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7일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협의회가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경기동학민회 등 1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오후 경기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기념관 건립 학술토론회'를 끝마친 후 단체 대표들이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15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장주식 전 여강길 대표를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협의회 대표로 선출하는 등 조직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추진협의회는 다가오는 '2026년 6·3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여주ㆍ이천 지역 시장과 시의원 등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역사관 건립에 관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2027년 해월 최시형 탄신 20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내 유적지 정비와 경기도 동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키로 했다, 이번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단체는 다음과 같다. 학술토론회 주관단체는 △여주시 주록리·도전2리, △이천시 수산1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지난 2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업 고객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AhnLab ISF SQUARE) 2025 for Enterprise’를 개최했다. 안랩 ISF 스퀘어는 안랩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위해 연중 다회 개최하는 맞춤형 보안 전략 세미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고객에게 △최신 침해사고 대응 전략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 △생성형 AI 보안 가이드 등 안랩의 솔루션을 활용한 조직 보안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안랩 솔루션컨설팅1팀 백민경 팀장은 ‘최신 침해사고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내부망 보안 강화 방안’을 주제로, 주요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백민경 팀장은 “랜섬웨어 등 조직을 노리는 공격은 피해 발생 전 조기 탐지와 신속한 추적이 핵심”이라며 “안랩의 EDR·XDR 솔루션과 이에 대한 안랩 위협 대응 전문가들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강력한 상시 모니터링 및 위협 헌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랩 솔루션컨설팅2팀 최정수 책임매니저는 ‘사라진 경계에 세우는 신뢰;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을 주제한 발표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대표·장승국)은 지난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1주당 1주씩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5년 12월 11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12월 9일(장 종료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신주가 배정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5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12월 30일이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약 1.8%의 자사주는 무상증자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수 기준 약 0.9%에 해당하는 실질적인 소각 효과가 발생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비츠로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성장과 안정적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내 유동성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유통주식수 증가에 따른 투자 접근성 향상과 거래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비츠로셀은 최근 주요 전방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해외 계열사 Innova Power Solutions 인수 등을 통한 성장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센터(센터장 송병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분할상환 특례지원’ 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례지원 제도는 상환 연장기간을 기존 최대 5년에서 최대 7년까지 확대하고, 대출금리 1%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 상환기간 연장 및 금리 감면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이번 특례지원의 핵심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여유 있게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대폭 늘리고, 금리 부담까지 낮춰준다. 기존에는 최대 5년까지만 상환 연장이 가능했지만 이번 제도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돼 월 상환액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대출금리를 1%포인트 감면해줘 이자 부담도 함께 완화된다. 이는 최근까지 이어진 경기 침체와 높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온·오프라인 통해 편리하게 신청 가능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전용 사이트(http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직원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 “배터리 공장이 부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최고 지성의 명강연을 담은 평생 교육 프로그램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이하 위대한 수업)가 학교 현장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된다. EBS는 용인외대부고와 ‘위대한 수업’을 활용한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시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BS(사장·김유열)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정영우)는 27일 오후 4시, 용인외대부고 드림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외대부고 학생과 교직원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글로벌 플랫폼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심화 강의 수강 △논술·구술 기반 탐구 활동 △테마 독서 연계 학습 등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EBS 김유열 사장은 “‘위대한 수업’은 세계 지성을 한국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EBS의 대표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용인외대부고와 함께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외대부고 정영우 교장은 “EBS의 고품질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강의 플랫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 전문 기업 티에스엔랩TSN Lab(대표·김성민)은 지능형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 힐스로보틱스(Hills Robotics, 대표 박명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에스엔랩의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기술과 힐스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구축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 시장을 선도할 고정밀 제어 첨단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함께 상용화에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힐스로보틱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와 힐스로보틱스 박명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기술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티에스엔랩이 보유한 TSN(Time-Sensitive Networking), 10Base-T1S, RTOS(Real-Time Operating System)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 등 실시간 시스템 기술을 힐스로보틱스의 ROS2(Robot Operating System 2) 기반 피지컬 AI 로봇 기술 응용 로봇 제어 플랫폼 ‘솔로몬’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로봇 시스템이 겪어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라포랩스(대표·최희민, 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그램 ‘퀸잇 크리에이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퀸잇 크리에이터’는 셀러가 시스템에 등록한 협찬 상품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선택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는 어필리에이트 연계로 자신의 SNS에 상품 링크를 게재하면 해당 링크로 발생한 판매액 일부를 수익으로도 받을 수 있다. 