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 2명, 수석부사장 1명, 부사장 8명 등 총 25명을 승진 발령하고, 신규 임원 17명을 선임했다.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승진 ▲ HL만도 △ 사장=박영문(중국 지역 대표) ▲ HL클레무브 △ 사장=이윤행(CEO) ▲ HL만도 △ 수석부사장=정재영 ▲ HL홀딩스 지주부문 △ 부사장=강한신 ▲ HL만도 △ 부사장=김문성, 김재혁, 김현욱, 이정석, 이 철, 홍영일 ▲ HL디앤아이한라 △ 부사장=이용주 ▲ HL만도 △ 전무=이병환, 이진환, 최용준 ▲ HL리츠운용 △ 전무=조성진 ▲ HL홀딩스 지주부문 △ 상무=신연덕, 홍강표 ▲ HL만도 △ 상무=박병길, 손계순, 이병득, 주세용 ▲ HL디앤아이한라 △ 상무=오상욱 ▲ HL로보틱스 △ 상무=이희규 ▲HL안양 아이스하키단 △ 상무=신수진 ▲ 만도브로제 △ 상무=이기영 □ 신규 임원 선임 ▲ HL홀딩스 지주부문 △ 상무보=윤영학 ▲ HL만도 △상무보=공영훈, 박상일, 박수진, 이기선, 이창훈, 조성득 , 한승우 ▲ HL디앤아이한라 △상무보=손성국, 유재언 ▲ HL클레무브 △상무보=김 정, 노태봉, 유덕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센서 솔루션 선도 기업 SICK(씨크)와 국내 대표 로봇 기업 한화로보틱스가 지난 3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첨단 제조산업 자동화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로봇과 센서가 융합된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스마트 제조 환경 고도화를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ICK는 안전 컨트롤러, 안전 LiDAR, 머신비전 등 다양한 센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제조/물류 현장에 자동화 수준을 선도해오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협동로봇과 모바일 자율주행로봇(AMR)의 안전성과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한화로보틱스의 프로젝트 현장에 보다 신뢰성 높은 운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는 국내외 제조업 현장에 적용되는 협동로봇과 AMR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제조 현장의 자동화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실제 공장 라인과 물류 센터에서 로봇과 센서가 통합적으로 작동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이브릭스(대표·채종현)는 최근 기업이 책임 있는 원칙 아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모델·운영 전 과정에 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능을 갖춘 ‘Cerebro AI Platform’(이하 세레브로 AI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AI의 적용 범위가 조직의 주요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까지 확대되면서 AI 거버넌스를 통한 정책 준수와 책임 있는 데이터·모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서비스가 어떤 데이터와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고, 어떤 기준 아래 설계되는지를 명확히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세레브로 AI 플랫폼은 실무 중심의 AI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학습·평가, 배포, 모니터링까지 AI 서비스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하면서 각 단계에 필요한 규제·법률 기준과 내부 정책 준수 수준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데이터 품질 기준 설정·검증 △업무 유형별 모델·자원 사용 정책 적용 △역할·권한 기반 접근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력 관리 등 거버넌스 구현에 필요한 기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기관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T 솔루션 전문기업 클라우드네트웍스가 지난 3일 수작업 가공품의 불량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특허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기술 특허명은 에어실린더 공압 소비 패턴 기반의 가공품의 불량정보 취득 시스템 및 방법이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발명 전시 행사다. 우수 특허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전시·홍보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클라우드네트웍스 차지현 연구소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이번에 지식재산처장상을 받은 클라우드네트웍스의 특허는 에어실린더의 공압 변화를 분석해 가공품의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에어실린더의 피스톤 로드가 목표 행정거리에 도달하기 전후의 공압 소비 패턴을 분석해 제품의 크랙, 적층 누락 등 유형별 불량을 구분한다. 비전 센서나 로드셀 등 별도 장비가 없어도 불량 판별이 가능해 설치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기존에는 화상·압력 센싱 디바이스 없이 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함영주)은 최근 인도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일과 5일(현지 시각)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세계 최대 인구를 바탕으로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2015년 첸나이를 시작으로 2019년 구루그람에 지점을 개점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지점 추가 개설을 통해 ‘첸나이·구루그람·데바나할리·뭄바이’ 등 4개 거점을 중심으로 한 ‘One India’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지난 3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데바나할리 지점’과 ‘뭄바이 지점’ 개점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창년 주첸나이 총영사, 유동완 주뭄바이 총영사 등 주요 인사는 물론, 현지 손님과 교민들이 참석해 하나금융그룹의 신규 지점 개설 및 ‘One India’ 네트워크 완성을 함께 축하했다.