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고효율 HVAC(냉난방공조설비)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 △기존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 적용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 □ 물·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하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 일반적인 히트펌프는 난방 또는 냉방 중 하나의 기능만 수행한다. 또한 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히트펌프의 경우 냉방을 위해 별도의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클라우드 AI MSP사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대표 김창구)의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기반 AI PoC(인공지능 개념증명) 수행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I PoC를 통해 클로봇은 열대 건설 현장 내 모기 유충 발생 환경을 자동 판별할 수 있는 방역 로봇의 AI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클로봇은 이기종 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과 관제 솔루션 ‘크롬스(CROMS)’를 기반으로 안내, 이송, 청소·방역, 안전·순찰, 물류,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로봇 하드웨어(서비스 로봇, 물류 로봇, 산업용 로봇 등)를 소싱해 공급하고 있으며, 원천 기술에 객체 인식, 깊이(거리)·자세 추정 등 AI 인지 모듈을 통합해 자율주행 주행 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 AI 기반 원격 관람·안내 서비스와 사람-로봇 상호작용(HRI) 등 고객 산업별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이번 AI PoC는 열대 지방 건설 현장 방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했다. 또한, 이를 연구 및 산업계에 분양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포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포주 분양 운영 프로세스 정립, 품질 및 정보 제공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입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를 ‘iCellHub‑NeuroAD‑RUO™’라는 브랜드로 정식 론칭하고 공급에 나선다. 해당 라인업은 정상 대조군(Non-dementia control)을 포함해 총 30개 라인 규모로 구성됐으며, 알츠하이머 연구의 핵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라이온코리아가 ‘2025~2026 디스커버서울패스 고객센터 운영’ 사업을 수주하고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패스 이용 전반에 대한 고객응대 업무를 수행한다. 본 사업은 관광객이 디스커버서울패스를 구매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해 보다 안정적인 관광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정책 목적으로 한다. 라이온코리아는 ‘디스커버서울패스’ 이용자와 제휴시설을 연결하는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관광객 문의에 대한 일관된 안내와 신속한 대응을 담당한다. 관광 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다국어 기반으로 응대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운영 과정에서는 관광객의 이용 흐름을 고려한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와 주요 이슈를 분석해 안내 콘텐츠와 응대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한다. 디지털 기반 홍보 환경에 맞춰 상담 이력과 운영 현황을 지표·대시보드 기반으로 관리하며, 이를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웹 접근성과 정보 접근성을 고려한 안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 교수 창업 딥테크 스타트업 코팅솔루션포유는 자사의 핵심 제품 ‘SlurryXpert’가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재료 과학(Materials Science)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오는 4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987년 시작된 에디슨 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신제품, 서비스 및 비즈니스 리더를 인정하고 표창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토마스 에디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산업을 재편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시장 준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혁신을 기념한다. SlurryXpert는 제조 공정 제어를 위한 세계 최초의 실시간 유체 진단 기술을 구현한 제품이다. 배터리 전극 제조 과정에서 전극 필름은 핵심 물질이 혼합된 슬러리로 코팅되는데, 기존의 품질 관리 방법은 생산이 완료된 후에만 결함을 감지해 상당한 재료 낭비와 생산 손실을 초래했다. SlurryXpert는 실시간으로 유체 미세 구조를 모니터링하는 특허 AI 기술을 통해 이러한 산업의 핵심 과제를 해결한다. 혼합 단계와 코팅 단계 사이에 독자적인 센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차세대 K-콘텐츠 전문 기업 넥스트레벨스튜디오가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후속 투자를 단행한 가운데 에스투엘파트너스와 위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최근 콘텐츠 시장의 벤처 투자 경색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넥스트레벨스튜디오만의 독보적인 IP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당초 목표 금액을 순조롭게 달성했다. 최근 웹툰 산업은 플랫폼 연재를 넘어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되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의 핵심 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대 시장인 일본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내 웰메이드 웹툰 IP의 위상이 강화되면서 웰메이드 IP를 보유한 제작사(CP)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추세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투자사들은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원천 IP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대표 IP인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은 OSMU 확장을 빠르게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획력은 물론 IP를 다각도로 확장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약국 방문이 단순한 의약품 구매를 넘어 ‘K-뷰티·헬스 쇼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관광 핀테크(Fintech) 전문 기업 KTP(대표·주병천)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약국 전용 외국인 구매 도우미 솔루션 ‘메디큐알(MediQR)’을 공식 론칭하며 약국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 ‘K-약국’ 쇼핑 열풍… 전년 대비 결제 건수 최대 67% 급증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약국 및 건강식품 소비가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9월 기준 약국 업종의 외국인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국이 단순 처방 공간을 넘어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헬스 & 뷰티 쇼핑 거점’으로 완전히 안착했음을 입증한다. □ QR 스캔 한 번으로 시작하는 ‘스마트 약국’ 메디큐알은 이러한 폭발적인 수요와 스마트폰 정보 탐색이 익숙한 관광객의 소비 행태에 집중했다. 