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국제 유학생 유치: 비즈니스 시장으로 재정의하라" 세계적으로 고등교육 시장은 국경을 넘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각국은 자국의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트렌드는 단순한 인력의 유입을 벗어나, 국가,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을 균형을 유지하면서 성장시키는 신성장 동력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 8월 기준으로 253,434명으로, 내년에는 정부에서 목표로 하는 30만여명의 인원을 유치하는데 도달할 듯하다. 그러나 유학생 대부분이 대도시‧수도권 대학으로 집중되어 있고, 지방대학‧중소규모 대학은 유치 여건이 열악하다. 모집국가 또한 중국·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 편중되어 있어 복수국 가·다지역 전략이 미비하다. 게다가 유학생을 위한 정주 지원·생활관리·졸업 후 진로 연계 시스템이 충분히 정착되어 있지 않아 ‘고객 만족 및 유지’ 측면에서 약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학과 설계나 커리큘럼이 ‘유학생 유치용’으로 기계적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교육의 질과 경쟁 우위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지난 APEC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정부 주도의 정치, 경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neteasegames)와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의 무협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이 출시 프리뷰 방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뷰 라이브 방송에서는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특징이 공개됐다.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연운’은 오는 15일 전 세계 PC(스팀·Windows) 및 PlayStation 5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다운로드는 13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출시 버전에 포함될 주요 지역과 신규 게임플레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상은 플레이어의 모험이 시작되는 ‘청하’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광활한 평야와 고요한 사원, 숨겨진 비밀이 공존하는 초기 구간의 탐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등장한 고대 수도 ‘개봉’은 1만 명이 넘는 NPC가 살아가는 거대한 도시로, 각 인물의 동기와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얽히며 살아 있는 세계를 구현했다. 이 밖에도 게임 전역에 1200점 이상의 유물이 숨겨져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를 탐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롯데케미칼의 공동 투자로 2022년 설립된 합작 법인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LOTTE-AIR LIQUIDE ENER’HY)가 최첨단 고압 수소출하센터의 성공적인 상업 가동 시작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모빌리티 시장에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시작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지난 11일 충남 대산에서 개최한 최첨단 고압 수출출하센터 준공식에는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MCEE) 정책실장,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로니 찰머스 에어리퀴드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켄 라미레즈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관련된 정부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충청남도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위치한 이 수소출하센터는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역에 고압 수소를 공급하며, 특히 대형 수소 상용차(버스 및 트럭)의 연료 공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대산 고압 수소출하센터는 정부의 수소출하센터 구축보조사업의 지원과 롯데케미칼의 안정적인 부생수소 공급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450bar 고압 수소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승용차 기준 하루 4200대, 상용 수소 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가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복구 솔루션 전문기업 인덱스 엔진스(Index Engin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의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인덱스 엔진스의 AI 기반 데이터 무결성 분석 솔루션 ‘사이버센스(CyberSense)’가 히타치 밴타라의 엔터프라이즈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VSP One Block’과 결합됐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발생 시 변경 불가 스냅샷(Safe Snap)을 기반으로 백업된 최신 클린 데이터를 이용해 신속하게 복원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지원한다. VSP One Block과 사이버센스가 함께 제공하는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은 AI 기반 랜섬웨어 데이터 손상 탐지, 데이터 불변성, 클린 데이터 복구 보증을 결합한 업계 유일의 기술이다. 특히, 99.99%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지원하는 탐지율을 제공해 사이버 위협을 최소화한다. 또한 AI가 검증한 ‘변경 불가능한 스냅샷’을 활용해 수 초 내 복구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코리아(dsm-firmenich Korea)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디지털 영양 분석 플랫폼 ‘뉴트리뷰(NutriView)’를 기반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인구집단 맞춤형 영양 데이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에스엠퍼메니쉬 후원 세션에서는 △코넬대학교 레이 신겐(Xingen Lei) 교수 △단국대학교 김기랑 교수 △디에스엠퍼메니쉬 APAC 학술연구 총괄 카이린 에크(Kai-Lin Ek) 박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세 연사는 각각 △산화환원 조절을 넘어선 셀레늄 의존 단백질의 새로운 역할 △식이 및 보충제 섭취를 통한 비타민 C 섭취 패턴 분석 △뉴트리뷰(Nutriview) 플랫폼 인사이트와 디지털 영양 솔루션에서의 활용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세션의 좌장은 Log(me) 권오란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강재헌 교수가 맡았다. 