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육아맘(육아하는 엄마)을 위한 신뢰 중심의 ‘맘앤키즈’ 특화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오는 25일(일)부터 27일(화)까지 진행되는 5월 ‘알급날’ 프로모션에서는, 육아 필수템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유아동 기획전과 여름가전 특가전이 동시에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맘앤키즈 안심 쇼핑’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엄마들이 신뢰하는 브랜드 중심의 유아동 제품을 엄선해 준비했다. 하기스와 팸퍼스, 베베앙, 베베쿡 등 믿을 수 있는 대표 육아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육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 함께 마련된 여름가전 기획전에서는 선풍기, 서큘레이터, 제습기, 창문형 에어컨 등 육아 가정에 꼭 필요한 계절가전을 특가로 선보인다. 유아동 용품부터 육아 가전까지, 아이와 가족을 위한 준비를 한 번에 마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3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3천 원, △15만 원 이상 1만 6천 원, △3만 원 이상 3천 원 할인되는 최대 11%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국민·롯데카드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3만 원의 추가 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된 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 세탁건조기 시장을 석권goTek. 이어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과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획기적인 성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까지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열교환기 전열면적 확대, 건조 알고리즘 최적화, 덕트 시스템 적용 등의 혁신 기술로 ‘비스포크 AI 콤보’의 건조 성능을 높이고 건조 시간을 크게 줄였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다”며 “올해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 세탁·건조 성능과 효율 등을 두루 갖춘 한층 진화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비스포크 AI 콤보’로 세탁건조기 시장 석권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한 대의 기기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처음 출시했고, 올해 3월에는 성능과 편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2025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브로(대표·신상현)는 자사의 AI 풀필먼트 시스템 ‘오출고제로’가 지난 달 큐텐 메가와리 기간 오출고율 0.05%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K-Pop, K-영화와 드라마의 인기가 급부상하며 K-뷰티 제품 역시 전 세계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브랜드사들은 국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판단과 함께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고 있다. 시장 진입이 용이한 해외 이커머스 사이트로 진출하는 뷰티 브랜드와 셀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비브로는 일본의 큐텐(Qoo10), 아마존재팬(Amazon Japan), 라쿠텐(Rakuten) 등의 대형 e-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K-브랜드 상품의 유통과 수출,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난 달 큐텐의 대규모 할인행사인 메가와리 기간 비브로를 통해 출고, 배송된 주문건수는 14일 동안 약 19만 건, 제품 수량으로 따져도 약 45만 개 이상으로 단기간에 수출된 상품 수로는 결코 작은 숫자는 아니다. 해외 소비자의 상품 주문에 대해 국내 대형 브랜드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소규모 개인 셀러들이 공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ACR, Automatic Charging Robot)’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광역시 중구 소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 기반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차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공항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업으로 현대차·기아는 그간 꾸준히 진행해 온 실증사업 경험에 더해 더욱 높은 안전성과 효율적 운영이 요구되는 국가 보안 최고 등급 지역인 공항 시설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관내 업무용 차량을 모두 친환경차로 전환했으며, 2026년까지 111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갖출 예정으로 자동충전 로봇 서비스를 활용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우선 실증사업 진행을 위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전기차 자동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기능성소재 개발 기업 바이텍(VITECH)은 자사가 개발한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kiwibiotics®)’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 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인정번호: 제2025-2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22dlf 밝혔다. 이 원료는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May help to maintain healthy stomach by protecting gastric mucosa)’이라는 기능성을 국내에서 자체 개발 및 생산해 처음으로 인정받았다. 제스프리 골드키위에서 분리·동정한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발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식품이 아닌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써 공신력 있는 기능성 인증을 받은 것이다. 