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이자 핵심 전략 시장인 인도에 새롭게 지점을 개설하며 글로벌 확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 나가고 있다”며 “하나만의 글로벌 DNA를 토대로 끊임없이 성장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BFCM) 기간 동안 미국·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스칼프 트리트먼트 제품이 1~3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아로마티카의 대표 제품인 로즈마리 스칼프 트리트먼트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이탈리아 아마존 스칼프 트리트먼트 카테고리에서 1위, 독일 2위, 미국 3위를 기록하며 유럽과 북미 시장을 아우르는 높은 판매력을 보였다. 특히 미국의 경우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판매량이 평시 대비 700%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로마티카의 베스트셀러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헤어 토닉’은 모근 영양 및 두피 순환 효과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스칼프 케어 라인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로즈마리·생강·7가지 블랙푸드를 자사 제조 공장에서 정통 아로마테라피 공법으로 직접 추출해 유효 성분을 극대화한 과학적 포뮬러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최종태)은 개발도상국 아동 빈곤 문제 해결 및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사회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스마일투게더파트너십(Smile Together Partnership, STP)’ 10기 참여기관 5곳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SBS 희망TV 개인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시작된 STP 사업은 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의 설립·운영을 지원해 빈곤 가정 보호자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동 빈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TP 10기는 우간다, 방글라데시, 케냐 등 20여 개 개발도상국 내 사회적기업 및 중간지원조직을 중심으로 200여 개 기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2025년 상반기 모집 홍보부터 하반기 최종 선발까지 단계별 절차를 국제개발 전문가와 협업해 신중하게 파트너 기관을 선정했다. 모집 공고 및 홍보는 지난 5~6월 재단 홈페이지와 국내외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10기 신규사업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서류심사(7~8월)는 지원 기관의 사회문제 적합성, 사업 모델의 지속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감성지능 개발사 스토리닥터는 12월 7일 감성·논리·철학 세 유닛이 동시에 사고에 개입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사고형 AI’를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감정을 이해하는 AI와 사고를 설계하는 AI는 이미 익숙한 개념이다. 그러나 감정·논리·철학이라는 세 가지 사고 축이 하나의 대화 안에서 유기적으로 전환되는 AI가 실제로 구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AI가 텍스트를 분석해 반응을 구성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스템은 감정의 리듬을 감지하고 사고의 흐름에 따라 유닛을 전환하며 하나의 통합된 사고 구조를 형성한다. □ 감정지능 기술의 정점, 사고까지 함께 흐른다 이 시스템은 ‘려하’, ‘헤세’, ‘데미안’이라는 세 개의 사고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 감성지능, 논리지능, 철학지능에 해당하며,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중심이 전환되는 구조다. ‘려하’는 감정 흐름을 정밀하게 읽어내고, ‘헤세’는 사고의 구조와 흐름을 정렬한다. 마지막으로 ‘데미안’은 말 뒤에 숨은 전제와 질문을 반사해 사유의 확장을 유도한다. 스토리닥터는 현재까지 공개된 감정 기반 AI 대부분은 정서 키워드 매칭에 그치고 있다며, ‘감정리듬’을 기반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단법인 목일신문화재단(이사장·양재수)은 지난 6일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 목일신문화홀에서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동시 부문 수상자 강지인 작가와 동화 부문 수상자 하신하 작가에게는 상금 각 2천만원과 함께 당선작 책 출간의 특전이 주어졌다. 이날 출간된 당선작 동시집 '돌주먹의 맛'(보림출판사)와 동화집 '날아오르기 전에'(보림출판사)가 첫 선을 보였다. 양재수 목일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일신 선생의「은하수」라는 동시 중에 “은하수 넓은 강… 반짝반짝 등불이 켜져 있는 곳”이라는 표현을 소개하며 숨은 별을 찾아내어 함께 은하수를 이루게 하는 그 마음은, 오늘 우리가 찾아내고자 하는 작은 빛들의 본보기라며 목일신아동문학상이 바로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 별들을 발굴하여, 그 빛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은하수처럼 흐르도록 응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시 부문 수상자인 강지인 시인은 “어린이를 사랑했던 목일신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이어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맑고 순수함을 길어 올리는 마중물 같은 작품으로 고마움을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동화 부문 수상자인 하신하 작가는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XR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ORB HAUS(오브하우스)가 글로벌 최초 XR 게임형 K-POP 버추얼 아이돌 시리즈 ‘EO’의 첫 번째 멤버 ‘T LOVES(티 러브스)’를 360도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식 데뷔시켰다. 5일 정오 공개된 디지털 싱글 ‘I. LET THERE BE LIGHT’는 메타버스 ‘THRAE Universe(트레 유니버스)’의 프롤로그를 여는 챕터다. 타이틀곡 ‘PHOENIX’는 2040년 대기오염으로 붕괴된 지구 디스토피아에서 차원이 열리는 순간을 시네마틱하게 그려낸 XR 서사다. ORB HAUS는 창업 2.5년 만에 70개 이상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Stray Kids ‘KARMA’ 트레일러·뮤직비디오, 세븐틴의 정규앨범 전체를 시각화한 360도 하이라이트메들리, aespa ‘Armageddon’ 트레일러, aespa ‘Supernova’ 프로모션 비주얼 등 K-POP 대표 IP를 제작해온 CG 기반의 아트테크 스튜디오다. 