외국인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약국에 비치된 QR코드만 스캔하면 즉시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고객은 자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새해를 맞아 2025년 한국인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3가지 주요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 해외직구 쇼핑은 이제 단순히 가성비만을 위한 선택을 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인 해외직구 쇼핑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 내 2025년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끈 제품 카테고리는 ‘문구 및 사무용품’으로 나타났으며, ‘디지털용품’, ‘조명 및 전구’, ‘가전’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해당 제품 중 절반이 평균 별점 4.9 이상을 기록해, 인기 상품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평점도 구매 결정의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리익스프레스가 분석한 2025년 한국인의 해외직구 소비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입소문으로 떠오르는 실사용 중심 IT 기기 2025년 해외직구 인기 상품을 살펴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1월 말 실속 소비 수요를 겨냥한 1월 ‘알급날’ 프로모션을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알급날’은 연초 가전 수요와 신학기 준비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고려해, 생활·가전·신학기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25일 사전 오픈을 시작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본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이 적용되며, 알급날 타임딜과 추가 최대 11% 할인 쿠폰, 결제 시 최대 3만 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 가지 테마의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먼저 새해맞이 생활 필수품과 신학기 대비 상품을 모은 ‘2026어서오세일’ 기획전도 함께 운영된다. 생활 소비와 학기 준비 수요가 겹치는 시점을 반영해, 대량 구매 수요가 높은 생활용품과 신학기 필수품을 중심으로 조기 구매 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얼리버드 딜을 마련했다. 또한 레노버, 드리미, 이고진, 삼익가구 등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26프리미엄 셀렉션’ 기획전에서는 가전·생활·헬스 카테고리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한정 특가 세일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조 부회장은 이번 다보스 포럼의 핵심 섹션으로,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 경영진들이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화학 거버너스(Chemical Governors)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다보스 화학 거버너스미팅에 공식 초청받은 기업은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HS효성 등 글로벌 주요 화학기업 10여 개사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화학기업 CEO들과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동 및 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 전환(Net-Zero)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부회장은 이번 일정 중 프랑수아-필립 샴페인(François-Philippe Champagn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3 인에이블러(Web3 Enabler)인 파라메타PARAMETA(대표·김종협)와 구조화 상품 설계·추천·헤지 전문 AI 기업 리스크엑스RiskX(대표·윤장혁)는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 상품의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및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스크엑스의 전문적인 금융 상품 분석 역량과 파라메타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의 금융 상품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규제에 부합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사는 △크로스보더 투자자 온보딩 △결제·정산 효율화 △금융 서비스 혁신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리스크엑스는 ELS(주가연계증권)와 같은 구조가 복잡한 구조화 파생상품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설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파라메타는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웹3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융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SDS는 2025년 매출액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의 잠정 실적을 22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3조5368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IT 서비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조5435억원을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5.4% 성장한 2조6802억원을 달성해 IT 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사업 중 CSP 사업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SCP(삼성클라우드플랫폼)·GPUaaS 사용량 증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등이 연간 매출액을 성장시켰다. 또한, MSP 사업은 △금융 업종 클라우드 전환 △공공 업종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수주 △ERP, SCM 등 글로벌 솔루션 기반 사업 확대 등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물류 부문은 해상 운임 하락이 지속되며 연간 매출액은 0.5% 감소한 7조3864억원, 영업이익은 6.2% 하락한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디지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토로라코리아가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결합한 엣지 시리즈의 슬림폰 모델 ‘모토로라 엣지 70(motorola edge 70)’을 22일 국내 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의 공식 출고가는 55만원(VAT 포함)으로, 최근 RAM 가격 상승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슬림폰 시장에서 가격 혁신을 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22일부터 이동통신사 K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자사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5.99mm 두께와 총 159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대폭 강화했다. 항공기급의 강력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나일론에서 영감을 받은 후면 마감 처리로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디자인을 동시에 담아냈다. 전면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탑재해 슬림한 외관에도 견고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복합 사용 기준 최대 3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역시 68W 터보 파워 유선 충전과 15W의 터보 파워 무선 충전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 시작 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 이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 전문기업 LG CNS(대표·현신균)가 한국은행과 함께 AI가 상품 탐색,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이다. 예금 토큰(은행 예금을 디지털화한 토큰 형태의 화폐)이 유통되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활용해, AI가 상거래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AI 자동결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디지털화폐의 활용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LG CNS와 한국은행은 이번 실증에서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가상의 페르소나로 설정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여러 플랫폼에서 콘텐츠 소스를 구매하는 실제 상거래 환경을 가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가 상품 탐색과 비교, 구매 결정까지 수행하는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기술적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했다. 실제로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은 이미지, 음원, AI 서비스 등을 구매할 때 여러 플랫폼에서 로그인과 결제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불편을 겪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