바이텍은 개발 초기에 연육작용을 갖고 있는 골드키위에 존재하는 풍부한 식이섬유,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과 유산균 발효에 의한 대사산물(postbiotics)이 위산 및 스트레스에 의한 위 점막 손상 억제 및 염증 반응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후 다양한 자연의 천연소재로부터 기능 성분을 추출하는 바이텍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기술개발(R&D)의 산실이 될 ‘현대 아산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 21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대표 등 사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애초 내부 행사로 계획된 준공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조재천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아산타워 준공 영상 상영, 현정은 회장 등 주요 내외빈 축사와 기술 비전 선포식,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의 기념 공연, 전망대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정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산타워는 현대엘리베이터가 40년간 쌓아온 기술과 신뢰를 하나로 모은 소중한 결실의 공간”이라며 “정몽헌 회장님의 ‘기술은 사람이 하는 것’이란 말을 되새기며 아산타워가 사람을 위한 기술의 정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022년 2월 본사를 충주로 이전한 후에도 경기도 이천에 있던 테스트타워(205m)를 활용해 왔다. 충주 본사의 아산타워 준공으로 모든 R&D 시설을 완전 이전하게 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전체 구독자의 31%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티빙(16%), 쿠팡플레이(13%), 웨이브(11%) 등 한국의 주요 플랫폼들이 전체적으로 40%의 점유율로 넷플릭스를 앞서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로컬 플랫폼의 성과는 한국의 스트리밍 생태계 내에서 이들의 강력한 문화적 연계성과 전략적 입지를 반영하는 결과다. 옴디아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K드라마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감에 따라 티빙과 같은 플랫폼은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광범위한 전략의 하나로 티빙의 최대 주주인 CJ ENM은 2027년까지 글로벌 구독자 1500만 명을 목표로 글로벌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CJ ENM은 지난해 발표한 1조원(약 7억600만달러) 규모의 예산에 더해 2025년 콘텐츠에 1500억원(1억600만달러)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확장을 위한 주요 시장인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스튜디오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티빙의 해외 진출은 유통 접근방식에 대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대표·이상락)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국제청소위생방역산업전 ‘클린 코리아 쇼 2025’에서 AI 기반 청소로봇 5종 ‘휠리 어벤져스’를 공개하며 스마트 청소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라이노스는 자율주행과 AI 기술을 결합한 청소로봇을 선보이며, 호텔, 쇼핑몰, 병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최적의 청소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청소로봇이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탑승해 층간 이동을 수행할 수 있는 rEMS 기술을 적용해 다층 공간에서도 원활한 청소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라이노스는 대형 상업시설, 리조트, 병원 등에서 AI 청소로봇 ‘휠리’를 운영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층 진화된 AI 및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J30p’, ‘J40w’, ‘J25’를 포함한 5종의 로봇을 최초 공개하며, 차세대 스마트 청소 솔루션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J30p는 기존 청소 기능을 넘어 광고 및 안내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목적 AI 청소로봇이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쇼핑몰, 호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 특화 AI 머신비전 전문기업 세이지(공동대표·박종우, 홍영석)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세이지 세이프티는 전국 55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범 구매 신청 서비스를 시작, 공공부문 내 산업안전관리 확산에 한발 다가섰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혁신적인 중소기업 기술 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공공기관이 해당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장려하며, 제품 홍보, 구매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선정 제품의 구매 실적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돼 실제 구매로의 연결 가능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술의 차별성과 시장성, 수요 가능성, 기업의 사업화 역량 및 품질관리 체계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세이지 세이프티는 이러한 다면적 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 세이지 세이프티는 건설 현장,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경고하는 AI 기반 지능형 CCTV 솔루션이다. 근로자의 안전모 미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GenON(대표·고석태)은 최근 BC카드가 추진하는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기반 금융 인프라에 생성형 AI 기술을 융합하는 선도적 사례로, 카드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논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다양한 AI 상용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경험을 수행해 왔다. 제논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쇄망 구축 역량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논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 ‘GenOS’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Azure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 구현된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빠른 서빙이 가능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영 관리가 용이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 측면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논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유연한 확장성과 운영 효율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금융 데이터를 보다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가 도입된다. 