셀러와 크리에이터가 별도의 중개 없이 연결되며, 판매 성과 기반으로 수익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 퀸잇 담당자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 △협찬 상품 등록 및 신청 △진행 현황 확인 △콘텐츠 업로드 및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어 운영 속도와 마케팅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시스템에는 월평균 1000개 이상의 패션, 뷰티, 리빙 카테고리 협찬 상품이 등록되며,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콘텐츠 기획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어필리에이트 연계로 수익 창출 기회도 확대된다. 셀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20일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유망 국내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스키나 △나인티프로덕션 △봄젠 △뷰니브랩 △슬릭스틸 △루나셀 △다비다 △비프레즌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재단은 지난 7월부터 4주간의 글로벌 진출전략 멘토링과 외교 네트워크 연계, 해외 액셀러레이터의 기업진단 등을 포함한 국내 교육에 이어 지난 9월 4주간 이집트 현지에서 집중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현지 단계에서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 Egypt와 협업을 통해 기업당 평균 25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창업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도출하며 향후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LIMS(Learning Interactive Management System)’ 엔진 기반 비대면 양방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플랫폼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Medical Travel Korea, MTK)를 운영하는 레드테이블(대표·도해용)이 플랫폼에 가입한 병원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병원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MTK는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치과, 건강검진센터 등 350여 개 병원이 가입한 의료관광 플랫폼으로, 월 3~5만 명의 글로벌 방문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 흐름을 기반으로 병원별로 정교한 분석과 성장 전략을 도출하고 있다. 이번 분석은 레드테이블이 보유한 매출 데이터, 고객 데이터, 소셜 미디어 반응 등 빅데이터 자산을 통해 진행됐다. 병원별로 △매출 추이 △고객 구성 변화 △경쟁 병원과의 비교 △국가별·계절별 트렌드 등 병원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심층 분석 리포트가 전달됐다. 또한 레드테이블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병원별로 제안했다. 전략에는 △외국인 환자 대상 타깃 광고 △국가별 관심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제작 △구글을 통한 고객 유치 및 예약 고객 확보 전략 △검색·예약·방문 전환율 개선 △SN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데이터 수익화, 자격 검증, 디지털 참여, 실물자산(RWA) 디지털화 기술을 제공하는 Datavault AI(나스닥: DVLT)는 탄자니아 소재 MTB Mining Limited(이하 MTB)와 700만달러 규모의 민팅 계약 및 영구 로열티 30%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Datavault AI는 이번 계약이 광물 자원의 검증, 문서화, 그리고 글로벌 상업시장 유통 방식을 현대화하는 데 있어 최초의 중대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계약은 통합 거래 원장을 통해 실물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함으로써 상품(커머티티)의 개념을 재정의한다. Datavault AI의 특허 기술인 Sumerian®을 기반으로 희토류 광물은 검증 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돼 향후 출시될 International Elements Exchange™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이번에 이뤄진 MTB와의 협약은 물리적 자산이 디지털 자산으로 진화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아프리카, 글로벌 원장(ledger)으로 진입하다 수세기 동안 아프리카는 현대 산업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원자재를 공급해왔다. 오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중 양국 청년과 한국 정치·언론계 인사가 함께하는 '한중 청년들과 정치인·언론인 등과의 대담회 – 한중 우호협력 증진, 우리가 만들어 나간다!'가 27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담회에는 한중 청년과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중 청년 교류와 양국의 우호 발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이상식 국회의원과 (사)한중글로벌협회(회장 우수근)가 공동 주최하고, 한중청년연합과 한중글로벌포럼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태년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축사)과 주한중국대사관 등이 후원했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중국은 우리에게 역사·경제·문화적으로 깊이 연결된 중요한 이웃”이라며,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한중 관계의 의미를 강조했다"며 "최근 한국 사회, 특히 일부 청년층 사이에서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부정적 대중(對中) 정서가 나타나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만큼 서로를 단편적인 이미지로 소비하기보다, 직접 만나 소통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청년들의 우정과 신뢰”라고 강조하며,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셜벤처 이큐포올(대표 이인구)이 AI 기반 쉬운 정보 변환 서비스 ‘온글’을 활용한 ‘ESG × 쉬운 정보 인포그래픽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발달장애인, 고령층, 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공공·금융·의료 문서를 이해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데이터 중심으로 보여주고, 이를 해결하는 쉬운 정보 기술이 ESG 경영의 주요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설명한다. 이큐포올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정보 불균형이 ESG 리스크가 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기업과 공공기관이 쉬운 정보 기술을 활용할 경우 접근성 개선, 고객 만족도 향상, 민원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한국 성인의 문해력 수준 △고령층의 디지털 문서 이해 격차 △공공·금융·의료 문서의 난이도 문제 △AI 기반 쉬운 정보 변환 기술이 제공하는 효과 △ESG 관점에서의 적용 방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는 “ESG 경영이 선언적 가치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온글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의 정보 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기업 두구다 송리나 대표는 지난 26일 백석대학교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이 주최한 ‘AI·드론 컨퍼런스’에서 ‘AI 자율비행 드론 시대의 책임·안전·데이터 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미국 FAA의 자율비행 기준과 국내 드론 산업의 현황을 비교하며, 앞으로 한국이 어떤 규제·안전 기준을 갖춰야 하는지 정책적 시사점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자율비행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만큼 사고 발생 시 책임 구조를 명확히 하고 이용자·운영자·지자체 간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비행 기록과 센서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비상 상황에서 기체가 스스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국가 단위 표준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송 대표는 “드론 데이터를 지자체·공공기관이 일관된 기준으로 수집·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술 고도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운용 체계를 만드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율비행을 둘러싼 규제 완화와 안전 기준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할지에 대한 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27일 부천근로자건강센터를 방문해 실무자와 소통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정혜선센터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혜선 센터장은 그간의 사업 운영 현황 및 근로자건강센터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정 센터장은 소규모 사업장내 건강한 안전문화 조성 및 산업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설명하고 사업주와 노동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센터 시설을 둘러본 김현중 이사장은 책임감있게 활동하고 있는 근로자건강센터 직원들을 격려한 후 공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정혜선 센터장은 "안전한 일터조성과 건강한 노동자를 함께 챙기면서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종별 건강부스 운영 및 필수노동자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직업트라우마센터를 통한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산업보건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집중적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