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이 유무인 복합체계(MUM-T, Manned-Unmanned Teaming)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LIG넥스원이 지난 20일부터 3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 UMEX는 로봇, 무인화, 드론, AI 솔루션 등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올해에는 35개국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전투, 대드론방호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무인수상정의 콘셉트 모델 ‘해검-X’를 비롯해 해검-II와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무인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고스트로보틱스(Ghost Robotics)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방 및 민수 분야에 적용 가능한 유무인 복합체계로 높은 관심을 받는 사족 보행 로봇 ‘비전(Vision) 60’을 선보인다. 또한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지대공유도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 □ 누적 출하량 5000만에서 6000만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활동 · 제품 업데이트 및 지속적인 판촉 활동 2025년 3월 출시된 ‘CLIP STUDIO PAINT(메이저 업데이트 Ver.4.0)’가 전 세계 사용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 더해 국내외 정기 세일 캠페인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신규 사용자 확보로 이어졌다. ·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CLIP STUDIO PAINT 사용자 중 80% 이상이 해외 사용자다. 현재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처음 사용자뿐만 아니라 만화가, 애니메이터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가 사용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멀티에셋 투자운용사 거캐피탈 파트너스(Gaw Capital Partners)는 20일 국내 통합 폐기물 관리 선도 기업 코엔텍(Korea Environmental Technology Co., Ltd.) 지분 100%를 E&F 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동서로부터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거캐피탈이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에 투자한 첫 사례로, 아시아 폐기물 산업 내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코엔텍은 단일 사업장 기준으로 국내 폐기물 소각 및 증기 생산 부문 1위 사업자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매립 처리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사업장에서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고효율 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 강점이다. 재무 상태도 안정적이다. 코엔텍은 업계 최고 수준의 EBITDA 마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설비 증설과 볼트온(bolt-on, 동종업계 기업 인수)을 통한 추가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코엔텍은 1993년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85개 기업의 공동 투자로 설립된 이후 다수의 우량 고객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임상시험 검체 분석 전문 기업 SML메디트리가 유투바이오의 전략적 투자 이후 경영 체제를 재정비하고, 진혁성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사명을 ‘유투엑스랩(U2XLab)’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유투엑스랩은 지난 1월 16일 진혁성 대표이사 취임을 공식화하고, 기존 SML메디트리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새로운 비전을 대외에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대표이사 취임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사업 정체성과 성장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라는 설명이다. 유투엑스랩은 기존 임상시험 분석 사업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의 확장(Extend) △전문성 고도화(Excellence) △사용자 경험 혁신(Experience) △CRO 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Cross:X)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새롭게 취임한 진혁성 대표이사는 유투바이오 전략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신사업 발굴을 주도해 왔다. 또한, 과거 유비케어에서 제약 및 데이터 사업을 총괄하는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유투엑스랩은 진혁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토종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IT 거인들이 경쟁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평가 무대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한국 소프트웨어(SW)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큐브(대표·윤예지)가 국제 Text-to-SQL 성능 평가 지표인 ‘Spider 2.0’의 Lite 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DBT(Data Build Tool) 부문 1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두 개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진과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이 공동 개발한 ‘Spider 2.0’은 AI가 사람의 언어(자연어)를 데이터베이스 언어(SQL)로 얼마나 정확하게 변환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다루기 때문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유수 연구기관들이 기술력을 검증받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다큐브가 이번에 1위를 차지한 Lite 부문은 지난 2년간 전 세계 AI 기업들이 치열하게 기술력을 겨뤄온 분야다. 다큐브는 이 평가에서 65.81점을 기록하며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삼성SDS, 칭화대 등의 쟁쟁한 경쟁 기술들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수현 전 인제군의원이 20일 "아티피셜 인텔리전스 (Artificial Intelligence)인 AI로 액티브 인제 (Active Inje)를 만들겠다"며 인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수현 전 의원은 이날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전 인제군의원 한수현 인제군수 출마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액티브 인제(Active Inje)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수현 전 의원은 “개발과 관광, 인구늘리기 구호가 아닌 AI가 인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며 “리더들은 AI 개념을 이해하고 AI로 지역발전과 군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생각과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로 ‘액티브 인제’를 만들겠다”며 “사람을 