이 에이전트는 단순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3일은 ‘세계 거북이의 날’이다. 미국 비영리 거북이 보호 단체 ATR (American Tortoise Rescue)이 전 세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거북이 개체 수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바다거북은 해초를 섭취해 해초지대를 유지하고, 산호초의 건강을 돕는 등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바다거북 종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지정된 멸종위기종이다. WWF는 바다거북 보호를 위해 해양 보호구역을 확대, 산란지 모니터링 및 복원,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WWF도 제주 지역에서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 바다거북 생태 조사 등 서식지 보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뜨거워지는 모래, 사라지는 수컷… 기후변화의 경고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는 바다거북의 주요 산란지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개체군의 성비 불균형을 초래하며 종의 생존 자체를 위협한다. 바다거북의 성별은 알이 부화할 때 모래의 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의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 1위에 올랐다. 특히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VON과 SNS 부문에서 전주에 이어 1위에 올라 네티즌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또한 여러 출연자들이 이슈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반영하듯 출연진인 정현규는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세돌은 4위에, 저스틴 H.민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7’, 3위는 ENA/SBS Plus의 ‘나는 SOLO’다. 4위는 채널A의 ‘하트페어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진인 이제연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9위에 올랐다. 5위는 전주 대비 여덟 계단 상승한 MBC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가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기안84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6위에 올랐다. 한편, 비드라마 6위부터 10위까지는 SBS의 ‘런닝맨’, MBC의 ‘나 혼자 산다’, tvN의 ‘뿅뿅 지구오락실3’, JTBC의 ‘아는 형님’ 그리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맘앤키즈 제품군의 정품 유통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육아용품은 특히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만큼, 알리익스프레스는 정품만을 유통하는 시스템 강화와 검증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는 23일까지 ‘유한킴벌리 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킴벌리의 대표 브랜드인 하기스, 그린핑거, 크리넥스, 스카트, 좋은느낌 등이 참여해 정품 인증된 육아 및 생활 필수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하기스 기저귀와 그린핑거의 유아 전용 위생 제품군은 피부 자극과 안전성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하는 대표 품목이다. 정품 여부가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육아용품의 특성상, 알리익스프레스는 해당 제품군에 엄격한 정품 보장 기준을 적용하고, 검증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맘앤키즈 제품은 정품 보장과 소비자 신뢰가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품 중심의 국내 유통 전략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사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현대 한국 조각의 지평을 넓혀 온 이형우 작가의 <편백나무>전이 22일 부터 6월11일(까지 서울 종로 인사동의 '노화랑'서 열린다. 지난 2020년 개인전 이후 약 5년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 <편백나무>는 시간의 흐름을 지나 소재의‘가벼움’과 동시에, ‘공간’의 최소화, 극소화에 대한 탐구로 새로운 평면구성의 작업방식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일련의 예술노동의 부산물을 응집, 조형화했던 방식에서 다시 해체하고 평면에 펼치는 과정으로 평면화에 도달한 입체적인 과정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작품들은, 언뜻 보면 선과 면으로 빠르게 드로잉한 회화작품처럼 보인다. 이는 소재의 물성에 더해 대패질 과정에서 얻게된 자연스러운 형태미에서 드러나는 회화적인 요소들을 평면적으로 배치한 결과이다. 특히, 나무를 펼쳐서 그림을 그리듯, 제한된 화면 위에 대팻밥을 하나하나 배치하여 완성한 작품들로, 이형우 작가는 작업과정을 통해 사물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가시성을 제시한다. 이는 평면 회화로의 이행이 아닌 조각과 회화의 경계가 하나가 되는 지점을 사유하며, 단순한 평면이 아닌, 기와 그림자, 움직임이 깃든 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환경실천연합회(회장·이경율)가 지난 2개월(2025년 2월~4월)간 수도권 지역 지방하천 80여 개 소를 대상으로 준설토를 모니터링한 결과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천의 흙을 파내고 물길을 넓히는 과정에서 나온 다량의 준설토에서 기준치 이상의 아연이 검출됐으며, 더욱이 이러한 준설토가 그대로 인근 농지에 매립돼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실련은 모니터링한 하천 중 33곳의 준설토 토양 오염을 분석한 결과, 중금속 아연이 기준치의 3배나 초과해 검출되기도 했다. 허용 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경기도 광주시 매산리천, 하오개천과 경기도 여주시 관한천 등이다. 특히 경기도 광주시 소재 하천은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내로 경안천으로 합류해 팔당호로 유입돼 수도권 식수원의 위협이 될 수 있는 구간이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중금속으로 오염된 준설토가 하천을 오염시킴은 물론, 인근 농경지로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우리 식탁 위 먹거리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농지조성 시 오염 토양 및 폐기물 매립에 따른 문제가 심각해지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올해 초(2025년 1월 3일) 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원사 중 자동차부품을 취급하는 기업 및 파트너들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 예정인 한국의 대표적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제22회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GTT Show)에 방한해 참가업체들과 구매 상담에 나선다. OKTA와 국제모빌리티산업전 주최사인 아인글로벌은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국제모빌리티산업전 기간 중 자동차부품을 취급하는 OKTA 회원사와 이들의 거래선, 협력 파트너 등을 초청해 전시회 참가업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 상담회는 국제모빌리티산업전 다음 주인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과 연계해 개최된다. 