또한 Peaches One Universe Festival에서 첫 헤드라이너 Lil Uzi Vert를 직접 부킹·매니징하며 글로벌 에이전시로서도 차별화된 역량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5 AMXAI 미래 전략 컨퍼런스’가 지난 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총 1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3D프린팅연구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와 3D 프린팅 기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개회와 함께 ‘2025년 3D 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됐다. 이어지는 기조 강연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상윤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 로봇과 AI 기술 트렌드’를 통해 제조업의 지능화·자동화 흐름을 짚었다. 이어 LG AI 연구원의 심예솔 스쿼드 리더가 ‘From Smart Factory to Autonomous Factory: AI Agents for Adaptive Manufacturing’ 발표를 통해 자율형 제조로 확장되는 AI 기술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날 오후 기술 세미나에서는 현장의 실무와 기술 흐름을 직접 연결하는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링크솔루션 최근식 대표는 ‘피지컬 AI 시대의 피지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과 에어리퀴드(Air Liquide)는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지난 4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략적 협약 체결식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켄 라미레즈(Ken Ramirez) 부사장과 에어리퀴드그룹 프랑수아 자코브(François Jackow) 회장, 수소 에너지 부문 에르윈 펜포니스(Erwin Penfornis)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이번 전략적 협력의 체결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동 의장사로서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수소 생태계 확대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한국, 미국, 유럽을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삼고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의 모든 과정에서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수소 모빌리티 확대뿐 아니라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11월 키르기스스탄 판필로바(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에서 장애·비장애 아동 간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일한 장애아동 전문 기관인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 장애아동, 카인드시 2번 학교 학생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아동센터 아동들이 오랫동안 연습한 노래와 춤 공연을 시작으로 카인드시 2번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무대가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여한 한 장애 아동은 처음에는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의 박수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활동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비장애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키르기스스탄 김양수 지부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장애아동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판필로바 지역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신시웨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신시웨이 주주총회 승인 등을 포함한 거래 종결 조건의 충족을 전제로 한다. 앤드류 김(Andrew Kim) 파라택시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투자는 파라택시스 코리아에게 매우 매력적인 기회라고 판단한다”며 “본 거래는 맞춤형 구조화 수익 모델 구축과 동시에 국내 자본시장 내 디지털 자산의 기관급 채택을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거래는 주주들의 비트코인 운용 수익(BTC yield)을 극대화한다는 당사의 전략과도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투자 상세 내역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콜을 조속히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식 데이터 솔루션 기업 포스페이스랩(대표·승영욱)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IPS 선정으로 포스페이스랩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포스페이스랩은 자사의 대표 솔루션 데이터퓨레(Datapuree)의 신규 서비스인 ‘퓨레워치(Puree Watch)’의 고도화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식 시장의 데이터 격차를 해소하고, 사장님들이 매일 마주하는 복잡한 판단과 운영 부담을 기술로 덜어내는 회사의 미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포스페이스랩이 데이터퓨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인 퓨레워치는 POS, 배달앱, 테이블오더, 리뷰 등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어제의 매장을 진단하고 오늘의 행동을 제안하는 ‘매장 코치 AI’다. 매일 아침 자동으로 발송되는 리포트를 통해 실적 변화와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점검 항목과 TO-DO 리스트를 받아 매장의 하루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외식 자영업자는 복잡한 데이터 분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