데려오겠다는 공약을 하지 않고 돈을 먼저 오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의원은 특히, "문제의 핵심은 '돈'인 만큼 인구가 줄어도 경제가 커지는 인제군이여야 한다"며 "그 어떠한 복지 정책으로 어르신들을 돌봐 드려도, 자식들이같이 살지 않으면, 그 지역은 결국 소멸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한 전의원은 '돈”'이 먼저 오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AI 단편영화 감독 김규민(활동명 ‘귬감독’, 스튜디오귬 대표)이 새롭게 선보인 단편영화 ‘레드 닷(RED DOT)’이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발언권을 주제로 AI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뉴욕, 파리,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의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 닷’은 러닝타임 10분의 AI 단편영화로, 2025년 12월에 제작 및 공개됐으며, ‘Best Actor & Director Awards’(뉴욕)에서 프리미어 상영된 이후 글로벌 영화제에서 총 13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 ‘지금 이란의 거리’와 맞닿은 동시대성… ‘감시 아래 창작’의 조건을 드러내다 이 작품은 거대 권력의 감시로 인해 영화 제작이 제약되는 환경을 조명하며, ‘카메라를 들 수 없는 조건에서도 발언은 가능한가’라는 명확한 질문을 던진다. 최근 이란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강경 진압, 인터넷 차단 및 부분적 복구 논의가 국제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레드 닷’은 이러한 ‘감시·통제·차단’의 현실이 창작자에게 미치는 발언의 자유 침해를 정면으로 다루며, AI 영화가 제공하는 새로운 제작 가능성을 영화적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 ‘DIMDEX 2026(Doha International Maritime Defence Exhibition&Conference)’은 현지 시각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의 해양 방산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 체계 ‘천궁-II’와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신궁’ 등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을 선보인다.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미국 FCT를 통과한 2.75인치 유도 로켓 ‘비궁’ △대화력전의 핵심 장비인 ‘대포병탐지레이더-II’ 등을 선보이며 현지 군의 국방 역량 강화에 기여할 종합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의 DIMDEX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8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눈 깜박임, 얼굴 찡그림, 어깨나 목의 반복적인 움직임 등 틱 증상은 의지로 조절하기 어려워 당사자의 일상과 심리에 큰 부담을 준다. 이러한 틱 관리에 새롭게 접근하는 신경 신호 기반 웨어러블 기기 ‘뉴로브(Neurov)’가 20일 출시됐다. AT technology가 개발한 뉴로브는 비의료 목적의 생활용 전자기기로, 손목 아대 형태로 제작돼 가정에서도 편하게 착용·사용할 수 있다. 병원 치료를 대체하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틱 관리를 보조하는 웨어러블 웰니스 기기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개발 배경에는 AT technology 창업자의 개인적인 경험이 있다. AT technology의 창업자는 어릴 적 틱을 겪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 AT technology는 틱이 다른 질환에 비해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만큼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큰 분야이기에 뉴로브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뉴로브는 손목의 정중신경을 자극해 대뇌로 전달되는 여과되지 않은 잘못된 신경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음성 및 근육 움직임을 관리하는 원리로 만들어졌다. 신경 자극을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겨울철 해외직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플랫폼 차원에서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총 246개 점검 대상 제품 가운데 88%가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일부 제품(12%)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체결된 알리익스프레스–한국수입협회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 중인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알리익스프레스가 법적 의무를 넘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에 기반해 진행됐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는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가 베트남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OKXE(오케이쎄)와 협력해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시장을 대상으로 배터리 진단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한 전기모빌리티 전반의 배터리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인증하는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진단 기술과 OKXE가 보유한 베트남 현지 플랫폼 데이터, 거래·운영 인프라를 결합해 ‘배터리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하는 신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전기 오토바이 급성장 속 ‘배터리 신뢰’가 시장의 병목으로 부상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국민 교통수단인 국가로, 최근 친환경 정책과 도심 내 내연기관 규제 강화에 따라 전기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전기모빌리티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과 인증 체계가 부족해 구매자·딜러·금융사 모두가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전기 오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항공우주 전문 기업 GTA Aerospace는 지난 13일 제주항공과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국산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 부품 수급 측면에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술 기반의 안정적인 개발·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의 국산화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MOU에 따라 양사는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 △부품 수요 현황 정보 공유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박석룡 정비본부장은 “B737 항공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운용되는 기종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TA Aerospace 박일주 대표이사는 “이번 제주항공과의 MOU 체결은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국산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운항사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통해 국내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