자동차부품 업체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OKTA 회원사는 미리 입국해 상담회에 참가하게 된다. 국제모빌리티산업전 주최측에서는 "OKTA 회원사 외에도 전 세계 바이어를 유치 중에 있지만 재외동포 무역인들이 위기에 처한 자국 기업들을 위해 구매 상담회에 나서는 것"이라며 "국내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근로자 인력 채용 전문기업 MCC리크루팅이 23년간의 해외 이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전문 인재 채용 및 비자 수속 원스톱 솔루션 ‘MCC 리크루팅’을 새롭게 론칭했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 인력 채용 과정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잦은 이직이 발생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생산성이 저하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일부 기업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불법 체류자를 고용했다가 행정처벌, 벌금 부과, 기업 신용도 하락 등 심각한 불이익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외국인력 고용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제도인 E-9 비자(비숙련 근로자 비자)와 E-7 비자(전문인력 비자)는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다. E-9 비자는 제조업, 농축산업, 건설업 등 단순 기능직 분야에 활용되며 인력 공급이 제한적이고 이직률이 높다는 한계를 지닌다. 반면 E-7 비자는 전공과 경력을 갖춘 전문 기술 인력 채용 시 활용되며, 직무 전문성이 보장되고 장기 근속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해당 인재를 발굴하고 적법하게 비자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개별 기업이 직접 수행하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따른다. ‘MCC 리크루팅’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외국인 손님을 위한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CNY) 해외송금이 가능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은 수취인 영문 이름과 연락처만 있으면 수취인의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CNY) 실시간 해외송금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특히 송금수수료는 금액 차등 없이 건당 미화 3달러(USD)이다. 이는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웨스턴유니온 제휴 서비스 중 최저 수준으로, 기존 SWIFT 기반 송금보다 약 3~4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의 송금 한도는 송금인 기준 건당 최대 미화 7000달러(USD)이며, 외국인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인 하나은행 해외송금 전용 앱 ‘하나EZ’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 외환 사업지원부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 성장에 맞춰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들이 이용하기가 불편한 소액 송금업자를 통하지 않고 보다 간편·신속하게 위안화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디지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한 달간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 및 숙소 실태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야외작업이 많고 재해에 취약한 농촌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고용부 지방관서와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지방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바, 농가의 온열질환 대비 상황과 지역 차원의 보건의료체계를 보다 종합적으로 점검·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고용부는 점검에 앞서 외국인근로자(E-9)를 사용하는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자가점검'을 통해 자율 개선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취약사업장 150개소에 대해서는 합동점검팀이 현장점검을 병행 실시하는데, 자가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시 점검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합동점검팀은 17개 언어로 제작한 고용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제공하고 현장 적용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 등 강화된 작업운영 지침을 적극 설명한다. 아울러 작업현장 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언론에 보도된 전남 나주 소재 벽돌 제조 사업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벽돌 제품과 함께 묶인 채 지게차로 옮겨지는 등 노동권을 위협받는 사태가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해당 사업장에 대해 즉시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감안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임금 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여전히 일부 노동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가혹행위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동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의 제보, 과거 신고 사건 이력 분석 등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장 기획 감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이번 사건은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이며 공동체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고, 앞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권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고용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