리 감면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이번 특례지원의 핵심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여유 있게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대폭 늘리고, 금리 부담까지 낮춰준다. 기존에는 최대 5년까지만 상환 연장이 가능했지만 이번 제도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돼 월 상환액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대출금리를 1%포인트 감면해줘 이자 부담도 함께 완화된다. 이는 최근까지 이어진 경기 침체와 높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온·오프라인 통해 편리하게 신청 가능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전용 사이트(http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직원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 “배터리 공장이 부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최고 지성의 명강연을 담은 평생 교육 프로그램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이하 위대한 수업)가 학교 현장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된다. EBS는 용인외대부고와 ‘위대한 수업’을 활용한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시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BS(사장·김유열)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정영우)는 27일 오후 4시, 용인외대부고 드림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외대부고 학생과 교직원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글로벌 플랫폼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심화 강의 수강 △논술·구술 기반 탐구 활동 △테마 독서 연계 학습 등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EBS 김유열 사장은 “‘위대한 수업’은 세계 지성을 한국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EBS의 대표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용인외대부고와 함께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외대부고 정영우 교장은 “EBS의 고품질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강의 플랫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 전문 기업 티에스엔랩TSN Lab(대표·김성민)은 지능형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 힐스로보틱스(Hills Robotics, 대표 박명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에스엔랩의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기술과 힐스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구축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 시장을 선도할 고정밀 제어 첨단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함께 상용화에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힐스로보틱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와 힐스로보틱스 박명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기술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티에스엔랩이 보유한 TSN(Time-Sensitive Networking), 10Base-T1S, RTOS(Real-Time Operating System)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 등 실시간 시스템 기술을 힐스로보틱스의 ROS2(Robot Operating System 2) 기반 피지컬 AI 로봇 기술 응용 로봇 제어 플랫폼 ‘솔로몬’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로봇 시스템이 겪어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라포랩스(대표·최희민, 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그램 ‘퀸잇 크리에이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퀸잇 크리에이터’는 셀러가 시스템에 등록한 협찬 상품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선택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는 어필리에이트 연계로 자신의 SNS에 상품 링크를 게재하면 해당 링크로 발생한 판매액 일부를 수익으로도 받을 수 있다. 셀러와 크리에이터가 별도의 중개 없이 연결되며, 판매 성과 기반으로 수익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 퀸잇 담당자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 △협찬 상품 등록 및 신청 △진행 현황 확인 △콘텐츠 업로드 및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어 운영 속도와 마케팅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시스템에는 월평균 1000개 이상의 패션, 뷰티, 리빙 카테고리 협찬 상품이 등록되며,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콘텐츠 기획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어필리에이트 연계로 수익 창출 기회도 확대된다. 셀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20일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유망 국내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스키나 △나인티프로덕션 △봄젠 △뷰니브랩 △슬릭스틸 △루나셀 △다비다 △비프레즌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재단은 지난 7월부터 4주간의 글로벌 진출전략 멘토링과 외교 네트워크 연계, 해외 액셀러레이터의 기업진단 등을 포함한 국내 교육에 이어 지난 9월 4주간 이집트 현지에서 집중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현지 단계에서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 Egypt와 협업을 통해 기업당 평균 25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창업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도출하며 향후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LIMS(Learning Interactive Management System)’ 엔진 기반 비대면 양방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플랫폼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Medical Travel Korea, MTK)를 운영하는 레드테이블(대표·도해용)이 플랫폼에 가입한 병원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병원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MTK는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치과, 건강검진센터 등 350여 개 병원이 가입한 의료관광 플랫폼으로, 월 3~5만 명의 글로벌 방문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 흐름을 기반으로 병원별로 정교한 분석과 성장 전략을 도출하고 있다. 이번 분석은 레드테이블이 보유한 매출 데이터, 고객 데이터, 소셜 미디어 반응 등 빅데이터 자산을 통해 진행됐다. 병원별로 △매출 추이 △고객 구성 변화 △경쟁 병원과의 비교 △국가별·계절별 트렌드 등 병원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심층 분석 리포트가 전달됐다. 또한 레드테이블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병원별로 제안했다. 전략에는 △외국인 환자 대상 타깃 광고 △국가별 관심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제작 △구글을 통한 고객 유치 및 예약 고객 확보 전략 △검색·예약·방문 전환율 개선 △SN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