김기랑 단국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비타민 C 섭취 패턴 및 건강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 성인 중 약 73%가 비타민 C의 평균 필요량에 미달하는 섭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동차 IT 스타트업 카바가 온라인 딜러 매칭 플랫폼 ‘카바딜러(carbar.co.kr)’를 공식 출시했다. 카바딜러는 신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현금 지원율, 신차 패키지, 혜택 조건을 한눈에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딜러를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이 정보를 얻기 어려워 직접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여러 딜러에게 일일이 문의해야 했다. 카바딜러는 이러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며, 고객과 딜러 모두에게 효율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간단하고 편리한 사용 방식도 강점이다. 고객이 구매하려는 차량 브랜드, 모델명, 옵션 등을 선택하고 견적을 접수하면 등록된 딜러들이 조건에 맞는 제안을 보낸다. 제안이 도착하면 카카오톡 알림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제안 내용을 비교하거나 관심 있는 딜러에게 추가 문의 및 연락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모두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이뤄진다. 카바딜러는 시범 서비스 개시 약 5개월 만에 딜러 회원 200명, 누적 방문자 2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바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매칭 기술을 고도화하고, 오토캐시백, 신차 패키지 등 자동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인력개발원은 11월부터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을 결합한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했다. 삼성인력개발원은 기존 강의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헤드셋 형태 XR 기기인 ‘갤럭시 XR’를 활용한 교육을 시작했다. 삼성은 신입사원부터 고위임원 교육까지 임직원 교육 전반에 갤럭시 XR을 활용할 계획으로, 11월에는 △명상 △삼성 역사체험 △리더십 △외국어 △토론 등 5개 교육에 AI·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먼저 적용했다. 교육생들은 갤럭시 XR을 착용한 뒤 가상 공간에서 음성·시선·제스처 등 직관적 상호작용을 통해 주제별 맞춤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삼성의 뿌리인 1938년 삼성상회 창업 당시로 돌아가 회사 내부를 탐방하는 역사 체험을 할 수도 있고, 가상 공간에서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진행 연습을 해볼 수도 있다. 부서장이 부서원 간 갈등을 조율하는 롤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삼성인력개발원에서는 연간 2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갤럭시 XR을 활용한 AI·XR 결합 교육을 통해 업무 스킬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 갤럭시 X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루키스(대표·소태수)가 개발·운영 중인 ‘똑똑안부확인서비스 통합 플랫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공공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기술 혁신을 통해 국민 생명보호와 사회적 약자 돌봄을 실현한 공공혁신 성과로 평가받은 결과다. 루키스는 1999년 콜센터 녹취 시스템 개발로 출발한 기업으로, ‘Better way, Better world with LUCIS’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문제 해결형 기술 개발에 앞장서왔다. 또한,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시장확대형)을 통해 2년간 연구를 수행하며,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데이터 통합 돌봄 플랫폼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완성했다. ‘똑똑안부확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의 설정 주기 동안 수·발신 기록, 걸음 수, IoT 센서 등 생활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자동 안부전화 및 CCTV 연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대상자 주거 환경, 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적으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현재는 전국 27개 지자체와 국가보훈부 전국지청 대상으로 운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 긴 수명을 앞세운 LFP 양극재가 EV(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면서,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내년부터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신규 설비 투자를 추진하며, ‘탈중국’ 공급망의 현실적 대안이자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도약하고 있다. □ LFP, 삼원계 추월하며 주류 부상… ESS·EV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 최근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LFP 양극재를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LFP 양극재 적재량은 90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7% 급증했다. 또한, 삼원계(NCM)를 제치고 전체 양극재 시장 점유율 약 59%를 기록하며 시장 내 영향력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는 중저가 전기차 보급 가속화와 가격 민감도 확대로 인한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다. LFP 배터리는 열적·화학적 안정성이 높은 ‘올리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팀뷰어(TeamViewer)는 원격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Agentless Acce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팀뷰어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텐서(Tensor)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이 기능은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업체(OEM)가 개별 기기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기계 및 기타 운영기술(OT) 시스템을 원격으로 접속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결된 생산 환경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과 규제 준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IT 팀 및 OT 팀 모두의 업무 복잡성을 줄여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는 OT 및 산업용 원격 운영 환경에 완전히 최적화돼 SW(Schwäbische Werkzeugmaschinen GmbH) 고객사는 이를 이미 활용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원격 프로그래밍을 수행해 생산 현장에서 기계를 제어하고 자동화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를 더욱 확장해 각 기기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웹예능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시즌2(이하 하전미2)’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배우 김빵귤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서며 일본 콘텐츠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빵귤은 틱톡에서 약 7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특유의 밝은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하전미2’ 출연 이후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각종 드라마 및 OTT 프로젝트의 러브콜을 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소속사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빵귤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한 인플루언서 출신이지만 감정 표현력과 몰입도가 탁월하다며, 국내 활동을 넘어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빵귤 역시 일본 팬들과의 교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일본어 학습과 현지 문화 이해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향후 일본 웹드라마, 예능, SNS 기반 캠페인 등 현지 맞춤형 콘텐츠 진출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한편 김빵귤은 향후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브랜드 협업을 예고하며 다채로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세이브월드(The Save World)가 오는 12월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연말 캠페인 ‘행복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복재성 명예회장의 주도로 기획된 정서 복지형 프로젝트로, 아동들에게 단순한 선물이 아닌 추억과 경험을 선물하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 활동이다. 세이브월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병원과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발달장애 아동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이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직접 만든 장식품으로 공간을 꾸미며 자신만의 작은 파티를 완성한다. 또한 다채로운 음식과 따뜻한 다과가 준비돼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처럼 세이브월드는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동시에 높이는 체험형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온기가 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시간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 기억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이브월드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단체가 아니라, 따뜻한 감정을 나누고 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바이오차는 유기성 원료를 산소가 제한된 환경에서 열분해해 얻는 다공성 고체 탄소인 숯(Char)과 같은 형태로, 높은 수분 및 양분 보유력과 흡착·완충 특성으로 토양 물리·화학성 토질개선에 쓰인다. 또한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시장에서 유기탄소의 장기적인 토양저장과 조림사업 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NDC)의 핵심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피에스리소스EPSresource(대표·김민석)는 하수슬러지 기반 바이오차에 대한 식물 재배시험과 물질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토지개량 효과와 안전성 지표에서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농촌진흥청 지정 시험연구기관인 이시스리서치에 상추, 무, 토마토, 고추에 대한 바이오차 토지개량재의 식물재배시험을 비료등록용 시험방법 기준으로 의뢰했다. 그 결과, 시험작물의 초장, 엽장, 엽폭 생체중, 엽수, 뿌리길이 등에서 바이오차 무(無)처리구에 비해 바이오차 처리구의 우수한 효과를 확인했다. 상추 재배시험에서 바이오차 20%·40% 혼합구의 39일차 생체중은 무처리구 대비 각각 약 27.4%, 49.6%로 증가했고, 타 작물에서도 우수한 효과가 발현됐으며, 비해(독성) 증상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의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는 11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2025 강원형 재난복지대응체계구축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홍기종),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진영호)와 함께 재난 상황에서도 복지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복지 기반 재난대응체계의 성과와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프라미스와 협력 기관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2억원)으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1년간 강원특별자치도 내 재난복지사, 복지시설 종사자, 주민 등 누적 300여 명과 함께 재난 상황에서도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복지기반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재난사회복지체계’를 실증 운영하며 복지시설이 재난 시 지역사회의 대피거점이 되고, 재난복지사가 현장에서 피해주민의 회복을 지원하는 선진국형 재난복지모델을 제시했다. 더프라미스는 올해 상반기 재난복지 전문인력(DWAT, Disaster Welfare Assistance Team) 입문 및 심화교육을 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코스닥 082920, 대표 장승국)은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7억330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3억4605만원, 당기순이익은 158억1941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4%와 94.4% 상승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은 1658억원, 영업이익은 4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8.0%, 29.9%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28.9%, 당기순이익률은 23.5%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비츠로셀은 스마트그리드, 군수산업, 석유·가스 등 주요 전방 산업의 수요 확대와 공격적인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며 "4분기에는 최근 인수절차를 완료한 캐나다 Innova Power Solutions Inc.(이노바)의 실적이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